• 새글
  • 접속자(273)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kmh

2012. 9. 22. 토  pm5 

5장  충만  2과  1) 마 16: 13~19

*잘 모르겠다. --학교축제때 혼자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었다. 축제때 같이 다니던 언니가 안 와서 혼자 다녔다.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아 말을 잘 못하겠는데 그것이 다른 곳까지 확산되어 말을 잘 하던 곳에서도 말을 잘 못해서 너무 힘들었다. 눈에 보이는 데가 아프면 사람들에게 이해라도 받겠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아프니 이해받기도 어렵고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  금요일 예배에 다녀 왔는데 아모스 말씀을 들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잘못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벌받았다. 하나님이 더 참고 권할수도 있었는데라고 아쉬웠다.

*교회의 우선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은혜가

*결심: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땅에서 매고 푸는 삶을 살고싶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36 11년전
2012. 10. 4. 목  pm8

5장 충만  1과 1)요 3:3~8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못간다. 거듭나는 것은 새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

*외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며 내면으로 준비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내면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결심: 코수술에 대해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려 했는데 성형수술하지 말아야겠다.
회개하고 외면적인 것보다 내면을 추구해야겠다.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하겠다

이전보다 많이 견딜만하다. 이상이 없었을 때 같지는 않지만 처음에 올 때보다 많이 괜찮다. 학교에서 너무 말을 많이 하여 주둥이 좀 닥치라는 말을 들었다.  학교에 갈 때 못생겼다고 말한 여고생과 어떤 청년 아저씨 때문에 속상했었다.  코수술을 한 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코가 들린 것같아 의사선생님과 수술을 다시 할까 상의하려고 했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38 11년전
2012. 10. 11. 목  pm8

5장  충만  1과  요) 14:26~27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그냥 좋은 것 같다.  자신이 믿음이 없고 부족하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니까 가르치신다는 말이 좋았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싶다.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

*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거나 체험한 일이 있습니까? 없다.

*결심:  성령충만해서 평안하고 싶고 마음에 근심도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고 행복하고 싶다.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