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mh
2012. 9. 22. 토 pm5
5장 충만 2과 1) 마 16: 13~19 *잘 모르겠다. --학교축제때 혼자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었다. 축제때 같이 다니던 언니가 안 와서 혼자 다녔다.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아 말을 잘 못하겠는데 그것이 다른 곳까지 확산되어 말을 잘 하던 곳에서도 말을 잘 못해서 너무 힘들었다. 눈에 보이는 데가 아프면 사람들에게 이해라도 받겠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아프니 이해받기도 어렵고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 금요일 예배에 다녀 왔는데 아모스 말씀을 들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잘못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벌받았다. 하나님이 더 참고 권할수도 있었는데라고 아쉬웠다. *교회의 우선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은혜가 *결심: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땅에서 매고 푸는 삶을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