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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hgn

2012. 10. 12. 금  pm1

3장  용서  1과 대속  눅23:39~43

*저 분이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이냐
죄도 없이 억울한 것 같다. 무법한 때라서 죄없이 죽고 순교자들 많았다. 죄없는 사람이 사형선고받는 것이 안 되었다. 죄는 잘 모르겠고 자신은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느껴진다. 약을 먹고나서 사람의 외모를 보고 편견가지고 차별하는 것, 과잉욕심으로 방황하고 성질냈다.  욱하고 성질냈다. 휴가 때 잘못이 있었고 그 이후 약을 먹고 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감당이 안된다. 나쁜생각과 추악한 생각이 있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까?  죄용서하려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당신은 예수님과 관계있고 싶은가? 관계없이 살고 싶은가? 예수님과 관계있고 싶다.

*결심:  내 욕구를 버려야겠다.  하나님 통헤서 도와 달라고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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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24 11년전
2012. 10. 16. 화  pm1

4장  용서  1과  2)마 28:1~15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옷은 눈같이 희거늘
신적인 존재가 내려오고 군사가 까무러치고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신적인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힘들 때 하나님을 찾는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라고 질문한다. 자신이 찾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다.
집 앞에 교회가 2개 있고 종탑이 보이는데 마치 자신을 보는듯이 여겨지고  큰 십자가는 자신을 야단치고 벌하고 고통줄 것 같고 작은 십자가는 선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여자들입니까?  여자들
*여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처럼 당신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이 성경세션을 할까말까 계속 망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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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26 11년전
2012. 10. 31. 수  pm1

4장  용서 1과 3)행2:36~39

*구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받는다고 한다.

*어구: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회개는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뒤돌아 보는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죄사함은 죄인으로서의 삶을 변할 수 있으니까 선하게 살 수 있다. 예전에 그런 마음을 먹기 전에는 편안했다.

*단어: 죄사함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람들은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좋은 일이 있는 것같고 자신은 나쁜 일을 많이 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자신은 어릴 때부터  안 나가고 욜심히 공부하지 않고 컴퓨터를 했다.  공부하고 열심히 한 사람들은 때가 되서 자연스럽게 좋은 여친을 만나고 결혼도 하는 것 같다.  자신은 홍대클럽 등에 다니면서 멋진 여자를 찾았는데 그곳이 아니더라도 근처에서 원하는 것을 쉽게 이룬 것을 보니 그 시절을 어찌 보냈는지 부러움이 배가된다. 상담받아야 할 정도로 죄를 지었다. 조라한 사람에게 심하게  생각했는데 자신이 초라해졌다. 문란하고 음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순진한 사랑을 못하고 짝사랑을 하고 제대로 된 사랑을 못했다. 그 때 너무 오만해서 두번쩨 약을 끊고 나서 더 죄를 짓게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망상이 있었다. 구원이란 절망에 빠진 사람을 다시 살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잃어버린 것, 변한지  모르고 산 것이랑 사는게 무서워서 뭐라 도외시하고 싶은데 나아진 것은 없고 약이라도 안 먹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되었을텐데...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ccc학생의 전도를 받은 적이 있다. 동생도 그 즈음에 우울증이 있었는데 1년 새에 스스로 벗어났다고 한다.

*과거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죽은 자들의 죄는 사해질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를 대신할 분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그리스도를 주셨나요?  하나님이 이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기 위해서

*사탄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태도를 취하기를 원할까요? 사탄은 우리를 파멸시키니까 예수님 안 믿고 비아냥거리게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습게 여기게 한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훌륭한 분이고 극형에 처해질때도 끝까지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셨다.
약먹기 전에 교회갈 수 있었는데 차리리 죽이시지 이렇게 되게 한 데 대해 하나님을 엄청 원망했다.

*소감 혹은 결심: 모든 것은 내 책임인데 너무 치명적이고 재기불능상태다. 이제 말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 생각 하나하나가 자신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이전에는 아무 행동이나 말이나 상관없이 했는데 인간관계 하나하나를 나쁘게 하면 결과적으로 사는 것이 무샤워졌다. 왜 변했는지도 내 책임이고 2007년의 판단이 아쉽고 변하고 망가졌을 때 재기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치료못했으니 아쉽다.  다시 회개해서 의사는 뇌세포가 변해서 그렇다는데 뇌세포 변한 것이 돌아오고 사고가 돌아오기를 바란다. 별로 소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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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29 11년전
2012. 11. 6. 화  pm1

4장 용서  1과 4) 요 17:19~20

*구절--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진리와 거룩함을 얻게 하니까 내가 좋아지면  좋아질 수 있겠다.

*어구(단어)--진리
인생을 바로 살 수 있고 절망적이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고통이나 어리석음이나 죄악에 안 빠지고 올바르게 밝게 살 수 있겠다.

*왜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나타나게 될 모든 믿음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실까요? 진리로 거룩함을 얻었으므로
*당신은 예수님이 스스로 거룩하게 되심을 통해 무엇으로 거룩함을 얻을 수 있나요? 진리
*사람들은 어떻게 거룩함을 얻을 수 있나요? 진리
*사탄은 사람들이 거룩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예수님을 안 믿게

*소감이나 결심--이제부터라도 교회 활동을 하고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서 활동해야 겠다.

*어제(일요일) 외삼촌의 권유로 교회에 갔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머리에 들어와서 괴로웠는데 끝무렵에 갑자기 고통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방송 성경세션등을 할 때도 변화가 없고 괴로웠는데 예배에서 갑자기 편해지는 경험을 했다.  성경은 언제 누가 기록한 것인가,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등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서 종교에 대해 질문하는 자신이 이상하다고 함.  어머니는 천주교 다니다가 쉬고 있고 아버지는 불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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