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lhgn
2012. 10. 12. 금 pm1
3장 용서 1과 대속 눅23:39~43 *저 분이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이냐 죄도 없이 억울한 것 같다. 무법한 때라서 죄없이 죽고 순교자들 많았다. 죄없는 사람이 사형선고받는 것이 안 되었다. 죄는 잘 모르겠고 자신은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느껴진다. 약을 먹고나서 사람의 외모를 보고 편견가지고 차별하는 것, 과잉욕심으로 방황하고 성질냈다. 욱하고 성질냈다. 휴가 때 잘못이 있었고 그 이후 약을 먹고 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감당이 안된다. 나쁜생각과 추악한 생각이 있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까? 죄용서하려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당신은 예수님과 관계있고 싶은가? 관계없이 살고 싶은가? 예수님과 관계있고 싶다. *결심: 내 욕구를 버려야겠다. 하나님 통헤서 도와 달라고 빌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