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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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6-09 (토) 21:35 3장 1과 1)요17:1~2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가 온 것같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 붙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하는 때가 온것 같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결심: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이미 모든 죄가 사함받았다고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실제로 죄사함받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세상적인 욕심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매일 회개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에 부합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예수님께서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으시다.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내 길을 나갈 수 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6-11 (월) 21:05 4장 용서 1과 1)눅23:39~43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께 용서받았어도 여전히 매일 죄짓고 살고 있다. 과연 죄사함을 받았을까 의심이 된다. 악한것같고 생각으로 마음으로 죄를 저지르니까 구원받을런지 불안정하다. 자신의 죄악을 알지만 하나님 나라에 갔을때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마음은 불안하다죄많은 이 상태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불안하다. 힘든 일을 겪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죽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있었다. 지옥간증이야기를 많이 보았는데 교회 문턱만 왔다갔다 한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많다고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마음이 떨리고 괴로웠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렸어도 주여주여 한다고 천국가겠니?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괴로웠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까? 아무리 악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고 죽어서도 멸망치 않는 천국의 삶을 주시기 위해 *결심: 예수님 구원에 대해 확신없고 불안했고 천국갈 수 있는지 확신이 없었다.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정말 강도처럼 극악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은 구원해 주셨다. 자신이 무언가 해서 구원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악하고 쓰러질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시니 더욱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하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0 (화) 23:05 1장 계획 1과 2)롬 8:14~16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지금도 완전히 잘 모르겠는데 삶이나 환경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있다. 우체국도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셨으면 다닐 수 없었다. 세무회계 교육도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무료교육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다. 그 무료교육인원에 뽑히지 않았다면 학원비를 내고 세무회계교육을 배우며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돈 떄문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무료교육이라서 쉽게 포기하고 우체국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었다.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라는 말씀도 와 닿는다. 하나님을 붙들기 전에는 몰\랐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죄인이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들어서 남의 일로만 들렸고 영생이나 죄인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윤목사님을 통해 그런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판하는 사람은 다 사형에 처한다든가 하는 말씀을 들을 때 이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을 비판했는데 양심에 찔림을 받고 원망이나 투정이 생길 때 불법이라는 생각이 들고 찔리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믿으려고 하기 전에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들이다. 괴거의 좋았던 일 회사 재물에 관한 생각이 그립고 후회와 미련이 남아서 생각할 때가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떄를 그리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던 떄를 그리워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천국도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교회가도 두근두근했었는데 이제 가슴 두근거림은 없어졌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언제나 사랑하시지요? 자신이 죄인이고 불평불만하면 하나님이 등돌리지 않을까 두렵다. 사람이 두렵고 사람의 눈치가 두렵다. 옛날 회사 직원들이 고작 회사 나가서 저런 일을 하느냐고 비난할 까 두렵다. *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상담받으려 생각하면서부터 신형상담학교에 상담받으러 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하신다. 무엇을 먹고 사람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결심: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나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바라보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7 (화) 21:57 5장 동행 1과 행)5:1~5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로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지만 간절히 붙드는 마음이 아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여전히 마음은 과거를 붙들고 힘들고 괴롭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이 중요하지 않고 피상적으로 여겨지고 과거에 누렸던 것들이 중요하고 아쉽다. 과거처럼 살고 있다면 힘들지 않으텐데 죽어서 지옥에 가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것이 피상적으로 느껴진다.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결심: 방언기도나 방언찬양의 의미를 잘 몰랐고 감사할 줄 몰랐다. 그런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 안했다. 이제부터 방언기도 열심히 하고 욕구를 버리는 기도를 계속 하겠다. 2012. 10. 13. 토 pm6 3장 희생 1과 2)요17:24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하는데 마음이 힘들고 그러니까 마음이 왔다갔다 할 때가 많다. 자신의 감정이 앞서므로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자신의 감정이 앞설 때는 하나님이 의심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계신가? 라는 의심이 든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렇게 힘든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데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웬지 모르겠는데 눈뜨고 잠들 때까지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릴 수 없어서 돌고도는 과거생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기도할 때 과거의 생각이 떠올라도 그 생각까지 잊어 버리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분명히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픔과 힘듦이 먼저 보여서 내려놓고 싶다. 왜 이렇게 변화가 안될까 힘들 때 이 시간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니까 견뎌야 한다. 힘들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므로 *결심: 고난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을 찾고 여전히 힘들지만 교회가고 기도하고 세션하는 일 등 성령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경읽고 기도하고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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