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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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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6-09 (토) 21:35
3장 1과 1)요17:1~2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가 온 것같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 붙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하는 때가 온것 같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결심: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이미 모든 죄가 사함받았다고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실제로 죄사함받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세상적인 욕심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매일 회개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에 부합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예수님께서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으시다.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내 길을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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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6-11 (월) 21:05
4장  용서  1과 1)눅23:39~43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께 용서받았어도 여전히 매일 죄짓고 살고 있다. 과연 죄사함을 받았을까 의심이 된다.  악한것같고 생각으로 마음으로 죄를 저지르니까 구원받을런지 불안정하다. 자신의 죄악을 알지만 하나님 나라에 갔을때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마음은 불안하다죄많은 이 상태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불안하다.
힘든 일을 겪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죽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있었다. 지옥간증이야기를 많이 보았는데 교회 문턱만 왔다갔다 한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많다고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마음이 떨리고 괴로웠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렸어도 주여주여 한다고 천국가겠니?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괴로웠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까?
아무리 악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고 죽어서도 멸망치 않는 천국의 삶을 주시기 위해

*결심: 예수님 구원에 대해 확신없고 불안했고 천국갈 수 있는지 확신이 없었다.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데  정말 강도처럼 극악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은 구원해 주셨다. 자신이 무언가 해서 구원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악하고 쓰러질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시니 더욱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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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0 (화) 23:05
1장 계획 1과 2)롬 8:14~16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지금도 완전히 잘 모르겠는데 삶이나 환경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있다.  우체국도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셨으면 다닐 수 없었다. 세무회계 교육도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무료교육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다. 그 무료교육인원에 뽑히지 않았다면  학원비를 내고 세무회계교육을 배우며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돈 떄문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무료교육이라서 쉽게 포기하고 우체국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었다.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라는 말씀도 와 닿는다. 하나님을 붙들기 전에는 몰\랐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죄인이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들어서 남의 일로만 들렸고 영생이나 죄인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윤목사님을 통해 그런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판하는 사람은 다 사형에 처한다든가 하는 말씀을 들을 때 이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을 비판했는데 양심에 찔림을 받고 원망이나 투정이 생길 때 불법이라는 생각이 들고 찔리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믿으려고 하기 전에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들이다.
괴거의 좋았던 일 회사 재물에 관한 생각이 그립고 후회와 미련이 남아서 생각할 때가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떄를 그리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던 떄를 그리워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천국도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교회가도 두근두근했었는데 이제 가슴 두근거림은 없어졌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언제나 사랑하시지요? 자신이 죄인이고 불평불만하면 하나님이 등돌리지 않을까 두렵다. 사람이 두렵고 사람의 눈치가 두렵다.  옛날 회사 직원들이 고작 회사 나가서 저런 일을 하느냐고 비난할 까 두렵다.

*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상담받으려 생각하면서부터 신형상담학교에 상담받으러 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하신다. 무엇을 먹고 사람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결심: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나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바라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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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7 (화) 21:57
5장 동행  1과 행)5:1~5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로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지만 간절히 붙드는 마음이 아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여전히 마음은 과거를 붙들고 힘들고 괴롭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이 중요하지 않고 피상적으로 여겨지고 과거에 누렸던 것들이 중요하고 아쉽다. 과거처럼 살고 있다면 힘들지 않으텐데 죽어서 지옥에 가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것이 피상적으로 느껴진다.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결심:  방언기도나 방언찬양의 의미를 잘 몰랐고 감사할 줄 몰랐다.  그런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 안했다.  이제부터 방언기도 열심히 하고 욕구를 버리는 기도를 계속 하겠다.















2012. 10. 13. 토  pm6

3장  희생  1과 2)요17:24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하는데 마음이 힘들고 그러니까 마음이 왔다갔다 할 때가 많다. 자신의 감정이 앞서므로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자신의 감정이 앞설 때는 하나님이 의심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계신가? 라는 의심이 든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렇게 힘든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데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웬지 모르겠는데 눈뜨고 잠들 때까지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릴 수 없어서 돌고도는 과거생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기도할 때 과거의 생각이 떠올라도 그 생각까지 잊어 버리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분명히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픔과 힘듦이 먼저 보여서 내려놓고 싶다. 왜 이렇게 변화가 안될까 힘들 때 이 시간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니까 견뎌야 한다. 힘들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므로

*결심: 고난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을 찾고 여전히 힘들지만 교회가고 기도하고 세션하는 일 등 성령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경읽고 기도하고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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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51 11년전
2012. 10. 20. 토  pm6

4장 용서 1과 2)마28:1~15

*평안하뇨
자신한테 평안하뇨라고 물으시는 것같다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고 고난 끝에 하나님을 붙잡고 나왔고 5월부터 상담받고 교회를 섬기게 되고 4~5개월 지나서 예수님이  나를 만나 어떠냐 평안하냐고 물으시는 것같다.  아직도 마음이 온전치는 못하지만 매일매일 예수님을 만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여자들입니까? 여자들
*당신은 이 사건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드나요?  왜 사람들은 예수님이 살아날 것을 인정하지 않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훔쳐갔다고 거짓말하게 했을까? 왜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했을까 궁금하다.
*주위분 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들이 다 예수님을 안 믿고 친구들도 교회다니는 친구가 거의 없다. 다만 한 친구가 교회에 다녔는데 그애가 자신을 전도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얼핏얼핏 교회에 다녔다. 고등학교 졸업후 21살 때 그 친구를 다시 만났고 5~6년 연락이 끊겼었다. 그 친구가 궁금해 사이월드를 찾다가 연락처를 알아 연락했는데 그 친구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었다. 성인이 되서 교회에 갈 수 있었던 것은 기도세션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어려서부터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도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들으셨다. 기도세션을 통해서 그런 말씀을 할지 상상도 못했다.  어린 시절 힘들고 어려울 때 네가 나를 부르지 않았냐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지 못한 것은 주변상황이 안되고 혼자 갈 일도 없기 때문이었다.

*소감: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께 더 사랑받고 싶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절대 필요치 않고 쓸데없는 것이 없다. 성경세션이 무슨 필요나 의미가 있는가고 의문한 적이 있는데 성경세션 자체가 하나님이 자신을 돕는 일이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잘못된 것이 없고 항상 옳다.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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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30 (수) 20:21 11년전
2013.1.19.토 .pm9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1) 예수님의 사랑 ㅡ요17:1ㅡ2

와닿는구절 ㅡ2절)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ㅡ설교를 통해 이말씀을 접했는데 은혜를 받았고 너무나 감사해서 와닿는다

어구 ㅡ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ㅡ 영생을 주시려고 불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해서

단어 ㅡ영생

ㅡ2007년도 신앙생활 시작했는데 영생의 기쁨도 모르고 형식적인 생활 이었는데 2011년 5월 상담을 통해

 목사님을 만나고 신형교회 출석 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치유받아 너무나 큰 은혜를 누리고 있다

영생을 주시려고 불러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크며 신형교회를 만나서 신앙생활 하는것이 가장 큰 감사제목이다

질문
1.자매님은 요즘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나요?

ㅡ모든 삶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림으로 ..

2.예수님이 가장 원하셨던것은 무엇일까요?

ㅡ하나님의 뜻 구속사역을 온전히 이루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생을 얻게 하는것

3.예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생갈할까요?

ㅡ예수님의 사랑을 비웃고 허황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4.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세력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ㅡ억울하고 원망하는 맘을 주어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괴롭게한다

결심 ㅡ처음 성경세션할때 이말씀으로 한것같은데 또 새롭게 은혜를 주시는것 같아 기대감이 생기고 감사하다 요즘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있어서 감사하다
복음을 전해야함을 알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전하지 못했는데 가족들에게 먼저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결심함

격려 ㅡ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게된 자매님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임을 잊지않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천국을 소망하며 비밀한 기쁨을 누리라고 격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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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8 (금) 17:19 11년전
2013.1.26.토 .pm9

4장 예수님의 용서
1과 예수님의 대속ㅡ1)눅:23:39ㅡ43

와닿는구절 ㅡ40절 하나는 그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 하느냐?
ㅡ하나님을 만날때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 되어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된다

어구 ㅡ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ㅡ십자가에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강도를 구원 하시는 예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용서해 주시며 구원해 주신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다

단어 ㅡ두려워
ㅡ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때 죄악을 멀리하게 되고 내뜻대로 살던 옛 사람이 점점 예수님 닮아 가게됨을 믿는다

질문
1.자매님은 스스로 남을 용서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나요?
ㅡ절대로 불가능 하며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십자가에서도 강도를 구원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 일까요?
ㅡ구속주로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계시기에 끝까지 사명을 이루심
ㅡ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심

3.예수님의 용서를 경험 하지 못한 자들은 용서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할까요?
ㅡ예수님의 만나기 전에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악을 더큰 악으로 갚아 주고 싶은 맘에 모든 원망과 분노를 다터트려 보았지만 악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수렁에 빠지는 고통에 괴롭기만 한 시간을  보냈다.

4.예수님의 사랑으로 반응 하며 말씀대로 살아 가려고 하는 자매님에게 사단은 어떻게 도전 할까요?
ㅡ낙심과 절망하는 마음을 주어 두렵게 하며 마음을 요동치게함

결심 ㅡ 낙심과 절망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님을 알고 나를 위해 모든것 다내어 주신 예수님 사랑을 묵상하며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에 집중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 하기로함
격려ㅡ 감정이 요동치고 떨리는 마음이 엄습 한다고 하여 사41장10절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하며 위로함
ㅡ말씀 묵상 하는 가운데 은혜되는 말씀을 카톡으로 나누며 서로 중보 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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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02 (토) 13:42 11년전
2013.2.2.토.pm.9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예수님의 사랑 ㅡ2)요17장24

어구ㅡ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어
ㅡ최근에 처음으로 교회 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구지 멀리있는 교회까지 가야하나
힘들다는 생각이들고 마음이 침체되어 있었다 그런데 설교중에 이말씀을 하셔서 너무나 큰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심이 감사해서 예배 시간에 많이 울었다
ㅡ이말씀을 들으니 그은혜가 생각나서 감사하고 종은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 드린다

단어ㅡ함께
ㅡ십자가를 통해 함께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해 주시며 위로 하심에 감사하고 믿음의 지체들을 붙여 주심에 감사

질문
1.자매님이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ㅡ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생활 가운데 정직하게 행하게 된다
회사에서도 사무용품이나 공적인 물건도 아껴쓰게 되고 물류센타에서 일하다 보니 증정용 물품들이 많은데 이러한
것들도 사심없이 대하게 된다
ㅡ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니까 점점 예수님 닮아 갈것을 기대한다

2.하나님은 자매님을 왜 사랑 하실까요?
ㅡ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랑해 주신다

3.예수님의 희생을 모르는 자들은 희생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하나요?
ㅡ자기중심적이며 자신을 희생 할줄 모른다
ㅡ제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힘쓰지만 참된 위로와 안식을 모르기에 점점 자신에 게 집착 하게되고 채울수 없는 욕망의 노예가 되어 곤고한 삶을 산다

4.사단은 예수님의 희생을 전하고 그사랑으로 살아가려는 삶을 어떻게 방해 할까요?
ㅡ자꾸 과거의 더욱 풍성하고 여유 있게 살았던 삶을 생각하게 하고 현재의 삶이 초라 하다고 느끼게 한다

결심 ㅡ 날마다 필요한 은혜를 공급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를 잘섬기며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 하며 섬겨야겠다
격려ㅡ고후 10:5,약4:7 말씀을 함께 읽으며( 하나님을 아는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 스도에게 복종케 하니)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여 마귀를 말씀으로 대적하여 승리 할 수있다고 말하며 함께 중보 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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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08 (금) 17:00 11년전
2013.3.2.토 pm9

4장 예수님의 용서
1)예수님의 대속 ㅡ3)행2:36ㅡ39

구절 ㅡ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ㅡ하나님이 불러 주심에 너무나 감사하다

어구 ㅡ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ㅡ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불러 주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확신을 주심도 감사하다

단어 ㅡ부르시는
ㅡ하나님의 무조건적인 부르심이 없었다면 구원의 기쁨도 모르고 살았을텐데 ...

질문
1.자매님이 받은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 인가요?
ㅡ 5세경에 색칠공부책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나 기뻤던 기억이 있다
ㅡ친한 친구가 성경책을 선물해 주었을때 기뻤다

2.하나님은 자매님이 지금 어떻게 행하시길 원하실까요?
ㅡ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 상황이나 어려움이 있을때 예수님의 용서를 기억하며 사랑으로 품기 원하신다
ㅡ교회에서 새신자를 기쁜맘으로 적극적인 태도로 섬기길 원하신다
ㅡ직장에서 환한빛이 되어 주위를 밝히는 복음의 통로가 되길 원하심

3.예수님의 용서를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용서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할까요?
ㅡ자신이 더큰 피해자인 것처럼 자신을 옹호하기에 급급하며 이를 위해 거짓말이나 악한 행동도 주저하지 않는다

4.예수님의 용서와 사랑 보다 나의 짐과 상황이  더크게 느껴질때 어떻게 반응 해야 할까요?
ㅡ나의 생각이나 감정 상황에 집중 하지않고 이모든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집중 하며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결심 ㅡ믿음의 반석위에 온전히 서길 원하는 마음의 소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을 변화 시키시고 이끌어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로 중보자로 서기 원한다고함
ㅡ매일 아침 묵상한 말씀중에 은혜되는 구절을 암송 하기로함
격려 ㅡ성령의 인도 하심따라 시 139편을 함께 읽으며 은혜를 나누었다
ㅡ 상담과제를 하는 가운데 모르고 고백한 말씀(8절)이 여기에 있었다며 기뻐함
ㅡ자매님께 말씀을 사모하고 설교말씀을 잘 기억하며 나누는 은혜을 하나님이 주신것같다고 격려하며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셩령님께 늘 도움을 구하며 성령의충만을 간구하여 중보자로 복음의 통로로 주안에 함께 할것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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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3 (토) 21:15 11년전
2013. 3. 23. 토  pm8

1장 계획  1과 2)롬8:14~16

<3분석>
*구절--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양자의 영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양자의 영이라는게 하나님의 자녀되는 성령을 받았으므로 가능하다.

*어구--양자의 영
--양자라는 뜻이 원래는 친 자식이 아니었는데 친자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원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다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수님의 희생으로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단어--양자
--양자라는 것이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이 단어가 마음을 치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오늘 세션에서는 양자의 영이구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다.

<2관점>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상담받으면서 교회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했으나 단지 상담뿐만이 아니라  목사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된다. 회사를 그만 둔 것이 자신이라고 생각했으나 하나님께서 그 일에 개입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고 자녀 삼아주시고 인내하셨다. 잘못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하나님 안에 있었던 고난과 삶의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깨닫고 사탄과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자신만 미칠 정도로 싸우고 있나 나만 이러고 있는가 절망스러울 때가 있다 모두 신실한 것 같이 보인다.    --다른 사람들도 역시 자신의 죄성과 싸우며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줌

*다른 종교를 믿으며 착하고 윤리 도덕적으로 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나요?  아니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니면 죄 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없다. 진리와 믿음으로서만 구원받는다.  천주교의 구원에 대해서 물어보아서 천주교 교리는 구원받을 수 없는 믿음이라고 말해줌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하시나요? 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부터 하나님의 자녀였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떠나 살다가 하나님 앞에 다시 왔을 때도 솔직히 잘 몰랐는데 기도로 부르짖고 말씀을 배우며, 이번 주에 하나님 말씀에 관해 나누었는데 하나님의 말이나 뜻을 너무 쉽게 내밷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말씀은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것인데 너무 쉽게 내뱉는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니라 정죄하지 말고 죄를 짓지 말고 등등  하나님은 말씀으로 주시는데 소홀히 여기고 불신했었다. 하나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예배의 자리에 못 나가게 하고 마음을 주장해서 하나님이 나를 다 아시고 용서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욕구가 올라오게 해서 하나님 앞에서조차 욕구를 표현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못 나가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처음 왔을 때 뭣도 모르고 감정적으로 정리도 안 되었고 하나님 말씀도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배울 마음도 없었는데,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배우게 되고 이단이 아니라 정상적인 교회에서 하나님을 알게하고 세션 등의 도움을 받는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한다. 연약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만 붙드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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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06 (토) 21:21 10년전
2013. 4. 6. 토  pm8 

3장 희생  1과 3)요12:44~47

<3분석>
*구절--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빛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마도 빛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서

*어구--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기도할 때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마음에 찔리는 것이나 안 좋은 것이 있으면 깨닫게 된다. 기도하면서 언젠가 하나님은 빛이시군요 하나님께서 빛으로 속마음까지 다 비추시니까 사소한 것까지 빛으로 비춰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 자신이 믿는 예수님이 빛이라고 깨닫고 있어서...

*빛으로--요한복음 8장 말씀에 간음한 여인을 끌고와서 고소하던 자들에게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다 어디있느냐 하시면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세션하면서 막막했는데 문득 그 구절이 생각났다.

<2관점>
*세상 사람들이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고 따르는 것.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가는 것 신앙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어 살도록 노력하는 것

*하나님은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나요?
--예수님을 믿어야 된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나요?
-구원이 없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다 잘된다. 돈 생기고 건강해지고.....  자신을 섬기게 만들어 사탄의 종노릇하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리게 한다.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

*소감이나 결심--지금까지 성경세션 해왔는데 오늘 더 느낀게 많다. 성령께서 마음을 주장하여 깨닫게 하신다. 성령이 함께 하심이 느껴진다.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다고 지난 번부터 느껴진다. 성령께서 말씀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이야기하게 하신다. 성경구절을 읽고 이걸 어떻게 대답하지라고 막막했는데 성령이 진짜 나와 함께 하는구나 맞아 이래서 성경세션 하라고 하시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직장을 집근처로 옮겼다. 지금은 계약직인데 정직원을 보면서 예전의 모습이 떠오르고 하나님이 돌보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해야 하지만 씁쓸하고 기분이 가라앉았다. 감사하는 마음이 컸는데 막막했다. 진짜 하나님만 의지해야겠다. 난 연약하고 나약하구나. 어제 목사님 말씀에 믿음의 분량대로 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그것이 자신과는 상관없고 예언이나 방언이나 통변이나 은사받은 사람의 분량대로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하나님이 내개 주신 모든 것이 고난 속의 고통, 모든 것 믿음의 분량대로 감당케 하신다고 생각된다. 처음에 상담하러 왔을 때 죽고싶고 모든 것이 끝난 것같고 악만 남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감당할 만한 시험을 주신 것같다.  같이 일하는 정직원들과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과거의 기억이 힘들어도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잘 견뎌내야겠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믿음과 생활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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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0 (토) 23:17 10년전
2013. 4. 20. 토  pm8

4장 용서 1과 3)행2:36~39

<3분석>
*구절--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하나님 앞에 있고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 안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잘 참고 견디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릇된 생각이고 교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안에서 깨진게 하나도 없다. 하나님 안에서 똑같이 자신이 살아 있었다. 이번 한 주는 절실히 느끼는 한 주였다. 욕구가 하나도 안 죽었구나 회개했다고 하나 진정 회개한 모습으로 살고 있지 못하구나 예전의 그 감정들을 그대로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어구--너희가 회개하여
--자신이 죽지 않아서

*단어--회개
--회개라는게 예전에는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진정한 회개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죄악된 모습을 완전히 끊는 것이다.  회개란 겉으로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감정에 묶여 있고 하나도 죽지 않았다. 두려움과 수치심과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너무 압박하는 한 주였다.

<2관점>
*과거에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죽은 자들의 죄는 사해질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없기 때문에

*당신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습니까?  네
-당신은 회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죄에서 벗어 나는 것, 죄를 끊는 것(회개의 의미를 설명해 줌)

*사람들은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불신자들은 죄라고 생각도 안 하고 살아간다. 혹은 자기반성이나 자책을 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진정 누구라고 알라고 하십니까?
--주님이요 그리스도

*사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게 하나요?
--하나님은 없는 존재다. 예수는 무자비한 심판자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시고 기도를 통해 교제하고 응답하신다고 알고있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믿는다.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도 않고 부모의 사랑도 잘 몰라서 진짜 사랑을 잘 모르겠다. 하나님 사랑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어떤 사랑을 부어 주실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게 가장 중요하고 기도해야 할 제목이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나 온전한 믿음이 아니고 믿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발을 떼고 있는데 뛴다고 생각했다. 밥 한 숟갈을 먹고 배가 포화상태가 되기를 원했다. 밥 한 그릇을 다 먹어야 배가 부른 것이 당연한 일인데 너무 성급하게 생각했다. 난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번 한 주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사랑의 하나님을 마음으로 깊이 깨닫기 위해 간구해야겠다. 사랑의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구나를 마음으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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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04 (토) 21:29 10년전
2013. 5. 4. 토 pm8

5장 충만  1과  1)요 3:3~8

<4극본>
*발단--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인 줄 알고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들을 다 믿었다.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도 다 믿을 수 없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이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해도 믿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전개--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예수님이 발단에서 대답하셨을 때 니고데모는 대답을 듣고 예수님과 이야기 하시므로... 자신도 니고데모와 똑같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예수님의 대답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세례를 받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나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조금 알 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 믿음은 나를 십자가에 못받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육으로 난 것은 자신이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나는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죽이지 않으면 성령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셨다.

*절정--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거듭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서

*결말--바람이 임의로 불되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부는 것은 맞다., 성령의 일하심이 신비롭다. 성령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이 주장하심을 믿고 따르면 성령님을 의지하면 그렇게 살 수 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그렇게 살 수 있다.

<2관점>
*외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며 내연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입니까?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외면으로 준비되는 삶이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내면으로 준비되는 삶으로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당신은 거듭남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아가 죽는 것, 고집 욕심 이기심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서 선을 쫓으며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모습(거듭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함)

*니고데모는 거듭남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부모님 뱃 속에서 다시 태어 나는 것.  육에서 육으로
*사람들은 거듭남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표면적인 것,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외양적인 것

*예수님은 거듭남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죄인된 옛모습 버리고 의인된 사람으로 죄를 버리면서 사는 것

*사탄은 사람들이 거듭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하나요?
--의심하고 불신하게  하나님을 믿는데 이런 내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가 맞나? 이러면서도 용서 받았다고 하는데 왜 이러지?라고 자책하면서 의인이라고 생각 못하게...

*소감이나 결심--흔들릴 때가 많다. 하나님을 믿는게 맞나? 이런 내 모습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나?  나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보는구나. 사탄에게 정죄당할 때 십자가를 굳건히 바라보지 못하고 자책하고 흔들릴 때 십자가와 예수님을 더 바라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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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2 (일) 20:36 10년전
2013. 6. 1. 토  pm5

4장  용서  1과  4)요 17:19~20

<3분석>
*구절--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하나도 괜찮지 않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두려웠다. 사모님과 목사님과 사람들 과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척 했다. 전혀 아무렇지 않지 않았는데.... 마음이 터질 것 같고  심적 고통이 있었다. km가 말씀을 보내 준 것이 있었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타작마당에서 포도주를 만들 때 두려움에 떨며 일하고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다. 기드온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지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그 말씀을 보고 마음에 깨달음이 왔다. 죄와 허물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셔서 죽지 않겠다. 죄인이라는 인식, 왜 죄인인지 실제 마음으로 깨닫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이 확 깨달아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고 있구나.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시구나. 자신은 하나님을 깨닫고 나갔는데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고 있구나. 왜 사랑의 하나님인지 마음으로 깨달아졌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어구--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니까 믿는 자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다. 신자나 불신자나 할 것 없이... 불신자는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안 받아 들이고 있다.

*단어--이 사람들만
--만이라는 표현이 한정됨을 의미한다. 이사람들만 위함이 아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모두의 하나님이시니까.  이처럼이라는 말씀에 많이 울었다. 이처럼이라는 말에 모든 게 포용됨을 의미한다.

<2관점>
*당신은 예수님이 스스로 거룩하게 되심을 통해 무엇으로 거룩함을 얻을 수 있나요?
--진리로

*사람들은 어떻게 거룩함을 얻을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어

*왜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나타나게 될 모든 믿음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실까요?
--진리로 거룩함을 얻었으므로

*사탄은 사람들이 거룩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늘 속임수로 속인다. 이건 가짜야.  예수님을 없어. 힘든 마음, 두려움. 너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믿음 안에서 주님을 붙잡아야

*소감이나 결심--20절 말씀으로 요3:16 말씀이 더 연관되어진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 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자신도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고 온전한 믿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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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8 (토) 22:16 10년전
2013. 6. 8. 토  pm8

4장 용서 2과 1)행1:9~11

<4극본>
*발단--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마치셨다

*전개--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기 위해 올라 가셨다.

*절정--올라 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이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 보느냐 ?
--하늘에 올라가신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는 모습에서 자세히 라는 단어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신기하기도 하고 구름이 가리워 보이지 않게 되었다.

*결말--너희 가운데서 올리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간 모습 그대로 오신다. 예수님 말씀은 한치 오차도 없고 일점일획도 변함없으므로 예수님은 반드시 오신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만 아시지만 예수님이 가신 그대로 오실 것을 기다린다. 나도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까 정말 오실까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는 기다림으로...

<2관점>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싸우고 있다. 원수의 공격에 싸우고 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안 그러고 싶은데 더 이상 끊고 싶은데 생각이 돌고돈다. 자신의 힘으로 이글 수 없다. 자신이 하려면 안된다. 성령께서 도우셔야 한다. 어려웠고 힘들었고 마음이 계속 무거웠다. 자신은 상담받고 있는 피상담자고 목사님은 의사고 간사는 약사의 역할을 한다는 깨달음이 왔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용서가 필요한데 용서를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했다.  원수의 공격에 마음이 깨졌다. 내가 하려고 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구나라고 예수님께 고백했다. 자신을 버린다는게 뭔지 어렵고 사탄과 싸우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예수님의 재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아예 믿지 않는다. 예수님의 재림은 말도 안 되고 죽으면 끝이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부와 명예와 권력....이 그들이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하기를 원하실까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어떤 글에 보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안되고 행함과 순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예수님을 붙들고 순종하는 마음과 말씀으로 살 수 있도록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하나요?
--믿지 못하게 한다. 어떤 식으로든 불신의 마음을 갖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늘을 보고 쓸데없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어렵기는 하지만 무조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누가 한 마디 하면 억울할 때가 있다.  자신이 몰랐던 부분을 왜 안 했느냐?고 할 때 억울하고 분하다. 좋게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친절하게 말하지 왜 저렇게 말하나라고 생각하며 미움과 분노가 들끓 때 든 깨달음이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빼라는 말씀이다. 안 좋게 이야기하거나 억울한 누명을 쓸 때 그럴 수 있지라고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분노와 미움의 마음이 생겼다. 그럴 때 동시에 나도 죄인이 됨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나 나나 똑같은 죄인이다. 하나님 앞에 의인은 없다는 말씀이 사실이고 제가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하게 된다.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야겠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성경에 요한이나 바울이 기록되어 있다. 자신도 성경책에 이름이 안 나왔을 뿐이지 하나님 안에서 성경의 일부로느껴진다. 어려움을 겪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하심을 받으면서 스토리를 써 가면서 살고 있다. 간음한 여인, 삭개오 등등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처럼 무명이지만 성경의 인물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소감이나 결심--성경세션을 하면서 부담감을 갖고 눌린 가운데 있다가 그 부담감이 자신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겪는 것임을 깨달았다. 자신에게 맞는 말씀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용서 부분이 필요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더 세세히 알고 싶다고 기도했었다.  성경세션을 통해서 기도한대로 필요한 처방전을 주고 있는데 자신이 하려고 성경세션을 힘들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 붙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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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2 (토) 23:16 10년전
2013. 6. 22. 토  pm8
 
4장  용서  2과  심판 2)행 7:55~56
 
<3분석>
*단어--충만하여
--충만하다는 넘치다는 뜻이다. 전화하기 전에 기도하고 있었다.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만지신다는 느낌이 들어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깊이 있는 마음이었다.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져서 충만이라는 단어가 다가온다. 하나님 자체가 충만하다는 느낌이다.
 
*어구--성령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이것이 지금 자신의 마음이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령충만하다는 느낌이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음. 말씀이랑 자신이랑 맞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
 
*구절--스테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 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것 하나님을 주목하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간절히 주목하는 만큼 하나님을 보게 된다. 
 
<4극본>
*발단--스테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스테반이 성령이 충만한 마음이 가득한 것이 시작
 
*전개--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게 되고
 
*절정--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게 된 것을 보고
 
*결말--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스테반이 성령이 충만해서 영의 눈이 열리고 직접 눈으로 본 것을 이야기 함
 
<2관점>
*자매님은 스테반이 성령충만한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부럽다. 자신도 스테반처럼 영의 눈이 열렸으면 좋겠다. 믿기는 하지만 직접 보고 싶다.
 
*사람들은 성령충만한 사람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두 가지 부류가 있을 것 같다. 하나는 진짜로 하나님을 믿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다른 하나는 너무 광신자다라고 생각할 것 같다.
 
*하나님은 성령충만할 때 어떤 일을 하실까요?
 --영의 눈이 열리게 하신다.
 
*사탄은 스테반이 성령충만할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어제 목사님께서도 설교하셨는데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약점을 공격하여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게 한다 약점이나 수치스러운 모습을 자극하고 감정적으로 자극하여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을까 의심하게 한다. 성령충만할수록 더욱 공격을 많이 한다.
 
<1적용>
*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성령충만할 때 영적인 눈이 열려 지금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성령이 충만해질 때 하나님이 영의 눈을 완전히 열어주실 것이고 그 길을 걷고 있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성격하고 연결되는 것 같다. 자신은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아 사소한 것 하나에도 흔들린다. 하나님 앞에서도 존경받고 싶은 욕구로 인해 조그만 실수에도 죄책감이 다른 사람보다 배로 든다. 하나님의 정죄가 무서웠다.  말씀을 들으면서  죄를 깨닫는 것은 좋은데 자책감과 정죄감이 힘들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 말씀하시는데 자신은 정죄감에서 멈추고 멈추고를 반복한다. 죄인을 깨닫는 것은 벌주는 것이 아니라 정죄함이 없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넘어야겠다. 마귀의 공격을 넘어서는 것을 삶에 적용해야 겠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사소한 것에서 기분 상할 때가 있다. 그 감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내 눈에 들보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감정이 앞서 간다. 상대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 간다  계속 하나님 생각으로 초점을 맞춘다. 상대는 오히려 내가 이해 안 될 수도 있으므로 내 모습을 보며 하나님 말씀을 맞춰 간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자신의 믿음이 흔들려서 하나님을 믿어도 들어 주실까 의심했다. 하나님은 벌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긍휼과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 징계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오게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동일하시고 신실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데 늘 자신이 흔들렸다. 마음을 바로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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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9 (토) 22:08 10년전
2013. 6. 30. 토  pm8

4장 용서  3과 상급 마)25:31~33

<4극본>
*발단--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시작이다. 새 생명 새 시대의 시작이다. 예수님이 하늘에 승천하실 때와 같은 모습으로 오신다.

*전개--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심판자의 모습으로 오신다.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선다. 모든 인류를 예수님 심판대 앞에 모으고

*절정--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예수님이 신판자니까 모든 인류 가운데 자녀들만 따로 분리하신다. 양과 염소로 분리하는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는지  누가 그렇게 안 살았는지 분별하신다.

*결말--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하나님 자녀는 오른 편에 아닌 자들은 왼편에 두신다.

<3분석>
*단어--분별
--헤아린다.

*어구--각각 분별하기를
--각각이라는 것은 하나하나 제 각각 따진다. 무서운 말 같기도 하다. 내가 내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각자 그 사람을 보신다. 목자만이 양과 염소를 분별할 수 있다. 자신은 양이라고 믿고 있지만 염소일 수 있고 염소라고 생각하지만 양일 수 있다. 예수님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무서운 말일 수도 있다. 분별의 기준이 살고잇는 삶이다. 어떻게 그 말씀으로 하나되어 살고 있는지 목자 만이 양과 염소를 분별할 수 있다. 양은 양이라 생각하지만 염소일 수도 있고 염소가 양일수도 있다.

*문장--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예수님이 모든 민족을 심판자의 모습으로 모으신다. 심판자이신 예수님을 기다릴 때 감사함으로 기다리지만 심판자로 오셔서 영원히 같이 할 자들과 영벌 받을 자들로 나눈다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다려지기도 한다.

<2관점>
1.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을 어떻게 분별하신다고 생각하나요?
--구원을 확신한다. 간혹가다 아빠에 대한 생각을 하면 죄책감이 든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신이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 아빠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심판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솔직하게 기도한다. 하나님이 이런 자신을 어떻게 보실까? 힘들고 이제 하나님께서 힘든 가운데 부르셨지만 하나님 마음을 조금씩 알아 간다. 더 큰 악으로 가기 전에 징계하셨다. 예전 같으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원망하는 마음이 컸지만 지금은 하나님 마음이 깨달아진다.

2 당신의 아버지는 예수님의 분별하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전혀 모른다. 자기 행동에 대해 잘못이라고 생각조차 안 하니까 가족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조차 모른다. 아빠에 대한 원망이나 두려움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모르지만, 나도 하나님 앞에 죄지은 사람임을 자각하게 하신다. 내 모습도 그랬는데 아빠에 대해 원망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빠를 생각하면 사랑할 수 없다. 이해 사랑 용서 등에 대해 자신의 모습을 같이 보게 하신다. 어떻게 아빠에 대해서만 판단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3.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분별하실까요?
--삶으로 분별하신다. 신형교회의 이름이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신형교회 나올 때 구원의 의미도 몰랐다.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구원받은 자가 무엇인지 그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물론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100% 일치하게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오른 편에  아닌 자가 왼편에 분리된다.

4. 사탄은 예수님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자책하게 하고 죄책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주셨는데 내 모습이 이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할까 의심하게 한다. 사탄이 주는 생각은 무섭다. 자신의 모습을 봐도 무섭게 느껴진다. 하나님 말씀을 나눌 때도 내가 뭘 안다고 이런 말을 하지?라며 끊임없이 저울질하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삶이 구원이다.
성전을 100개 지어도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이전에 하나님 안에 있으므로 화내려다 참고 삭혔다. 언니랑 투닥투닥했는데 마음이 계속 분하고 전화해서 한바탕 퍼부울까 계속 마음 속으로 씨름했다. 하나님께 어떻게 하느냐고 쏟아내고 나만 옳다고 주장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 생각하니 언니한테 안 퍼부은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같으면 그 자리에서 대판 싸우고 인연을 끊니 뭐니 했을 것인데 참고 하나님께 화풀이하고 원망을 쏟아 놓아 놓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하나님 생각을 몰랐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하나님이 참을 힘을 주셨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사소한 것에서 부터 조금씩 변하고 있다.  짜증내고 화내고 싶은데 두번 화낼 것 한 번 화내고 한 번 화낼 것 참고 삶에서 하나씩 바뀌어 나간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믿으면 한 번에 싹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래서 안되라며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짓눌렸다.그것이 교만한 생각이었고 한 번에 바뀔 수  없고 계속 바꿔 나가야겠다.

*그 실천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주세요.
--하나님 말씀을 붙든다. 자신을 자책하고 정죄하는 마음 대신에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말씀으로 단련하고 하나님만 바라본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고 감정이 힘든 날이었는데 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에는 예전 그때가 그리웟는데 이제는 그 시간을 돌아가도 똑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 안에서 이 시간을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마음이 더 커지기를 소망하고 헛된 마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바라본다.

*소감과 결심-- 스스로 자책할 때 하나님이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신다. 마음이 따뜻하다. 양으로 살기 위해서 더욱 말씀 가운데 굳건히 서야겠다. 확신을 가져야겟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이 없니?라고 스스로 자책하지 말아야겠다.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데 기준이 하나님 말씀이 되므로 하나님 말씀을 더 붙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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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2 (금) 11:43 10년전
2013. 8. 1. 목 pm7

2장 1과 능력 : 1) 창세기 1:1~5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땅과 하늘이 창조의 시작인것 같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하나님의 신만 존재한 상태에서 창조의 시작과 뭔가를 이루시기를 준비하는상태다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새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가라사대,즉 말씀으로 창조하시는데 말씀이 선포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만물이 창조되기 시작함
(4) 결말 :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창조의 시작인 첫째날 빛과 어둠을 나누고 빛과 어둠이 창조의 시작이였구나..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속하지 않고 빛에 속한다"는 말씀처럼 여기서 빛은 예수님이란 생각이든다.
(2) 어구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나님은 이때부터 예수님을 보내실것을 암시하고 있었던것 같다.천지창조 할때부터 예수님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 문장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말씀으로 선포하셨기에 빛이 있었고 이미 이루실것을 예비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든다
(4) 문단 : 3절 ~ 4절 좋았더라" 까지
 ---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시기를 계획하고 결정하고는 그것이 "좋았더라" 라고 느껴짐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존경의 욕구가 심하다는걸 알고 솔직하게 대답할수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제한하고 있었다 능력을 믿기는 하는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다 모르기도 하지만 능력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전세계의 모든것을 다스린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2) 세상사람들(교회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 교회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님이 능력이 있고 다스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전혀 말도 안된다 그것은 신화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라고 할것이다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길 원하실까요?
 --- 하나님은 우주만물은 물론 사람조차도 창조하셨다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은 한번태어나서 죽는다는 개념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지만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이다 자유의지 조차도 나중에 심판(평가)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자유의지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산다 온전히 하나님을 위하여 살게하기 위해 창조하셨다
(4) 사탄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할려고 어떻게 방해 할까요?
 --- 사탄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확신이 안서게끔 하고 지속적으로 의심하게 한다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의심이 가도록 하는것 같다.그러나 이제는 깨달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사실을 더 못믿게 한다는것을..그동안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주일 교회를 가고 예배를 드렸지만 불신은 사라지지 않았었고 자꾸 의심들고 그의심과 싸워왔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니까 사탄이 못믿게 하려고 자꾸 의심들게 했었구나 믿음이 없었을때는 이런부분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사탄이 나를 공격하는구나 생각하면서 기도하게되고 완전한 믿음을 달라고 하니까 이부분이 깨달아졌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깨달음(원리)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로 진리구나! 그 말씀안에 하나님의 뜻과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
(2) 그원리을 경험한적이 있으세요?
 --- 지금 경험하고 있다 나는 빛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할줄 전혀 몰랐다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늘 성경세션을 통하여서도 깨달아지고 이것이 하나님말씀의 능력이구나! 요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깨달아 가고 있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는 것을 견고히 하기위해 앞으로 실천할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그동안 욕구가 죄인지를 몰랐었는데 이번 상담 수련회를 통하여 욕구가 죄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변화되지 않지? 라고 생각했는데 욕구가 앞섰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이제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기 위해 나의 욕구를 내려 놓으면서 하나씩 천천히 삶에 적용해야겠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서 내가 먼저 앞섰던것 같다
(4) 그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상담수련회 가기전까지 내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욕구가 발목을 잡고 있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인냥 욕구가 앞섰었다 수련회가서 똑같은 얘기 또해야 되나 했는데 완전히 깨닫게 해주셨다.욕구와 죄는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욕구가 죄라는것을 깨닫고나서 욕구를 끊어야 겠다는 생각과 노력을 하게되었다. 죄를 죄인지 모르고 그동안 계속 품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교만했었나? 생각든다

소감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구나 믿고 순종할때와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속에 불순종의 마음을 품고 있었을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르구나 ..깨닫고 나니 그동안의 수차례한 상담세션과 훈련이 하나도 버릴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구나.. 그동안의 시간으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구나. 상담수련회 후의 성경세션이 정말 편하고 좋다 그동안은 세션이 솔직히 불편하고 부담이 되었었다 욕구가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불편했었다 무지했기 때문에 세션이 너무 부담이 되었었다

결심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급하게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을 믿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말씀을 붙잡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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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8 (목) 10:51 10년전
2013. 8. 7. 수 pm7

5장 1과 충만 : 2) 고린도전서 12 : 3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 바울이 교회에게 말한것
(2) 전개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 내안에 계신 성령님이 말하는거니까 예수님을 저주하거나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3) 절정 :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 3절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성령이라 절정으로 정했다
(4) 결말 :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성령으로 만이 예수를 주 시라 말할 수 있으니까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성령
 --- 충만이란 단어가 떠오르고 성령충만은 예수님이 떠오른다
(2) 어구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 성령이 내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성령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오락위주의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거나 할때 그렇게 시간 흘려보내는게 마음에 걸린다. 그시간을 말씀을 듣거나 성경공부를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 문장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 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예수를 나의 구주라 고백할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다.
(4) 문단: 하나님의 영으로 ~ 없느니라.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에게 성령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전에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지금은 평안함이 오고 두려움이 사라졌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며 성령이 함께 하시니까 평안함이 느껴진다
(2) 교회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를 진심으로 주 라고 말하고 있는가?
 --- 그건 아닌것 같다 나도 가라지 였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선 삶에서 변화가 없고 삷으로 나타내지 못했다 진짜로 믿는 사람은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들만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3) 하나님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가?
 --- 믿으면서 삶으로 나타나기를 바라신다 행위로는 우리에게 한계가 있지만 성령님을 의지해서 자신의 내면을 먼저 변화해야 한다 악한 욕구를 버리고 이길려는 마음을 버리고 참고 이해하다보면 선함으로 채워주실거다.
(4) 사탄은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만들까요?
 --- 성령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악한욕구를 드러내고 이길려고 하고 자신을 자꾸만 드러내게 유혹한다 나를 괴롭게 만드는 생각들은 다 사탄이 주는 생각들이다.

1) 적용적해석
(1) 원리 :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
(2) 예화 :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서 성령이 함께하는것을 경험한적이 있으세요?
 --- 전에는 엄청 교만 했었다 다 안다고 생각했었고 내힘으로 했었고 나를 드러내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욕구를 드러내면 마음이 편치않아서 기도하게 되고 지금은 나를 죽이고 참는것, 말하는것, 짜증내는것들을 성령님께 의지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3) 실천 :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의심이나 불신이 자리하지 않게 성령충만을 강구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겠다 예전에 교만했던건 하나님을 잘 몰라서 그랬던것 같다. 성화의 과정이 하루 아침에 안되는데 그동안 너무 무지 했던것 같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야겠다.
(4) 사례 : 그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현재 내가 그렇게 알아가고 체험하고 있다 그동안의 모습보다 지금은 변화가 많다. 깨닫고 나니까 그동안의 모습들이 너무 교만했었고 어리석어 보인다.


소감 :
 성경세션상담을 할때마다 느끼지만 어렵고 쉽지는 않다 공부해야 하니까 부담이 되지만 이것도 순종이라 생각된다 당장은 불편하지만 이시간이 나에게 귀한것이 될것이다
결심 :
저의 악한욕구와 감정을 이기고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성령충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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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5 (일) 07:17 10년전
2013.8.24. 토 PM5

6장  성령님과 동행
1과 3) 동행: 공급하시는 성령님 -행 16: 4~10


극본적 해석
발단: 4-5절 작정한 규례를 지키게 하는 예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인해 전도하여 수가 더 많아지고 날마다 수가 더해 간다.
전개: 6-7절 예루살렘에서 수가 날마다 많아지고 다른 곳에서도 말씀으로 전하는데 성령이 허락하지 않으므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드로아로 간다
절정: 9-10절중간 떠나기를 힘쓰니 ~ 환상을 본게 성령이 인도한 것이다.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 전하게 됐다.

분석적 해석
단어: 규례 ~하나님의 말씀
어구: 작정한 규례
문장: 사도와~ 지키게 하니
        하나님이 예정하사 말씀을 주셨다. 목사님이나 장로님 간사님 이른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시기 위해서 말씀을 주신다.

관점적 해석
자신: 하나님의 말씀인 규례에 대한 나의 감정?  든든함 충만함
타인: 교회사람들은 규례에 어떻게 느낄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하는 교인들을 볼때?
        tv에 나오는 분들을 보면~  돈을 사기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하나님 말씀을 믿을까?  본인들이 신앙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것 같다.     
하나님: 각자 사람에 맞게 걸음을 인도 하신다.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인도 하신다.
사탄: 자기의 세력으로 만드니까 그들을 더 움켜쥐고 있다. 더 멀어 지도록 하고 있다.

적용적 해석
원리: 동행은 함께 가는것 앞서는 것도 뒤에 따른는 것도 아닌 나란히 함께 가는 것을 동행이라고 합니다.
예화: 어느 성도가 믿음 생활 가운데 늘 하나님께 자식의 대학 진학을 놓고 좋은 대학에 가기를 원하고 기도 하고 아이는 노력하고  또부모는 최선의
        뒷 바라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떨어졌습니다.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도~  또 그다음해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가운데 동행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신뢰하였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떨어진 것 조차 주님의 뜻을찾고 신
        뢰하며 감사하였습니다. 그것이 그 순간은  아프지만 더 큰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도 가장 최선의 시간이며  더 좋은 것을 주실것을 믿고 신뢰
        하며 주님께 떨어짐에 감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도 부모의 반응에 점점 용기를 얻고~
방법: 낙심되는 문제를 놓고 먼저 실망한 것을 회개 했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인간의 눈으로 세상의 잣대로 바라보고 실망한 것을 회개 했습니다.
        지금 떨어진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시간이 될것을 믿고 감사 하였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떨어지게도 하신 주님을 점점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일을 잘될때만 잘되어 가는 것으로 믿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선( 나에게 약할때 유익이 되지 않을때 ) 잘 안되게도 하시고 멈추게도 하시고 가게도 하십니다.
        끝까지 신뢰하며 나갈때 한번도 실망시키신 일이 없으신 주님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사례: 3년후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지금은 국가 장학금 학교 전액 장학금 받고  또한 3년 과정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공부의필요성을 느껴 더욱 견고히 서게 되었으며 비젼과 진로 또한 더욱 분명하고 탄탄히 서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
내뜻과 하나님 뜻은 반대가 될수 있다. 내 의욕이 앞서갈때 하나님은 항상 꺼집어 당겨서라도 뒤에 있게 하시고 돌아 오게 하신다.
내가 교만하고 자만 했구나 하는 것을 그때 느낀다.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욕구를 보게 하면서 앞서가는 것을 뒤로 오게 한다. 교만과 자만 이었음을 깨닫는다.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공감이 된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깨닫느다.

*그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무엇이 있나요? 실천 2가지
  말씀~성경이 많이 변화시킨다. 많이 알아야 할것 같다.
  기도~ 앞서려고 할때 기도 해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먼저묻고 시작해야 한다.

*전체 소감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안에 뜻이 있고  이렇게 삶이 연간되어 있는지 몰랐다. 내 뜻과 내 해석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르다. 성경을 읽을 때도 내 안경을 쓰고 잃지 말아야 겠다.
 
*전체결심
말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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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31 (토) 23:02 10년전
2013.8.31 토 PM5

5장 성령님의 충만
1과  3)충만 : 은사주시는 성령님 -요한복음 14:26~27


극본적 해석
발단: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 주노라
->예수님이 저희와 함께 하시므로 인해 ㅡ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평안이 기본이 되는 것 같아서 발단으로 본다. 질병과 물질 명예  모든것이
평안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전개: 27절 내가~두려워 하지도 말라.
->평안이 기본이다. 돈이런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는것이 영생이 주는 평안이기 때문에 세상이 주는 것에 두려워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절정 : 26절 보혜사 ~보내실 성령
-> 근심도 말고 걱정도 말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낼 성령이 없이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질수 없다.
결말 : 26절 그가~생각 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아니고서는 깨달을수도  없고 말씀을 들을수도  없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말하고 듣게 하실수 없기 때문에


분석적 해석
단어: 아버지께서
->하나님이 주관자 이시기에
어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문장: 26절 모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시면 깨달을수도 없고 생각 나지 않는다 . 하나님을 믿지만 진짜 깨닫지 못하면알지 못한다.
전에는 믿음이 없고 했을때는 성령님이 깨달아지는 것을 알지 못 하였다.


관점적해석
자신: 아버지께서  함께 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
-> 모르겠다. 
->그가 아시나니 연단한 후에 정금같이 쓰리라. 생각난다.

**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이란?
지금의 나로 보면 꺽어지고 버려질것이 넘 많다, 많이 좋아 졌다고 생각했느데  그것 조차 교만 이었다.  교만과 본인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겠다. 고집과 생각을 버려야 겠다 .

타인: 교회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이란?
-> 교회 사람들은  믿음은 있지만 욕구를 버리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잘 알지 못하여서  진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하나님의 손안에는 있다.
->엄마는 하나님 자체는 모르지만 신은 있다고 믿느다 . 천국과 지옥에 개념이 있는것 같다. 예수는 동의 하지 않는다.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삶이란?
->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원하신다 . 난  걱정과 근심하는 일이 넘 많다.
사탄:사탄에게 지지 않으려면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적용적해석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27절이 지난번 읽은 다니엘과 넘 똑같이 느껴진다. 지극히 높은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데 내가 이것 안되면 어떻하지 저것 안되면 어떻하지 걱정했다.  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으로 다스림을 받고 훈련을 받아야 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 지금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가는것이 이다.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는것 , 차고 차면 성령충만,이 되지 않을까. . 말씀 하나씩 하나씩 채워 주는것이다.
3. 구체적인 적용 방법?
-> 말씀( 기본이고 최대인것 같다. 그래서 꼭 필요하다)
->기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 뜻을 모르기 때무에 )


**전체 소감
성령충만하라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충만하지 않을때 세상것이 들어오고 잡념도 많이 생긴다. 충만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나를 지탱할수 있는 힘이다.

**전체결심
차근 차근 한단계 한단계 동행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진리를 깨달아 가면서 하나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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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4 (토) 10:57 10년전
2013. 9. 11. 수 pm7

2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 2) 요한복음 1: 12

4) 극복적해석
(1) 발단 : 영접하는자
 -- 예수님을 믿는자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분, 나의 구원자)
(2) 전개 :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 ( 뉴스를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세상 모든 많은 일들을 일어나고 있는데 도대체 이세상을 다스린다는게 어떤것인지 상상이 잘 안가고 '나는 그동안 내 머리속에 가두어진 하나님을 믿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3) 절정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 그 이름을 믿는 자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진짜 자녀가 된다는것이 어려운것 같다 믿는다는 것에 대한 자세한 이해가 아직도 어렵지만 이런것을 깨닫는다는 것도 은혜이다
(4) 결말 : 권세를 주셨으니
 --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릴수 있다 이 권세도 제대로 믿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그냥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그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 했었다 이제 조금 믿음을 알고 나니 산다는것 자체가 은혜인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접
 --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을 부른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내가 찾는게 아니라 나의 상황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2) 어구 : 영접하는자
 -- 하나님을 진짜로 깨달았을때 영접이란 단어를 쓰고 싶다 늘 하나님은 곁에 계시지만 힘든 고난과 역경속에서 하나님을 찾게되고 부르게되고 하나님을 맞이하러 가야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영접의 의미가 크다
(3) 문장 :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
 -- 하나님이 나를 만나러 찾으로 왔지만 내가 마중 나가지 않으면 만날수 없기 때문에 영접한다는건 나도 하나님을 찾아야지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알 수있다 
(4) 문단 :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죄에 대한 자유함의 권세가 제일 떠오른다 항상 죄책감이 나를 괴롭혔는데 이제는 자유함이 있다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었다  죄로 부터 자유케 된 자유함의 권세가 주어졌다 또한 죄와 맞서 싸울수 있는 마음,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에 편안하고 자유스러워졌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나요?
 --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의 죄로인해 관계가 단절 되었다 원래의 관계로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다시 자녀 삼아 주셨다
(2) 회사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제가 회식자리에서 술도 안마시고 주일에 교회도 나가고 하니까 한심하고 답답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냐고 그런다 그럴때 나는 하나님을 믿는게 이렇게 기쁘고 좋은데 하는 생각이든다 그들에게 아직 긍휼의 마음까지는 모르겠다 저는 아직 저 자신만을 보고 있는것 같다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능력을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자녀의 권리이고 혜택이고 누리라는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 ( 빠트리고 못했습니다  죄송.. ㅠㅠ )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었입니까?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매일 매일 만나고 믿음으로 능력으로 살아가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으로 인해 깨닫고 삶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녀의 권세를 누리고 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으로 기도로 무장하고 매일 매일 성령님을 의지하며 생활해야한다 인터넷으로 목사님설교 듣기도 하고..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제가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다 예전에 대기업에 다닐때가 생각이 많이 났었다 나도 좋은회사를 다니고 직원관리도 했었는데 여기서는 다른직원들의 잡무 같은걸 하기도 하는데 많이 무시당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었다 못견뎌 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바라보니까 지금은 완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충만함을 누리고 있다

소감 :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나눌수 있다는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인것 같다

결심 :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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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7 (금) 17:36 10년전
2013. 9. 24. 화 pm7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사도행전 13: 44~52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 안식일(오늘날 주일) 에는 다른날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인 사람들이 많구나
(2) 전개 : 45절~47절
 -- 여기서 오늘날 우리교회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대인들은 오늘날 교회를 오래 다니고 믿음이 좋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이방인들은 초신자들(성경지식이 별로 없는자)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대인들이 이방인에게 대했던 마음처럼  판단하고 비판하고 또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배운자, 못배운자,가진자,가난한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것 같다
(3) 절정 : 48~49절
 -- 하나님은 진심으로 믿는자는 누구든지 다 구원을 주신다고 하셨다 교회안에서도 스펙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구원은 그사람의 업적이나 경력을 보고 주는게 아니다.깨닫고 보니 누구든지 순수하게 믿는 믿음이 중요하다
(4) 결말 : 50~52절
 -- 바울과 바나바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는모습에서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것 같다  사탄이 나를 공격 할지라도 성령충만으로 무장하면 아무렇지 않을 것이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생
 -- 영생 만큼 중요한게 없다
(2) 어구 :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
 -- 우리는 이미 창세전부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 이다
(3) 문장 : 이방인들이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 다 믿더라
  -- 우리는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이기에 믿을수 밖에 없다
(4) 문단 : 48~49절
 -- 작정된 자 는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이 나를 바울처럼 허락하실때 작정된 자 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두루 퍼질 수 있도록 사용되어졌으면 좋겠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지금 현재의 삶속에서 성령충만과 기쁨충만으로 채워지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말씀으로 채워져야 하고 말씀을 듣고 믿을때 의심하지 않고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더 키워야 겠다
(2) 회사사람들은 모든 어려움과 낙심중에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 갈까요?
 -- 그사람들은 세상의 문화속에서 술을 마신다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취미생활을 한다거나 할것이다  이것을 잠깐은 이겨낼수 있을것 같은 착각을 할지 모르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한다 다시 반복되거나 더욱 악화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괴로움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 지금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것 같은 저의 모습으로 이 질문을 받으니까 하나님이 저의 창조자이시고 삶의 문제도 하나님이 내주시고 해결자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고 맡겨야 한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 사탄은 성도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가장 방해할것 같다 그리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본문에서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리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기쁨과 충만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핍박과 비난은 사람을 통하여 사탄이 주는것이기 때문에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듯이 해야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자기 생각으로 오해해서 판단하고 무시할 때도 있다 사람의 공격이 아니라 그들은 사단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므로 사단과 나의 싸움이다 전혀 수치스러워 하거나 분노하거나 하지 않을수 있는데 그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으나 깨닫고 나니 지난날이 부끄럽다 요즘 깨닫고 나니 부딪히는 경우도 별로 없고 분노도 없는것 같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바울과 바나바 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하나님말씀과 사단의 말씀을 잘 구분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더 무장해야 한다 말씀으로 분별력을 길러야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어제 엄마랑 다툼이 있었는데 화를 내면서도 마음에 걸리며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툴땐 짜증내고 화를 내게 되는데 예전 같았으면 도를 넘었을텐데 어제같은 경우는 화를내는 도중 '하나님 어떡하죠?' 하면서 멈추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회개하였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울면서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드렸다 엄마는 겉으로는  별내색은 안하시며 '왜또울어' 하셨다

소감
성경세션 하면서 느끼는건데 제가 깨닫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오늘도 나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당장 많은 변화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흘러 분명히 삶에 적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결심
바울과 바나바 처럼 사단의 공격에 대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듯이 아무렇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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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6 (일) 00:06 10년전
2013. 9. 24. 화 pm7


3장 1과 희생 : 사랑하시는 예수님 : 누가복음 23: 33~ 34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해골이라 하는곳에 이르러
 -- 우리죄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르는 장소로 가시는구나
(2) 전개 :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있다 우리의 심판에 있어서 우편은 잘믿는 양들이 생각나고 좌편은 염소가 생각난다 즉 하나님 자녀로 택함 받은자와 선택받지 못한자이다
(3) 절정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  자기들의 죄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하심
(4) 결말 :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 예수님은 죽어가면서 까지도 죄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시는데 그들은 그때까지도 자기들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의 일을 하고 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아버지여
 -- 오늘 성경세션 주제가 희생이고 아빠가 타인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부르시는데 애통해하는 심정으로 '아버지여' 라고 부르신다
(2) 어구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 제가 아빠에 대해서 아빠를 사랑하지 못하고 긍휼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빠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 마음이 든다
(3) 문장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아빠와 함께 사는동안 아빠가 가정에 못한 부분이 많았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니까 그렇게 했을것 같다. 미움도 있고 원망도 있고 예전엔 그런 마음이 가득차서 죄책감으로 느껴져서 하나님도 무섭게 느껴졌는데 제마음을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아빠에 대해서도 긍휼의 마음을 품도록 인도하시는것 같다 솔직히 지금 기도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어떻게 긍휼히 여겨야 할지 모르겠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하시는대로 따라가야 할것 같다
하나님이 하셔야 가능할것 같다
(4) 문단 : 아버지여~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 아빠와 제비뽑는 사람들의 모습이 똑같은것 같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2)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원수들을 왜 용서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2) 아빠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난하고 못박은 자들을 용서하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빠가 지금은 하나님을 모르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때 아빠가 복음을 받아 들이고 죄인임을 깨닫는다면 지난날 가정에 어떻게 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아빠에게 복음을 누군가는 전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그일을 감당하게 하실것 같다 진심으로 긍휼히 여기게 되는 그날이 오면 복음을 전할수 있을것 같다
(3) 하나님은 왜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난하고 못박은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내버려 두셨나요?
 -- 예수님이 돌아가셔야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셨기 때문에
(4) 사탄은 예수님의 희생이 어떻게 사람들에 의해서 거부되도록 노력할까요?
  -- 예수님 자체를 부인하게 할것 같다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고 할것이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예전의 내가 죽고 내가 다시 살게 된거구나 아빠의 죄도 사함을 받았는데 아빠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 이 있나요?
 -- 두려움도 많고 열등감 조급함 분주함을 끌어 안고 있었었다 지금은 신명기 31장6절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의지한다 조금씩 두려움이 덜해지고 힘이 생긴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을 더 열심히 읽고 붙잡아야 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예전엔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내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 말씀으로 대적을 한다 

소감
솔직히 아빠에 대한 용서와 긍휼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는데 이주제로 세션을 하니 마음이 불편했다 머리로 대답은 잘할수 있었지만 (그렇게 해야된다는건 알지만) 진심이 아니어서 불편했었다 아빠를 용서해줘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크다 아빠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예수님이 나를 정죄하지나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이 내마음대로 당장 안된다 마음이 무겁다

결심
아빠에 대해서 긍휼의 마음을 갖지 못하는 저로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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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9 (수) 11:54 10년전
2013. 10.  8. 화 pm7

3장 2과 희생: 고난받으시는 예수님 : 마태복음 27: 23~ 26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으냐'
 -- 빌라도가 무슨악한 일을 묻는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누명을 쓰고 끌려 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2) 전개 :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이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걸 알지만 손을 씻는 장면은 나는 책임지고 싶지 않다는 모습으로 죄를 회피하는 모습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지만 죄를 회피하는 빌라도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처럼 느껴지고 두 모습이 대비된다
(3) 절정 :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 눈앞에서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백성들의 무지한 모습은 말씀속에 살려고 하지만 또 넘어지고 죄를 반복하는 우리의 모습 같기도 하다
(4) 결말 :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 바라바가 놓이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바라바 처럼 놓임을 받고 구원을 받았구나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바라바
 -- 바라바가 저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나도 바라바랑 똑같은 죄인이었다 바라바는 죄인으로 붙잡혔지만 예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살수 있었다는 생각과 함께 바라바를 놓아주는 것이 예수님의 계획안에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2) 어구 :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 바라바는 죄인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놓임을 받았고 다시금 세상에서 살수 있는 기회를 얻음
(3) 문장 :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 바라바는 예수님과 함께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기에 바라바가 살 수 있었다
(4) 문단 : 25절~26절
 -- 예수님을 모르는 죄인들의 모습이 또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서 모두 놓임을 받고 우리또한 구원을 받았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본디오 빌라도가 왜 예수님을 못박히게 넘겨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중에 하나였고 빌라도는 군중심리를 이기지 못한것 같다 잘못된걸 알지만 사람들앞에서 손해보는게 싫은 모습이다
(2) 아빠는 빌라도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했어야 했다고 생각할까요?
 -- 아빠도 저도 똑같이 빌라도의 입장에 섰을것 같다  (자기의 입장에서 손해보기 싫은 모습)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에 어떻게 대응하기를 원하실까요?
 -- 우리는 바라바일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일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그래야지 우리가 놓임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고난받는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기를 원할까요?
 -- 그 고난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들게 할것 같다 아무리 예수님이 희생했지만 너희들은 그 희생으로 구우너을 받을수는 없다고 유혹할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바라바와 같은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꼭 필요하고 예수님이 아니면 놓임을 받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다
(2) 원리를 삷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저번주에 성경세션 하면서 부담이 있었다 제대로 깨닫고 정답을 얘기해야겠다는 마음에 마음이 많이 무거윘고 그것을 사단이 공격한것 같다 저는 아빠에 대한 연약한 마음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성경세션을 하니까 부담이 많이 되었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 나의 힘으로 하려 하지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의지하면서 성경세션에 임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경세션 할 수 있었다 힘이 없고 연약한 바라바가 예수님으로 인해 놓임을 받는 모습속에서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모든걸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힘이 생겼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수치와 열등감과 죄를 붙잡았던 내모습을 버려야 겠다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붙잡아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성경세션을 하면서 수치와 열등감으로 힘들었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나눌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하고 수치와 열등감을 한단계 뛰어넘을수 있는것에 감사하다 주님이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것 같다 간사님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에 더욱 감사하다



소감
지난주와 비교했을때 오늘은 편안하게 했다 지난주에는  너무 정답을 말하려고 하고 제힘으로 잘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더 힘들었었다

결심
난 역시 예수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그 도움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를 버리고 버리는 훈련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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