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9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화가너무많아 누가말만걸어도말로좋게안하고소리지르면서화를내요
그리고그화를식히지를못해서 너무화가나있어요
그화가애들이보고자라서둘째아이도화가많아서 학교에서문제가있나봐요ㅜㅜ어떻게해야할지 아무리제가화를내지말아야겠다고해도 누가말만걸어도짜증이확나고 화가나더라구요저부터고쳐야둘째도괜찮을텐데걱정입니다
정신과치료를받아봐야할까요?화를낸다음 이건아니다라고자책을많이합니다 어떻게해야제화를줄이고주위사람한테상처를안줄까요ㅜㅜ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6945016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1 (일) 19:44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화가 콘트롤되지 않아서 여러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도 죄책감에 시달리게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님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화를 통하여 얻고자하는 자신의 유익을 내려놓고 님의 삶에 바라는 선한 목표를 재점검하고 다시 세우는 것을 통해 분노가 섞인 말과 행동이 아닌 선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에요. 님의 삶의 가치와 목표를 되찾는 것은 화가 나는 상황속에서 서로를 이롭게하는 선한 결심을 하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것이 어렵다면 이미 벌어진 화의 결과에 대해서 아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 연약하여 잘못된 행동과 말을 하는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는 선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어렵다면 화가 날 때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덜 줄 수 있고 화를 식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고통과 또한 자책하는 감정반응을 줄일 수 있을거에요.

안좋은 것은 화가 나면 감정 콘트롤이 안될정도로 폭발하고 자책하는 마음으로 인해 계속되는 악순환가운데 있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 님의 몸과 마음이 더 안좋은 영향을 받게 될 수 있기에 멈추도록 해야겠어요. 그러나 이미 자신의 분노행동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 도움을 요청하셨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분노조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관계속에서 화평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3도덕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377 대인관계 진지하게 고민 들어주실분 계신가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5 0 1886
3376 신체이상 말더듬 치료법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1887
3375 가정문제 부모님께 칭찬받고 싶어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9 0 1888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1888
3373 자ㅅ충동 간질 죽고싶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4 3 1890
3372 불안증 마음이 불안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9 0 1890
3371 스트레스 남자가 무서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1890
3370 스트레스 남편 육아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890
3369 관계확장 외로운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들어요 / 관계단절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0 1890
3368 스트레스 성장과정기억이. 떨쳐지지않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2-20 0 1891
3367 분별력 군인 대인관계 어려움, 우울증문제.. / 대인관계, 우울증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7 0 1891
3366 중독기타 극심한 자위중독 입니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2 0 1893
3365 행동이상 28개월 아기 입술안쪽을 피나게 물어뜯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1 1895
3364 사고장애 간질에 대한 문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13 0 1896
3363 수면장애 수능 13일 남기고 갑자기 불면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03 0 1896
3362 우울증 그냥 너무 힘들어요.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1897
3361 강박증 강박관념이 생겼어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1 1 1899
3360 수면관리 잠 못자는 이유 / 수면장애, 불면증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1 1899
3359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3 1 1900
3358 스트레스 다이어트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1901
3357 사고장애 정신과 가도 되나요? 1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0 0 1901
3356 분별력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1902
3355 적응력 퇴사한 회사 재입사 / 직장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0 1903
3354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1903
3353 자ㅅ충동 죽고싶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14 1905
3352 우울증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2 0 1905
3351 강박증 청결오염강박증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9 0 1905
3350 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906
3349 자해 자해를 할 정도로 힘든 딸한테...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6 0 1906
3348 침착함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가족갈등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