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사고장애]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질문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그런 데 잘못 가면 괜히 이상한 소문 난다고 그냥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래요 저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말한건데 그래도 조금은 제 걱정부터 해줄 줄 알았어요 쪽팔리면 그냥 가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2 (일) 08:25 2년전
사회의 잘못된 인식으로 부모가 정신과 가는 문제를 어려워 하시네요.  그러나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득이 안되고 님이 넘 힘드시면 저희 상담센터에도 전화와 줌 상담으로 저렴한 상담료로도  상담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 넘 힘들까요? 개인적인 문제인지 (가정 학교 직장 사회) 에서의 문제인지 등을 살펴 보시고 그 속에서  관계에서의 어려움인지 자신과 타인의 잘못으로 인한 갈등의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문제의 유형을 살펴보아야 하며 또 화가 나는지 두려움의 감정이나 죄책감이나 등등 구체적인 감정이 생기는지 왜 생기는지 등  자극되고 악순환 되는 부분을 상담을 통해 살펴보고 원인을 정확히 알면 적응력을 가지고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알고도 방치하면 자칫 발전되어 몸과 마음의 심층의 문제로도 떨어질수가 있어서 문제의 인식이 넘 중요한데  님이 먼저 인식하시고 상담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니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름 정신과를 가면 소문이 안좋게 날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사회의 잘못된 인식인데 그 속에는 사랑하는 자녀가 안좋게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수취심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한 마음은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낮아짐에 대한 걱정입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마음을 버리고 초기 치료를 하면 진정으로 부모님과 님이 원하는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때는 늘 마음의 근심과 부담과 고통의 나날이 더 길어지고 깊어 질수가 있으며 엄마와 관계도 어려움이 생길수 있습니다.  님에게 문제를 대처할수 있는 능력은 자력으로도 충분히 있습니다.  상담을 통한 선순환을 향한 걸음은 인내하며 절제해야 하는 일들도 많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때 문제는 현제의 문제는 누구나 겪을수 있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며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불과 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용기를 내시길 소망 합니다. 





#이정선 상담사 #사례분석 #가족 갈등 #역경극복  #스트레스 #적응력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화) 16:27 2년전
기타 => 정신치료로 변경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6:06 2년전
네이버  채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6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2 0 1527
325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528
324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 된거 같아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5 0 1542
323 중독기타 다이어트 중독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7 0 1548
322 자아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15 0 1563
321 알콜중독 알콜중독 정신병?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5 0 1601
320 강박증 코로나 강박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1 0 1637
319 중독기타 자존감과 쇼핑중독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645
318 트라우마 트라우마..?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2 0 1661
317 가정문제 결혼문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682
316 평정심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 감정조절,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9 0 1683
315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1714
314 유연함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 집착, 스트레스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8 1 1719
313 도박중독 도박빚으로. 어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1 0 1732
312 수면장애 우울증 관련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8 0 1758
311 우울증 우울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5 1767
310 적응력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1 0 1792
309 수면장애 불면증 질문 / 불면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0 1798
308 스트레스 남편 육아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830
307 대인관계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3 1831
306 생동력 중학생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7 0 1843
305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3 1 1846
304 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1 1868
303 신체이상 죽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2 1870
302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07 0 1871
301 자ㅅ충동 죽고싶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14 1896
300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을떄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1909
299 가정화목 숨막힐정도로 힘드네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1912
298 스트레스 공황장애 일까요?,,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10 0 1914
297 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19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