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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마음이 지치고 불안할때 먹는 약  

마음이 지치고 불안할때 먹는 약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남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일이 저에게는 너무 무겁고 지치고 힘든 일이라 몇년간 문제로 힘들어 했어요 아무리 잊어 볼려고 해도 긍정적이게 생각할려고해도 그 문제들이 생각이나고
여자친구와 께해도 친구와 놀아도 또한 가족도 아무 도움이 제게 되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그 사람들 잘못이겠어요 이제는 이런곳에 말하고있네요 이젠 내 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 지려고하다보니 나쁜생각들도 예전에 비해 더 심하게 들고 그 용기가 생기는거같아요 그래서 더 심해져서 정말 커지기 전에 약이라도 복용하면서 힘내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됬습니다

그런 악은 처방전이 있어야 복용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병원은 정신병원을 가야되나요?
비용은 얼마 정도 할까요 혹시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병원을 못가게 됬을때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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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4 (금) 12:07 6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에게 너무 무거운 일이 되어 고통중에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님에게 관계를 어렵게 하고 또 나쁜 생각들을 하게하는 악순환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잊고자 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일 뿐입니다. 곪아가고 있는 아픔을 잊기 위해 진통제를 먹는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일이었는지는 님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다시 이해하며 해석해야 합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 속에서 님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느끼는지 등을 알아가며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님에게 악순환을 불러오는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면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고통을 잊고자 약을 먹으려는 시도보다는 먼저 님의 아픔을 바르게 이해하며 변화하는 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 마취를 하는데 그 마취가 무서워서 충치치료를 못하고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결을 위한 과정이 부담스러울지라도 소망을 가지시고 용기를 내시어 약이 아닌 님의 마음의 변화로 문제를 해결하시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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