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2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함께 하려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선과 함께 하면 선해집니다. 반대로 선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악해집니다. 신앙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선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악해집니다. 에스라의 귀국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상황이라면 쉽게 올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스라의 삶이 앗수르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면 그곳에서 정착했을 것이고 안정된 모든 환경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현실속에서 우리는 직장에서의 안정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하나님 일에 대한 관심과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틀림없이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바로 그러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결정은 ‘꽃을 가까이 하면 꽃향기가 난다’는 것에 해당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기준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에스라가 모든 것을 놔두고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일을 행하고자 할 때에 그의 길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을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손을 펼치사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그 손이 자신의 손이심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이 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단순한 하나님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분명 자신이 친히 역사하심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그 손으로 하나님의 세우신 자를 보호하시며 그 자녀들을 이끄시고 자신의 백성으로 나타내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이 손의 의미에 대해서 에스겔 선지자가 본 것은 가장 구체적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손이 구체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

선과 함께 하면 선해지는것처럼 하나님과 함께할때 선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또 모든 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때 선한 결과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따르는 자녀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다.

또 형식적이고 표면적인것이 아닌 마음을 드리고 진정 따르고자 할때 하나님께서 손을 펼쳐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도움의 손길을 느끼고 싶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09 (월) 19:36 6년전
잘 생각했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현재 상태에서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런 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답을 얻으려고 하면 할수록 아무 것도 못하게 됩니다. 구조를 받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구조받는 것이지 왜 구조를 받게 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인가를 따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의문과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구조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해보세요. 할일을 계속 주고 있으니까 그 일을 행하면서 구조를 받게 되고 그 다음에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비로소 고민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5 설교소감 설교소감문(땀이 피가 되는 충만)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9 7 1704
174 성경묵상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13 1703
173 성경묵상 성경 묵상 기록 3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3 13 1693
172 설교소감 설교소감문(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2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0 1681
171 설교소감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설교를 듣고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1664
170 설교소감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설교를 듣고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9 1637
169 독서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1636
168 설교소감 <희생>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6 13 1627
167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설교 소감문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2 1621
166 독서소감 류박사님 책을 읽고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3 1620
165 독서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604
164 설교소감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요나와 같은 나의 모습~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6 15 1596
163 설교소감 설교 소감 1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0 14 1593
162 설교소감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1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8 14 1588
161 설교소감 [14희락] 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_1>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1 14 1585
160 세션소감 동행 (사도행전 13장 46-52절)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6 9 1556
159 성경묵상 성경 묵상 고린도후서1장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7 1544
158 설교소감 커다란 희락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1 12 1536
157 설교소감 [50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4 13 1533
156 생활묵상 평범한 일들과 사람들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길. 미스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5 12 1530
155 설교소감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6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7 1524
154 설교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2 12 1510
153 독서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491
152 설교소감 <계획>창조 명령을 이루지 못하여 살지 못하는 이유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6 8 1480
151 강의소감 진로상담 강의를 듣고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5 11 1478
150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 설교 소감문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2 15 1477
149 설교소감 이번주 교회 설교 소감문 쓰기 5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3 5 1458
148 설교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2 1455
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1449
146 설교소감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2 1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