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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함께 하려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선과 함께 하면 선해집니다. 반대로 선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악해집니다. 신앙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선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악해집니다. 에스라의 귀국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상황이라면 쉽게 올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스라의 삶이 앗수르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면 그곳에서 정착했을 것이고 안정된 모든 환경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현실속에서 우리는 직장에서의 안정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하나님 일에 대한 관심과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틀림없이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바로 그러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결정은 ‘꽃을 가까이 하면 꽃향기가 난다’는 것에 해당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기준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에스라가 모든 것을 놔두고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일을 행하고자 할 때에 그의 길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을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손을 펼치사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그 손이 자신의 손이심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이 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단순한 하나님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분명 자신이 친히 역사하심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그 손으로 하나님의 세우신 자를 보호하시며 그 자녀들을 이끄시고 자신의 백성으로 나타내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이 손의 의미에 대해서 에스겔 선지자가 본 것은 가장 구체적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손이 구체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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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함께 하면 선해지는것처럼 하나님과 함께할때 선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또 모든 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때 선한 결과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따르는 자녀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다.

또 형식적이고 표면적인것이 아닌 마음을 드리고 진정 따르고자 할때 하나님께서 손을 펼쳐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도움의 손길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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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09 (월) 19:36 6년전
잘 생각했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현재 상태에서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런 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답을 얻으려고 하면 할수록 아무 것도 못하게 됩니다. 구조를 받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구조받는 것이지 왜 구조를 받게 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인가를 따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의문과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구조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해보세요. 할일을 계속 주고 있으니까 그 일을 행하면서 구조를 받게 되고 그 다음에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비로소 고민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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