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05)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설교소감] 설교소감2


  육체대로의 우리의 모습은 패역하고 교만하며 불순종하여 복음의 유익과 구원의 은혜를 얻기에 도저히 자격미달인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구원하셨다는것과 우리의 인격과 행동과 뭔가 내놓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셨고 우리를 죄없다 하셨고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는것에서 그동안의 경험들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기도를 많이 하거나 인간적으로 좋아보이는 행동을 했을 때 온갖 좋은것들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러한 경험들이 반복되면서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좋아하셔서 그럴 때 은헤를 주시는분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 하나님의 요구에 맞추어 살려고 두려움과 죄책감속에 살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잘못된 신앙을 해해왔다는 것 꺠닫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셨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것, 예전에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도 변하여 새로운 피조물인 사도 바울이 되었고 예전에 흉악한 죄를 범했던 십자가의 한쪽 편 강도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과 함께 낙원에 거하게 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다면 내가 아주 형편없는 모습일때도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새로운 피조물로 간주하실까? 그동안에 내가 남들보다 극도로 소심하고 낮아져 있을 때 자꾸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지고 온갖 좋은것들이 사라지고 이해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될때마다 하나님이 그런 내모습을 미워하셔서 진노하셔서 벌을 주는거라 생각했고 아직도 그런 경험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그런것들이 무슨 현상들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런 의문점들이 해결되지 않아 아직까지 확신이 잘 생기지 않았는데 그렇게 느껴질 때 그것은 사탄이 정죄하는것이라는걸 깨달았다. 하나님은 옛 것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고 예수님의 피로 씻김을 받은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며 육체대로의 이전 모습은 주님 안에서 완전히 사라졌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은 사탄이 어떻게 과거에 그렇고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이 이제는 전혀 딴판인 삶을 살 수 있느냐고 정죄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믿음과 확신 속에서 예수님을 영적으로 새롭게 받아들여야 하겠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육체대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더욱 믿고 확신하며 그와 같이 새로운 피조물로 인식해야 하겠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7 (월) 12:09 4년전
맞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대로 이제 새롭게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고 그 분의 인도를 받으며 믿음이 자라가야 합니다.

이전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행동들은 회개하면 용서하기를 즐기시는 아버지께서 흔쾌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5 독서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1372
84 독서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1374
83 설교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1247
82 각종기록 설교소감 4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8 1 1365
81 각종기록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3 1 1147
80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764
79 설교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698
78 설교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813
77 설교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1252
76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878
75 설교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770
74 설교소감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1359
73 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1449
72 성경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168
71 설교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676
70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1255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1240
68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1191
67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1295
66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1260
65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1318
64 설교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1269
63 설교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1161
62 설교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1262
61 설교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1269
60 설교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1081
59 성경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185
58 공지 상담설교목록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8 13 999
57 설교소감 예수님의 희생 설교소감문 1 솔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11 1926
56 독서소감 주님은 나의 최고봉 - 오스왈드 챔버스 1 수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8 14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