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79)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tv에 공포영화 애나밸이 하길레 그걸 보았습니다. 근데 진짜 보니깐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공포영화를 한번 본 나머지 또 다른 공포영화 컨저링을 보고 컨저링 보고 한국 공포 영화 곤지암을 보고 곤지암은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아마 제가 봤던 공포영화중에서 제일로 무서웠던거 같아요. 진짜 그거 보고 밤에 잠을 못잤어요. 제가 20대 들어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자고 싶다는 마음이 든것은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그니깐 계속 공포영화를 보니깐 보고 무서운걸 알면서도 습관으로 또 보게되지더라구요. 그렇게 공포영화를 겁나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날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밤에 무서운 장면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혼자 잠을 깊이 못자 겠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공포영화를 도대체 왜이래 많이 봤지?? 하면서 겁나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설상가상으로 공포영화 때문에 저의 마음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니깐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생각났던 무서운 생각이 전부 나는 겁니다. 친구들이 해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나 유트브나 tv프로그램에 하는 무서운 이야기나 엑소시스트 무당이 귀신을 불러서 머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귀신들린 사람들을 무당이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실제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을 유트브에 올린 내용이랑 tv프로그램에 무서운 스펀지랑 스펀지 귀신을 보았다 서프라이즈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무서운 일들을 방송했던 내용 나홀로 숨바꼭질에 대한 내용 가위눌림 등등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서운 생각들이 전부 저의 머릿속에 맴도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약간 주더군요. 이빨 닦고 있는데 거울 보면 귀신이 날 보고 있을거 같고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져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밤에 잠자리를 들때쯤은 가위눌려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불끄면 귀신 나올거 같고 바로 누워서 자면 천장에 귀신 나올거 같고 자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복도에 귀신이 지나다닐거 같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밤에 불을 끄면 진짜 잘도 자는데 이제는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 밤에 불 끄면 귀신 튀어 나올거 같아서 잠이 잘 안와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겁니다. 밤에 혼자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맘 편하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한테 말하기도 겁나 부끄럽고 그렇다고 엄마 아빠랑 같이 잘수도 없어요. 저는 이제 다시는 공포영화 뿐만 아니라 공포랑 관련된 동영상이나 심령현상 내용이랑 심령사진들은 절대로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겠다구요. 근데도 자꾸 마음이 무섭내요. 당연히 하나님 생각하고 밤에 잘때면 찬송가도 틀어봤어요. 근데 자꾸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저의 머릿속에 맴돌아서 저를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자는것은 불가능 해요. 요즘에는 불끄고는 도저히 못자겠고 근데 불키고 자면 깊은 잠을 못자는 데다가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스탠드등을 키고 잡니다. 그래도 밤에 계속 귀신 나올거 같고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네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계속 귀신이 튀어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ㅜㅜ





그래서 귀신에 대해서 질문을 올릴께요.


1. 일단은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저는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들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막 귀신이 튀어나오는 장소가 있다는 겁니다. 진짜 장난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뭐 구라라고도 하고 tv내용이 전부 믿을건 못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만 그 많은 내용이 싹다 구라는 아니겠죠???

근데 저는 사울이 무당을 불러서 죽의 사무엘의 혼이랑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귀신이 장난을 하여 죽은 사무엘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요. 막 귀신이 나오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왜 귀신이 나오는지 가봤더니 거기에는 실제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엄청 많은 겁니다. 또 이 세상에서 한을 다 풀고 가지 못하는 원한 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에 가봤더니 죽은 사람의 영혼들을 직접 봤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귀신들을 원한을 풀어주는 제사를 지내면 원한을 가진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한을 풀고 실제로 떠나갔다는 사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프랑스 카타콤 영국 엔필드 유령의 집 미국 아미티빌 저주받은 인형 웨렌부부 애나벨 인형 일본의 키요타키 터널등 다양한 심령 현상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진실은 실제로 진짜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 즉 귀신들이 인간들이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더욱 믿지 못하게 할려고 일부로 사람들이 많이 죽은곳에 가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그런 생쇼를 벌렸던 것인가요?? 그면 저런 현상이 일어났던 모든 진실은 타락한 천사=귀신들이 전부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일부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저딴짓을 하고 완전 인간들을 속이고 있는 것인가요???





2.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데요.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귀신에 들려서 진짜 욕을 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막 사람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어떤 무당이 와서 그 귀신들린 사람을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그 사람들의 귀신들을 쫒아냈던 겁니다. 근데 이상한게 귀신들을 쫒는건 예수님말고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무당들이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막 귀신들린 사람들을 쫒아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아니라 귀신들이 역시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할려고 실제로는 무당이 귀신을 쫒아냈던 것처럼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고 보면 되나요?





3.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갑자기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4. 귀신을 사람의 눈으로 볼수가 있나요?





5. 귀신은 인간의 눈으로 볼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요. 근데 갑자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이건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긴데요. 제 생각엔 구라가 아닌거 같아요.

학원에서 밤에 이제 창고 정리를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복도에 처녀귀신이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몇 달뒤 그 학원은 처참하게 망했데요.

그리고 또 거울에 발없는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어떤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누워있는데 천장에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거 진짜 구라가 아니예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랑 tv프로그램이랑 무서운 스펀지에서 봤던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적는 겁니다. 아무리 구라라고 해도 모든게 구라는 아니겠죠???

아니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 귀신을 볼수가 없는게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귀신을 본것인가요???!!!! 이러한 현상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귀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한것이며 그들은 무속인이나 무당이나 신내림을 받은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귀신들을 본것이죠???!!!! 귀신들을 영적인 존재라서 볼수가 없는데 왜 귀신들이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보인것인가요??





6. 그래서 저도요. 위에 현상을 보니깐 저도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귀신이 보일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하나님을 믿는 저도 갑자기 막 집에 귀신을 보거나 복도에 처녀귀신을 보일수도 있나요??





7. 무당이나 무속인들을 보면 진짜 귀신들을 잘 보더라구요...... 무속인들을 보면요.... 막 저벽에서 어린아이 귀신이 튀어나와서 켈켈켈 웃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로 걸어갑니다.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귀신을 보는 것인가요?? 신내림을 받아서 그런건가요?? 신내림을 받으면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막 점치고 미래를 예측하고 이런데 도대체 이건 어떤 현상인가요??????





8. 이 세상에는 진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폴터 가이스트 현상등 물체가 움직이고 어떤 귀신이 나타나고 귀신을 보면 안좋은 일이 막 일어나고.. 건강했던 사위가 죽고 갑자기 어떤 사람은 다쳐서 장애판정 받고

멀쩡하게 달라고 있는 기차가 사고나고

귀신들은 이런 능력들도 가지고 있나요?? 이런 현상들도 다 타락한 천사들이 꾸민 짓거린가요?? 왜 이런짓들을 하는것일까요? 이것도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멀어지게 할려고 하는것인가요?





9. 하나님을 믿는 저는 귀신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요???

귀신들은 저를 만지지고 못하고 괴롭히지도 못하나요?? 물론 저를 유혹으로 시험 할수도 있지만 저를 빙의 시키거나 제가 갑자기 나의 눈에서 귀신이 보이게 하는등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나요??





10.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고싶지고 않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이지 않을까요???

기독교 신자는 이런 걱정 자체를 안해도 되는것인가요??





11.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면 되나요?





1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막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고 만지지도 빙의 시키지 못하나요??

물론 시험할수도 있지만 귀신들이 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눈에 실제로 처녀귀신이나 집 복도에 귀신들등 귀신들을  보이게 할수 있나요???





13.

제가 가위를 눌리면서 귀신을 2번 정도 봤는데 그건 귀신이 아니라 걍 꿈에서 헛것을 본 것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수) 10:28 4년전
모든 질문의 요지는 하나이네요. '귀신을 볼 수 있나요?' 이것이 13가지 질문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본 것인가요, 보이게 할 수 있나요, 보이지 않을까요, 보는 것일까요 등등 이렇게 귀신을 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으면 단순히 설명으로 해결이 안되고 그렇게 귀신을 무서워하게 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 집착과 강박에 대해서 말해준 적이 있기 때문에 역시 집착과 강박의 일종으로 두려움도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귀신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더 심각한 진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셔서 구체적인 자신의 삶을 펼쳐보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신은 존재하고 사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역시 천사도 존재하고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알면 귀신이 두렵지 않을 것이니 이러한 깨달음을 위해서 자신의 두려움의 근원적인 이유를 상담을 통해 발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54
311 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15
310 학교문제 곧 그만둘 거긴 하지만, 이 알바를 볼 생각에 힘이 듭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05
309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4 0 132
308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9 0 168
307 이성교제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의 결혼소식 이후 일상이 흔들릴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176
306 직장문제 영업직 접대에 관한 고민 1 kkkom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3 1 163
305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자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허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44
304 트라우마 가스라이팅상사 트라우마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25
303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91
302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147
301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185
300 우울증 감정을 해소하거나 충족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un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9 0 173
299 대인관계 서운한 감정을 버리는 법 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92
298 기타37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도 더 넘었는데요 1 없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9 0 180
297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243
296 가정문제 부모님과의 정서적 독립 2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4 0 224
295 가정문제 아빠와의 사이를 회복하고싶어요 1 주2남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5 0 173
294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1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67
293 대인관계 약속 파괴 ( 이런 경우...) 2 김기현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72
292 가정문제 엄마를 만나도 될까요? 1 86453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0 0 187
291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208
290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76
289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199
288 가정문제 아버지와 딸 관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1 20대 여성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1 0 173
287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188
286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186
285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180
284 대인관계 고민입니다. 1 은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79
283 동성애 아무래도... 1 여학생.. 입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85
282 강박증 강박증 , 트라우마 1 정지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85
281 가정문제 부모 치부를 남들도 알면 좋겠어요 1 이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89
280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185
279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77
278 대인관계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4 그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7 0 210
277 이성교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8 0 209
276 대인관계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1 비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3 0 182
275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남녀무리랑 논다는데 이해해줘야 하나요? 1 dkssud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203
274 직장문제 금전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여 퇴사를 할 지 말 지 고민입니다. 1 상담부탁드립니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182
273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222
272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225
27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344
270 스트레스 상담 가능 한지요! 1 최병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06 0 1246
269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1228
268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249
267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444
266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 3 조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5-11 0 438
265 가정문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419
264 1개인문제 무기력과 우울증 1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369
263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406
262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10
261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373
260 1개인문제 남편의 성중독에 대해 3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482
259 2가정문제 강박증문의드립니다. 3 세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1-03 0 436
258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12 0 537
257 신체상태 무릎 부상후 우울 1 필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0-26 0 469
256 공포증 성인남성공포증 1 비행기모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3-25 0 655
255 가족갈등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8eee08b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1 572
254 가족갈등 악인 동생... 2 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337
253 가정문제 아들 이야기 입니다 1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7 0 667
252 교회문제 신앙상담드립니다. 1 사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1-24 1 623
251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808
250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848
249 스트레스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 고민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8 0 787
248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732
247 스트레스 내 마음을돌아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4
익명 완료 20-05-30 1 1418
익명
완료
20-05-30 1 1418
246 경제문제 아빠가 불편합니다 2
익명 완료 20-12-31 1 1715
익명
완료
20-12-31 1 1715
245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883
24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716
243 스트레스 우울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극복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6 0 872
242 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1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1 0 1457
241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906
240 공포증 단순히 겁이 많은 거라 생각했는데 공포증인가요? 1 주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00
239 학교문제 성경적 상담학 학술적 성향 1 정시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18
238 교회문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795
237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101
236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1 연유식빵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3 0 1060
235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 1 김청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7-24 0 873
234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098
233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055
232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06
231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332
230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925
229 직장문제 고민상담합니다. 1 상담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16 0 956
22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043
227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1 이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250
226 가족갈등 가족 모두와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2 w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1-16 0 1208
225 신앙문제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고싶은데 어려워요 1 새벽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8 0 1240
224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412
223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208
222 스트레스 내 생각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3 이가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243
221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11
220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285
219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0 2 1405
218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09 0 1258
217 가족갈등 너무 많이 자요 1 고유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8-21 0 1244
216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7-08 0 3122
215 불면증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힘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4 0 1351
214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557
213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