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216)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우울증을 10년 지내 왔는데요 원인은 제가 어렸을때 가족 친인척들이 모이면 말을 잘 못하고 나서질 못하고 부끄럼타고 소극적인 아이라서 그러면 항상 저한테 하는 말이 맹초같은년 바보 뭐같은년 ...등등 저를 깍아내리고 비난하는 말들이었습니다.그리고 엄마는 그런저를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있다고 핀잔과 비난을 하였습니다,그러다 사춘기를 지나 그냥 평범하지만 자심감없고 잘 나서질못하고 그럼 학생으로 지내다가 중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고 어찌 전문대학을 가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나서고 말 잘 못하는 성격,, 잘끼지 못하는 그러다보니 사회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성격이 똑바르고 밝았다면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겠지만 그렇질 못하니 항상 사람들한테 당했습니다(예를들어 저를 샘내하고 다른사람이 관심을 보이면 샘있는 사람이 못친해지게 막고 저를 내보낼려고 저한테 돈을 줄일있었는데 주지도 않고 줬다고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고 등등 일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인척집에 갔다가 친인척한테 너 된장녀야 너 무슨녀야 그소리를 들었는데 충격을 받아 우울증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뒤로 내가 살아온길을 생각하면서 가족 친인척들이 나를 안되게 하고 말로 공격해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내가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분노하고 우울증은 정신분열 조현병으로 번져갔고 10년을 지내왔습니다
이제 제 환경이 달라져 많이 나아졌는데 엄마라는 사람과 어쩔수 없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아직 다난게 아니라서 작은 소리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증을 느끼는데 엄마가 아직도 말을 함부로 하고 이런말 하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시샘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날 영어 단어에 대해 물어 보더니 내가 간단한 단어에 대해 대답을하니 어느날 나한테 내가 너보다 더 잘할수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이 뒤죽박죽인데  저한테 저능아 같은년!엄마가 운전하고 차를 타고 가다가 뭐떄문에 화가 나셨는데 그냥 차를박아버린다고 하고 요즘은 제가 아까말했듯이 상황이 달라졌다고 했는대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말을 하십니다 문제있고 말안듣는 애들을 가리키면서 에이! 집집마다그런애들 하나씩 있잖아 !!내가 옆에 있는데 내가 바보도 아니고 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장난스럽게 한다는게 진정엄마같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저를 자기 손아귀에 쥐고 자기 뜻대로 할려고 합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그렇게 지냈지만 제가 나이가 적은게 아닙니다 말하는거보면 자기말뜻에 움직여야하고 제가 스스로 못하는게 있으면 그것도 못하면서 하면서 사람을 깍아내리고 나를 이겨먹을려고 합니다 제가 이제 무슨일을 시작해서 인생에 꽃을 피워볼려고 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저한테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제가 너무 제위주로 말한것도 있지만 제잘못도 있겠지요 ..
엄마가 옆에만 지나가도 불안하고 손짓하나 싫고 불안합니다 이러다 병이 악화될까봐 겁납니다
주변에 제 지인이 저한테 말 조심하라고 얘기를 해도 듣기만하고 대답도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제 주장도 하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런저를 보고 한다는 소리가 잘난척한다고 하고,,
저한테 왜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저한테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생한테는 저하고는 180도 말과 행동이 다름니다
제가 어렸을때 바보같이 굴고 그런거 인정합니다 그런저에 비해 동생은 당당하고 말도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렸을떄 저는 맹초소리듣는반면 동생은 아주 띄어주는 소리 박사가 되라 미스코리아에 나가라 등등 모이는자리에서 비교되게 말을듣고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동생과 사이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사춘기때 비행청소년길로 들어섰는데 그때 온식구들이 동생 올바르게 할려고 울고 불고 애썼습니다
저는 그떄 힘들어서 말도 못하고 참고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동생은 학교를 졸업하고 어찌하다 시집을 갔습니다
저는 우울증때문에 시집을 못가게 되었습니다
동생도 저를 많이 무시했습니다
저도 동생한테 잘한거 없는거 아는데 언니로서 챙겨주고 다정하게못한거
그런데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렇게 대하다보니 자연스래 동생도 저를 무시하고 말로 표현못할 무시와 말들행동을 했습니다
저는 표현을 못했지만 마음은 동생이 어디갔다가 집에 들어올떄까지 잡안자고 기다리고 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부질없는 짓인걸 알았습니다
결과가 이렇게 될걸 알았다면 제자신 마음쓰며 살지말걸그랬습니다
지금 엄마와 사이가 벌어질떄로 벌어져 제가 힘든거 아는데 몸까지 아픕니다
제가 좀 마음이 편해지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한테 용기와 도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2 (화) 11:43 3년전 추천추천 1
인생 전반에 낮아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하대, 가족의 하대, 친척의 하대, 동생의 하대까지 전부 낮아지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그런 압력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는 방법이 있고 안좋게 반응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금까지 안좋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대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저런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그런 하대와 관련된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대를 받을 수록 이겨내려고 하면 더 악화됩니다. 그런 쪽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분야, 정말 생각해야 하는 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하대도 무덤덤해지고 자신도 스스로를 학대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일 좋은 해결방법이니 그쪽으로 나아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생각해야 하는 쪽이 정확히 무엇인가는 지난 날의 삶을 살펴보고 결정해야 해서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선택할 수가 없는 분야라서요. 상담을 결심하실 수 있다면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와드리니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2 (화) 11:43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인생 전반에 낮아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하대, 가족의 하대, 친척의 하대, 동생의 하대까지 전부 낮아지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그런 압력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는 방법이 있고 안좋게 반응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금까지 안좋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대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저런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그런 하대와 관련된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대를 받을 수록 이겨내려고 하면 더 악화됩니다. 그런 쪽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분야, 정말 생각해야 하는 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하대도 무덤덤해지고 자신도 스스로를 학대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일 좋은 해결방법이니 그쪽으로 나아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생각해야 하는 쪽이 정확히 무엇인가는 지난 날의 삶을 살펴보고 결정해야 해서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선택할 수가 없는 분야라서요. 상담을 결심하실 수 있다면 저희 상담센터에서 도와드리니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57
311 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17
310 학교문제 곧 그만둘 거긴 하지만, 이 알바를 볼 생각에 힘이 듭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08
309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4 0 134
308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9 0 170
307 이성교제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의 결혼소식 이후 일상이 흔들릴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178
306 직장문제 영업직 접대에 관한 고민 1 kkkom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3 1 164
305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자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허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44
304 트라우마 가스라이팅상사 트라우마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26
303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95
302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148
301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187
300 우울증 감정을 해소하거나 충족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un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9 0 177
299 대인관계 서운한 감정을 버리는 법 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93
298 기타37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도 더 넘었는데요 1 없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9 0 183
297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243
296 가정문제 부모님과의 정서적 독립 2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4 0 228
295 가정문제 아빠와의 사이를 회복하고싶어요 1 주2남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5 0 174
294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1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68
293 대인관계 약속 파괴 ( 이런 경우...) 2 김기현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73
292 가정문제 엄마를 만나도 될까요? 1 86453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0 0 188
291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210
290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82
289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203
288 가정문제 아버지와 딸 관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1 20대 여성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1 0 176
287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189
286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187
285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183
284 대인관계 고민입니다. 1 은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82
283 동성애 아무래도... 1 여학생.. 입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88
282 강박증 강박증 , 트라우마 1 정지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86
281 가정문제 부모 치부를 남들도 알면 좋겠어요 1 이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92
280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188
279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78
278 대인관계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4 그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7 0 213
277 이성교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8 0 215
276 대인관계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1 비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3 0 185
275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남녀무리랑 논다는데 이해해줘야 하나요? 1 dkssud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205
274 직장문제 금전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여 퇴사를 할 지 말 지 고민입니다. 1 상담부탁드립니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184
273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225
272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231
27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352
270 스트레스 상담 가능 한지요! 1 최병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06 0 1258
269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1235
268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252
267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450
266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 3 조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5-11 0 445
265 가정문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423
264 1개인문제 무기력과 우울증 1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372
263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413
262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13
261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381
260 1개인문제 남편의 성중독에 대해 3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486
259 2가정문제 강박증문의드립니다. 3 세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1-03 0 438
258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12 0 541
257 신체상태 무릎 부상후 우울 1 필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0-26 0 472
256 공포증 성인남성공포증 1 비행기모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3-25 0 658
255 가족갈등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8eee08b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1 576
254 가족갈등 악인 동생... 2 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343
253 가정문제 아들 이야기 입니다 1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7 0 674
252 교회문제 신앙상담드립니다. 1 사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1-24 1 625
251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814
250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854
249 스트레스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 고민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8 0 790
248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735
247 스트레스 내 마음을돌아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4
익명 완료 20-05-30 1 1423
익명
완료
20-05-30 1 1423
246 경제문제 아빠가 불편합니다 2
익명 완료 20-12-31 1 1721
익명
완료
20-12-31 1 1721
245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889
24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723
243 스트레스 우울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극복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6 0 877
242 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1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1 0 1472
241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912
240 공포증 단순히 겁이 많은 거라 생각했는데 공포증인가요? 1 주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08
239 학교문제 성경적 상담학 학술적 성향 1 정시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23
238 교회문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801
237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108
236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1 연유식빵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3 0 1067
235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 1 김청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7-24 0 879
234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107
233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065
232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10
231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339
230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930
229 직장문제 고민상담합니다. 1 상담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16 0 961
22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045
227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1 이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260
226 가족갈등 가족 모두와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2 w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1-16 0 1214
225 신앙문제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고싶은데 어려워요 1 새벽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8 0 1243
224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424
223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220
222 스트레스 내 생각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3 이가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250
221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19
220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290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0 2 1414
218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09 0 1267
217 가족갈등 너무 많이 자요 1 고유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8-21 0 1248
216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7-08 0 3133
215 불면증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힘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4 0 1356
214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563
213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