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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선순환의 과정을 통해 변화 될 나의 모습 그려보기



 # 실천, 사역

 

*미술 세션

목표 : 피 상담자가 실천과 사역을 해 나갈때, 변화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고 지속적인 변화를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제목: 선순환의 과정을 통해 변화 될 나의 모습 그려보기

(풍성한 포도를 그렸는데 표현이 부족해서 한 장 더 추가해서 그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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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적 해석>

1.     발단은?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있다.--> 포도나무는 하나님이고 포도 알갱이는 교인들이다.

2.     전개는?

포도나무가 자라듯이 교회가 어려움과 역경들이 있지만, 견뎌내고 있다. 즉 서로 서로 도와주고 충분히 양육 되어져 성숙해져 가는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서 성도들과 사랑하는 교회를 이룬다.

3.     절정은?

성숙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양육하고, 또 양육하고 품어주어 사람들이 더해져서 행복해져서 마침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4.     결말은?

서로 연결 되어 은혜가 흘러 들어가 계속적인 유익을 준다.

 

<관점적 해석>

1.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사람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어울리고 싶어하구나 희락이 넘쳐 보인다.

변화 되기 전에 포도 알갱이는 쪼글거리고 볼품이 없지만 변화 된 후 알갱이가 탱탱하고 맛있는 즙을 담뿍 담고 있다.

2.     타인들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그들도 나와 같은 존재이고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포도 한 송이는 같은 영양분을 받기 때문에 목회자 분들이 풍성할 때 모든 교인들도 풍성하다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모습은?

하나님은 포도나무 가지인데 영양분을 공급 받고 풍성해지니까 기뻐하신다.

4.     사탄의 모습은?

싫어한다.

 

<분석적 해석>

1.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나무 가지 à가지를 통해 흘러 가니까

2.     더 확장 된다면?

그 가지를 통해서 한 알갱이만이 아닌 서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어울리며 공급 되어진다.

3.     이 부분을 더 확장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어 감으로 희락과 생명이 넘친다.

<적용적 해석>

1.     원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 은혜를 구해야 한다.

2.     그렇게 은혜를 구해본 경험이 있었나요?

남편이랑 교회에 대한 불평하는 모습에 대해서 나누면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한 이런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이 아니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고 했다. 그래서 성경읽기와 교회를 위해 목회자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은혜를 주셔서 감당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지속이 되지 않아 다시 무너져서 일어 설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3.     그럼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해서 회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 : 기도해야 한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싶다. 그렇지만 혼자서는 힘들다. 교회가 아닌 곳, 즉 깊은 찬양예배를 드리고 싶다. (선교단체가 하는 찬양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T : 외부에서 공급을 받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p안에 거하시면서 은혜를 주셨다.(6가지 은혜를 언급) 이것을 인식하고 이 은혜를 의지하고 추구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p는 계획의 은혜를 의지하기로 상담을 해 왔었다.

(그 은혜를 의지하고 추구할 때 깊이 이미 주신 은혜가 더 깊이 솟아나고 열어 가시는 상담자의 사례를 들려줌) 외부에서만 공급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p 안에 이미 주신 은혜를 의지해야 한다.

S ; DTS에서 받은 은혜를 더 깊이 들어 가고 싶은데 근 6년간 고갈이 되어 버리니까,  이건 나 혼자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S말씀은 이미 내 안에 그 은혜가 있으니까, 나 혼자서도 그 은혜를 회복 할 수 있다는 건가요?

T : 그렇죠. 하지만 그 샘물이 너무 오랫동안 고갈 되었을 때는 그 샘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마중 물이 필요하죠. 중요한 것은 계속 마중 물만 기대하지 말고 그 펌프에 물이 말라버리지 않게 펌프질을 간간히 해 주듯이 우리의 의지를 사용해서 주신 은혜를 늘 따라가고 의지하며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4.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해서 회복했던 경험은?

T : 강하게 기억이 남는 것은 DTS훈련 때,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가 크게 다가와서 사람들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막 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했을 때, 그것이 전염 되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해요라는 인사가 유행처럼 퍼져 나가서 기쁨이 번져 나간 경험이 있다. 선교여행 갔을 때도, 열악한 환경이 나에게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S : 아 마치 p가 그린 그림 속에 큰 품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고 있는 p와 연결되는 것 같으네요.

          P : 맞아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면 내 성격이 어떻든 가능하다. 난 요즘 엄청 냉소적이다

나의 본 모습으로 돌아와서 유치부도 아무 느낌 없이 반주만 한다. 긍휼이 없이 내 할 것만 딱 하고 마는 수동적인 모습이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교회 있어도 지치지 않고 기뻤다. 이 그림 속에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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