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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jnhn



2014. 7. 26 pm6.30 토

제목 ; 사람들 속에 있는 나의 모습

1번: 사람
* 장소는 어디인가요? 공원
*더 그려넣고 싶은 사람 있나요?  정면쪽에 남자 두사람그려 넣을께요.
2번: 남자
3번: 공원
* 솔직히 미술세션  방법이 의문이 들어가서 지금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해서 그려야 하는데 뭐하고 있지  이게 도움이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극본적 해석
(1)발단: 사람들 속의 나 자신
-- 제가 나 자신의 모습을 그리라고 했으니깐 제 모습을  그리라고 해서 발단으로 본다
(2)전개: 제가 걸어간다
-- 앞을 향해서 , 옆에 사람들이 있으면 뭐하나 생각할것 같다. 옆을 쳐다보다 문제가 있어서 저 사람들이 뭐하나 생각할것 같다.
*문제; 제가 다른 사람이 뭐하나 볼것 같다.  전에 쳐다보는데 왜쳐다보냐고 모르는 사람이 시비를 걸어서 싸웠다. 그래서 좀 불편하고 쳐다보고 더 쳐다보고 소방공무원 하면서 쳐다보는게 더 불편했다.
*쳐다보고: 사람들이 저를 감정이 좀 불쾌하고 싫어 짜증나고 그랬다.
*짜증: 그냥  색깔 주황 약간 잘모르는 사람이니깐 적대적으로 조금은 빨간색 정도는 아니라도 대상이 어떠냐에 따라서 느끼는게 틀릴것 같다.
*본인이 사람들 바라보는 시각: 주황색 일반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이야기 했다.

(3)절정:제자신
-- 남들보다 제가 더 중요하지 않나 남들한테 자연 스럽게 어떻게 보냐 하는것이기 때문에~
(4)결말: 그냥 사람들 지나가는 것을 그렸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니깐 그냥 사건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끝날것 같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얼굴
-- 그냥 그림 봤을때 자세하게 그려져 있는것 같고 사람이 가장 먼저 표현되기도 하고 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2)어구: 목 가슴
-- 얼굴과 가슴 부분에 연결돼서  ~ 그냥 얼굴을 먼저보고 그 다음에 연결된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3)문장: 발
-- 몸을 지탱해 줘야하니깐 다리가 중요하다 균형을 잡아줘야해서~
(4)문단
-- 제 모습을 그리하고 했는데 ~제 목이 앞으로 눌리는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것을 표현할려고 했는데 목이 앞으로 나오듯이 나오도록 표현했는데 다른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목을 안숙이고 가슴을 펴고 다닐려고 하는데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는데 밖으로 쳐다보다가~ 남들이 같이 쳐다보고 시선을 다시 거두고 또 쳐다보고 그런것이 문제예요.
* 믿음 많이 있지 않은데  목사님 상담받고 와서 혼란이 오고  기분이 가라 앉고 해서 솔직히 하고 싶지 않은것도 있고했다.
*목과 가슴이 눌리는 느낌을 잘 알아듣지 못해 구체적으로 잘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배경이 잘못된것 같다. 공원이 아니고 시내도시 길거리로 바꿔도 돼요?  바꿔주세요. 제가 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내 문제를 해결할려고 ~ 생각 안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를 보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의식안하든지 편하고 싶은데 안 편하고 ~
(2)타인: 다른 사람들은 남을 신경 안쓰고 잘 지내는것 같다. 전에는 신경 안썼는데 뭘할수 없어 생각하면서 문제가 된것 같고 자신감이 없어 생각이 나면 , 남들은 신경 안쓰는것 같다 신경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 처럼은 안 쓰는것 같다.
(3)하나님: 동행하신다고 하니깐 옆에 있다고 하니깐 옆에도 위에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께서도 옆에서 저를 보호해 주시고 하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조금 멀리서 보고 계시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서~
(4)사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을 좋아 하니깐 사탄은 좋아할것 같다 . 하나님을 있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해야 하니깐.
 
2번그림제목: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별개로 도움을 받는것 같고 ~도움을 주는것 같아서, 별개로 사는것 같아서~ 별개로 사니깐 하나님이  안 도와 주실것 같다. 기도는 들어주실때도 있겠지만

4)적용적 해석
(1)원리:  2번그림과 사례적용하여 설명
(2)예화:  내주하시는 하나님 설명
(3)방법:  영접기도
(4)사례:  용기와 격려

*전체소감
그러니깐 전체적으로는 따운이 되고 있어 가지고 그렇게 모르겠다. 하나님이 별개라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했는데 하나님 옆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영접해야 하나 하는 생각 했다. 받아 들이고 해야 하는지 확신은 안생기는데 영접해서 그렇게 하면 났다고 생각하고 무관심했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별로 생각도 안했는데 힘들때도 어쩌다 한번기도했는데 인식이 안되었는데~  술같은것 하면 안되는 제약이 있으니깐 갈등이되고 괴로우니깐~

*전체결심
자기 전에 기도 한번해서 어떻게 살았나 ~  하루에 한번정도 기도 해 보는 것도 좋은것 같다.

*상담후기
그림을 그리라고 하니깐 마지못해 사람하나를 그려놓고 기분이 넘 다운이 되어서  면접상담과 상담 전반에 대해서 진행 과정을 앞으로  해야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그래서  30분 정도를 동기 부여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  그리고 말이 좀 정리가 안되어서 저 또한 정리하는데도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7 (일) 20:11 9년전


1번그림: 사람들속의 나의 모습
주소 추천 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7 (일) 20:12 9년전


2번그림: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주소 추천 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2 (토) 19:13 9년전
2014. 8. 2. pm6.30 토

제목: 사람들 속에서의 나의 과거의 모습
1번: 자신
2번: 친구들
3번: 책상
4번: 
5번: 창문

1)극본적해석
(1)발단: 교실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
-- 과거의 모습을 떠올렸을때 제가 편하게 잘 지냈던것 같아서 고1때 사진을 떠올리며 그렸다.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고 1때부터 공부할려는데 친척 동생이 집에 있는데 그애 때문에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는데도 신경이 쓰이고 했다. 
(2)전개: 이야기를 나름대로 즐겁게 하다가 쉬는 시간에 수업시간에 자리에 앉는 평범한 일상이 전개된다.
-- 과거기억은 좋은것만 생각이 나서 그렇는가 수업시간에 편하게 앉고 한것이 생각나서 그렸다. 
(3)절정: 사람들이 같이 조금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을 절정으로 본다.
-- 제가 그냥 그리고자 했던게 사람들과 잘 지내는 순간이 생각이 나서 그 부분을 절정으로 두었다. 
(4)결말: 그냥 이야기 잘 하다가 다시 수업들을려고 앉는다 전개와 비슷하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서로 친근하게 대화하는 부분
(2)어구: 이야기 하다보면 안좋은 (은근한 신경전) 부분에서 그때 그 당시 강하지 못하여서 약했다. 부분이 중요하게 생각된다 
*못하여서 약했던: 제가 뭣 때문에 못한다고 안좋고 자신이 기분이 그랬다 차후에 억울함이 있었다.
(3)문장:  여기 그림에는 없는 사람인데 반 처음 들어 갔을때 초기에 나를 건드린 사람이 연결되어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떠오른다. 
-- 아니 처음에 들어 갔는데 별 이유없이 신경을 자극하고 건드리니깐 신경이 쓰이고 짜증이 나고 했다. 고 1때는 다른때 보다는 치우치니깐 좀더 약했던것 같다. 
(4)문단: 병이 좀 가벼웠으니깐 사람들과 소통이 됐느데 지금은 사람을 신경쓰게 되었다. 그래도 그때는 매일 보니깐 소통이 자연 스럽게 됐던것  

3)관점적 해석
(1)자신: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중이니깐 고1때이니깐 해결할려고 한것이니깐 웃을려고 한것 노력할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2)타인: 대화에 생각에 안 빠져 있으니깐 단순하게 생각 할것 같다. 다른 애들도 한편으로 걱정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별 생각없이 같이 사람 있는것을 그렸구나!  어떤 사람은 왜 이렇게 그렸나 생각한다.
(3)하나님: 그때 의지했으면 내뒤에 그렸을 것인데 내가 믿음이 없었기에 주위에 나타나셨다면 주위 어딘가에 있을것 같다.
(4)사탄: 안 좋은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니깐 트러블이 생기면 박수치고 좋아 할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솔직히 깨달았다고 하는것은 간사님과 대화하는 중에도 편안하지 않았구나 !  다른 애들도 편하지 않는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예화: 솔직히 전에도 남들도 문제가 있다 그런 문제를 들은적도 있는데 잊었는데 남들도 그럴수도 있겠다. 조금은 위안이 되는것 같고 남들과 생활하는데 나 나름대로 생활하는데 마음을 낼수 있을것 같다. 
(3)방법: 만약에 상담한대로 하면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는데 해결할려고 하지말고 목사님 알려준것 가운데 중요한것을 할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좀 해봐야 겠다. 지금도 나름대로 살아 왔지만 방법이 주어졌으면 적극적으로 살아남을려고 하는 것이 적극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4)사례:

*전체소감
 솔직히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을 포기해야할게 많은것을 포기하고 새로 변화되어야 된다는 것을 느낀것 같아서 , 지하철만 나가도 남자가 여자를 봐서 그런것까지 포기해야하나~  

*전체결심
솔직히 상담을 하고 나서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또 지하철에서 여자 보는것까지 의식이 되니깐 이렇게 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완전히 하나님을 향하여 가야 겠다는 결심은 안선다. 남들도 힘든데 되든 안되든 방법을 찾아 더욱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하나님을 그려야 하는데 옛날 소설에 나오는 할아버지 그린것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생각을 안해봐서 무감각 했다  . 그냥 이런 사람이 지켜 주시면 안정적일것 같은데~

* 만져주시다면: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생각이 조절 안되는 부분을 남들처름 가장 먼저 조절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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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7 (목) 20:03 9년전


사람들속에서의 나의 과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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