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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Jnhn

2014.  8. 15. 목 am10
 
제4장 1과용서 : 대속하시는 예수님 : 1) 누가복음 23 : 39~ 4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하되
 -- 그시대에 제가 살았으면 저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의문되는게 많다. 죄인이 죽을때가 다되어도 보이는게 없는것 같다.
(2) 전개 :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이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 자기 잘못을 뉘우치면서 겸손해진 모습이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벌을 받으시는것을 안다.
(3) 절정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 제가 만약 이현실에 처했다고 생각해보면 저도 같이 예수님을 희롱했거나 예수님을 그냥 죄가 없이 끌려온 보통 사람으로만 바라봤을텐데 예수님을 알고 인정했다는게 대단해 보인다.
(4) 결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낙원
 -- 낙원에 가고 싶다.
(2) 어구 : 낙원에 있으리라
 -- 얘기만 들어도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3) 문장 : 오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이 말만 들으면 정말 평안하고 좋을것 같다.
(4) 문단 : 42~ 43절
 -- 지금까지 나쁜일을 해와서 여기까지 끌려왔으나 마지막에 예수님을 인정하고 회개 하였을때 이것만으로도  낙원으로 갈수 있게 된것을 보니 예수님의 용서가 정말 크다.
 
2)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한생명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2) 형제님은 왜 자신이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데 소극적이 될까요?
 -- 믿는다 하면서도 절실히 못 믿고 세상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그것을 추구하며 그리고 나는 구원을 받아서 천국가니까 다른사람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안하기때문..
(3)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감당하게 하셨다.
(4) 사탄은 십자가 고난의 목적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죽은거랑 우리랑 무슨상관이냐?..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은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예수님을 인정하면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다.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위해 피흘려 돌아가셨기에 우리가 영원히 살수 있다는 것을 믿음..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삶속에서 자신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보며 말씀과 기도를 사모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제 생각대로 살았었고 하나님께는 도움만 바라면서 지금까지 살았다.
 
소감
한주 보내면서 세상적으로 치우쳤었는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혜가 되었다.죄를 지었더라도 진정한 회개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용서해 주시고 받아주신다. 이것을 이용하면 안되겠지만..
 
결심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게 솔직히 어렵다.좀더 배워가며 알아가며 깨달아가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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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3 (토) 14:10 9년전
2014.  8. 23. 토 am11:30
 
제1장 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1) 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원인이 없고 막연한 상태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니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나온거냐?고 물으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처음부터 있었냐? 궁금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믿을수 있는 근거가 성경과 자연을 통하여 보여진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너무 고요하고 아무것도 없는곳,깜깜하고 무서운 곳에서 말씀 한마디로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시고 위엄과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3) 절정 :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가 어두움을 나누사
 -- 빛을 만드시고 빛이 좋았더라 하셨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이부분에서 선악이 갈라진다.
(4) 결말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낮과 밤을 만드시고 하루를 만드셨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데 빛을 먼저 만드시고 빛이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2) 어구 :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선과 악으로 나누셨다 하나님은 선을 좋아하신다.
(3) 문장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빛은 희망적이고 밝고 생명력도 있고 좋은 이미지다.
(4) 문단 : 3~5절
 --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이 느껴지고 빛을 만드시고 빛을 좋아하시고 낮과 밤을 나누시고 하루를 만드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3)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누군가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믿는데 보이지 않으니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하게 된다. 인간의 구조가 오늘날의 과학으로 흉내낼 수 없는것을 보니 창조는 믿어지는데 세상사람들과의 생활속에서 잊어진다. 다 이렇게 편한대로 사는데... 죄를 지었을때 하나님을 의식하기도 하지만 그러면 죄책감에 괴롭게된다 그러면 남들도 그렇게 하는데 뭐..그러면서 잊어버리게 된다.
(2) 세상사람들(직장동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직장동료들에게 말한적이 있는데 알 수 없고 못믿겠다 그냥 처음부터 있었다거나 잔화론등 여러 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한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성경구절에도 있듯이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생각하거나 깨닫기를 원하실것 같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진화론을 믿게 하거나 그냥 처음부터 있었다고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되었다거나 세상적인 지식으로 판단하게 할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을 만드시고 빛이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빛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머리로는 이것을 아는데 나의 뜻과 생각을 버리고 억제하는게 힘든것 같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하나님의 도구로 제가 없는것 같고 나는 무슨 의미인가? 생각이 든다. 세상적인 업적을 남기고 싶은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게 재미가 없을것 같다.나는 없고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게  현재의 저로서는 어려운것 같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성경말씀과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해서 인정하고 더욱 알아 가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예배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상담과 세션을 통하여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소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자리의 술문제로 무거운 죄책감과 마음속 많은 갈등이 있다. 억제한다는게 쉽지 않다.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것이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들기를 원한다. 그것이 순서인것 같다.
 
결심
빛을 따라 살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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