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27)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여학생이에요 오늘 진짜너우 슬프고 죽고싶어서 뛰어내리는 상상도 했어요 왜냐하면 아빠와 싸우고 아빠가 공장보낸다 하며 그랬는데 아닐거 같긴 한데도 그런게 오늘이  양역생일이여서  슬프고 죽을만큼 힘들어요 저희 집안은 음력으로 생일을 치는데 그래도  입장에선 생일인데 진짜 조금만 참아쥤으면 좋겠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깨지고 영어 시험보고 운동회 연습 빡세게하고 체육시간때 책상 큰거 다같이 나루고 해서 피로가 심했는데 아빠가 진짜 너무 슬프게 말해서 죽고싶고 그냥 생일날 죽는게  낳을수도 있다고 생각도 했어요 이번이 심하긴 한데 싸우고나면 그냥 생각하는게 살기가 싫어요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는거 같아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16 (화) 03:49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의 윤 에스더 상담사입니다.

님은 현재 아빠와의 다툼후 아빠가 건넨 말로인해 몹시 마음이 상해있군요! 그런데 님의 “더 슬프고 죽을만큼 힘들다”는 표현 속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지못하고 삶을 포기하고자 하는 감정이 드는것은 단지 아빠의 언짢은 반응과 말 때문만이 아리라 님이 현재 겪고 있는 여러 상황들이 힘들고 버거운데서오는 괴로움 때문이기도합니다. 여기에 아빠의 말이 님의 감정을 더욱 북받치게했구요. 이렇듯 사람의 말 한마디에 슬픔을 느끼고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마다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해 삶을 포기하고자 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반응은 님의 삶에 악순환이 되어 결국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될것입니다.


님이 아빠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슬픔과 죽고싶은 감정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쉽게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에 가려져있는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그 마음을 바꾸어야합니다. 그러할 때 님은 남의 말에 슬프거나 힘들어지지 않게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힘을 얻게되어 밝고 힘차게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먼저는 아빠가 어떤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을 보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딸로서 감당할 역할과 책임을 소홀히 한점은 없는지 자신을 살펴보고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바꾸고자 노력할 때 아빠와의 관계가 새롭게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피하여 편안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안일한 마음은 없는지 점검해보기기 바랍니다. 사람은 이 땅에서 살때에 여러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단지 그 어려움이 싫어 피하려한다거나 삶을 포기하려는 삶의 자세는 마음에 어두움을 낳고 절망의 늪에 빠지는 악순환의 삶을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그러한 마음의 원하는 욕구를 바꾸어 어려운 삶을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도전하려는 마음자세를 가질때 힘과 지혜를 얻게되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님이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께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님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때문에 그 누구의 말에 자신이 평가절하되지 않습니다. 또한 님을 창조하신 분께서 어려운 삶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함께하여주십니다. 님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이런 관점에서 재정립하여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16 (화) 12:50 5년전
역시 동일하게 재진술이 있으니 삭제 해주시고 유형설명 부탁드립니다. 무엇을 하게 하는 것보다 왜 그런 일이 있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정상담의 내용을 적용해서 상담문을 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17 (수) 09:22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의 윤 에스더 상담사입니다.

님은 현재 아빠와의 다툼후 아빠가 건넨 말로인해 몹시 괴로워하고있군요. 님이 아빠의 말에 이런 슬픈 감정을 느끼고 삶을 포기할 만큼 괴로운 심정이 드는것은 아빠와의 관계에서 과게에 어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이 님의 맘속에 해결되지 않아 힘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님이 아빠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슬픔과 죽고싶은 감정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가 자신의 어떤 강한 마음을 이루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쉽게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에 가려져있는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그 마음을 바꾸어야합니다. 그러할 때 님은 남의 말에 슬프거나 힘들어지지 않게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힘을 얻게되어 밝고 힘차게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먼저는 아빠가 어떤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을 보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가정에서 딸로서 감당할 역할과 책임을 소홀히 한점은 없는지 자신을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또한 마음을 열어 아빠의 말한 의도를 물어볼때 오해가 풀리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이 이해가 되고 아빠의 어려움도 알게되어 부모와 자녀와의 좋은 관계회복의 기회를 갖게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피하여 편안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안일한 마음은 없는지 점검해보기기 바랍니다. 사람은 이 땅에서 살때에 여러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단지 그 어려움이 싫어 피하려한다거나 삶을 포기하려는 삶의 자세는 마음에 어두움을 낳고 절망의 늪에 빠지는 악순환의 삶을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그러한 마음의 원하는 욕구를 바꾸어 어려운 삶을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도전하려는 마음자세를 가질때 힘과 지혜를 얻게되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님이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께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님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때문에 그 누구의 말에 자신이 평가절하되지 않을뿐 아니라 창조목적대로 다른사람에게도 축복된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또한 님을 창조하신 분께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함께하여주십니다. 님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이런 관점에서 재정립하여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1 (일) 15:41 5년전
첫 번째 단락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제가 바꿔드릴 테니 차이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현재 아빠와의 다툼후 아빠가 건넨 말로인해 몹시 괴로워하고있군요. 님이 아빠의 말에 이런 슬픈 감정을 느끼고 삶을 포기할 만큼 괴로운 심정이 드는것은 아빠와의 관계에서 과게에 어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이 님의 맘속에 해결되지 않아 힘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

=>

"(님은 자신이 겪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아빠가 건넨 말로 인해 몹시 상심하게 되었습니다.) 님이 아빠의 말에 이런 슬픈 감정을 느끼고 삶을 포기할 만큼 괴로운 심정이 드는것은 (안그래도 어려운 삶에 아빠까지 어렵게 만드니 그런 상황이 너무 괴롭고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삶속의) 어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서) 님의 맘속에 해결되지 않아 힘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심층적인 문제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움의 이유를 깨닫고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두 단락의 차이를 이해해보시고 영역에서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이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어려움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그 유형을 설명해서 이해를 돕게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바뀐 단락을 적용하셔서 한번 더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2 (월) 23:47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의 윤 에스더 상담사입니다.

님은 자신이 겪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아빠가 건넨 말로 인해 몹시 상심하게 되었습니다. 님이 아빠의 말에 이런 슬픈 감정을 느끼고 삶을 포기할 만큼 괴로운 심정이 드는것은 안그래도 어려운 삶에 아빠까지 어렵게 만드니 그런 상황이 너무 괴롭고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삶속의 어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서 님의 맘속에 해결되지 않아 힘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심층적인 문제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움의 이유를 깨닫고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님이 아빠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슬픔과 죽고싶은 감정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가 자신의 어떤 강한 마음을 이루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쉽게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에 가려져있는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그 마음을 바꾸어야합니다. 그러할 때 님은 남의 말에 슬프거나 힘들어지지 않게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힘을 얻게되어 밝고 힘차게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먼저는 아빠가 어떤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을 보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가정에서 딸로서 감당할 역할과 책임을 소홀히 한점은 없는지 자신을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또한 마음을 열어 아빠의 말한 의도를 물어볼때 오해가 풀리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이 이해가 되고 아빠의 어려움도 알게되어 부모와 자녀와의 좋은 관계회복의 기회를 갖게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피하여 편안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안일한 마음은 없는지 점검해보기기 바랍니다. 사람은 이 땅에서 살때에 여러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단지 그 어려움이 싫어 피하려한다거나 삶을 포기하려는 삶의 자세는 마음에 어두움을 낳고 절망의 늪에 빠지는 악순환의 삶을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그러한 마음의 원하는 욕구를 바꾸어 어려운 삶을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도전하려는 마음자세를 가질때 힘과 지혜를 얻게되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님이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께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님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때문에 그 누구의 말에 자신이 평가절하되지 않을뿐 아니라 창조목적대로 다른사람에게도 축복된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또한 님을 창조하신 분께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함께하여주십니다. 님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이런 관점에서 재정립하여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53 3급 상담실습 3-4)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39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1 0 600
252 3급 상담실습 3-3)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입니다. 죽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57 은혜뿜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1 0 600
251 3급 상담실습 <15>쉽게 분노, 슬픔, 무기력함 5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1 599
250 3급 상담실습 3-9) 이직에 대한 조언좀 해주세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0 598
249 3급 상담실습 3-8) 정신 의학 상담 받을까요?? 3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0 0 598
248 3급 상담실습 3-2) 직장동료 때문에 열받아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30 0 597
247 3급 상담실습 3-5)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고치죠..? 33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3 0 597
246 3급 상담실습 3-9) 우울증과 무대공포증, 자살감의 관계성에 대하여 31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9 0 594
245 3급 상담실습 <17> 혼자일하는게너무힘듭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9 1 593
244 3급 상담실습 3-5)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8 0 593
243 3급 상담실습 3-9) 지난 한달간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24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593
242 3급 상담실습 <11>살아온 삶을 속죄하고 싶습니다, 근데 속죄하면 모든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9 1 592
241 3급 상담실습 <14>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1 592
240 3급 상담실습 <15> 증후군인가요 정신병인가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8 2 592
239 [공지] 임지연 사모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30 0 592
238 [공지] 오선미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1
237 3급 상담실습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8 1 590
236 3급 상담실습 3-8)고민이있어요..ㅠ 대인관계가 너무힘들어요 16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9 0 589
235 3급 상담실습 3-2) 너무 힘들때... 33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4 2 586
234 3급 상담실습 3-3)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8 0 584
233 [공지] 심정옥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83
232 3급 상담실습 3-2) 남편이 남한텐 할말을 잘 못하고 일에서도 을이라 맨날 퍼줍니다 30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2 2 583
231 자해 6-7)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자해를 계속 해요 22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4 0 583
230 [공지] 정회진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1 0 582
229 2급 상담실습 2-17) 간절하게 헤어진 여자 친구를 잡고싶은데 안되는거 알면서 끙끙앐고 있네요 3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9 1 579
228 3급 상담실습 진로 고민중 이예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0 579
227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저의 관계 37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5 2 578
226 신체이상 3-6) 한번만 도와주세요 / 6통찰적해석 4변화형성 3신체문제 44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3-30 0 578
225 3급 상담실습 3-9)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하면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1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577
224 3급 상담실습 <21>넘나 힘들어요 4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5 1 576
223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2 1 573
222 3급 상담실습 3-6) 남자친구와는 2년째 만나고있는데, 4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25 1 573
221 3급 상담실습 <28> 피곤해요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6 1 572
220 3급 상담실습 3-4) 정말 ㅠㅠㅠㅠㅠ잠과 조는 것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5 0 572
219 [공지] 박인혜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30 0 572
218 3급 상담실습 3-4) 너무 힘들고 슬퍼요. 36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572
217 3급 상담실습 늦은 인생 정말 죽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 3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7 0 571
216 우울증 3-5) 재능 1도 없는사람 저밖에 없어요? / 5분석적해석 1문제인식 1이해문제 40   holypeople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0-11 0 571
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6 0 570
214 3급 상담실습 <32> 왕따입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7 1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