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91)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  



질문



엄마랑 대화를 하면요.
예를들어제가 눈이 많이 온다 . 고 하면
아 눈이 많이 오네~ 이렇게 말을 안하구
어제같이 산 갔으면 안되는거야 라는 말을 하는데
뭔가 제귀에는 훈계로 들려요.
그랬구나 하는 공감이 아니라
항상 니말이 틀리지? 혹은 거봐 아니지? 뭐 이런 느낌으로 들려요. 그래서 제가 들을때 훈계 혹은 혼나는 느낌이라 왜 뭐라구 하냐그러면 제가 부정적이래요.. 피해망상증 아니냐구 그래요.
진짜 미치겠음. 전문가 모시고 영상찍어서 분석받고싶네요..
그리고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 말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안듣고 말하다보니 중간에 얘기한 내용가지고 자기 얘기를 막해요. 그러면 끝까지 얘기한 거랑 달라서...
아빠랑도 셋이 있을때 그래가지고 끝까지 듣고 말하라고 지레짐작하지말라고...
전에도 계속 이런점에 대해 고쳐달라고 하면 알겠다 하면서.....
조언 좀 구하고싶어요...

정신건강의학과 #대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4 (토) 12:53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화가 원활히 되지 않아  넘  답답해 하고 계시네요    말은  끝까지 정확하게 들어야  그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분별하고  정확하게 반응을 할수 있는데  님이 말한 의도와는 다르게  훈계와 지배  할려는 의도로 느껴지고    자신의 말에  함께 한는 인정이 느껴지지 않아  미움과 분노하는 마음이  악순환 되네요.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켜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감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엄마와  좋은시간을 만드시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1 (토) 11:03 5년전
* 비밀글 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1 (토) 13:40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감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드시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0:23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엄마의 말씀이  자신을  부정적인  피해망상 또는 아니지  니가 틀렸지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미치겠다고 했는데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공감받고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들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선한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삶의 큰  그림을  그려볼때    그속에는 가장 중심에 가족이 있습니다.    조직속에  아빠 엄마  형제등이 있으면  때론 갈등과 분쟁은 반드시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합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그려내는가  하는 것은  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몫입니다.  님도  그 주체로서  다른사람의 부족한 부분에  잘  합의를 이루어 내며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0:30 5년전
각각의 단락은 붙여서 네 단락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한문장 쓰고 엔터치지 말고 문단으로 만드세요.

지금까지 한 상담의 최종 내용은 마지막에 다 정리되어야 합니다. 이전 내용은 다 무시하게 됩니다. 세 가지 답변이 전부 다른 식이니 마지막 하나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실습중이니 상담란에 올리지 마시고 상담실습 내용 란에 올리세요. 상담란에 올리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확인하신 후에 제가 이글을 상담실습내용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2:15 5년전
목사님 

1. 상담란에 올리지 마라고 하셨는데  네이버 상담란에서 상담 하지 말고  퍼오기만 해서  상담 내용란에서 연습만  해보라는 말씀이신가요?

2. 각각의 단락은 붙여서 네 단락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한문장 쓰고 엔터치지 말고 문단으로 만드세요  , 라고 하셨는데  저는 나름  원리 예화 방법 사례를  분류해서  띄운 것인데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2:20 5년전
1. 네이버 상담란에서는 상담을 해도 되는데 우리 상담란에 올리지 말고 상담실습 내용란에 올리세요. 상담란은 실습지도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2.

(x)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0)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한 문장 쓰시고 엔터를 치시면 문단이 안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5:10 5년전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1 (목) 20:36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극본적 해석 수정]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엄마의 말씀이 자신을  부정적인  피해망상 또는 아니지 니가 틀렸지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미치겠다고 했는데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공감받고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들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선한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삶의 큰 그림을 그려볼때  그속에는 가장 중심에 가족이 있습니다.  조직속에  아빠 엄마  형제등이 있으면  때론 갈등과 분쟁은 반드시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사랑으로 잘 합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그려내는가  하는 것은  가족  한사람 한 사람의 몫입니다.  님도 그 주체로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가며  잘 합의를 이루어 내서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1 (목) 20:52 5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간단하게 상담방향성과 선순환이 무엇인지를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상담방향성:

선순환:

최근 강의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swcounsel.org/b/practice-127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0:58 5년전
1. 상담계획:  가정-  합의- 분노- 인정- 희생- 사랑- 덕행- 교제

2. 악순환:  엄마와의 대화에서  초점이 일치하지 않고  다르게 해석되고  추궁하는 말로 느껴져서  받아들이기 힘든 괴로움


3. 상담방향:  자신을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주기를 원하지 말고  엄마와  어떻게  함께 동행하며 받아들일수 있는가를  상담 방향을 잡는다.


4. 선순환: 엄마와  대치가 아니라 동행함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깨닫고 , 성경이 말하는 사랑으로 부모 관계성립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7:51 5년전
선순환은 좀더 악순환의 반대의 모습이 이루어진 결과로 적어보세요. 지금의 선순환 내용은 전부 상담방향에 해당합니다. 이 선순환의 모습을 상담의 필요성과 이유와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1 (월) 23:01 5년전
선순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함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2 (화) 14:38 5년전
선순환은 좀더 나중의 결과를 의미합니다. 반복적으로 생겨나는 좋은 결과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선순환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6 (토) 18:26 5년전
@수정

선순환 : 사랑함으로 엄마의 대화를 받아주고 대화를 즐겁게 할수 있다
진입구:  훈계로 들리고 그슬리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6 (토) 20:16 5년전
진입구를 다시 다 써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는 붙이지 마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1:47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자신이 말한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를 원한다.
그럴려면 어떠한 부분이 항상  엄마와 대치하는 상황으로 되는지 알아야 하며  선순환으로  돌이킬려고 할때  어떤 변화의 걸음을 걸어야 할지를 안내할것이다.  그럴때  원하는 좋은 관계를 이루게 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2:29 5년전
진입구는 줄여서 한마디로 써주시고 마음에 들어가기 위한 계획만 써주세요. 안내한다든지 관계를 이룬다든지 등의 상담방향, 선순환에서 쓸 말은 빼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50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될수 있도록 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56 5년전
또 상담방향을 쓰셨네요. 자꾸 혼동하고 있으니 진입구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들어갈 것인가만 생각하세요.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들어가보도록 하세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1:19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아주며 들어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2:06 5년전
수고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하면 피상담자의 마음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4:06 5년전
감사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3 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6 0 566
212 3급 상담실습 3-5) 완벽주의를 이겨내는 방법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21 0 547
211 3급 상담실습 3-2) 제가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선약이 6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12
210 3급 상담실습 3-7) 게임중독 어떻게 치료하나요?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37
209 3급 상담실습 3-8) 강박장애 때문인가요.. 도와주세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42
208 3급 상담실습 3-9) 혼전동거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09 0 642
207 3급 상담실습 3-3) 예전에는 자존감이 높았었고 자신감도... 3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12 0 459
206 3급 상담실습 3-5) 이거 차별 맞죠?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7 0 470
205 3급 상담실습 3-6) 몇년째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6 0 459
204 3급 상담실습 3-7) 안녕하세요 무슨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8 0 490
203 3급 상담실습 3-8)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말할데가... 9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07 0 473
202 3급 상담실습 3-9) 아니 진짜 층간소음 개꿀팁 뭐 없나요...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1 0 655
201 3급 상담실습 3-10) 작업치료사 진로가 고민됩니다... 8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3 0 762
200 [공지] 오선미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88
199 [공지] 이윤미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했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6 0 619
198 [공지] 구종경 목사님께서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1 0 728
197 [공지] 이수미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695
196 [공지] 심정옥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81
195 3급 상담실습 3-1)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1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494
194 [공지] 이정선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667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 2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0 639
192 3급 상담실습 3-6)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요. 2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3 0 514
191 3급 상담실습 3-7)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죽고싶다고 생각은했지만 ~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4 0 517
190 3급 상담실습 3-8) 구매욕에 대한 자제력을 만들수 있는~ 6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479
189 3급 상담실습 3-9)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습 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38
188 3급 상담실습 3-10) 제가 요즘 정말 죽고싶고 남들은 죽는다는거에 큰일이고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45
187 3급 상담실습 3-1) 친구관계의 대한 고민입니다 24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04 0 527
186 3급 상담실습 3-1) 중3되는데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3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10 0 606
185 3급 상담실습 3-3)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인가요? 22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0 0 546
184 [공지] 정회진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463
183 3급 상담실습 3-4) 이기적인 할머니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0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539
182 3급 상담실습 3-5)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8 0 590
181 3급 상담실습 3-2) 코로나 페렴 문제 또는 학교문제 2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9 0 447
180 3급 상담실습 우울증일까요? 6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605
179 [공지] 곽은정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527
178 [공지] 정주희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546
177 3급 상담실습 3-6) 정신과 진료 17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9 0 512
176 3급 상담실습 3-7) 안녕하세요. 19살 여학생입니다. 17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2 0 487
175 3급 상담실습 3-8) 뭔가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16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6 0 452
174 3급 상담실습 3-10) 평범한35세여성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12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31 0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