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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8) 정신 의학 상담 받을까요??  

  3-8_a-4.tif 3.4M 6 3년전
  3-8_a-5.tif 2.6M 14 3년전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성격이 좀 있었지만 요즘만큼 심한적은 없었던거같네요. 처음에는 생리때문에 그런줄알았는데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러네요. 별것도 아닌 문제로 심하게 짜증을 내고 가라앉혀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서 물건을 집어던진 적도 있었어요. 펄펄 끓는것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날도 많아지는거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예민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또 어쩔때는 울컥해서 운적도 있고 그러는데 정신의학상담 받아봐야할까요? 요즘에는 상담받는것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해서요... 평생이대로 자기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수는 없을거같고....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naver.me/xSj4O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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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0 (금) 12:35 3년전
* 사례해석

개인-심층-분노-편안-희생-인내-온유-연합

1. 악순환:  알수 없는 분노가 솟아오르며 참지 못해 물건을 던지디만 다시 우울해지는 모습이 반복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2. 진입구:  그 알 수 없는 문제 속에는 피상담자의 욕구가 숨어 있음을 얘기해주고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들어간다.
3. 방향성:  내 안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붙들 때 이 악순환을 끊고 주변과 연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4. 선순환: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의 은혜의 소원을 붙들어 온유의 마음을 가지고 연합해 나간다.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본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은 사건과 경험에 대해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해결 되지 않을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님 또한 어떤 사건과 경험에서 감정이 생겼는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며 화병같은 증상이 생겼습니다.

3. 감정: 하지만, 이 악순환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안의 있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희생의 소원의 은혜를 붙든다면 이 악순환이 끊어 지게 됩니다.

4. 신체: 이제 앞으로의 사건과 경험 속에서 은혜의 소원을 붙들어 인내하는 마음으로 온유하게 연합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3 (월) 21:20 3년전
상담분류가 직장문제보다는 2급 감정조절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정회진님이 #6통찰적해석은 처음 쓰는 것 같네요. 통찰적해석 사례는
cate song의 3-6)을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구성에서

2.경험
3.감정
4.신체를 다시 한 번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4 (화) 14:34 3년전
* 사례해석

개인-심층-분노-편안-희생-인내-온유-연합

1. 악순환:  알수 없는 분노가 솟아오르며 참지 못해 물건을 던지디만 다시 우울해지는 모습이 반복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2. 진입구:  그 알 수 없는 문제 속에는 피상담자의 욕구가 숨어 있음을 얘기해주고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들어간다.
3. 방향성:  내 안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붙들 때 이 악순환을 끊고 주변과 연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4. 선순환: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의 은혜의 소원을 붙들어 온유의 마음을 가지고 연합해 나간다.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본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생리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생리가 끝난 일주일 후에도 짜증이 계속 나고 별것도 아닌 문제로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서 물건을 집어던지게 까지 되었어요.

3. 감정: 하지만, 이런 행동과 감정이 나오게 된 것은 바로 님 안의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4. 신체: 그래서 님은 계속 펄펄 끓듯이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날도 많아지며, 날이 갈수록 더 예민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또 어쩔때는 울컥해서 울게 까지 되었지만 이해되지 않는 사건을 재해석하게 된다면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되실겁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4 (화) 22:07 3년전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본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생리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생리가 끝난 일주일 후에도 짜증이 계속 나고 별것도 아닌 문제로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서 물건을 집어던지게 까지 되었어요.

=>2.경험에서는 앞에서 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설명하셔야 합니다


3. 감정: 하지만, 이런 행동과 감정이 나오게 된 것은 바로 님 안의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정에서는 그런 경험은 어떤 감정이 있었기 깨문이라고 또 설명을 해주세요


4. 신체: 그래서 님은 계속 펄펄 끓듯이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날도 많아지며, 날이 갈수록 더 예민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또 어쩔때는 울컥해서 울게 까지 되었지만 이해되지 않는 사건을 재해석하게 된다면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되실겁니다.

=>결과적으로 신체 상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고 그 모든 것을 다시 재해석 하고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고 해주세요


#6 통찰적 해석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5 (수) 13:51 3년전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생리가 끝나도 별것도 아닌 문제로 심하게 짜증을 내고 가라앉혀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서 물건을 집어던지게 까지 되었습니다.

3. 감정: 하지만, 이런 행동이 나오게 된 것은 님 안의 원하는 어떤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분노의 감정이 생기고 그 결과 물건을 던지게 된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4. 신체:  결과적으로, 님은 펄펄 끓는것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며, 날이 갈수록 더 예민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또 어쩔때는 울컥해서 울게 되었지만 이 모든것을 다시 재해석하고 바르게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5 (수) 22:14 3년전
수고 많으십니다.
통찰적해석이 좀 어렵지요?
저 역시도 어려워서 교제도 찾아보고 사례도 찾아보며 하고 있습니다.

kate 3-6, 3-9를 한 번 더 참고해서 읽어 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6 (목) 10:58 3년전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님이 생리가 끝나도 분노가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 감정: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자기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수는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4. 신체: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하여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6 (목) 15:45 3년전
구성에서 사례해석은 계속 동일하게 붙여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6 (목) 16:44 3년전
* 사례해석

개인-심층-분노-편안-희생-인내-온유-연합

1. 악순환:  알수 없는 분노가 솟아오르며 참지 못해 물건을 던지디만 다시 우울해지는 모습이 반복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2. 진입구:  그 알 수 없는 문제 속에는 피상담자의 욕구가 숨어 있음을 얘기해주고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들어간다.
3. 방향성:  내 안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붙들 때 이 악순환을 끊고 주변과 연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4. 선순환: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의 은혜의 소원을 붙들어 온유의 마음을 가지고 연합해 나간다.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경험: 님이 생리가 끝나도 분노가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 감정: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자기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수는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4. 신체: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하여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6 (목) 17:53 3년전
통찰적 해석의 구성요소가 이해-사건-감정-신체로 바뀌었습니다. 경험을 사건으로 바꿔서 써주세요~

그 다음에 챠트와 상담문을 써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7 (금) 06:25 3년전
* 사례해석

개인-심층-분노-편안-희생-인내-온유-연합

1. 악순환:  알수 없는 분노가 솟아오르며 참지 못해 물건을 던지디만 다시 우울해지는 모습이 반복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2. 진입구:  그 알 수 없는 문제 속에는 피상담자의 욕구가 숨어 있음을 얘기해주고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들어간다.
3. 방향성:  내 안의 욕구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을 붙들 때 이 악순환을 끊고 주변과 연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4. 선순환: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의 은혜의 소원을 붙들어 온유의 마음을 가지고 연합해 나간다.

* 구성

1. 이해: 님은 생리주기까 끝나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건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사건: 님이 생리가 끝나도 분노가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 감정: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자기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수는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4. 신체: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하여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7 (금) 08:40 3년전
형식에서 무엇이 바뀌는지 알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7 (금) 12:4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신체적인 문제인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생리라는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님 안의 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지만 그것이 가려져 있을 뿐 그 욕구가 바로 분노의 감정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두려움 또한 이해되어지지 않은 사건이 불러온 결과적인 감정입니다.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하여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8 (토) 16:21 3년전
2.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님 안의 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지만 그것이 가려져 있을 뿐 그 욕구가 바로 분노의 감정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

=>(  )은 사건의 내용이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두려움 또한 이해되어지지 않은 사건이 불러온 결과적인 감정입니다.

=>여기에서는 피상담자가 표현한 분노의 감정만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4.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하여 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부분을 피상담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6 통찰적 해석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8 (토) 20:4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신체적인 문제인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생리라는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의 감정도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입니다.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30 (월) 11:44 3년전
-다음부터는 수정된 부분은 ( ) 안에 넣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신체적인 문제인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생리라는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된 상황입니다.)

=>(  )의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진 것이 어떤것을 말하나요? 감정(분노)조절이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면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의 감정도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입니다.

=>3. 이 부분의 양이 제일 적으나 글의 양을 다른 것(1,2,4)과 비슷하게 맞추어 주세요.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30 (월) 12:3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신체적인 문제인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생리라는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까지 떨어 지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의 감정도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다시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한다면 이런 감정문제에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30 (월) 14:31 3년전
(  )는 빼 주시고 마지막 문장에서 한 칸 아래로 격려의 글 한 줄 넣어 주세요~^^

a-4챠트에서 선을 연결할 때 모양에 보면(직선 동그라미 네모)에서 직선을 이용해 그려 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화) 20:54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신체적인 문제인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생리라는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까지 떨어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의 감정도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다시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한다면 이런 감정문제에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바른 통찰로 일어 난 사건을 올바르게 재해석하여  선순환의 삶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화) 21:01 3년전
챠트수정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화) 21:35 3년전
a-5 챠트에 화살표를 표시해 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2 (수) 11:36 3년전
a-5 챠트수정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2 (수) 13:31 3년전
문제로 떨어질 때와 문제에서 빠져 나갈 때를 화살표로 표시하세요.

kate 3-6) 챠트a-5를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3 (목) 12:28 3년전
a-5 챠트수정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4 (금) 21:35 3년전
문제로 떨어질 때는 사건->감정->신체로 떨어지고

올라올 때는 신체->감정->사건->이해로 나옵니다. 신체로 떨어진 문제를 이해하고 정리하여 이해로 올리는 것입니다. 이해 부분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6 (일) 08:26 3년전
a-5 챠트 재수정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6 (일) 22:03 3년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a-5챠트 맨 위 '이해' 부분은 이 문제를 정리해 올릴 수 있는 내용을 써야 합니다.

예를들면 kate 3-6), 3-9) 차트를 참고해 보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07:47 3년전
a-5 챠트재수정 !!  제가 더 죄송합니다. 말씀을 잘 못 이해한거 같아서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13:29 3년전
@담당체크:상담문, 차트완료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13:52 3년전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19:39 3년전
1단락에서 '신체의 문제가 아닌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를 '신체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로 바꾸세요. 이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락에서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까지 떨어 지게 되었습니다.' 을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라고 바꾸세요. 사건의 내용을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3단락에서 감정을 설명하신 것은 잘하셨습니다.

4단락에서 끝에 '그럴 때 마음의 변화와 몸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적어주세요. 신체의 변화를 설명해 주세요.

이-사-감-신 의 의미를 잘 적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21:1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예민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분노가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바로 이 사건이 이해가 되지 않아 님 안의 분노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노의 감정으론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의 감정도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다시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한다면 이런 감정문제에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그럴 때 마음의 변화와 몸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른 통찰로 일어 난 사건을 올바르게 재해석하여  선순환의 삶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21:21 3년전
1단락에서는 분노라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쓰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 '이해 해야 하는 것'에 좀더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괴로운 마음' '불편한 마음' 등으로 분노를 바꿔주세요.

2단락에서도 분노라는 감정을 빼시고 불편한 감정이 조절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 까지 이르게 됨을 설명해 주세요.

3단락에서 그런 감정을 분노라고 설명해 주시고 거기에 두려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8 (화) 12:3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님은 예전부터 화가 좀 많은 편이였고 욱하는 성격이 좀 있었지만 처음에는 생리때문에 그런줄 알았지만,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불편한 마음이 가시지 않고 , 괴로운 마음이 솟구치며 별것도 아니지만 그 불편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억누를수 없는 마음이 있는 건 바로 이 사건이 이해가 되지 않아 님 안의 불편한 마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이 불편한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되어 정신의학상담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본인의 마음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아 불편한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로는 평생 내 감정하나 제대로 억누르지 못하고 살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불편한 감정은 분노하는 감정입니다. 이 감정은 바로 님 마음속에 편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봐 생기는 두려움이라는 근원적인 욕구가 있기때문에 파생되는 감정입니다. 즉, 이해되지 않은 사건의 결과물이지요. 하지만 이 사건을 다시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한다면 이런 감정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해서 님이 경험하는 감정은 펄펄 끓는 것 같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는 감정이 들며 감정기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그럴 때 마음의 변화와 몸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른 통찰로 일어 난 사건을 올바르게 재해석하여  선순환의 삶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9 (수) 10:10 3년전
네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9 (수) 11:21 3년전
감사합니다.  거북이지만 꾸준히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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