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01)
  • |
  • 로그인
  • 회원가입

[2급 상담실습] 2-3) 엄마가 제게 홧병을 만들어요  

엄마가 제 말을 거의 다 씹어요
대답을 잘 안하고 가끔 대답해도 건성으로 대답해요
제대로 듣는 거 같지가 않아요
아주 간단하게 물건이 어디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대답을 안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습관성이고 자기 기분따라서 씹어요
기분나쁘거나 대답하기 싫으면 그렇다고라도 말하던가 그냥 대답을 안하니까 분노가 솟구쳐서 참지 못하겠어요
속이 뒤집히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대화를 안하는 편도 아니에요
그냥 자기 마음대로 랜덤으로 그렇게 굴어서 너무 화가나서 분노 때문에 눈물이 고일 정도에요

제가 화가 나서 안좋은 이야기를 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반응을 안하니까
그럴 땐 원래의 화가 더 치밀어서 참지 못하겠고 다 부수고 다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들어요

이 태도가 몇 년간 계속되니까 이제는 그냥 내 말을 씹었던 그 순간을 상상만 해도 울화통이 치밀고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다 때려부시고 싶은 살인충동까지 들어요
행동으로 옮긴 적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런 상상까지 가게 됩니다
이런 상상을 해도 해소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엄마를 고칠 수도 없으니까 제 마음이랑 정신상태만 진짜 미쳐돌겠어요
화나서 미친다는 거 딱 그 상태에요

엄마가 제게 홧병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말을 씹을 때를 다시 상상만 해도 울화통이 치밀고 속이 끓어요

이 분노가 심할 땐 다 부수고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드는데 정상인가요? 혹시 분노조절장애인가요?
그리고 이 상황을 해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단순한 화 가라앉히기 심호흡 이런거 말고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1 (금) 21:18 4년전
<관점적 상담문>

가정-조직-분노-존경
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계속 누적이 되어 분노의 감정이 커져서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2 (토) 08:09 4년전
<관점적 상담문>

가정-조직-분노-존경
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계속 누적이 되어 분노의 감정이 커져서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님의 심층 문제가 되버린 분노 감정 조절에 대한 문제도 엄마의 반응이 원인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에서 그 촉발의 원인이 되거나 자극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와 자녀의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계속 파괴되고 무너져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가 아닌 가시 방석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일에)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4 (수) 16:04 4년전
각 단락에서 주제가 바뀔 때 줄바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주제사이는 '그리고, 그런데, 또한, 뿐만 아니라,' 등으로 주제전환에 강조를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4 (수) 16:19 4년전
동일하게 다음번 사례도 수정부탁드립니다.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6 (금) 13:45 4년전
<사례해석>

1)가정-조직-분노-존경
2)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관점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이 되어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심층 문제가 되버린 분노 감정 조절에 대한 문제도 엄마의 반응이 원인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에서 그 촉발의 원인이 되거나 자극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와 자녀의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계속 파괴되고 무너져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가 아닌 가시 방석이 될것입니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모든 일에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3 (금) 13:08 4년전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다른 방식의 상담답변으로 진행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53 2급 상담실습 2-4) 저 대인기피증 인가요? 20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22 0 358
52 2급 상담실습 2-6)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2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31 0 358
51 트라우마 3-10) 아빠 트라우마 / 3.방법적용 6.통찰적해석 3.정신과문제 40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4-12 0 357
50 2급 상담실습 2-5) 20대 중반,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18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5-09 0 353
49 조현병 3-9) 조현병 때문에 짜증나요 / 2원인이해, 1적용적해석, 3정신과문제 40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6 0 350
48 [공지] 이문숙 사모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4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5 0 348
47 [공지] 황희진 성도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1-04 0 348
46 [공지] 박태오 성도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1-04 0 346
45 우울증 5-5) 쓸데없는 생각,걱정이 너무 많아요 5 이정선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1-30 0 345
44 2급 상담실습 2-4) 안녕하세요. 제가 한3년전에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신뒤 ~ 25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19 0 341
43 2급 상담실습 2-3) 개인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 26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2 0 336
42 진로문제 5-2) 고3 외모콤플렉스 어떡하죠 9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03 0 335
41 2급 상담실습 2-2) 가출이나 자살이 너무하고싶어요 2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6 0 334
40 공지 이정선 집사님이 학차실습#1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10-19 0 332
39 공포증 3-7) 네오포비아가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1인생문제, 3방법적용, 1적용적해석 33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4-12 0 332
38 [공지] 서재영 사모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1-04 0 330
37 대인관계 5-1)과거 일들을 쉽게 잊고 싶어요 10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2-20 0 329
36 2급 상담실습 2-3)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4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6-27 0 324
35 직장문제 3-4)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 4.변화형성 4.극본적해석 4.직장문제 40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7-24 1 319
34 2급 상담실습 2-3) 동생이 미친것같아요 2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6 0 317
33 2급 상담실습 2-2) 저 정말 미쳤나봐요 14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25 0 306
32 대인기피 5-3) 대인기피증 있는데 학교 어떻게 가죠 4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27 0 305
31 부부갈등 3-5) 남편이 내 말을 항상 무시해요. / 1문제인식, 5분석적 해석, 2위기문제-부부갈… 45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8-15 0 302
30 수면장애 5-3) 잠이 안와요 미치겠어요 진짜 7 이정선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13 0 301
29 대인기피 3-2) 목소리 때문에 살기가 싫어요 / 2.원인이해 2.관점적 해석 2.위기문제 31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9 0 286
28 진로문제 5-4) 제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7 이정선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7 0 282
27 [공지] 박은혜 권사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1 0 278
26 2급 상담실습 2-2) 자존감 우울한일상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1 0 271
25 2급 상담실습 2-2) 성정체성 혼란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05 1 271
2급 상담실습 2-3) 엄마가 제게 홧병을 만들어요 6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270
23 2급 상담실습 2-1)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7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266
22 트라우마 3-9) 과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2원인이해 6통찰적해석 3정신과문제 35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6-27 0 264
21 불안증 3-8) 사람많은 곳에 가면 떨려요 /2위기문제, 4변화형성, 2관점적해석 36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6-01 0 256
20 공지 학차실습 진행시 순서 및 매뉴얼 김지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255
19 이성교제 3-3) 이성문제 고민 상담 부탁 드려요~ / 3.방법적용 3.도덕적 해석 1.이성문제 29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7-05 0 254
18 감정조절 3-10) 분노조절 장애인가요? / 2위기문제, 4변화형성, 2관점적해석 20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7-13 0 247
17 2급 상담실습 2-5) 우울하고 자존감 떨어져요 2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23 0 245
16 [공지] 이경아 선교사님이 3급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4-02 0 243
15 자살충동 5-6) 사는 게 힘들어요 1 이정선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4-13 0 233
14 2급 상담실습 2-1) 이런 우울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