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목사님: 새로운 2024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상담과 함께 교육을 통한 성경적 상담의 보편화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쉽고 잘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 상담원리를 준비해서 개인과 가정을 계속 세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희집사님: 네명의 아이들 방학으로 북적거리는 겨울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도를 빨리 나가야하는데 말입니다..
오유정집사님: 교회에서 맡은 직분들로 학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던 지난 몇달이었습니다. 이번년도에 3학차를 잘 마무리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한걸음씩 나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 하는 분들의 과제도 보고, 정모모임, 스터디 그룹 소식도 들으며 다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구나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누릴수 있다는 것에 한결같이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2월에 또 인사드릴게요
정지윤집사님: 최근 챠트실습하면서 신체와 정신을 함께 다루니 원래 하고 있는 업무와 상호 연결성을 생각할 수 있게되어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범준목사님: 제 근황은 이제 박사과정 코스웍을 바치고 3/27일 종합시험을 봅니다. 3년간 공부한 내용을 시험보는거라 주님의 지혜가 필요하네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현재 3-6 사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실습과정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
임지연사모님: 저는 계속해서 남편 김범준 목사님의 미국 사우스 웨스턴 학교에서 박사과정으로 텍사스에서 지내고있습니다~ 남편을 내조하고있고 감사하게도 사역하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섬기고있습니다~^^
이정선상담사님: 육아와 함께 2학차 실습과 사례실습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박인혜상담사님: 저는 소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부모교육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영란집사님: 새로운 셀가족들과 주일학교 새친구을 만났습니다~ 매주 셀가족들은 어릴때 부모님과의 상처들로 지금의 삶에서 가족들과 어려움, 회사ㆍ교회 권위들과 어려움과 오해, 친정가족들의 우울증과 이혼한 형제들의 삶 등 상처와 쓴뿌리로 인해 매주 눈물바다가 됩니다ㅜㅜ
2학차 과정중 문제진단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합의ㆍ조직ㆍ선악 ㆍ심층 등 문제들이 보입니다. 한강 한강 들으며 아~ 이 문제시구나. 배운만큼 적용하라!!! 일대일 할 때 교제해드리며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6학년 우리반 친구들~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모여 감정까지 가지 않았을때!!! 지금 도와야 할 때!!! 기도와 교제로 돕도록 인도하십니다~
2학차 공부가 기대가 됩니다~ 내가 하는 일에 성실과 충성스럽게 하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
박태오성도님: 작년에 진행한 상담 사례를 체크 받으면서 사례를 더 정리하고 부족한 점을 배울 수 있었음.
조수진집사님: 월-금 직장생활 하고 있으며 퇴근 이후에는 집안일과 중1올라가는 자녀 공부를 봐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방학이라 집안일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ㅎ(중1, 고2, 대1, 남자셋)
이문숙상담사님: 3명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과적인 상담의 어려움으로 목사님께 슈퍼비전을 받았고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혜정집사님: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김지인상담사님: 개인적으로는 저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독서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성경적상담도 자연스럽게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센터 내에서는 상담학특강도 듣고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상담사로서의 발전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선영집사님: 독감에 이석증까지와서 건 12월 말부터 한달을 고생했네요ㅠ 어지럼증은 아직있지만 움직일만하네요~ 조금씩 과제도하고 수업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상미상담사님: 현재 저의 자녀가 겨울 방학을 맞아 더불어 저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가능한한 주어지는 상담에 있어서는 모두 감당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기도하며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지혜성도님: 개인적인 삶의 문제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성격적상담 공부를 놓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요즘입니다~
이경아선교사님: 현지 목회자 훈련과 준비로 바쁜 일정들을 보내고, 몸살이 폭풍처럼 왔다가 회복중에 있습니다. 사역 일정들 틈틈이 소원상담센터 수업 듣고 과제들 하고 있습니다.
이윤미상담사님: 센터에서 강사실습과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늘 배우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유미권사님: 저는 수요일, 주일예배참석, 금요일 줌예배, 토요일 성경공부모임, 매일 중보기도로 하고 있고요 아파트 부녀회장 일이 소소하게 많아 늘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 모임과 시댁 친정 모임도 정기적으로 하고요, 자녀들과도 매달, 매주 만나며 교제하며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전하며 선을 주도하는 자 되려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성탄에는 아는 선교사님 빵집 매출도 올릴 겸 아파트 직원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 바로 서고 믿음의 가정이 대대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한 해가 다르게 아픈 곳이 많아지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 감당케 하시고 범사에 지켜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남편이 퇴직 후에도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길 소망하고 그 일이 주님안에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조남미집사님: 저는 205 챠트작성법 강의 다 마쳐놓고 도형을 올리는 방법을 배워야 되는데... 그래서 과제를 올려야 하구요. 206 교회사역법 강의를 들으며 짬짬이 201문제 진단법 강의 다시듣기를 하고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