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목사님
3월 새 학기에 시작된 강의와 세미나와 면담과 상담을 진행하느라 바빴습니다.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리를 완성하고 있는데 더불어서 성경적 상담의 홍보와 광고도 해야 해서 너무 많은 분야에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4월에는 좀더 안정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정선사모님
손자들 어린이집 보내고 시간이 좀 생겨서 운동도 하며 개론부터 복습을 조금씩 하며 살펴보고 있습니다.
임지연사모님(인턴)
인턴상담사를 시작하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담신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의 박사과정 시험이 27일에 있어서 옆에서 도와주고 긴장된 한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문숙상담사님
상담에서는 스터디 챠트작성법을 수강하고 상담 진행하며 교회에서 주일학교, 새벽반주, 애찬준비를 맡아 하며 집에서는 시어머니 가정요양하고 수시로 11개월된 외손주 돌보는 일들이 일상입니다.
박인혜상담사님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기억하며 주일학교와 맡겨진 상담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었던 3월이었습니다.
마음의 새로운 길을 내고 변화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성경적상담이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는 만큼 열심을 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미상담사님
새학기를 맞이하며 잠시 쉼을 갖았던 상담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어지는 은혜도 누리며, 주신 소명 따라 인도해 가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기대감이 생기며 도전되는 요즘입니다. 늘 나의 마음을 점검하게 하시고 인격적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의 길로 인도해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감격을 계속 체험케 하심에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유미권사님
샬롬, 올해는 건강관리에 신경을쓰려 PT받으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 해가 다르게 관절과 허리가 힘들어 일상생활이 곤란할 때도 있어 시작했는데 살도 빠지고 근력도 키워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
김진희집사님
일이 몰아닥치기 전 열심히 강의를 들으려합니다~ 사명따라 살고싶은데 새벽기도부터 제대로 하라는 주님의 음성인듯한 마음을 붙잡고^^ 지속적인 새벽의 영성 훈련받고 싶습니다.
이윤미상담사님
3월초에는 자녀가 장염으로 7일간 아팠어서 입원치료해서 함께 좀 쉬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주어진 사역들을감당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지난주부터 10주간 진행되는 기도에 관한 제자훈련을 시작했고 센터에서는 강사실습을 계속하고 있어요~ 꽃샘추위가 있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원해요^^
김은숙집사님
그간 눈수술, 두번의 무릎 수술로 근 2년간 공부를 쉬는 바람에, 사명감도 인지능력도 많이 쇠퇴한 것 같아요. 그 사이에 딸이 결혼도 하고, 손자가 생후 6개월 됐는데, 출산후 산후 우울증이 와서 온가족이 좀 힘들었습니다만, 주님 은혜로 회복되어 지금은 아기를 잘 돌보고 있어 감사할 띠름입니다. 제 마음도 평안해져서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부턴 새마음으로 올인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건강과 지혜로 붙들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박태오성도님(인턴)
사순절을 기념하여 가장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
김지인상담사님
3월은 여러가지 개인 일정으로 바빴지만 틈틈이 성경적상담 도서를 읽거나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지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상담사 되길 소망합니다^^
이경아선교사님
3월 근황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실습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년전 안식년으로 한국을 방문 했을 때 한국에서는 성경적 상담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경험하고 싶어서 소원상담센터를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긴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바라던 그 자리에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잘 준비된 성경적 상담사가 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오선미상담사님
창세기부터 성경통독을 시작하여 지금은 신명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날들을 보내고 있고, 상담은 조이풀심리상담센터를 통해 계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남미집사님
성경적 상담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정의 성경적 원리를 적용하며 나 자신과 가족들이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서 많은 기쁨과 보람을 얻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웃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길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교회상담법을 통해 어떻게 섬길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기 시작했고 지금 진행중인 상담 전도법을 통해 실제적인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