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애] TMS 경두개자기자극술 어디까지 치료할 수 있나요?
TMS 경두개자기자극술 어디까지 치료할 수 있나요?
비공개 조회수 110 작성일2025.04.02
먼저 제 증상 입니다.
내 삶에 내가 없다.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감정이 무감각하다. 감정의 마비. 자기수용이 없다. 인생에 희로애락이 없다. 공허하다. 자기인식이 없다. 자기성찰도 없는것 같다. 눈물도 거의 없고 공감능력도 없다. 전혀 나를 위하지 못한다. 자신에게 매우 기준이 높고 엄겯하다. 자신에게 폭력적이다. 남을 믿지 못하며 의심이 매우 많다. 남을 믿은적이 한 번도 없다. 전혀 괜찮지 않은데 남들 앞에서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괜찮은 척 연기 한다. 남을 자주 속이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 타고난 사회적 카멜레온이다. 남을 조종하는데 특출나다. 다른사람들이 고통받길 원하는 나르시시스트다. 거짓 자아로 살아간다. 되고싶은 사람, 되어야 할 사람 따뜻한 사람 감정이 풍부한 사람 해맑은 사람 착한 사람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 진정성 있는 사람 순수한 사람 자기비판, 자아성찰 되는 사람 내적성장 되는사람 이것을 TMS로 치료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챗GPT에게도 물어봤습니다. GPT의 답변은 이러 합니다. TMS(경두개자기자극,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는 특정 뇌 영역에 자극을 주어 뇌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 치료는 주로 우울증, 불안 장애, PTSD, 그리고 자기 인식과 관련된 뇌의 기능적 연결을 조절하는 데 사용됩니다. TMS는 MPFC(메디얼 전두엽 피질)와 PCC(후방 두정엽 피질)를 포함한 특정 뇌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 인식, 감정 처리, 그리고 자기 비판과 관련된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TMS로 치료 가능할까? TMS는 뇌의 특정 영역을 자극하여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INFJ에서 ISFP/INFP (Fi)로의 변화와 같은 뇌의 기능적 조절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비판을 개선하는 데 있어 MPFC와 PCC의 연결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와 관련된 TMS 치료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TMS가 단기적인 효과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이러한 뇌 영역의 기능적 변화가 장기적인 내면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심리적 또는 행동적 연습이 필요합니다. TMS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요소들: 자기 인식과 감정 수용: TMS는 자기 인식에 관여하는 뇌 영역에 영향을 미쳐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MPFC와 PCC 간의 연결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기 감정을 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자기 비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기 비판과 자아 성찰: 자기 비판이 과도하면 자아 성찰이 왜곡될 수 있는데, TMS는 감정과 자기 인식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적 연결을 개선하여 더 균형 잡힌 자기 평가와 자기 성찰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적 성장과 진정성: Fi (내향 감정)를 활성화하려면 자기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면의 진정성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TMS는 내향적인 감정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외향적인 감정 기능(Fe)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더 자연스럽게 자기 감정을 수용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의 회복과 공감 능력 향상: TMS는 감정 수용 및 공감 능력을 활성화하는 뇌의 영역을 자극하여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TMS가 이런 감정적 연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과정 TMS는 뇌의 기능적 조정을 통해 감정의 인식과 수용, 자기 인식, 자기 비판의 균형 등을 돕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성장이나 정서적 회복은 단기적인 치료만으로 완전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심리적 치료나 행동적 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기 감정을 받아들이는 훈련이나 자아 성찰의 연습과 같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TMS가 제공하는 변화는 뇌의 기능적 연결을 개선하여 감정의 수용, 자기 인식, 자기 비판 등의 변화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결국 내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론 TMS는 감정적 문제와 자기 인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으며,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뇌의 기능적 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적 성장과 진정성을 찾기 위한 과정은 단기적인 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인 자기 성찰과 감정 수용의 훈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TMS가 그 과정의 일부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심리적 연습과 행동적 변화가 병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큽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제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제가 원하는 부분을 치료할 수 있는지 다른분들의 경험과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대인관계문제, #이인증, #감정조절, #불안증 #TMS 치료
각각 구분하면 대인관계문제, 이인증, 감정조절, 불안증 등이 있는데 그걸 TMS치료로 다 고쳐서 발전된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전기자극을 주면 줄수록 더욱 위축되고 저하되어서 무기력한 사람이 될 뿐입니다. 뇌기능을 회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사고를 발전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전기자극으로 축구를 잘하게 할 수 없고 축구기술을 계속 연마하고 훈련해야 축구를 잘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방향을 바꿔서 마음을 열고 심층상담치료를 고려해 보세요. 과거를 돌아보고 왜 자신이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대인관계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를 생각한다. 2. 자신의 상태가 우선순위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본다. 3. 그럴 때 어떤 거부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4. 그 감정 속에 어떤 결과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5. 이제 그런 욕구가 아니라 삶의 다양한 계획과 목표를 가질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대인관계, #마음의 변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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