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식] 이 달의 학생 인터뷰 : 박은혜 권사님

1. 지금 어떤일?
우리교회에서 심방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원격수업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어떤 계기로 이분야에 관심을?
오래전 부터 나이가 들면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상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중 교회 사모님을 통해 함께 공부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는데 성경적으로 상담한다는 말에 내가 찾고 기도하던 상담방법이라 생각되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3. 공부에 대한 어려운점?
상담에대해 많은지식도 없고 해서 상담언어를 적용하여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4. 삶속에 활용
강의듣고 과제를 하다보니 내 내면의 감정들과 욕구들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법이 달라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져 학교에서 아이들과 소통이 잘됩니다.

5. 앞으로의 목표
5월말까지 2학기완료하고 3급시험을 통과해서 힘들고 지친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적 상담으로 변화시켜 주는 상담사가 되고싶습니다.

6. 기도제목
나는 주님의 도구로만 사용되어지고 주님이 상담자가 되어 주셔서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주님안에서 진정한 쉼을 찾을 수있는 매개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