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무기력해요..
[[3]문제답변]
2014.10.31
어려서 부터 힘들게 살아와서 정신적으로 항상 피폐합니다.
그래도 직장을 다니고, 나름 노력할려는 삶을 살아가보고 싶은데, 요즘은 그런 의지가 한풀 꺾였나 싶어요
나이가 아직 많지 않을때는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싶고, 희망은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워낙 어려서 부터 남들이 하는것들을 해보지 못했고, 남들의 모든것이 부러워했거든요.
지금의…
-
무기력함은 어떻게해야 사라지죠
[[3]문제답변]
2014.10.27
무기력함은 어떻게해야 사라지죠
직장다니고있는데 그만두고싶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가만히 있고싶습니다.
그냥 모든것을 멈추고 쉬고싶네요.
너무 무기력해요. 이러다 우울증까지 올까봐 걱정입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뭔가 새로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늘 생각에서 그치고 행동은 전혀하지않습니다.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고…
-
조울증이 의심됩니다...
[[3]문제답변]
2014.10.24
감정 기복이 심해진 것 같아서 조울증이 의심 돼요...
최근 들어서 기분이 좋을 때는 강아지들 데리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고, 목소리도 두세배는 커지고, 말도 갑자기 많아지고, 노래도 크게 흥얼거리고, 몸을 가만히 못 둘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심장까지 막 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에 비해서,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무기력하게 어딘가에 누워…
-
다이어트 강박관념 + 폭식
[[3]문제답변]
2014.10.23
제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 조심스레 조언을 요청합니다.
162cm 53kg 로 요즘 기준에 다소 통통한 체형입니다. 그래도 큰 스트레스는 받고 있지 않다가, 우연히 제 몸무게가 53kg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충격받아 두달 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식이조절을 실시한 건 6월 초부터인데, 모든 식단과 운동의 칼로리를 계산하여 기록하였습니…
-
잠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4.10.22
잠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
-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3]문제답변]
2014.10.22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
-
이정도 우울증세면?
[[3]문제답변]
2014.10.17
이정도 우울증세면?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정돈데, 뭐 그건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같구..부모님꼐서 정신차려라 너 우울증이다. 가금 그러시는정도..즐거운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인간이란게 항상 무기력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원래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거든요.낮이든 밤이든, 뒤에서 사람이 오면 막 날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
-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3]문제답변]
2014.10.17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20대 여성입니다심리상담 받고 싶었는데 50분에 7만원이나 하다보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론 부담스럽고(독립하고 있는 상태라 1만원 쓰는것도 덜덜 떨며 쓰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절대 지원해주지 않으시니 .. (돈아깝다고만 하십니다)애초에 이렇게 된 원인도 가족들 때문이니까…
-
모든일에 흥미가 없고 자꾸 미뤄요
[[3]문제답변]
2014.10.10
모든일에 흥미가 없고 자꾸 미뤄요
…
-
우울함과 절망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3]문제답변]
2014.10.07
우울함과 절망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3]문제답변]
2014.09.15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던 남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도 빼먹고 숙제도 잘 안 해 가고, 특히 무기력해 졌습니다.
공부나 학교나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3]문제답변]
2014.08.13
자존감이 낮아서 걱정이 되시군요. 스스로를 향한 창이 부정적으로 열려 있을때 위축되고 작아지고 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맡겨서 잦대로 들이대니 천의 사람 만명의 사람을 어떻게 내가 시선을 맟출수 있으리요! 정확하게 자신을 앎이 더욱 필요한듯 합니다.
남자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을 싫어 한다고 하셨는데 위축되고 자신…
-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4.08.08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
-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3]문제답변]
2014.04.12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
-
상담 받아야하나요?
[[3]문제답변]
2014.01.19
제가 어렸을때 남성분들한테 성추행을 좀 많이당하긴 했는데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는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남자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예민할뿐인데 문제는 동성성폭행입니다.. 사년? 정도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동성인 친구가 유독 저한테 잘해주면 혹시 저 사람도 나를 그렇게보나? 싶어서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을 피하고 욕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
게으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문제답변]
2014.01.09
게으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방학이 되고 나서 하루에 12시간이상 잠드는건 물론이고 새벽2시에야 잠들었다가 오후가 되어야 일어나곤해요
고쳐보려고 알람도 10개넘게맞추고 해보지만 좀처럼 일어나질못해요
이렇게 오래자니까 오히려 더 피곤하고 하루…
-
기분이 잘나빠져요
[[3]문제답변]
2014.01.07
기분이 잘나빠져요
누가 저보고 뭐라고 안좋은 소리 몇마디만해도 기분이 확 나빠지고 의욕이 떨어져서 4~5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자거나 게임만 해요 기분 나쁠때 공부나 할일을 하나도 못하겠어요ㅠ 운동이나 음악들으라고 하는데 그냥 모든게 짜증나고 무기력해서 할 생각도 안들어요 방금도 공부하다가 엄마가 욕하면서 신경질냈는데 바로 기분 나빠져서 아무것도 …
-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3]문제답변]
2013.12.19
올해 12월12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입소4일~5일차에 우울증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서
정밀검사받고나서 귀가조치를 판정 받았는데요.
0개월 받았는데여
작년 5월3일쯔음 신검받아서 체중미달로 4급판정받았음.
이번에도 또 신체검사를 받아야되는데 진짜 훈련소가면 자해 할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자 인사 정…
-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3]문제답변]
2013.12.05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비공개
질문 15건 질문마감률58.3%
2013.12.05 15:58
…
-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3]문제답변]
2013.12.05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얼마나 약하냐 하면
누군가를 저 욕하면 그 후유증이 오래갑니다
또한 밖에 나갈때 누굴 욕하는 소리 또는 절 욕 하는 소리를 듣기싫어서 이어폰 끼고 mp3를 크게 듣습니다
mp3 없이 밖에 나가라는 것은 저에겐 엄청난 고문입니다
저 어떻게 …
-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3]문제답변]
2013.11.30
안녕하세요
27세 청년입니다.
제가 근 2달간 부동산사기와 취업준비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화가 나가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며
자꾸 주변인들에게 이렇게 힘들다 저렇게 힘들다며 나쁜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불안하고 나약해진 이마음 어떻게 다잡…
-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3]문제답변]
2013.11.28
현재 단순 우울증 증세로 상담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중학생 때 친구(동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앓다가
자해, 자살시도, 환시, 환청 등을 겪은 후에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상담치료를 받으면서 그 아픈 마음상태를 공유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라는 그런 …
-
20대의 처절한 방황
[[3]문제답변]
2013.11.22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
-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3]문제답변]
2013.11.21
길게 말하긴 싫어서 짧게 얘기할게요.제가 아주어릴때 아마 3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살았었어요.초등3때 친할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몇달간은 친할아버지가 칼들고 x랄해서 말을 못했구요,나중에 친할머니께 말해서 따로 살게됬구요.그뒤로 1년 후쯤, 어찌해서 친척네 집에서 살게됬는데사촌오빠한테 성폭행 당했구…
-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수 있나요??
[[3]문제답변]
2013.11.18
남자친구때매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머리는 아픈적 많았는데.. 오늘은 몸살걸린것처럼 무기력하고..몸살초기증상같아요.. 식은땀도
나고..마음이 아파도 몸살처럼 아플 수 있어요??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답변: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 …
-
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
[[3]문제답변]
2013.07.05
제가 성욕이 좀 강한 편인것 같아요ㅜ특히 여자치고는 꽤..ㅜ 아직 학생인거에 비하면 꽤 강한듯해요ㅜ물론 사춘기때의 혈기에 그럴 수도 있다곤 하지만..그..자위같은것도 계속 하게되고 막 이상한 상상도 계속 하게되서..게다가 이 상상이라는 게 수위가 좀 심해요ㅜ 그런쪽으로 심한것도 있지만..도덕성이 살짝 의심되는 수위로 넘어가기도 해서ㅜ근데 주변에 말할 만한 …
-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무기력해짐
[[3]상담챠트]
2012.09.28
비밀 글 입니다.
-
무기력, ADHD 자녀문제
[[3]상담챠트]
2012.08.31
비밀 글 입니다.
-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3]문제답변]
2012.08.22
저희 상담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삶에 도움이 되고 평안한 삶을 살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기록해 주신 상담과제에는 개인과 가정에 대한 문제가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
왕따 후유증, 자살충동, 무기력,
[[3]상담챠트]
2012.07.20
비밀 글 입니다.
-
무기력증, 집중력저하의 원인을 알고자 함
[[3]상담챠트]
2012.05.18
비밀 글 입니다.
-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3]문제답변]
2012.03.21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
-
목회스트레스, 몸의 문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3]상담챠트]
2010.07.28
비밀 글 입니다.
-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3]문제답변]
2008.10.25
앞으로의 계획과 현재생활에서의 어려움으로 절망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있군요. 무기력감한 감정속에서의 이유를 찾아보면 좋을 것같아요. 한번 자신에게 이렇게 되물어보는건 어떨까요? "내가 이 순간에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질문을 통해서 한걸음 내딛을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문제답변]
2008.03.05
몸이 약하면 기운이 없고 더 무기력합니다.한의원에부터 들러서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아보시고 약을 드시는 것도 기운을 차리고 의욕이 생기게 하는데 한 몫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가족과 친구와 자주 어울리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우울한 기분을 전환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 나가서 한 번 상담을 받아보세요.생…
-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3]문제답변]
2007.08.04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보려해도.. 그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헤어짐이 이렇게 아플거란걸 알았더라면 아마 사랑도 하지 않을거란..후회..백번 백만번..마음속에 그려보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계속 떠오르고 밤마다 그 사람과의 추억 떠오르며 눈물로 밤새우는것 역시 너무 지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도…
-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3]문제답변]
2006.12.03
안녕하세요 고2남학생입니다
제가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오늘 하루종일 게임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정말 공부해야할 이유가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이젠 제대로 생각을 굳히고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걸리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 성격이 정말 안좋거든요
막내로 자라서 배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