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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차 강의 소감
[[4]강의소감]
2024.12.07
[1학차 강의 소감]
지인의 추천을 받고 몇번을 망설이고 미루다가 신청했던 '성경적 상담' 과정이었는데, 1학차를 마치고 나니 신청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이민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고 나가는 느낌이 있고, 새로운 사역방향과 선교의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걸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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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우리교회
[[4]학생등록]
2022.08.14
성명: 고종현
자신의 직분: 목사
교회명: 좋은우리교회교단명: 예장개혁담임목사: 한승아 목사교회주소: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1053번길 35, 2층
교회내 자신의 사역(맡고있는 일들): 유치부, 유초등부 교육 담당
교회소개:
저희 교회는 개척한지 2년된 교회로 복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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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한인교회
[[4]학생등록]
2022.02.03
사모님, 너무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방법을 몰라서 참 많이 답답하게 살아오셨는데 이젠 오아시스를 만난듯 시원시원한 삶을 사시게 될 것입니다. 성경적 상담 안에 있는 귀한 보화들을 날마다 발견하시면서 사모님의 개인적인 삶과 가정과 교회와 더 나아가서는 그 땅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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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소감
[[4]강의소감]
2021.06.08
2학기를마치면서, 많은아쉬움이찾아온다. 오래전에시작했을때포기하지않았다면, 주위사람들을좀더옳은방향으로, 하나님이기뻐하시는방법으로인도할수있지않았을까하는안타까움이다. 성경적상담에대한선입견이있었던것도사실이다. 성경적상담사역을하는미국교회를추천하였는데, 상담을받았던부부가오히려부부관계와의어려움은물론교회까지회피하게된사례를보며이것이성경적상담의한계구나! 라는생각을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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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자격시험 소감문
[[4]강의소감]
2020.12.26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며 시험을 치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터디로 붙여주신 집사님과 매주 답을 맞춰보고 준비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헷갈리는 부분들을 서로 알아가보며 오답을 정정할 수 있었고, 잘 모르는 부분은 간사님 도움도 받을 수 있어 크게 헤매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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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담에 대한 소감(아쉬운 부분, 바라는 점 등 기록하기)
[[4]강의소감]
2016.10.12
다른 상담도 마찬가지이지만 조금만 하다보면 그 범위를 넘어서게 마련입니다. 가정상담도 조금만 하다보면 어느새 그 범위를 벗어나서 신앙상담 진로상담 등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를 다 배워야만 부분부분만 배울 때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선순환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이 보여주었던 악순환의 조장과 자극이 아닌 성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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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을 공부하고 예방상담으로 행복한 가정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면서도 주변에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성도들을 대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4]강의소감]
2015.12.31
심리 상담을 공부하고 예방상담으로 행복한 가정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면서도 주변에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성도들을 대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혀진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상담공부에 대한 목마름에 인터넷을 서핑하다 검색창에 상담, 상담공부 등을 쳐서 검색하던 중 만나게 된 곳이 바로 소원상담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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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목을 수강하면서 '말'을 통해서 내 마음의문제가 드러나고 내 존재까지도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기에 더 괴로웠습니다. 그냥 잊고 모른척 덮어두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4]강의소감]
2013.06.03
본 공부를 하면서 절망감이 더 커짐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순간부터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언어사용을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운전하면서 택시가 끼어들때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사역을 통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터져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운전할때만큼은 욕을해야 마음에 병이생기지않는다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폴트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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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보다 아픔이 사람을 키운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랑은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보면서 전 이들과 가장 가까이 접할 수있는게 상담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학…
[[4]강의소감]
2011.02.17
제가 갑자기 얼마전부터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상담과 성경입니다. 제 나이 사십대 중반에 그렇게 하기싫어서 대학 졸업과 동시에 내려놓았던 공부인데 중년의 나이에 진리를 알고싶어서 다시 공부를 하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한 유언이 ' 나는 진리를 사랑한다. '랍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전 벅차오르는 기쁨과 희열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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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섬기기 이전에 제 자신이 먼저 치료받아야 상대방을 진정으로 섬길 수 있다고 느껴져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안에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더 잘 알아서, 가르치기 이전에 섬기고 세우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4]강의소감]
2008.01.29
저는 상담을 배운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 누구보다 저는 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일로 느껴졌습니다. 제자반 훈련을 받는 도중 늘 똑 같은 고민으로, 부정적인 고민을 늘어 놓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그 말을 가로 채고 정답을 빨리 말해 주고 싶은 유혹을 수도 없이 받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