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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답답해요
[[3]문제답변]
2014.10.10
가슴이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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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여자에요..섹스중독 때매요
[[3]문제답변]
2014.10.01
휴~ 일단 한숨이 나오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진짜 궁금하기도 하고 대책이 좀 필요할거 같기두 하구
먼저 남자가 없을때 먼저 설명드릴께요.
이나이에 벌써 도구가 한상자가 가득합니다..;;
하루에 평균 한시간 이상 마스터 베이션을 하는듯합니다.
진동기 쓰다가 답답해서 안마기를 사버린..;;
가끔 토욜이나 일욜엔 5시간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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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진 않지만 섹스중독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4.10.01
안녕하세요.
전 그냥 제가 성에 대한 집착이나 관심이 많은 보통의 혈기왕성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좀 심한거 같아서 질문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섹스중독 자가 진단법을 해보니 섹스중독이 맞다고 하더군요..
원래 몇달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훈련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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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으로 괴롭습니다...
[[3]문제답변]
2014.09.18
저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도박을 시작한지는 3년 좀 넘었네요..답답한 맘에 도박중독해결방법 이라고 검색창에 쳐보니 저보다 심각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많더군요...자꾸 마음을 다잡아도 말뿐인 저를 보면서 심각함을 느껴 혹시나 하는맘으로 진심어린 조언이나 확실한 해결방법이 있을까해서 글 남겨봅니다...게다가 여자라 더욱 조심스럽습니다...처음엔 멋모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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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는지.. 어느 순간에 잊어버립니다.
[[3]문제답변]
2014.09.05
안녕하세요 25살 집에서 쉬고있는 사람인데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는지.. 어느 순간에 잊어버립니다.
대충 큰 윤곽정도만 기억하는 수준이구요 다른곳에 일을하게 됬을 때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알려주면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물어보고 사람들이 화를내고 억압을 할때 제가 잘못했다는걸 인지 하지만 기억이 안나고 다시 물어보고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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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남친과 2년 사귄후에~
[[3]문제답변]
2014.08.07
분노조절장애 남친과 2년 사귄후에~
헤어진지 몇달이 넘어가는데도
생각만 하면 화가 치밀어오르고
마음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는 하나
가끔은 그런 답답함과 화 기운 때문에
실제로 두통이 오거나 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저 자신에 대한 만족도도 무척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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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3]문제답변]
2014.07.30
유치원때만 해두 웃음많고 밝고 발랄한? 그런애였어요
찍었었던 사진들을 보면 제가 아닌것같아요
초등학생때부터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두 중학교때까지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성격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도 나고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우울하면서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기운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때부터 제인생이 망친것 같아요
물론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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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우울해요..
[[3]문제답변]
2014.05.22
슬프고우울해요..제가고1이에요..근데재일친한친구랑노는데슬픈기분이들면서답답해지는거에요...아참그리고..제가초등학교5학년때..괴롭힘을받아서이후유증이아닐까생각해봣는데..이건아닌것도같고..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re: 슬프고우울해요..이전에 왕따와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다면 그때의 경험이 기억나면서 현재의 친구관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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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3]문제답변]
2014.05.17
안녕하세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문제들이 많고 또 복잡한것같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들군요..관리자님이 전문가이시니 제 마음을 잘 관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구요..현재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 힘들어하는 엄마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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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3]문제답변]
2014.04.25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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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3]문제답변]
2014.04.25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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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3]문제답변]
2014.04.18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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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3]문제답변]
2014.04.18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예고 거주중인 16남입니다.몸무게 50 키 170
1.요즘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제 자신이 썡얼이 더 어울린다 생각하고 내가 매력이 없다고 생각되고
사람들에게 약간 피해의식이 생기기도 하고..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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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3]문제답변]
2014.04.18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무언가를 하다가도 과거고등학교학창시절 친구들이 제게 보였던 부정적인 반응 행동에관한지적이나 따돌림 비난받은 기억
상처같은것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집중이 잘안되요 오래전 여고학창시절 트라우마때메 고통스러워요 피해의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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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황장애인가요?
[[3]문제답변]
2014.04.18
저 공황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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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3]문제답변]
2014.04.18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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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3]문제답변]
2014.04.12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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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3]문제답변]
2014.04.12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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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3]문제답변]
2014.04.04
요즘들어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요..
말을하다 화가나거나 감정이 갑자기 북받칠때 일시적으로 목이 조여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답하고 뜨거운물 먹은것처럼 열기도 느껴지구요 그상태에서 계속 말을하면 목에 무리가 가는것같고, 나중에 좀 진정이 되더라도 목이 계속해서 화한 느낌..뜨거워졌다가 식는듯한? 아프진 않지만 뭔가 자극이 가해졌다는건 느껴져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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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3]문제답변]
2014.04.04
마포대교밤에..
사는게너무너무싫어요 인간관계도다때려치고싶고 소극적인성격도싫고 학교갈때마다 한숨만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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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신경증인가요ㅠ?
[[3]문제답변]
2014.02.28
강박신경증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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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3]문제답변]
2014.02.10
심층문제로 발전하기까지 문제가 발생한 유형이 있을 것 같아 우선순위의 문제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문제는 처음 발단을 어떤 유형으로 보는 것이 좋을가요?
아래는 상담문을 다시 써 보았습니다.
님은 어떤 공간에 있거나 옷의 두께 등의 문제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문제가 점차 커져서 이제는 생각만해도 구토가 나고 불안하고 참기 힘들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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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3]문제답변]
2014.01.15
요즘이 아니라 최근 몇년부터 삶이 참 답답하다..먹고 살기도 힘들고 삶이 참 팍팍하다..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때까지 죽어라 일을 하고 잠도 고작 6시간도 못잘때가 많고,,밥도 맛없는 밥을 매일 먹는다..옆에 직원들이 먹는 속도를 따라 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옆에 직원들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밥을 입으로 그냥 무대뽀로 막 집어넣고 있고 그 속도는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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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공황장애....급합니다...
[[3]문제답변]
2014.01.09
고등학생 공황장
0애....급합니다...
답변 4 조회 27
제가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증상을 말해드릴게요.
갑작스럽게 내가 죽을거 같은 공포가 느껴집니다... 이것때문에 운적도 몇번 운적도있엇고,
잠을잘때도 죽을거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혼자 집에있을때면 갑자기 누군가 집에잇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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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3]문제답변]
2013.12.29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자퇴를 하고나서 집 내 방 침대에만있다보니 심심해 미칠지경입니다.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심할경우 어디까지가나요?
예를 들어 살인을 생각한다거나 아무이유없이 소리를 질르면서 벽을 때리거나요.
답변:
집을지을려고 하면 설계도가 필요하며 그것이 준비되고 나서 기초공사부터 시작됩니다. 님은 왜 자퇴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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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3]문제답변]
2013.12.21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전30대초반에5살2살...그리구뱃속에셋째를품고있는임산부인데여...저희아버님올해5월에어머님하구이혼하시구...전부터들어와계시던시숙님과함께계시다가저번달부터저희집에서함께생활하고계신데...첨엔밤낮구분더못하시고...밤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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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3]문제답변]
2013.12.12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심각한 불면증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진짜 무슨 병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래도 기록이 남으면 않좋다면서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제가 느낀 증상으로는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기를 두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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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3]문제답변]
2013.12.07
힘들어요..비공개질문 7건 질문마감률83.3%2013.12.07 09:22Mobile
0답변2조회6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자세히보기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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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3]문제답변]
2013.12.07
남편 맘 돌리는 방법중. 양밥이란거 좀. . 부탁드려요비공개
남편이 여러사정으로 집을 나갔어요. . 남자들 속옷같은거로 하는 양밥이란게 있다던데. . 아시는분 좀 부탁드려요. . 점집가려니 돈만 밝히고. . 굿하라 그러고 그렇게 까진 부담스럽고 . . 할수있는거 다해보고 싶은
답변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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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잘 안됩니다.
[[3]문제답변]
2013.12.05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해결하고 싶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면, 긴장을 하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잘 쳐다보지를 못합니다. 상대방을 나를 싫어할것같다는 생각때문인지.. 나도모르는사이에 빛의 속도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적절한 반응대신 자꾸 경직된 반응이 나갑니다. 그래서 더 이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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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3]문제답변]
2013.12.05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비공개
질문 15건 질문마감률58.3%
2013.12.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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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3]문제답변]
2013.11.30
안녕하세요
27세 청년입니다.
제가 근 2달간 부동산사기와 취업준비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화가 나가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며
자꾸 주변인들에게 이렇게 힘들다 저렇게 힘들다며 나쁜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불안하고 나약해진 이마음 어떻게 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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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처절한 방황
[[3]문제답변]
2013.11.22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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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18
제가 공포증이 하나 있는데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좁은 공간에 있는건 상관없는데 그 공간안에 갇혀서 나오고싶을때 못나온다는 생각이 들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엘레베이터 타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엘레베이터에 갇히면 갑자기 답답해 지면서 나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이 공포증이 무슨 증상인가요?그리고 제가 곧 군대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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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16
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딸이 많이 내성적인데, 또래와는 잘 지내는 편인데,유난히 어른과의 관계과 어렵습니다 수줍음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부모외에는 인사두 전혀안하고 어른이 말을 시켜두 말을 하지않습니다유치원 선생님과는 거의 단답식으로만 조그마하게 말을 할뿐이구요~부모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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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이라 힘듭니다.
[[3]문제답변]
2013.11.13
학생때도 아이들과 어울리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였어요. 부모님 사이도 안 좋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구요. 집밖에 나가놀기보다 안에 있는 아이였고...
사회에 나오면서 정말 힘이 듭니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넘 힘들어요. 답답하고, 나를 싫어할 것 같고...
지금 직장에서 3년을 일했는데 같은 방에 있는 사람과도 친해지지 못했어요...
그리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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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3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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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1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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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3]문제답변]
2013.10.31
제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일을 우연찮게 하게 됐고, 하다보니 다른것보다 잘 맞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그만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요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앞다투어 스펙을 쌓으려는 분위기이다 보니.주변에선, 크리스챤일수록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남들이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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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ㅜ
[[3]문제답변]
2013.10.31
도와주세요ㅜㅜ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자세히보기 중1여자입니다저는저희엄마가그냥싫었어요근데솔직히다이유가있었거든요성격이저랑정말안맞구요엄마가약간꽉막히고독단적이고구런게있어셔요즘둘어서더스트레스많이받고이유도없이엄마만보면짜증확나고그랬어요근데저희엄마는사춘기라이런다그만해라그냥이런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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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3]문제답변]
2013.10.31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청소년때부터 찬양팀에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청년이 된 지금도 피아노로 찬양팀을 섬기고 있구요.
저는 현재 교회학교 선생님과 청년 찬양팀 그리고 청년 임원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역을 하면서 마음이 기쁘지 않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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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3.10.31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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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좀요.
[[3]문제답변]
2013.10.24
제가 어떤여자애가 저랑 같이놀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면서 친해지고 좋아하게됐는데 그걸 못했어요.
그런데 그여자애 목소리는 들려요 그 여자애가 저한테 자꾸 말걸고 간섭잔소리같은거 자꾸 해주고 그랬고.
그 제 주위사람중에 저한테 굉장히 쓴 소리를 한적이있는데 그것에 충격받아서그런지 사람들이 저한테 욕하는게 들리더라고요.tv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가슴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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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3]문제답변]
2013.10.17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고3입니다.최근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본래 학기초까지만 해도 제가 지망하는 대학의 우선선발기준까지 만족시켰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점수 폭의 변동이 너무 심해졌다는 거에요.영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1등급과 4등급을 왔다갔다 합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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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3]문제답변]
2013.10.04
(인터넷 사례)
안녕하세요 24세의 청년입니다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한 2년정도 치료도 않고 그대로 방치한후 군대 입대하게 되었는데 군대 생활 적응을 못하고 입대한지 3일만에 귀가조치되어 인근 대학 병원에서 1달간 입원하고 퇴원하여 진찰결과 정신분열증도 아닌 애매한 판정을 받아 공익 근무하고 판정받고 공익근무지를 하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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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3]문제답변]
2013.09.03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것은 10여년이 넘었고 50대초반입니다. 제가 이순간을 어떻게 혜쳐나가야 할지를 상담받고 싶은 애절함에 사연 올립니다. 남편은 결혼후 10여년은 가장으로서 성실하고 자상하게 열심히 살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남편은 언젠가 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빚지고 갚고를 반복하는것이 10여년이 되었을때 도저히 용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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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3]문제답변]
2013.07.15
저는 결혼 5년차 워킹맘입니다.
일이 늘 바쁘고 퇴근이 늦어 4살된 아들을 친정에 맡겨놓고 평일에 한번 가서 보고,
주말에 함께 지내며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설회사에서 공무과 차장인데, 늘 바쁘다는 핑계로 주중에는 아이에게 한번 가보지도 않고 전화도 한번 안합니다. 아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께 "장모님 고생하십니다"라는 말도 한마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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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배우자가 때론 감정적으로 싫기까지 한데, 결혼을 해도 될까요?
[[3]문제답변]
2013.03.26
20대부터 쭉 다닌 교회에서 사모님으로부터 해외로 선교사로 나가 계시는분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회 다니시던 분이였고 얼굴과 이름정도 안지는 10년도 된 분이였어요.소개받을 당시, 나름 인생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직장 관두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선교사로의 삶에 대한 생각은 구체적으로 해 본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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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3]문제답변]
2013.01.09
과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지배'라고 하는데 그 마음때문에 자꾸만 더 '지배'가 안되게 됩니다.
아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편안'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불편하지 않게 되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두딸에게 바라는 것은 '편안'입니다. 부담을 안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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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3]문제답변]
2012.03.21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