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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2.03.19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공30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살고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등록하게된 사연을 약간 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1학년때,5학년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이유는 단지.
1학년:다른애들에비해서 뚱뚱해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정말 책상에 드러누워울고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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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3]문제답변]
2011.06.27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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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3]문제답변]
2010.12.04
작성일 : 07-08-14 18:36
[2가정] *관계회복에 대한 절망: 인생살이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글쓴이 : 관리자 (211.243.224.233)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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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신것 같습니다. 짧은 글 속에서지만 얼마나 답답해하시는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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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3]문제답변]
2010.12.04
07-08-04 14:44
[1개인] *이별의 아픔:아이들은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울어댑니다.
그 아이들은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냥 괴로워합니다. 그럴 때 부모님은 답답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고 재차 묻습니다. 때로는 다그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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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3]문제답변]
2008.03.17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
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
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
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
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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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문제답변]
2008.03.15
저는 중학교때 해외로 나가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공부도 많이하고 괜찮은 직장에서 능력도 인정받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 나와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옮기면 연락도 잘 안하고... 특히 전 밖에서 사람 많이 만나는 것도 별로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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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3]문제답변]
2008.03.13
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8살, 남편은 36살이구 둘다 삼남매중 둘째에 외동딸, 외동아들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외국 여행에서 처음 만나 서로 처음이고 외로웠던지 남편의
자취집에서 결혼전에 잠도 잤구요. 남편은 저와 헤어질려고 했지만 제가
끝까지 놓지않고 남편의 요구대로 살도 빼고 얼굴화장도 예쁘게 하고 다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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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3]문제답변]
2008.03.12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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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3]문제답변]
2008.03.12
마음이 답답해서,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싶어서 상담사이트를 찾았어요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남편은 다른사람과 비교해봐도 더없이 자상한 가정적인 남편이구요
애기 가진후로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맘도 편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저녁 9시가 덜 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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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문제답변]
2008.01.31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만약 거울 속에 못생긴 얼굴을 보고서도 괜찬다고 착하게살면 된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최근의 일이 아니에요. 아주 오래된 일이죠. 언제부터 이랬던 것인지 거슬러 올라가려 해도 기억조차 안나요. 전 키가 작습니다. 전 뚱뚱합니다. 전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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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3]문제답변]
2007.08.14
>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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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3]문제답변]
2007.08.14
>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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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반대..
[[3]문제답변]
2007.06.2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일을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 28살 회사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살 3살 연하에 의대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이 친구를 안지 5년이 되어 가고 사귄지는 1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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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때문에..
[[3]문제답변]
2007.06.19
24살 여성입니다.
자위를 멈출수 없어요
어떻하죠? 일주일에 거의 4번정도.. 한번하면 정말 너무 오랫동안 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휴. 답답하네요ㅜㅜ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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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3]문제답변]
2007.06.19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오빠가 올해 40세이구요 올케언니도 동갑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딸이 있구요
문제는 이들이 항상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올케언니 말을 빌리면 오빠가 항상 술을 마셔서 걱정이 되어서 싸우고
오빠말에 의하면 술을 먹든 안먹든 올케눈에 10분이상 벗어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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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3]문제답변]
2007.05.27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0살 대학교 1학년생 여자입니다.
주부끼리 서로 고민하는 방이겠지만, 제 고민에 대해서 부모님된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 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수적이신 부모님 때문에 간섭이란 간섭은 다 받고 지냈는데요. 어렸을 때 통금시간이 해지기 전, 주위 집들이 전등을 밝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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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3]문제답변]
2007.05.09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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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3]문제답변]
2007.04.28
흠...
뭐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같은 동아리 선후배로..
휴... 그사람은 복학생이었고 저는 신입생..
올해로 그사람의 나이는 27이고 저는 21이네요..
그 사람과 약 1년 가까이 연애를 하게 ㄷㅚㅆ어요..
행복했죠.. 조금 싸우긴 햇어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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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3]문제답변]
2006.12.03
안녕하세요?저는 1남 1녀중 장남이고 19세, 고3입니다. 성격은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지만 사실은 매우 여린 편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매우 균형이 잡혀 있으면서도 튀는 편입니다.
나머지는 사건을 말씀드리면서 부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제가 길게 쓸 텐데 잘 잘 읽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서 보실까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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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3]문제답변]
2006.12.03
저는 지금고등학생1학년입니다..ㅠ..제가..중학교때는..엄청활발하공..진심으로대할친구가 많았었는데.. 고등학교들어와서..마음털어놀친구도없공..고등학교들어와서 초기때 친해진 애들도 이제는 저를피합니다..지금은 제가 같이붙어서 다니기는하는데.. 이제는 저를 싫어하는애들도있구..글고또한가지의 고민은..고등학교와서 조금이지만 마음을 털어놀친구가있는데..그친구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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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05.11.16
저는 신앙생활을 주님 앞에 부끄러움없이 하려고 정말 애쓰고 있는데 항상 걸림돌이 있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너무 힘들때가 많아서 기도도 해보지만 잠시일 뿐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이 또 발견될 때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이 되고 정말 나는 회복이 안 될가 라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이 걸림돌이 되어서 마음이 무겁고 정말 싫습니다. 그 문제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