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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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_2

  

 

  

2017. 10. 22.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전도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소식인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은 성도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고 초청하려고 하는지를 의아하게 여기실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종교를 인정하고 각자의 신앙상태를 존중해서 가만히 내버려두지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교회로 오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실  같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바로 여러분을 창조하셨고 그래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믿어 그분이 주시는 놀라운 유익을 얻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교회에 와서  내용에 관한 복음을 들어보시도록 권유를 하고 초청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창조하셨다고 할 때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의 부모님이 우리를 낳으셨지요. 그러나 부모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을 창조할  없습니다. 그냥 낳을 뿐입니다. 얼굴 생김새와 성격과 재능을 우리는 결코 선택할  없습니다. 비록 그 일이  안되어서 섭섭하거나 괴로울 때도 있지만 어쩔  없는 일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창조할 수도 없고 창조에 개입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 1-3절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성경의 권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설득력을 갖지는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법전을 인용하면 권위를 갖는 것처럼, 혹은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학책을 인용하면 권위를 갖는 것처럼 성경을 믿지 않거나 성경을  모른다 하더라도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분명한 신빙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 성경만큼 확신있게 말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그렇다면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신있게 이렇다 저렇다고 근거있게 말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럴 바에는 성경이  논리적인 근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하나도 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만드셨다니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신가요? 하나님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보다도 위대하시며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수상,  보다도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그래서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의 특성과 우리의 상태와 우리의 상황을 너무나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믿으라고요.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는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기 위해서이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1 7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빛 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를 지으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믿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과 우리의 영의 아버지라는 것을 믿게 되면 우리의 신분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함께 거할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새롭게 알게 된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바로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면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한 창조주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이 만든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토록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어갈  있는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많은 이유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놀라운 삶을 살아갈  있지만 이런 저런 개인적이고 가족적이며 사회적인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현재 믿지 못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믿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성경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10,11 말씀입니다.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여기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세상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직접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있도록 돕기를 원하셨습니다. 친히  모습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셔서 우리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되는 상황 속에서 빠져 나올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설득과 설명과 가르치심 속에서 마침내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을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친히 죽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자신의 죄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죄를 위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죄가 생겨나고  죄로 인해 우리 자신이 죽을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비록 그런 문제들이 있지만 믿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을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에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약속하십니다. ‘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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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3236
540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3217
539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364
538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780
537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528
536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5045
535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413
534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78
533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823
532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541
531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964
530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868
529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496
52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75
527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752
526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588
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2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