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2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_2e

  

 

  

2020. 1. 5.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10: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0: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0: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0: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새해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사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복음전파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도를 할 때에 전도는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고 불편한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환영받는 일이 아니라 거부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부담스럽고 불편한 일이 됩니다.

  

하지만 전도의 의미를 주의 깊게 생각해 보면 그 속에는 깊은 가치와 핵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것을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그것은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은 바로 그 점을 이해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기억하게 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11절입니다.

  

“[]10: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0: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예수님은 영접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해 주셨고, 더불어 영접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접하지 않는다면 거리로 나와서 발에 묻은 먼지도 떨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식대로 말하자면 손에 묻은 먼지를 터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미련이나 아쉬움이나 혹은 미안함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위입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복음의 거부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심판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심판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나타나는 곳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통치는 그 통치가 임하지 않는 곳에 대한 심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정부가 입법기능만 있고 치안기능이라든지 국방기능이 없다면 무의미한 정부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정부의 모든 기능인 입법, 사법, 행정, 국방, 치안 등이 다 있을 때에 비로소 독립적인 정부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법과 부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실행하십니다. 그 모든 지역이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심판의 하나의 예로서 소돔과 고모라를 말씀하십니다소돔과 고모라는 그들의 악으로 인해서 멸망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권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심판대를 대비해야 합니다.12절입니다.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그 날은 심판의 날이었고 그날에 심판받는 장소로 바로 그 먼지를 떨어버리는 곳이 선정됩니다. 그리고 그곳은 소돔성보다도 더 견디기 어려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유황불로 멸망 당한 소돔성이 오히려 더 견딜 수 있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소돔보더 더 큰 형벌을 받는다면 그들은 얼마나 큰 죄를 짓는 자들입니까?

  

전도에 있어서 심판의 경고가 있는 시대에 살게 되면 그것을 거부하면 더 큰 벌을 받게 됩니다. 벌을 받는 것에서는 동일하니까 상관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벌의 경중을 생각할 때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더 큰 괴로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권능을 알게 될 때 그 권능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그 속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적십자 회비는 자원하는 사람만 해당되지만 범칙금 통지서는 반드시 납부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법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원리를 13,14절에서 보게 됩니다.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0: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가 주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그 권능이 증거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권능의 경험이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해 보아야 그 심판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을 피하는 것이 구원이기 때문에 구원의 존재와 심판의 존재를 믿을 때에 그 의미를 이루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구원으로 나아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나라 밖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심판의 경고와 구원의 기회를 들으면서도 따르지 않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성경은 대표적인 이유로 거만함을 들고 있습니다. 그 거만함이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무시하고 폄하하였습니다.

  

“[]10: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그 당시 가버나움은 갈릴리 북쪽 해안에 있었으며 당시에는 매우 번화해서 세관도 있었고 큰 회당도 있었으며 주민들이 많았던 마을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려서부터 살던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서 주로 활동 하셨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많은 이적을 행함으로써 그의 신성과 전지전능함을 나타내셨습니다

  

구체적인 예로는 예수님은 회당에서 설교하셨고 문둥병자를 고치셨으며 중풍병으로 누운 종을 낳게 하고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 주셨으며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셨으며 혈루증을 앓는 여인을 낫게 하셨으며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셨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의 손을 펴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버나움은 주님을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능력보다 가버나움 사람들의 자긍심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결국 배은망덕한 도시 가버나움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은 적중하여서 이미 그 도시는 파괴되고 잊혀졌습니다. 오늘날 가버나움은 폐허 더미로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외면하고 부인할 때 결국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구원을 감사하고 순종할 때에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전도는 바로 이러한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의 사명 속에 우리는 심판을 피하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 속에서 심판의 주체이시며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전도자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를 보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부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자각하고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때 비로소 전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심을 자각하는 활동이 됩니다.

  

 

  

우리는 전도를 통해 이러한 심판을 피하고 구원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분명한 확신 속에서 심판에서 생명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전도하는 열매들 속에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우리가 나타내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도 그 영광이 들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전도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2453
599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279
598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655
597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778
596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674
595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342
594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613
593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897
592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567
591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972
590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847
589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694
588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673
587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872
586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726
585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747
584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1 3067
583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771
582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903
581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3152
580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3119
579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645
578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3167
577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835
576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359
575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3125
574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3085
573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213
572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3152
571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3068
570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250
569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3017
568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563
567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988
566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3296
565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199
564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1 3132
563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3132
562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304
561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611
560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772
559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3106
558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3031
557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3132
556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399
555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969
554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4085
553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509
552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557
551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3096
550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3022
549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3114
548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55
547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3223
546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3074
545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138
544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462
543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3014
542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901
541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3236
540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3217
539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364
538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780
537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528
536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5045
535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413
534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78
533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823
532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541
531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964
530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868
529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496
52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75
527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752
526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588
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2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