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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인간관계와 힘듦  

인간관계와 힘듦

 

 

친구들과 잘떠들다가 한번 말실수하면하루가 망하는거 같아요.저의 말실수를지적하는 친구가 너무 싫어져요.그래서 더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싶지만 그렇다고 완전 없는건 싫어요.그래서 제가 더 좋아보이는척 있어보이는척..ㅋㅋ 제가 너무한심해 보여요...가끔은 있어보일려고 거짓말하고 일부러 없던 일을 있던 일처럼 크게 부풀어서 말하고.... 제가 너무 없어보여요.진짜 살기 싫어요.극복하고 싶어요.자존감 높게,지나간일에 얽매이지 않은 사람처럼요

 

 

 

 

-상황: 친구들과 잘 떠들다가 말실수할 때

-반응: 지적받는 것이 싫어 있는 척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니

-결과: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면서 인간관계도 힘들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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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06 (금) 11:10 7개월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09 (월) 15:46 7개월전
-상황: 친구들과 잘 떠들다가 말실수할 때

-반응: 지적받는 것이 싫어 있는 척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니
=> ~거짓말을 하고 과장된 말을 하니, 반응은 능동적이고 결과는 수동적입니다.  그 반응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안 좋은 그대로 써야 합니다.

-결과: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면서 인간관계도 힘들어지게 됨
=> ~여겨지면서 살기 싫어짐, 인간관계의 안 좋은 결과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그 자신의 마음 상태만 적으세요.
박인혜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09 (월) 21:53 7개월전
-상황: 친구들과 잘 떠들다가 말실수할 때
-반응: 지적받는 것이 싫어 있는 척하고 거짓말을 하고 과장된 말을 하니
-결과: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면서 살기 싫어짐.

-소감: 반응을 능동적이고 안 좋은 그대로 써야 하고 결과는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태만 써야 된다는 것을 놓쳤는데 다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