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상담연구내용] [상담기술] 상담주제 암기용_신자와 불신자 분리상담주제 암기용_신자와 불신자 분리
<신자용>
*유형(信)
1) 순위 문제: 가치 기준에 따른 행동의 문제 (필수-하나님 중요-타인, 유익-발전, 선택-욕구) ->우선순위가 제대로 서 있는가? ->세워진 우선순위가 충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2) 합의 문제: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 진로 문재 ->정보의 수집과 합일, 관련된 사람들과의 통합,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필요
3) 선악의 문제: 선과 중립과 악 사이에서의 선택 ->현재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여 분류하는 것 ->자신의 잘못과 타인의 잘못이 어우러지며 더욱 큰 스트레스를 만들어낸다.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감정의 이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4) 조직의 문제: 상하관계 속에서 한계와 책임으로 인해 고민하는 문제이다.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풀어가야 한다.->조직 내에 있는 책임과 한계를 자각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것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책임과 한계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심 ->1.지도자: 책임과 한계가 무한 2.중간자: 책임과 한계가 유한 3.추종자: 유한한계 4.외부인 ->추종자는 책임이 없어서 자유롭지만 한계에 순종할 때에 새로운 책임을 가지게도 된다.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일에 부족함이 생긴다면 조직 내에서 갈등이 시작됨 ->구체적으로 문제가 어떤 식으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조직 내에서 정확한 위치 설정->원인 찾기->원인에 대한 상담적인 접근 시행
5) 관계 문제: 주변 사람들의 친밀도에 따른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위 아래, 선 악, 원 근,을 종합하여 관계의 지도를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을 구성해 낸다. ->이 구성을 바탕으로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이면에 진정한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 본다. ->하나님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고 의롭게 생활하기를 바라신다 -> 하나님을 따르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식이다.
6) 심층 문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잠겨져 있어서 마음과 몸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다. ->깊은 문제일수록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오래된 문제일수록 방향성이 중요하다. ->어떤 사건이 이해와 정리가 되지 않아 마음속에 떠돌다가 다른 사건들과 연합->덩어리가 지게 되고->덩어리가 구체와 되면 감정이 됨->이 감정이 떠돌다가 다른 감정과 뭉치면 몸의 증상이 된다.->스트레스성 질환 ->해결: 몸의 증상->감정들로 분리->각각의 사건들로 분리->각 사건들에 의미를 붙여서 이해하게 한다.(사건이 정리됨) ->궁극적인 해석이 중요하다.
*감정(信)
1) 미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서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싫어하는 것, 안보고 안 들었으면 좋겠다. 안 느꼈으면 좋겠다. ->미움은 문제의 최초시작->어떤 대상에 대해서 미움을 느끼는 이유 찾기
2) 분노: 미움이 더 자극 되었을 때 안이나 밖으로 표출하며 폭발하는 것 ->분노를 다스려야지 통제당하면 죄인이 된다. (히틀러 노르망디상륙작전에서 패망)
3) 절망: 바라보는 모든 희망이 끊어지는 것->죽음의 절망을 생각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각종 신경쇠약으로 연결 된다 ->소망과 기대심이 사라졌음을 알아야 한다. ->잃어버린 소망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4) 두려움: 누군가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끔찍한 일을 당했거나 괴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감정이기도 하다
5) 죄책감: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높은 기준과 목표로 =>신앙적,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으면 자책감이나 죄의식에 시달림 ->너무 낮은 기준으로=>일탈현상이나 상상속의 행동으로 죄책감이 생겨나기도 한다. ->죄책감의 이유가 무엇인지, 근거가 나인지 타인에 기인한 것이지 살펴보아야 정확한 해소가 가능하다.
6) 수치심: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심각한 일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함)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위축되게 만드는 강렬한 감정이다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모습 속에서 수치심을 찾아야 한다. ->때로 패쇄적이고 거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에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하나님은 가해자에게 죄책감과 수치심, 피해자에게 보상과 회복이 있기를 바라신다. ->수치심은 더 큰 수치심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수치심을 버릴 수 있다.
*욕구(信)
1) 유익: 물질적, 무형적인 것을 소유함으로서 즉각적이고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끊임없이 추구 ->채우고자 하지만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다시 채우려고 한다.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면 할수록 다른 희생이 있기에 더 많이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채우고 하는 것은 악이고,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2) 편안: 지금 당장 눈앞의 몸과 마음의 편안을 추구한다. ->이 목적이 아픔과 고통을 자극하여 문제를 만들고 미래의 더 큰 문제들까지 미리 만든다. ->편안에 빠지지 말고 개미처럼 움직일 때 미래에 감사가 넘치는 현재가 된다. ->우리는 편안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이다.
3) 쾌락: 즐거움 그 자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 ->항상 자극적인 것을 더 경험하고자 점차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쾌락을 얻기 위해 악을 저질게 되고 말세에 고통에 이르게 된다. ->때로 고통을 통한 쾌락이 발견되기도 하기에 어떤 분야에서 발현되며 강화되는지 살핀다. ->쾌락의 이유와 목적을 깨달으면 변화시킬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4) 인정: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여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타인이나 혹은 자신에게 확인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무시당할 때 삶의 이유를 잃어버리며 괴로워하고 절망 한다. ->자신의 존재감을 의지하고 사람들의 평판을 발판 삼지만 그 발판은 무너진다. ->붙들어야 할 것 중에 가장 귀한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 갈 때 인생이 달라진다.
5) 존경: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칭찬과 순종이나 복종을 기대한다. ->존경을 얻지 못할 때 스트레스나 갈등이 생겨난다. ->존경의 욕구가 있을 때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지 못한다.(사무엘의 옷을 찢은 사울) ->사람 앞에 서려고 할 때 자존심을 내세우게 되고, 하나님 앞에 서는 자는 엎드릴 수 있다. ->지나치게 자신을 폄하하거나 낮추는 것도 존경받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다.
6) 지배: 자신의 의지와 계획대로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타고난 성향과 자라온 환경과 연관 있다. ->지배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상황, 그리고 도구가 될 수 있다. ->또는 내가 생각하고 싶지 않는 것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지배를 받고자 할 수도 있다.-> 지배를 받으면서 상황과 사람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다.->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과 상황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것에서 방향을 바꾸어 그 속에서 하나님과 연합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의미가 생긴다.
*Tip: 엄청난 의지(욕구)가 있던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은혜)하면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뀐다. ->오랜 가뭄 속에 구름만 있었던 하늘에 은혜의 장마가 시작 되듯이....
*은혜(信) 1) 계획: 모든 상황과 사정에 대한 주도면밀하신 구원 경륜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 ->대자연의 위치를 볼 때 하나님만의 뜻이 있고 그 뜻대로 이 세계를 지으시고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축물을 지으려고 할 때에 설계도가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계획 중에 만드셨다. 그 뜻 가운데 우리를 지으셨다. 그래서 우리를 만드심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되어질 모든 것을 이미 오래 전부터 뜻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 내셨던 것이다. (고레스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자신을 드러내심, 그분의 계획을 바라보고 행한 이사야.) ->이 계획을 알게 되면 모든 고통과 고난이 더 큰 영광과 은혜를 보여주는 계기가 됨 (예: 가난을 딛고 스타강사가 된 이지영, 전화위복) ->이 은혜를 얻게 되면 새로운 전망과 고난 이후의 모든 회복된 삶에 대한 소망이 생겨난다.
2) 능력: 모든 일을 권능의 손과 능력의 팔로 이루시는 영광스러움과 위엄의 능력을 말한다. ->창조의 능력, 섭리의 능력, 사랑을 실현하시는 능력,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능력 ->이 능력을 의지할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을 공급해 주심을 믿을 수 있다. ->이럴 때 이미 얻은 능력과 아울러 더욱 새로운 능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 은혜를 간절히 바라고 준비할 때 하나님은 그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 하신다. ->욥은 처음에 자신의 경건으로 사는 줄 알았지만, 나중에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임을 깨닫고 기뻐했다.(욥38장,42장)
3) 희생: 온전하신 죽으심으로 모든 댓가를 치루시기 위해 다 버리신 희생이다 ->진정한 희생은 고통당하는 것 뿐 아니라 모든 것을 행하는 것에 있다..(예: 선한 목자) ->완전한 대속을 얻고자 이루신 것으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화평을 누리게 되었다 ->이것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깊고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는지 알 수 있다. ->희생을 통해 절망과 두려움이 아닌 화평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4) 용서: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무조건적으로 사하심으로 다시 살리셨다. ->용서의 은혜는 죄의 습관을 버리고 의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게 한다.(예: 스티븐 잡스) ->용서의 은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변화 된다. ->내가 십자가의 용서의 은혜를 받았기에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예:빌레몬과 오네시모)
5) 동행: 성령님이 우리의 모든 삶에 항상 연합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은혜이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동행, 멀어져 갈 때 감시자로 항상 떠나지 않으신다. ->나의 깨끗케 하신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세상을 바라보는 것
6) 충만: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넘치도록, 그 은혜를 부어 주신다. ->우리의 그릇에 성령을 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에 우리가 푹 잠기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모든 마음이 변화 되어 다른 사람들,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
<불신자용>
*유형(不)
1) 순위 문제: 가치 기준에 따른 행동의 문제(필수-가치,선, 중요-타인, 유익-발전, 선택-욕구) ->우선순위가 제대로 서 있는가? ->세워진 우선순위가 충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2) 합의 문제: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 진로 문재 ->정보의 수집과 합일, 관련된 사람들과의 통합, 선한 가치를 따르는 것이 필요
3) 선악의 문제: 선과 중립과 악 사이에서의 선택 ->현재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여 분류하는 것 ->자신의 잘못과 타인의 잘못이 어우러지며 더욱 큰 스트레스를 만들어낸다.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감정의 이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4) 조직의 문제: 상하관계 속에서 한계와 책임으로 인해 고민하는 문제이다. ->자신의 뜻이 아닌 궁극적인 선으로 풀어가야 한다.->조직 내에 있는 책임과 한계를 자각하고 순응해 갈 수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궁극적인 선을 바라보면서 책임과 한계에 순종할 때 관계가 회복되고 발전된다. ->1.지도자: 책임과 한계가 무한 2.중간자: 책임과 한계가 유한 3.추종자: 유한한계 4.외부인 ->추종자는 책임이 없어서 자유롭지만 한계에 순종할 때에 새로운 책임을 가지게도 된다.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일에 부족함이 생긴다면 조직 내에서 갈등이 시작됨 ->구체적으로 문제가 어떤 식으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조직 내에서 정확한 위치 설정->원인 찾기->원인에 대한 상담적인 접근 시행
5) 관계 문제: 주변 사람들의 친밀도에 따른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위 아래, 선 악, 원 근,을 종합하여 관계의 지도를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을 구성해 낸다. ->이 구성을 바탕으로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이면에 진정한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상적인 삶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고 의롭게 생활하는 것이다. -> 이상적인 선을 따르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식이다.
6) 심층 문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잠겨져 있어서 마음과 몸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다. ->깊은 문제일수록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오래된 문제일수록 방향성이 중요하다. ->어떤 사건이 이해와 정리가 되지 않아 마음속에 떠돌다가 다른 사건들과 연합->덩어리가 지게 되고->덩어리가 구체와 되면 감정이 됨->이 감정이 떠돌다가 다른 감정과 뭉치면 몸의 증상이 된다.->스트레스성 질환 ->해결: 몸의 증상->감정들로 분리->각각의 사건들로 분리->각 사건들에 의미를 붙여서 이해하게 한다.(사건이 정리됨) ->궁극적인 해석이 중요하다.
*감정(不)
1) 미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서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싫어하는 것, 안보고 안 들었으면 좋겠다. 안 느꼈으면 좋겠다. ->미움은 문제의 최초시작->어떤 대상에 대해서 미움을 느끼는 이유 찾기
2) 분노: 미움이 더 자극 되었을 때 안이나 밖으로 표출하며 폭발하는 것 ->분노를 다스려야지 통제당하면 죄인이 된다. (히틀러 노르망디상륙작전에서 패망)
3) 절망: 바라보는 모든 희망이 끊어지는 것->죽음의 절망을 생각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각종 신경쇠약으로 연결 된다 ->소망과 기대심이 사라졌음을 알아야 한다. ->잃어버린 소망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4) 두려움: 누군가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끔찍한 일을 당했거나 괴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감정이기도 하다
5) 죄책감: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높은 기준과 목표로 =>신앙적,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으면 자책감이나 죄의식에 시달림 ->너무 낮은 기준으로=>일탈현상이나 상상속의 행동으로 죄책감이 생겨나기도 한다. ->죄책감의 이유가 무엇인지, 근거가 나인지 타인에 기인한 것이지 살펴보아야 정확한 해소가 가능하다.
6) 수치심: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심각한 일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함)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위축되게 만드는 강렬한 감정이다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모습 속에서 수치심을 찾아야 한다. ->때로 패쇄적이고 거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에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선의 기준에서는 가해자에게 죄책감과 수치심, 피해자에게 보상과 회복이 있어야 한다. ->수치심은 더 큰 수치심을 갖게 한다. 이미 있는 능력을 의지할 때 수치심을 버릴 수 있다.
*욕구(不)
1) 유익: 물질적, 무형적인 것을 소유함으로서 즉각적이고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끊임없이 추구 ->채우고자 하지만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다시 채우려고 한다.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면 할수록 다른 희생이 있기에 더 많이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채우고 하는 것은 악이고,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2) 편안: 지금 당장 눈앞의 몸과 마음의 편안을 추구한다. ->이 목적이 아픔과 고통을 자극하여 문제를 만들고 미래의 더 큰 문제들까지 미리 만든다. ->편안에 빠지지 말고 개미처럼 움직일 때 미래에 감사가 넘치는 현재가 된다. ->우리는 편안함이 아닌 선한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존재이다.
3) 쾌락: 즐거움 그 자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 ->항상 자극적인 것을 더 경험하고자 점차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쾌락을 얻기 위해 악을 저지르게 되고 말세에 고통에 이르게 된다. ->때로 고통을 통한 쾌락이 발견되기도 하기에 어떤 분야에서 발현되며 강화되는지 살핀다. ->쾌락의 이유와 목적을 깨달으면 변화시킬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4) 인정: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여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타인이나 혹은 자신에게 확인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무시당할 때 삶의 이유를 잃어버리며 괴로워하고 절망 한다. ->자신의 존재감을 의지하고 사람들의 평판을 발판 삼지만 그 발판은 무너진다. ->붙들어야 할 것 중에 가장 선한 가치를 기억하고 그것을 위해 살아 갈 때 인생이 달라진다.
5) 존경: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칭찬과 순종이나 복종을 기대한다. ->존경을 얻지 못할 때 스트레스나 갈등이 생겨난다. ->존경의 욕구가 있을 때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지 못한다. ->사람 앞에 서려고 할 때 자존심을 내세우게 되고, 선한기준 앞에 서는 자는 엎드릴 수 있다. ->지나치게 자신을 폄하하거나 낮추는 것도 존경받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다.
6) 지배: 자신의 의지와 계획대로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타고난 성향과 자라온 환경과 연관 있다. ->지배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상황, 그리고 도구가 될 수 있다. ->또는 내가 생각하고 싶지 않는 것이나, 결정하고 싶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지배를 받고자 할 수도 있다.-> 지배를 받으면서 상황과 사람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다.->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과 상황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것에서 방향을 바꾸어 그 속에서 선과 연합하려고 할 때, 선한 뜻이 나타나고 가치와 의미가 생긴다.
*Tip: 엄청난 의지(욕구)가 있던 사람이 은혜(선물)를 의지하면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뀐다. ->오랜 가뭄 속에 구름만 있었던 하늘에 은혜의 장마가 시작 되듯이....
*은혜(不) 1) 계획(목표): 모든 상황과 과정 가운데 나의 인생은 어떤 순리에 의해 살아가게 된다. ->대자연의 위치를 볼 때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고 그 의미를 나타내며 존재한다는 것 ->건축물을 지으려고 할 때에 설계도가 필요한 것처럼 이 땅에 존재하는 나의 인생에도 선한 가치를 나타내는 목표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 계획의 은혜이다. ->이 계획의 은혜인 사명과 선한 목표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세우고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이 계획을 알게 되면 모든 고통과 고난이 더 큰 영광과 은혜를 보여주는 계기가 됨 (예: 가난을 딛고 스타강사가 된 이지영, 고사성어: 전화위복) ->이 은혜를 얻게 되면 새로운 전망과 고난 이후의 모든 회복된 삶에 대한 소망이 생겨난다. ->목표: 최종적인 목적지가 있다.
2) 능력(재능): 인간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능력이 있다. ->창조의 능력, 응용의 능력, 사랑을 실현하시는 능력,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등. ->이 능력을 의지할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럴 때 이미 얻은 능력과 아울러 더욱 새로운 능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 은혜를 간절히 바라고 준비할 때 이 능력은 더 개발되고 발전시킬 수 있다.
3) 희생(섬김): 타인을 위해 기꺼이 댓가를 치르고 그 사람을 위해 다 버리는 희생이다 ->진정한 희생은 고통당하는 것 뿐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에 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고 이런 저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희생을 통해 절망과 두려움이 아닌 화평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무언가에 감명 받은 사람이 감명을 받은 사람을 따르고 충성, 맹세할 수 있다.
4) 용서: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무조건적으로 용서 받은 경험을 하게 된다(포용과 수용). ->용서의 은혜는 죄의 습관을 버리고 의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게 한다.(예: 스티븐 잡스) ->용서의 은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으로 변화 된다. ->내가 용서의 은혜를 받았기에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5) 동행: 우리의 모든 삶에 항상 연합하며 이끌어 주시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 ->예) 부모님께 찾아갈 때 동행, 내가 멀어져 갈 때도 항상 떠나지 않으신다. 부부: 2인 3각 경기 ->나와 동행해 주시는 그분의 손을 잡고 그분의 마음을 담아 세상을 바라보는 것
6) 충만(보람): 이런 선한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여 따르고자 할 때 보람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 ->보람을 느꼈던 경험, 의미를 갖게 되는 순간 찾아보기 ->우리의 그릇에 보람과 기쁨을 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푹 잠기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모든 마음이 변화 되어 다른 사람들, 또는 선한 일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 *추가된 내용: 1. 능력(불신자용)
신자는 능력이라는 단어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잘 이해할 수 있으나 불신자에게는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설명이 되어 심리학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불신자의 경우에는 자신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주변의 환경적인 도움과 가르침 등 외부적 요인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이 생겼음을 이해시키고 설명해야 한다. 2. 능력(불신자용)
불신자에 에게 '충만'의 단어는 '삶의 의미를 충만히 깨닫는다. 통찰을 갖는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3. 충만(불신자용)
충만은 깨달음, 인도함, 채워짐, 혹은 그 속에 들어감 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경우에는 삶의 교훈, 이해된 상황, 터득한 원리 등등이 충만의 의미입니다.
출처: https://swcounsel.org/b/external-2438?#c_2448
4. 충만(불신자용)
업데이트 현재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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