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담

  • 상담후기 [[]상담소감] 2018.03.29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매번 상담이 기다려진다.. 너무 우울해서 견디기 힘들지만, 그래도 성경적 상담을 통해 내가 자유로워 지고 내 가진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가려고 할 때, 조그만한 희망이 보이는 듯 하다. 아직은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이는 느낌도 들지만 꾸준히 상담을 통해 변화할 내 모습을 기대하며 지혜와 내공이 많으…
  •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2]고민상담] 2018.03.20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04년도 중2때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 바람에 병원을 거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은 어려서 부터 매우 소극적이고 속에 있는걸 밖으로 표현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잦은 분노와 화를 쏟아 내는 바람에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 컸는지 아버지와 전혀 함께 있는게 싫었고 지금도 아버지가 …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8.03.14
    상담 분기를 마치며 상담을 씁니다. 직장 생활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내가 직장 생활이 왜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많은 부분 목사님과 성경적 상담의 도움을 받아서, 제 직장 생활을 어느 정도 제대로 관리해서 견뎌내고 잘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해낼 수 있…
  •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고민상담] 2018.03.07
    저는 올해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이제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데, 경험이 별로 없어요. 아토피를 심하게 겪어서인지 웬만하면 집에 붙어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님도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좋아하시구요. 저녁 6시만 되도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대학 다닐 땐 아무 생각 안했는데, 지금 나이 되니까 그냥 제가 한심해요. 맨날 집에 붙어있었으니…
  • 실연당한 후 마음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2]고민상담] 2018.02.01
    다른사람들 보다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햇던 첫 연애가 짧게 끝났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도중에 실연을 당했습니다. 만남을 시작했을땐 제 스스로가 벽을두고 거리를 두며 가까워 졌고, 마음을 열었을땐 이미 돌아선 상태였습니다. 대화도 없이 점점 멀어져 가는 상대방을 잡으려 노력했지만 차갑게 돌아서고 며칠전 실연 당했습니다. 평소…
  • 11/21 인턴상담 소감문 [[]상담소감] 2017.11.21
    최근에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나를 믿고?있는 사람들이나 나의 신앙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실망을 하고 나 자신에 대한 실망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하나님 이름에 먹칠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있었다. …
  • 막막합니다.. [[2]고민상담] 2017.11.10
    어릴때부터,학창시절까지 비만이였습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커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위축된 모습때문인지 또래들에게 무시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상황은 부모님의 불화가 늘 존재했었고 어머니가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짐을 갖고 힘들어하시는걸 지켜보며 착한딸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다이어트를 했고 늘 정해진 칼로리를 먹고 과식한 날…
  • 겸손하자 [[]상담소감] 2017.11.02
    성경적 상담을 받으며 수개월동안 서서히 변화됨을 느낌니다 내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께로 조금씩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니 마음의 고통과 좌절 괴로움도 서서히 치유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처음보다 괴로움과 슬픈 일들이 확연히 줄어든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하고 부딧치는 방법이 바…
  • 예민한 부분에 대하여,, [[2]고민상담] 2017.10.31
    우울증으로 몇년간 지내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사고의 문제인지 직장에서 사람들이 물건내리는 소리 (자루에 담아있는 )땅에 내리면서 팍하는 소리 우체국에나 사람들과의 접촉에서 돈을 건내받거나 주고 받을때 친절히 주면 날 싫어하는게 아니고 조금이라도 삐뚤게 주거나 돈을 주면 날이용하는거 같고 돈만받고 날 껍데기 취급하면서 버리는거 같고 그러는데 요즘 이런일들…
  •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2]고민상담] 2017.10.28
    티비를 보고 책을보고 어느말이나 부정적인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머리속이 떨리는 느낌이 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과거 스트레스와 사회생활에서 당한 일때문에 우울증이 걸렸는데 약을먹어도 낫질않아요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 좀 기분이 좋았다가 또 아까 말했듯이 불안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약을 꾸준히 먹는데 왜 그럴까요?정말 힘듭니다 ,,
  • 사람들 보는게 ,,, [[2]고민상담] 2017.10.26
    정신과 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충격을 받고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을 당하여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증상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가 제 머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거 같고 제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뒷목이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우울증 증세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
  • 우울증 노이로제 망상 [[2]고민상담] 2017.10.26
    제가 길을 가다가 사람들을 보면 제 머리속에서 이상한 생각이 들고 지나가는 차속에 사람이 나를 우울하게 하는거 같고 괜히 얼굴이 어두워지고 제 스스로 그런것들을 느끼고 예민하게 생각이 들고 반응하는데 왜 이러는지 고칠수 있을가요?우울증으로 약먹고 있는데 스쳐지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다그런건 아니지만 어떤사람한테 괜히 내자신이 위축되고 사람많은곳 가면 제 머리…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10.22
    직장 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가정 생활에서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을 받으면서 가장 좋은 점은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안다는 것이다. 방법을 안다는 것이다. 분노 속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
  • 상담부탁드려요 [[2]고민상담] 2017.10.22
    안녕하세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증오와 트라우마로 나날히 힘들어하는 31살 처녀입니다. 살아온 세월 말하자면 길어요.. 어머니는 일도 제대로 못하시고 (약간 정상이 아니셔요) 짧게 말하자면 어린시절 아버지가 저희 가족은 버리셔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엄마 혼자 남동생과 저를 키우셨어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은 있죠 마음 한켠에 큰데 너무…
  • 상담부탁드립니다 [[2]고민상담] 2017.10.15
    결혼 10년이 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남편이 어머니에대한 집착이라고해야될까요.. 너무심합니다. 어머니니가 젊으신데도 불구하고 원체 살림이나 그런걸 전혀 안하시고 싫어하셔서 도우미를 쓰고있는데요 남편은 매일같이 들여다보구 도우미 쉬는날엔 어김없이 본인이가서 끼니를 챙겨드리고요 저런건 그렇다치고 어머니가 혹시라도 아프시거나이러시면 마치 …
  • 강박사고 [[2]고민상담] 2017.10.10
    강박증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고 다른 감정이나 증상과 함께 나타납니다. 불안증이나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이 그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님의 경우도 죄책감이나 불안함이 함께 있는 것이구요. 단순히 그러한 강박적 사고를 하지 않으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왜 그런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 29살 남자입니다 방금 외출해서 있었던일 추가글입니다 [[2]고민상담] 2017.09.21
    삶속에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반복되면 악순환을 갖게 되고 그 악순환이 지속되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가 또 다른 악순환을 불러 일으키고 그 속에서 살아갈 때 여러 가지 괴로움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괴로움이 불안증, 공포증, 우울증, 자기연민, 불만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러한 악순환이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 속에서 …
  • 겸손하자 [[]상담소감] 2017.09.09
    상담을 하고 생활과 마음 가짐이 바뀌고 있다. 맨처음엔 우울과 분노 홧병 억울함 조절 이런 감정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며 약한나를 이끌어 주시고 해결한 방법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 하게 되었다. 떄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그순간에도 나르 위해 지켜봐 주시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인간에게 기댄…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08.18
    우울증으로 인한 직장 휴직과 힘겨운 시간을 견디면서 이 상담센터를 알게 되고, 지금 다시 복직해서까지 상담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 센터를 알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저에게 주님이 관심이 많으시고 돌보신다는 증거가 되어 주었습니다. …
  •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2]고민상담] 2017.08.17
    학교에서 대인관계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부적응으로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매사에 무기력하고 예능을 봐도 재미없고 밤에 매일 울고 집에 와서도 울고 툭하면 눈물이 나오고 한숨을 잠들기전에 계속 쉬고 어깨도 축 쳐지고 차라리 죽는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학이나 대안학교 준비하고싶은데 우울증 진단검사도 정확히 받아보고싶어요 비용과 장소를 몰라서 조언좀 해…
  • cwja, 전문상담, 면접상담 [[2]상담일정] 2017.08.05
    2017. 7. 15. 토 오후1 면접상담 #35 => 8. 5. 토 오후 1시 면접상담 #35 과제: 1. 직장관련해서 '절망과 두려움을 잘 이겨내면 우울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그 답변을 받아보기, (예/아니오 질문) 추가상담신청하기, 상담소감(목표) 기록하기
  • 겸손하자 [[]상담소감] 2017.08.05
    상담을 받으며 나의 마음이 고요히 물 흘러가듯이 바뀌어지는 것을 느낀다 마음이 다치기도 하고 때론 자식으로 하여금 위로 받고 스스로도 치유되면서 언제나 그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나는 나약한 예수님을 믿는 성도다 그래서 마음의 병을 앓았고 예수님으로부터 치유되고 있다 상담을 통해 내가 가진 분노 우울 절망 화 …
  •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2]고민상담] 2017.08.01
    우울증인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일이있어 밖에 나갈때는 안그런것 처럼 행동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상황이 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요즘들어 심해졌네요. 공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생활... 남한테는 잘보이려고 일부러 웃고 꾸미고... 이런 제 모습이 싫어 밤에는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일 없을때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요.. 거의 집에서 안나가서 친구…
  • 우울해요 [[2]고민상담] 2017.07.25
    저는 중학교 여학생입니다. 재가 많이 뚱뚱해요 그래도 왕따나 그런건아닌데 학교에서 친구이외 다른 애들이 무시를 많이해요 그래서 살을빼야 겠다는 생각이들엇어요 솔직히 전학와서 적응하는것도 힘들었고 가족과의 문제도 있었어요 그래도 가족들 생각해서 친구관계같은거 얘기안하고 그랬는데 제가 살빼야대서 도움되는 음식들을 해달라고 엄마한테 그랬거든요. 근데 엄마는 해…
  • 제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고민상담] 2017.07.23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입니다. 저는 요즘 성격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이랑도 같이 놀면서 지내고 싶은데 제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는것에 괜히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할 것만 같아서 쉬는시간이 되면 그냥 자버리거나 혼자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근데 또…
  • 아빠만오면 집이난장판이되요,, [[2]고민상담] 2017.07.13
    아빠가 알레스카까지 배를운전하시는일인데 집에는 잘안들어오셔요, 그런데 집에만오시면 술마시고 엄마랑싸우고 저한테 너무피해가와요 항상싸우면 집안물건 부셔지고 또 저희한테 해서는안되는말까지합니다 예를들어 이제 호적파자든지 아니면 너희같은 애들은 내새끼아니라든지 그걸들을떄마다 상처를 너무받거든요 원래성격은 활발한데 아빠만 집에오면 항상우울하고 짜증나고 친구…
  • 겸손하자~용서 [[]상담소감] 2017.06.26
    상담을 받으며 변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분노 우울 좌절 꼬리에꼬리를 무는 절망속에서 성경적 상담을 통해 그냥 참고 덮는것이 능사가 아닌 예수님의뜻과 성경적해결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지만 나의 우선은 타인이였고 그로인해 받는 절망과 상처는 가족안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쳇바퀴도는 절망속에서 나를 망가뜨리…
  • 상담소감 [[]상담소감] 2017.05.19
    상담을 받으며 맘속의 분노와 절망과 우울감이 많이 누그러지고 예전보단 많이 차분해진 맘을 느꼈습니다. 삶의 모습에서 지금도 때론 힘들고 절망스러울 떄도 있지만 예전과는 달리 감정에 치우쳐 내맘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들어가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나를 힘들고 맘아프게하는 모든것들이절망하다가도 하나님을 찾게되었습니다. &nbs…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05.09
    인생의 큰 문제에 봉착하여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열심히, 바르게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얻은 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생활해왔지만, 결국 버텨내지 못하여 휴직을 하고 지내고 있었다. 정신과 의사를 만나서 상담을꽤 해보았다. 나는 정신에…
  • hghe [[2]세션기록] 2017.04.29
    *성경세션"*관점적 해석 : 자신, <창세기 1:1-5>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아들)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출생과정)에 운행하시니라 :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시매빛이 있었고 :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
  • hghe [(구)세션기록] 2017.04.29
    *성경세션"*관점적 해석 : 자신, <창세기 1:1-5>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아들)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출생과정)에 운행하시니라 :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시매빛이 있었고 :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
  • 상담 후 나의마음 [[]상담소감] 2017.04.15
    상담을 하면서 제가 애 아빠를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 다음으로 기대고 바랐던것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없는데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한테 왜 상처를 줄까? 왜 나를 막 대할까? 이런 생각을 하루종일 했던거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내가 변해야 된다, 상대방의 변화를 갈구해선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잊었던 관계를 다…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03.27
    음악세션과 약을 줄이는 단계에서 음악세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만족하지 못하고 약을 줄이면서 우울증도 커져가는 것 같아 회의가 조금 들었으나 끝까지 과정을 진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음.
  • 상담소감 [[]상담소감] 2017.03.18
    상담전 저는 남편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내 삶이 광팍하고 희만도 없고 늘 우울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저에게 독이되어 몸과 마음에 병을 갖다주게되고 알상생활의 병이라 약도 듣지 않고 효과도 없을것이라 생각되어 신앙인으로써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나와내가족&nb…
  • 상담소감 [[]상담소감] 2017.02.20
    안녕하세요 오미자 상담사님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우울증 증상으로 시작해서 상담을 신청했는데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저의 증상의 원인이나 감정의 뿌리를 따라가다보니 성장환경, 가정환경, 과거기억 등 모든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되었습니다. 제 인생 전반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되었고 이번 상담을 계기로 더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싶…
  • kjhy, 2016. 11. 3. 목. pm5 면접상담 [[2]상담일정] 2017.02.09
    2016. 2. 9. 목 pm5 면접상담 #11 과제: 1. 한주간 '편안'과 그로 인해 생기는 우울증 상태를 의식하지 않고 '능력'과 능력의 발전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나갈 때 어떤 마음(결심)이 드는지를 생각하고 기록하기 [ 사랑 희락 화평 / 인내 긍휼 양선 ] 2. '존경'에서 '동행'으로 가고자 할 때에 주변…
  • hjyg, 전문상담, 전화상담 [[2]상담일정] 2017.02.09
    2017. 2. 10. 금 pm3 면접상담 #42 => 2017. 2. 9. 목. pm4 전화상담 #42 과제: 1. 남편에게 자신의 스트레스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격려하고 그로 인해서 우애의 삶을 살도록 실천해보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2. 아침에 느껴지는 우울감의 내용이 무엇이고 그에 관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 순위,…
  • 목표 의욕 미래 불안 우울 [[2]고민상담] 2017.01.19
    안녕하세요 30대 남자 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고 게임회사 디자인 경력 2년 있습니다. 게임회사를 다니다 이직하려고 그만두고나서 3달뒤 여친이랑 이별후.. 큰 충격을받고 운좋게 작년 3월쯤에 재취업을 했지만 도저히 그림을 계속 할 수 없게 감정조절이 안되어 회사를 그만두었고 우울증과 목표를 잃고 잘때 마다 악몽으로 정신과도 두번 들린…
  •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고민상담] 2016.11.16
    4)존경: 조현병이 생기면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6)지배: 조현병이 생기면 내가 나를 통제하지 못할 것이다 4 . 만약 가족들이 알게된다면 제가 조현병이던 아니던 가족들이 저를 살인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가족들 외에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것 같고 특 히 저도 다른 살인사건 살인범이나 사이코패스 이런 …
  •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2]고민상담] 2016.11.15
    망상증상과 우울증이 있으면 무조건 조현병인가요? 네이버에 질문란에 제가 저 조현병인가요? 조카가 있는데 조카들이랑 잘 놀아주다가 문득 문득 조카들을 창문 밖으로 던지는 상상을 하거나 목을 조르는 상상을 가끔 하는데요 그리고 또 폭력적인 상상을 하거나요 저카들이랑 손을 잡고 갈때도 차가 지나가면 나쁜 상상을 합니다 ㅠ 저희 부모님에게도…
  • 동생이 싫어요 [[2]고민상담] 2016.11.03
    동생이 싫어요.비공개질문 115건 질문채택률51.3%2016.11.03. 20:53 0답변1조회12 20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평소에는 사이가 괜찮다가도 동생이 제 허락없이 제 물건을 이용하면 …
  •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2]고민상담] 2016.09.22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고 평범한 30대 후반 노총각입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때까지 부모가 싸우며 지냈습니다. 싸운게 아니라 어머니 피가 온 집안에 낭자 했죠. 십년 넘게...계속~~ 온 칙척들이 다 동원되고 가출한 어머니 대려오고 도장찍어라 니년한테 줄돈 없으니 찍고 꺼져라;; 바닥에는 유리 파편만 널려서 조심히 다녀야했고 ㅎ 화장실 가기도 무서웠죠…
  •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2]고민상담] 2016.09.20
    안녕하세요. 저는 곧30이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스스로 이해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처음 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또 그걸 즐기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 좋다 매력적이다.라고 하는 편 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10에9 정도는요. 10대때는 완전 반대 성격 이었습니다.…
  •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2]고민상담] 2016.06.05
    현재는4인가족이구요 남동생한명에 제가장녀입니다 부모님은맞벌이를하시는데 조금보수적이세요 제나이는스물한살이고 동생이 이번에대학교를가서 제가다니던전문대를(금전적문제로)휴학하고 저는반년동안알바와직장을번갈아다니면서 학원비를벌었습니다 작년부터스트레스를받긴했는데 신경이무척예민해졌어요 부모님은틈만나면 제게돈을요구하시고 갚는다는핑계로 늘미루시구요 항상저에게 해주시는게많았…
  • 엄청난 두려움 [[2]고민상담] 2016.04.23
    오랜기간동안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환란으로 너무 힘들어 자살의 충동도 느꼈지만 참고 인내하며 기도로 승화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너무나도 크고 두려운 하나님앞에 제가 솔직히 삶의 희망과 소망을 ㄷㄱᆞ 잃어버렸습니다. 최근 온갖 악몽을 몇달째 꾸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러다 날 델고갈거같다는 공포를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나를 독하게 연단하시…
  • kcil [[2]세션기록] 2016.04.01
    2016. 3. 30. 수 pm4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3) 사도행전 16 : 6~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성령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한것인지 잘 모르겠다. (2) 전개 : 7,8절 …
  • kcil [(구)세션기록] 2016.04.01
    2016. 3. 30. 수 pm4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3) 사도행전 16 : 6~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성령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한것인지 잘 모르겠다. (2) 전개 : 7,8절 …
  •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2]고민상담] 2016.03.05
    ​저는 인터넷 위키에서 싸워서 비난을 받앗고 관리자한테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저의 비난글에부모님욕과 저의 인성을 비난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워낙 좀 큰 위키사이트라서 아무거나 검색해도 그 위키사이트가 떠서 트라우마도 자주생기고 너무 힘듭니다 전화도 개인이 운영하는 위키라서 전화도 문의도 못하고 비…
  • 대인기피.. [[2]고민상담] 2016.03.0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 된 여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공부를 하고 이번에 대학 들어가게 됬는데요 오티 하고 입학식을 갈때 대학교 까지는 갔는데 도저히 못 들어가겠습니다 미친듯이 불안해지고 우울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계속 들어서 대학을 자퇴하고싶습니다 아빠는 이해해주시고 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해주…
  • phyg [[2]세션기록] 2016.01.30
    2016. 1. 30. pm3 >>첫번째 음악: -아무것도 떠오르지않았다. 음악이 그냥 평안하다. 기도할때 기도송할 때 좋네 노래가 좋다. 그런 생각만했다. >>성도님의 가정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나의 가정에는 문제가 없다. 물론 문제가 없지는 않는데 그렇게 심하게 고민할 정도는 아니다. 큰 아이가 학교적응하는 문제에 대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