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담

  • [20071227] *혜 오전10 [[2]상담일정] 2007.12.26
    면접상담, 우울
  • [20071226] *숙 오후4 [[2]상담일정] 2007.12.19
    면접상담, 우울
  • [20071220] *혜 오전10 [[2]상담일정] 2007.12.13
    면접, 우울
  • 우리 계속살아야 하나요... [[2]고민상담] 2007.05.30
    2 년 연애끝에 작년가을에 결혼을 했습니다.남편에게 딸이 하나 있어도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도 나를 사랑하니 충분히 잘 해낼수 있을거라 생가했습니다.아이가 워낙에 할머니밑에서 자란터라 여자 아이임에도 모든행동이 남자아이같고 버릇없고 천방지축이 였습니다.정말 애를 안키워본 저로선 너무나도 힘든일이였죠.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같이 지내진 안았지만 제가…
  •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2]고민상담] 2006.01.10
    저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인생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모두 지칩니다. 저에게는 노부모님 두분 외에는 남편, 자식도 없고 형제도 없습니다. 이미 나이는 내일이면 50세가 됩니다. 몇년전부터 나의 미래가 이렇게 될 것을 알면서 우울증도 앓았습니다만 점점 더 심해지는군요. 그래도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시니 제가 먼저 떠날 수가 없어 그분들 모시는 의무만 다하면 저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