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I.적용적 해석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말씀대로 하면 이루어 지고 말씀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멸망하는데 우리는 둘다 욕심을 부리다 좀비처름 죽지도 살지도 않는 어떻게든 애매한 그 부분에서 욕심대로 간다. A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nb…
박인혜 상담사님!
지난 몇 년간 어떤 기준에 맞추어서 살아가고자 했었고, 그 기준에 내가 어긋나게 되거나 다른 누군가가 내가 설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분노했으며 쉽게 우울해졌었다. 하지만 이번 상담 후 이러한 나의 모습이 욕구로부터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욕구는 깨진 항아리와 유사하다고 상담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깨진 항아리…
일단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현재 친할머니 상태가 광견병에 걸려 헐떡대는 개 같아요. 나쁜 뜻은 전혀 아니구요. 그만큼 불쌍하고 못봐주겠다는 겁니다.
맨날 친할아버지가 바람을 폈다느니, 과거 친할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이 자신한테 어떠어떠한 상처 주는 말을 했다느니 맨날 이런 종류의 말만 하고 사세요. 다시 말해서 친할아버지에 대한 불평만 달고 사십니다…
뇌가 지금 당장이라도 멈출거 같은 느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그리고 그냥
자유고 뭐고 다 때려치고 떠도는 귀신이
되고싶어요.. 요즘에 식욕도 없어서
뭘 먹어도 그 감각을 잃었다 해야되나..
배는 항상 부르고.. 진짜 평생 잠들고 싶다
해야되나...진짜 사라지고 싶다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부모님:취미 생활을가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