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개

  • 2025년 8월 3주 검색어 [[1]검색목록] 2025.08.20
    날짜 시간 사이트 검색어 2025-08-13 00:05:22 https://swc…
  • 2021년 7월 <42호> 주제: 집착 [[1]회원소식] 2021.06.22
    *소원상담센터<소식지> 2021년 7월 <42호> 주제: 집착 <1>성경적상담의 용어설명 : “집착" 집착 (윤홍식 원장) 집착의 사전…
  • 목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이메일보내기] 2021.06.17
    비밀 글 입니다.
  • 2020년 7월<31호>:주제- 멍한 상태 [[1]회원소식] 2020.07.02
    [새창으로보기]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20년 7월<31호> 주제-멍한 상태 <1> 성경적상담의 용어설명: 멍한 상태 멍한 상태는 많은 분들이 검색했던 검색어입니다. 다른 전문적인 증상명이 아닌 일상적인 신체상태를 특별히 검색했다는 …
  • 2020년 5월<29호>:주제- 분노(짜증) [[1]회원소식] 2020.05.11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20년 5월<29호> 주제- 분노(짜증) <1>추천도서 분노, 인내, 그리고 평안에 관한 50일 묵상 …
  • 2020년 4월<28호>:주제- 자해 [[1]회원소식] 2020.04.09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20년 4월<28호> 주제- 자해 <1>추천도서: '동행'(에드워드 웰치) *도서소개 오늘날과 같이 아픔과 상처가 많은 시대에는 교회 안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 2019년 10월 <22호>: 주제- 감정조절 [[1]회원소식] 2019.10.14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19년 10월 <22호>: 주제- 감정조절 <1>추천도서 -악한분노, 선한분노 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부터, 일상적인 짜증, 불평까지...평생 씨름해야 할 분노의 문제, 어떻게 …
  • 2019년 8월 <20호>: 주제-강박증 [[1]회원소식] 2019.08.07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19년 8월 <20호>: 주제-강박증 <1>상담칼럼 강박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확인의 확인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속에 매이고 묶이게 됩니다. 그렇게 묶이게 되면 삶속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따릅니다. 예를 들면 집을 떠날 수가 없고 …
  •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3]회원저널] 2018.02.22
    설교말씀을 들으며 제 상황에 대한 생각과 많은 분석들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구름타고 올라가시기 전 사도들에게 당부하신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는 말씀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제가 지금까지 어디에서 성령의, 능력의 말씀을 얻을수 있는지를 매우 간과하고 살았다는 것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뒤적이며 흥미위주의 혹은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강해나 …
  •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3]회원저널] 2018.02.11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의 설교는 특히나 많은 위로와 기대를 준 설교였습니다.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이유들을 설명하고 어떠한 것들을 제자들에게 주시고 싶어하시는지,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하셨는지를 읽으며 저역시 제 영적인 여행길을 돌아보며 많은 부끄러움도 느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라는 개념이 제게는 생소하게…
  • [부부상담] 아내 입장2 [[1]이메일보내기] 2017.11.30
    비밀 글 입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1]이메일보내기] 2017.02.08
    비밀 글 입니다.
  •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가지 창조의 명령 [[3]회원저널] 2017.01.17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 이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위해 만물이 지어진 이 세상과 이곳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제 자신에 위치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에 도전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많이 나간다 할지라도 분간하기가 너무나 쉬웠던 두 종류의 세상 (평일들과 주일들) 들이 이제 제 삶에서는 둘다 하나같이 그리스도인으…
  •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_1 [[3]회원저널] 2016.12.20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많은 격려를 받았고 또 도전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재능과 타인에 대한 권위가 그분이 나에게 가지고 계신 그 목표에 따라 받은 것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한가지 어려웠던 것은 이러한 재능과 권위 혹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제 상황을 돌아볼 때였습니다. 이번 설교에선 하나님의 일을 해…
  •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3]회원저널] 2016.08.27
    시간이 없어 설교듣지 못하고 설교문만 읽고 소감문 올립니다 ㅜㅜ 오늘 설교가 이번주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사소한 것에서 깨달은 것들이 삶을 변화시키고 놀라운 유익을 준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이번주에 주일에 교회를 다녀오고 나서너무 힘들어서 푹쓰러져서 그냥 잤는데 저번주부터 몸도 안좋았고 스…
  • 49엡 2; 17-22 둘이 한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_ [[3]회원저널] 2016.07.09
    믿음이 적은사람이나 큰사람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주님께서 불러주셨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훈련받는 교회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각자 교회배경도 다르고 성격도 너무 다른 팀원들이 모여 한 팀 안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잘안되는 사람도 있고 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주님이 한 자리로 불러주셔서 함께하고 …
  • 성경 묵상 고린도후서1장 [[3]회원저널] 2016.06.20
    월요일 아침. 성경 묵상을 하였다. 고린도후서 1장을 읽었는데, 내 마음에 자꾸 들어오는 구절은 이것이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나는 사실 내 신앙과 실천이 잘 안 맞는 것 같다. …
  • 설교소감문(땀이 피가 되는 충만) [[3]회원저널] 2016.05.19
    이번 설교 본문은 제가 이때까지 의아하다고 느꼈던 말씀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하시는 기도가 뭔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스스로 지겠다고 하신 짐을 완벽한 분이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옮겨달라고 기도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설교를 듣고 조금이나마 예수님은 신이기도 하셨지만 우리같은 인간이기도 하셨…
  • 감상문 과제입니다. [[3]회원저널] 2015.05.18
    《 TV 감상문 》 오늘 아침 방송에서 디지털 치매를 주제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토론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 것을 보았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나 나이 많은 노인까지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아주 익숙하게 사용한다. 전화번호나 각종 기념일들도 기계가 대신 기억해주고,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대화하고 소식…
  • 도와주세요 [[1]이메일보내기] 2012.08.20
    비밀 글 입니다.
  • 상담부탁드릴게요.... [[1]이메일보내기] 2012.06.08
    비밀 글 입니다.
  • 도와주세요.. [[1]이메일보내기] 2012.04.16
    비밀 글 입니다.
  • 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서 고민입니다. [[1]이메일보내기] 2011.11.05
    좀전에 네이버지식인에 글을 올렸더니, 어느분께서 이곳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시기에 메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4년정도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둘다 공무원) 결혼당시 저는 초혼이었고, 와이프는 재혼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편입니다. 전에 총리실에 근무했었는데, 거의 '왕따' 수준이…
  • 상담주제 연구보고서: 고통 [[1]원장칼럼] 2007.07.02
    상담 TOPIC 연구: 고통 윤 홍 식 Ⅰ. 고통1. 나의 상황고통에 대해서 내 자신의 문제와 관련한 경험 중 가장 큰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재수할 때이고, 또 하나는 개척할 때이다. 재수는 다행히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이라는 것으로 해소되었는데, 개척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고통의 기억은 재수 때에는 흘러간 과거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