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담

  • 상담소감입니다. [[]상담소감] 2018.08.29
    얽혀있던 감정과 상황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때 상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감정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추적해보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삶의 이치를 깨닫기도 하고 묶여있던 것들이 조금씩 풀어져가는 것이 보입니다. 특히나 인생의 중요한 요소들과 그에 따른 열매들이 표로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그 인과관계를 정리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고민상담] 2018.06.11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되는 일은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합니다. 가끔 길을 걸을 때 차도를 보면 그대로 뛰어들어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싶기도 하고, 칼로 나 자신을 푹푹 찌르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귀찮기도 하고 죽은 후에 어떻…
  • 누가 지옥갈까봐 너무 슬퍼요 [[2]고민상담] 2018.04.03
    제가 좋아하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 같습니다. 진짜 그래서요. 그 자매가 나중에 죽어서 하나님 심판 받아서 지옥불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니깐요. 진짜 심장이 찢어질거같이 너무 심하게 아픕니다. 진짜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죽는것보다 더 심하게 아픕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아온 그 어떠한 아픔도 진짜 이정도 까지 아픈적이…
  •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2]고민상담] 2018.03.20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04년도 중2때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 바람에 병원을 거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은 어려서 부터 매우 소극적이고 속에 있는걸 밖으로 표현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잦은 분노와 화를 쏟아 내는 바람에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 컸는지 아버지와 전혀 함께 있는게 싫었고 지금도 아버지가 …
  • 3번째 상담소감. [[]상담소감] 2017.12.19
    잘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싸운다는 것은 지금 잘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발전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싸웁니다. 자신의 한계와 씨름합니다. 그것은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그 한계를 반드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한계를 넘어가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너머의 아름다…
  • 막막합니다.. [[2]고민상담] 2017.11.10
    어릴때부터,학창시절까지 비만이였습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커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위축된 모습때문인지 또래들에게 무시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상황은 부모님의 불화가 늘 존재했었고 어머니가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짐을 갖고 힘들어하시는걸 지켜보며 착한딸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다이어트를 했고 늘 정해진 칼로리를 먹고 과식한 날…
  • 사람들 보는게 ,,, [[2]고민상담] 2017.10.26
    정신과 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충격을 받고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을 당하여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증상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가 제 머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거 같고 제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뒷목이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우울증 증세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
  • 상담부탁드려요 [[2]고민상담] 2017.10.22
    안녕하세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증오와 트라우마로 나날히 힘들어하는 31살 처녀입니다. 살아온 세월 말하자면 길어요.. 어머니는 일도 제대로 못하시고 (약간 정상이 아니셔요) 짧게 말하자면 어린시절 아버지가 저희 가족은 버리셔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엄마 혼자 남동생과 저를 키우셨어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은 있죠 마음 한켠에 큰데 너무…
  • 강박신경증 관련한 문의드립니다. [[2]고민상담] 2017.09.24
    안녕하세요 24세 직장인 입니다.금융권에 재직중으로 고객들의 자금을 가지고 직접 업무처리를 하다보니 신입때부터 괜시리 겁을 먹고 일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3년 차인데 고객 업무처리 해준걸 보고 또 보고 처리된걸 제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제눈을 믿지 못하는것처럼 방금 본걸 또봅니다.. 그러고 있는 저를 보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그러면서도 그 업무처리 후 확…
  •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08.18
    우울증으로 인한 직장 휴직과 힘겨운 시간을 견디면서 이 상담센터를 알게 되고, 지금 다시 복직해서까지 상담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 센터를 알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저에게 주님이 관심이 많으시고 돌보신다는 증거가 되어 주었습니다. …
  •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2]고민상담] 2017.08.01
    우울증인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일이있어 밖에 나갈때는 안그런것 처럼 행동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상황이 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요즘들어 심해졌네요. 공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생활... 남한테는 잘보이려고 일부러 웃고 꾸미고... 이런 제 모습이 싫어 밤에는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일 없을때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요.. 거의 집에서 안나가서 친구…
  • 남편이 엄마가슴을 만져요 [[2]고민상담] 2017.07.25
    너무너무 답답해요 28살남편 아직도 엄마가슴 만진다네요 이거 진짜 문제있는거아닌가여? 성적으로 만지는게아니라 모유수유했고 너무 습관처럼 만지고 어머님도 받아주는데 넘 어이가없네요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어찌하면좋을까요..
  • 인턴 상담 소감 [[]상담소감] 2017.05.26
    8회기 동안의 인턴 상담을 마치고 소감을 씁니다. 인턴 상담하면서 간사님께서 제 마음의 문제를 잘 집어서 얘기해주셔서 신기하고 시원할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제 문제를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못하고 이얘기했다가 더 자세히 이야기하지 못하고 저얘기하고 그래서 내 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 답답한 마음도 들었지…
  •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2]고민상담] 2016.11.25
    많이는 아니더리도 월 300 정도을 벌어다 줬습니다 노돈이라 힘들어도 몸이 다치고 아파도 차근히 벌어 살림도늘리고 할 생각에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밤늦게 들어온저에게 집안일하느라 아프다며 안마을하랍니다 일하고있는 저에게 애들보기힘들다며 애을 보라합니다 돈에대해 이야기하면 니돈이어딨냐며 제게획과 목적을 날려버립니다. 시부모욕 저에대한욕…
  • 죄인을 사랑해주신 주님~삭개오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상담소감] 2016.10.23
    먼저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아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상담이 좋았는데 마지막 상담은 더 귀하게 깨달아서 소감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신앙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들이 마음을 반항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담을 임하게 했습니다~~오늘 목사님께서 음악세션을 하자고 말씀하실때도 음악심리, 음악치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 phyg [[2]세션기록] 2016.10.22
    2016. 10. 21. 금 pm3 전화상담 #35 => 2016. 10. 22. 토 pm3 전화상담 #35 *음악세션: 극본적인 질문 1) 발단: 강의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데 햇빛이 들어오고 있음, 추가질문: …
  • phyg [(구)세션기록] 2016.10.22
    2016. 10. 21. 금 pm3 전화상담 #35 => 2016. 10. 22. 토 pm3 전화상담 #35 *음악세션: 극본적인 질문 1) 발단: 강의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데 햇빛이 들어오고 있음, 추가질문: …
  •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2]고민상담] 2016.09.20
    안녕하세요. 저는 곧30이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스스로 이해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처음 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또 그걸 즐기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 좋다 매력적이다.라고 하는 편 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10에9 정도는요. 10대때는 완전 반대 성격 이었습니다.…
  • 미술세션 [[2]세션기록] 2016.07.11
    비밀 글 입니다.
  • 미술세션 [(구)세션기록] 2016.07.11
    비밀 글 입니다.
  • 불안증세와 망상 [[2]고민상담] 2016.06.14
    이번년도 4월중순쯤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녀오다 해외에서 배탈이 심하게 나고 카페인중독으로 거의 실신했습니다. 귀국날 비행기도 못타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언어도 안통하고, 죽을것 같고, 아무튼 그날이후로 한국올때까지 3일 해외에서 머물면서 거기에 있는 내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생기면서 한국와서도 쭉 이어졌습니다. 아무튼 한국와서 지금까지 …
  • kcil [[2]세션기록] 2016.04.01
    2016. 3. 30. 수 pm4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3) 사도행전 16 : 6~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성령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한것인지 잘 모르겠다. (2) 전개 : 7,8절 …
  • kcil [(구)세션기록] 2016.04.01
    2016. 3. 30. 수 pm4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3) 사도행전 16 : 6~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성령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한것인지 잘 모르겠다. (2) 전개 : 7,8절 …
  •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고민상담] 2016.03.18
    고민이 있어서 도움을 받고싶어 익명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과거 몇년간 혼자서 마음에 고통이 있어 심리상담이나 신경정신과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혼자서 뭔가 상담과 방법을 결정하고 다른사람과 의견조율없이 혼자 판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느정도 마음의 고통은 줄어들었으나 세월을 많이 허비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 성도착증 [[2]고민상담] 2016.03.03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4년 사귄남자가 있었고 그사람이 쫒아다니면서 구애해서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사람과 만낫습니다 종교도 같고 신앙심도 제법있어보이는 이남자는 자신을 총각 성경험이 없는 남자로 저에게 말했구여 4년이 지난 이후 얼마전에 유부남이거 아이가 둘인 남자란걸 알게됬습니다 저는 사실 나이가 어린편에 속합니다 잘 이겨…
  • Jhki [[2]세션기록] 2016.02.19
    2016. 2. 12. 금 am11 제 1 장 2과 계획 :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 2) 마태복음 6 : 31~3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 정말 그럴수 있을까? 세상에 대한 염려가 많은데.. (2) 전개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
  • Jhki [(구)세션기록] 2016.02.19
    2016. 2. 12. 금 am11 제 1 장 2과 계획 :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 2) 마태복음 6 : 31~3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 정말 그럴수 있을까? 세상에 대한 염려가 많은데.. (2) 전개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
  • phyg [[2]세션기록] 2016.01.30
    2016. 1. 23. 예수님 용서 >>첫 번째 음악: [이미지제시] 깜깜한 방안에서 혼자 있는 나에게 빛과 함께 들어온 커다란 손이 방밖으로 이끌고 나감 -그런데요, 이 음악이 그런 것(밝은세상, 천국.. 좋은 것)을 표현하는 음악인 것 같은데, 저한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않아요. 예수님의 용서를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느껴지지가 …
  • phyg [(구)세션기록] 2016.01.30
    2016. 1. 23. 예수님 용서 >>첫 번째 음악: [이미지제시] 깜깜한 방안에서 혼자 있는 나에게 빛과 함께 들어온 커다란 손이 방밖으로 이끌고 나감 -그런데요, 이 음악이 그런 것(밝은세상, 천국.. 좋은 것)을 표현하는 음악인 것 같은데, 저한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않아요. 예수님의 용서를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느껴지지가 …
  •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2]고민상담] 2016.01.25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제가 5,6살 때 이혼하셨습니다. 하던 사업이 망하고 빚에 시달리며 공장다니며, 주변 식구들에게 돈 꾸는 모습도 자주 봤었습니다. 빚을 청산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이 때도 회식자리나 술자리, 음주가무 자리엔 자주 참석했었고 그래서 집에 제가 혼자 있다가 울면서 친척들에게 전화하곤하면, 그 날로부터 아빠랑 친척들은 자…
  •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2]고민상담] 2015.12.14
    .. 어제 저녁에는 배가 너무 고파서 밤늦게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 편의점이요.. 이사한 동네가 한 10시정도만 되면 너무 조용해요.. 집에들어왔는데도 가슴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 그잔에는 숨을 못쉴정도는 아니지만 턱턱 막히듯이 그랬구요.. 그리고.. 어디서든 어느공간이든 .. 조용해지는 누군가와 함께있는 너무 조용한 고요한 공간에서 심해지네요..…
  •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2]고민상담] 2015.11.16
    목사님~~그동안 보내주신 글들로 매우 클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궁금한게 없을것같았는데 또 성경을 읽다가 너무 알고싶어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는 사단이 어떻게 우리 사람을 미혹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한복음을 읽는데 8장 44절에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
  • 회사 입사.퇴사 반복 [[2]고민상담] 2015.09.29
    안녕하세요. 대인관계의 문제인지, 진로를 잘못 정해서 제 적성의 문제인지 20년간을 직장을 들락날락 한 횟수가 100번쯤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 보통 1주일안에 바로 입사가 되어서 취업하는데 있어서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입사해서 들어간 회사에서 몇주 내지 몇달 못 버티고 나와버립니다. 이 악순환으로…
  • ryrn [[2]세션기록] 2015.08.29
    2015.8. 29. am11토 #6 주제: 잠들기 전의 나의 모습 1: 나자신 2: 물음표 3: 십자가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 -- 앉아 있는 모습이 시작인것 같다. (2) 전개: 기분이 별로 안좋다. -- 편안하지 않으니깐 * 두려움 절망: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니깐 감정이 크다 보니깐 두려움을 갖게 되고 정상적인…
  • ryrn [(구)세션기록] 2015.08.29
    2015.8. 29. am11토 #6 주제: 잠들기 전의 나의 모습 1: 나자신 2: 물음표 3: 십자가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 -- 앉아 있는 모습이 시작인것 같다. (2) 전개: 기분이 별로 안좋다. -- 편안하지 않으니깐 * 두려움 절망: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니깐 감정이 크다 보니깐 두려움을 갖게 되고 정상적인…
  • ywsk [[2]세션기록] 2015.08.27
    2015. 8. 27. pm8 목 #7 제목: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 ,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이 대할려고 할때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그런것을 가지고 대했겠죠.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유익을 얻을려고 한것도 있고 위험한 것을 피할려고 한것도 있다. (2) 전개: 가면이 많아지면서 맨 밑에 자신을 잘 모…
  • ywsk [(구)세션기록] 2015.08.27
    2015. 8. 27. pm8 목 #7 제목: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 ,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이 대할려고 할때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그런것을 가지고 대했겠죠.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유익을 얻을려고 한것도 있고 위험한 것을 피할려고 한것도 있다. (2) 전개: 가면이 많아지면서 맨 밑에 자신을 잘 모…
  • ryrn [[2]세션기록] 2015.08.21
    2015. 8. 19. 수 pm2 제 6장2과 동행 : 함께하시는 성령님 : 마태복음 16 : 15~18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님은 다 아신다면서 왜 물어보셨나요? 간사님 정말 하나님이 있어요? 계시다면 …
  • ryrn [(구)세션기록] 2015.08.21
    2015. 8. 19. 수 pm2 제 6장2과 동행 : 함께하시는 성령님 : 마태복음 16 : 15~18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님은 다 아신다면서 왜 물어보셨나요? 간사님 정말 하나님이 있어요? 계시다면 …
  • ywsk [[2]세션기록] 2015.08.14
    2015, 8. 12.수 am11 제1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10 : 14~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듣지도 못하면 믿을수 없다.…
  • ywsk [(구)세션기록] 2015.08.14
    2015, 8. 12.수 am11 제1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10 : 14~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듣지도 못하면 믿을수 없다.…
  •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2]고민상담] 2015.07.02
    저는 모태신앙으로 30년 교회를 다녀왔습니다.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 성령체험이라고 생각되는 영적체험을 했습니다.찬양을 부르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면서 너무 경이롭고 기쁘고벅차올라 눈물을 흘리게 되는 체험이었지요.저는 그게 정말 성령체험이라고 믿었고 그로 인해 그전에는 모르던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러한 경험을 토…
  • 연약함 [[2]고민상담] 2015.06.16
    고민 이라는 아이디로 의심 이라는 제목으로 몇달 전에 고민상담 해서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길어서 두부분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문제의 뿌리들을 뽑고 싶은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저 혼자서 기독교 인이라 (부모님들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은 열고 사시지만 아직은 때가 아…
  •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2]고민상담] 2015.06.0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에 하나님을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고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 30대 중반의 자매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되었고 두 자녀가 있습니다 다름아니오라 너무너무 고민이 되어서 제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한번 여쭤보고 또한 제가 생각지못한 것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도움받고 변화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부…
  • ywsk [[2]세션기록] 2015.05.20
    2015. 5. 20음악세션 #2. 주제: 선을 추구할 때 만나는 하나님>>선을 추구할 때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내가 만나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첫번째 음악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음악>-하나님을 만나려면 내가 찾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고,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적 해석+관점적 해석…
  • ywsk [(구)세션기록] 2015.05.20
    2015. 5. 20음악세션 #2. 주제: 선을 추구할 때 만나는 하나님>>선을 추구할 때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내가 만나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첫번째 음악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음악>-하나님을 만나려면 내가 찾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고,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적 해석+관점적 해석…
  •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2]고민상담] 2015.04.04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3학년이 되는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4학년 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주위 분들 말을 들어보면 저는 많이 활달하고 친화력 좋고 말을 많이 하던 아이였는데 외국 갔다 온 후로부터 말도 줄고 얌전해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마 주위분들은 제가 커서 그런거라고, 사춘기가 왔다 하시는데, 사실 …
  •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2]고민상담] 2015.04.01
    아들의 나이는 올해 21세입니다.자폐장애가 있으며 1년여 전부터 조울증등 정신병까지 심해져 급기야 3월30일 월욜에 다니던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아이가 신앙이 좋고 순한 아이인데 병으로 난폭해 지기도하고 대화가 전혀 안되네요.병으로 인해서 차분히 대화할 수가 없네요.마음이 넘 괴롭습니다.아들도 저도 주님 의지하며 살았는데...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도…
  • 자녀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정신적 고통과 일탈적 행동이 시작될 무렵 [[]상담소감] 2015.03.31
    자녀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정신적 고통과 일탈적 행동이 시작될 무렵 저는 그 심각성을 미처 깨닫지 못했고 가족의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녀의 정신과 치료와 반복되는 입원, 여리고 착하기만 했던 아내의 분노와 공격.....내가 가장 많은 사랑을 준 아들의 차가운 태도와 아빠에 대한 대화와 만남의 거부, 회사에서 늘어가는 업무적 스트레스.... 정말 내 …
  • lbna, 3급상담, 전화상담 [[2]상담일정] 2015.01.23
    2015. 1. 21. am11. 수. 인턴전화상담#1 과제 성장과정에서 엄마 아빠 쌍둥이동생과 함께할때 가장힘들고 답답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쓰고 대응하는 나의 태도와 느낌 적기 인턴상담 6회기 신청하기 계획 설교듣고 소감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