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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ywsk



2015. 4. 24. pm8 #1

제목1 :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 넘어지게 되는것
-- 살면서 어려움이 닥치게 된것  현제 따지면  같은 나이에서 흐름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2)전개: 가족들을 비롯해서 왜 넘어진줄 모르게 빨리빨리 일어나고 나를 이해를 못하고 빨리가야 하니깐 본인들이 먼저 간다.
(3)절정: 나누는 것이 어색한데 붙잡을 것을 찾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려고 하는것
(4)결말: 희망적으로 이야기 해야할것 같은데 문이 닫혀서 못들어 갈것 같다.
-- 사회가 발전하고 있는데 그것에 못 따라간다고 생각하여서 그렇게 표현했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내가 문으로 들어가는것
(2)어구: 가족들과 타인들이랑 섞이는것
-- 섞이고 해야 미래나 앞으로도 그 문으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서
(3)문장: 하나님께서도 허락이 안된것 같다
-- 제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세상을 타인과 신을 부정을 많이 했다.
(4)문단: 미래
-- 미래로 가야 살수 있으니깐

3)관점적 해석
(1)자신: 마지막 기회
-- 사회가 발전하고 그러면서 여기서 미래로 가야 할것 같고 그렇치 않으면 도태될것 같다.
(2)타인: 엄마- 절망스럽게 생각하신다
-- 내가 앞으로 가야 하는데 가족이랑 같이 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깐 한편으론 무관심하다.
(3)하나님: 제 옆에서 치료해 주셨으면~
(4)사탄: 제 발목과 몸을 다 잡고 안 놓아 준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일반적인 생각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성령이 오셔야 하는데 기도를 많이 해야 하겠다.  기도 밖에 없다.
(2)예화: 상담자 사례
(3)방법:  매일 성경1절읽고 주일 교회 활동해야겠다.
(4)사례: 격려

제목2 :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자신의 모습
하나님의 교회안에 속할려고 하는데 믿음도 없고 자격도 없고 해서 사탄이 잡고 있는 모습 

*전체소감
말로 하는것 보다 훨씬 다른 부분을 표현할수 있었던것 같고 제 감정을 더 표현할수 있었던것 같다. 감정적인 것을 표현이 많이된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전체결심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제 스스로 생각한 것들도  염두해 두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다르게 본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7 (월) 20:41 8년전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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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2 (금) 21:45 8년전


2015. 5. 21. pm8  목#2
 
제목: 가족속에서의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기
 
 * 그림을 그리고 보니깐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다가가야 되는데  가족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라는것 같아 잘못 그린것 같다. 다시 그리면 안되나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리고 싶은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 가면서 미술세션을 하였습니다.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부모와 가족으로 내가 나아가야한다.
-- 십자가 안에 들어가서 부모에게 다가가고 여동생에게 다가가고 그러면서 십자가로 올라간다 . 가족 위치안에서 십자가 안에서 올라간다.  
(2) 전개: 어머니와 아버지가 조금 위에 계시고  거의 네명이 어께를 나란히 할것 같다.
(3) 절정: 다 같이 하나님안에 들어오는것이 절정이다.
-- 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이상적인것 같다.
(4) 결말: 모두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같은 믿음을 가지고 같은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2) 어구: 세상적인 욕구를 버리는것 ( 성공, 비교) 모든것을 버리도록 내가 먼저 보여야할것 같다.   그래야 설득을 할수 있을것 같다.
(3) 문장: 부모님이 바라기보다 제 할일을 해야할것 같다. 걱정만 안했으면 좋겠다. 말을 잘 안 꺼내고 서로 교류를 안하시는것 같다. 최대한 안 건드리고 그냥 사소한이야기만 한다.
(4) 문단: (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것 같나?)  점점더 신뢰감이 생기면서 앞으로 앞일 같은것 이야기 하면서 서로 이야기 할것 같다. 서로 걱정이 많아서 각자만의 세계에 갇혀서 말을 많이 아낀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어떻게 보면 제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만 제가 제 세계에 끌여들일려고 하는것이 많아서 교만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  종교보담 세상적인 입장으로 걱정 안되고 열심히 공부하고 나이에 맞게 지내길 원하고 종교 같은것은 오히려 걱정을 좀 할것 같다.
(2) 타인: 다른사람은 편협하게 생각할것 같다. 유연하지 못하고 빠진것으로 생각할것 같다.
(3) 하나님: 개인의 마음속에 나타나셨으면 좋겠다. 외부에서 제가 말을 한다고 하면 좀 부자연 스러운것 같아서 하나님이 각자의 마음에서 믿음이 생기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4) 사탄: 모두 흩어지길 바랄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의 일을 바라지 않으니깐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나 가정을 연합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2) 예화: 지금까지 각자 생활을 관심을 안 가졌는데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어서 소통을 하고 아버지께도 반감 같은것을 많이 가졌던것 같은데 아들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여야할것 같다. 여동생은 오빠로서 말 한마디 연락 자주 해야할것 같다.
(3) 방법: 몇칠뒤 아버지와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적극적인 모습과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같다.
(4) 사례:  사담자  격려
 
*전체소감
가족생각을 거의 안했던것 같고 제속에서 빠져있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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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30 (토) 09:39 8년전


2015. 5. 28. pm8 목 #3
 
제목: 가족속에서의 내가할일과 하나님의 이끄심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미래를 그린것 이니깐 눈이 맑아진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능력과 여러가지 더 좋아지면서 본인을 인정하면 동생도 그렇게 눈이 맑아져서 시야가 보인다.
(2) 전개: 지식적인것 지혜,같은것이 늘어나고 이익, 사회적인것을 합해서 망또를 그렸다. ( 뇌, 망또)
(3) 절정: 가족들이 힘이 좀 생기는것 
-- 현실적으로 바뀔수 있는것도 있을수 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희망이 생긴다.
(4) 결말: 가족들이 뭉쳐서 자기가 할일을 하고 큰 걱정없이 하나님 안에서 지내는것
 
2) 분석적 해석
(1) 단어: 눈이 맑아 지는것
--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지를 확실하게 알고 도전적인것 , 제가해야 할것은 더욱 감당을 해야 눈이 밝아질것 같다.
(2) 어구: 눈이 맑아지면 지식이나 부수적인 것이 발전되어지고 가족에게 신뢰를 받을수 있을것 같고 능력이 발전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함께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뭉치고 같이 나가는 것도 중요하고~
(3) 문장: 거부감, 두려움, 많이 극복해야될것 같다.
(4) 문단: 제가 게으르지 않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길을 알려준것도 있지만 하나님께 구하기만한것 같아서 스스로 노력하고 발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겁나는것도 있고 몸을 사릴려는것도 있다.
*부담스러운것: 그럴능력도 안되고 사회적으로 부족한것도 많고 자격이나 능력, 성령이 함께 하더라도 그렇게 느껴진다.
* 겁나는것: 제가 부족한것을 오픈해야 하는것도 있고 너무다른 사람들보다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사람들에게 잘 하는척 했는데 노력하다보면 알려질까봐 두렵다.
* 몸을 사릴려는것: 부족한 것을 보일려니깐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그렇다.
(2) 타인: 어머니, 그렇게 했으면 바라긴 하지만 지금으론 못 믿워어서 하실것 같다.
-- 아버지, 열심히 하는것을 바라실것 같다.  종교적인것은 고민하실것 같다.
(3) 하나님: 제 마음에서 제 눈이 맑아 지면서 제 앞에 나타나실것 같다.
(4) 사탄: 다른사람이 보는것처름 동일하게 본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능력, 자신이 키워야하는것도 알았고 하나님이 주신다는것도 알았다. 자존심 때문에 두려워하고 멈칫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편안할려고 한다는 것도 많이 깨달았다.
(2) 예화: 눈이 밝아지면 위치를 알고 위치에서 할수있는것을 알고 제가 부족하기도 하고 넘 부족하니깐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던것 까지 해야하고 여러가지를 해야할것 같다.
(3) 방법: 상담자 사례
(4) 사례: 상담자 격려
 
* 전체소감
 자존심, 부끄러움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긴다. 세션 받으면서 적어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낮은것까지 인정하고 내려 놓아야 된다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전체결심
대범하게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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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29 (수) 20:20 8년전
201`5. 7. 29. pm8 수 #4
 
제목: 과거의 자신의 모습과 현제의 자신의 모습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내가 무리에서 떨어진것
-- 테두리(상황, 환경) 공익 근무동료없이 혼자 했기 때문에 ~모든것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2) 전개: 떨어진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고 노력하는것
-- 뭔가 발전하고 해야하는데 힘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많아서
(3) 절정: 자신이 빠져나온것
-- 제가 원래 해야될것을 해야되는데 다른 사람 쫒아가지 못하고 시간이 길어 지니깐
(4) 결말: 상처 많아서 탈진한 상태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것 ( 앞에 사람들과 같이)
-- 그게 월래 제가 가야 될 길이니깐
(2) 어구: 제 마음을 좀 강하게 먹는게 중요하다. 전 처름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성장하는게 중요하다
(3) 문장: 친구나 동료가 있으면서 현제 상황을 좀 나누고 해야할것 같다.
-- 좀 현실감각이 부족한것 같아서 같이 지내다 보면 그러한 감각이 생길것 같아서다
(4) 문단: 하나님과 동행 하는것  제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아직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 생각하여 예방주사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그렸다.
(2) 타인: 그냥 합리화 , 과거는 어쩔수 없으니깐 예방주사라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라고 생각할것 같다.
(3) 하나님: 잘 모르겠다. 제가 노력은 하지만 미래를 도와주시면 하는 마음이 있다.
(4) 사탄: 변화가 없을것이다, 그럭저럭 그냥 그렇게 살것이다.
 
 제목: 상처속에서 뜻을 발견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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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용적 해석
(1) 원리: 과거나 현제나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워려워서 신앙의 원리를 알기가 힘들다.
(2) 예화: 제가 지금까지 잘못해서 그런것도 발견하고 있는데 힘든것이 계속되니깐 견디고 갈려고는 하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그런것이 안보이니깐 의문이 많이 생기고 그렇다.
(3) 방법: 상담자 사례
(4) 사례: 격려
 
* 전체 소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부분이 많은것 같은데 간구를 많이 해야할것 같고 믿음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과거에 비해 나아진게 있으니깐 희망을 갖고 나아가야겠다.
 
* 전체 결심
과거에 비해 나아진것이 많다는 긍정적인 것이 많아진것을 보며 희망을 가지고 해야할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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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9 (일) 07:04 8년전
2015. 8. 8. pm2 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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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의 나의 모습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내가 취직해서 일하는 모습
-- 그게 현제 목표이며 바라보고 가야되기 때문
(2) 전개: 개인 사업할것 같 다
-- 사람들이 찾아와서 의뢰를 맡기거나 출장을 갈것같다.
(3) 절정: 십자가
--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 같다.
(4) 결말: 가정을 이룰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혼자서 이렇게 유지를 하며 살게 될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
-- 그렇지 않으면 불행할것 같아서...
(2) 어구: 영적으로 안정되는 삶이 중요한것 같다.
-- 큰 의미에서 행복하고 안정된 삶이기 때문에...
(3) 문장: 가족들과 잘 지내고 앞으로의 가정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
(4) 문단: 세상 전체가 행복하게 사는것이 중요한것같다. 저는 끝난다는 것이 싫더라고요 종말론 거부감이 있어서 전부발전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 종말론- 사람들이 각박해짐으로 더욱 강해짐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안보이니깐 싫어서...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취직을 하는것에서는 밝은것 같지만 제가 혼자 하는것에서는 좀 불만족하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기는 좀 힘든것이 있다.
(2) 타인: 자기 삶에 관심이있다.
(3) 하나님: 큰 욕심을 갖지 않더라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기뻐할것같다.
(4) 사탄: 더 이상발전할수 없다. 좋아지는것이  더 이상 없다고 끌어 당긴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종말론의 잘못된 신앙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생각했다. 나 자신을 신뢰하지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2) 예화: 자신이 하는 행위나 그런것에 대해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그런것이 이것때문에 그렇게 되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생겼다.
(3) 방법: 학업을 하다가 미래가 안좋게 느껴질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미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고쳐나가야겠다.
(4) 사례: 좀 미래가 좀 안좋게느껴질때는 자기를 부정적으로 보았는데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이 인정한다고 생각하고 좋은쪽으로 자아의식이 강해질것 같다.
 

제목: 미래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
-- 미래를 종말로 안보고 밝은 미래로 그렸고 좋게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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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소감
-- 자신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자신감이 없고 종말론적인 신앙을 잘못인식함으로 고민이 깊이 있었다.  심리학이나 이런것들에 거부감이 있어서 반대하지 못했는데 성경적으로 접근하는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반응하는 것을 알아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전체결심
-- 제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보다 하나님이 바라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다.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으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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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0 (목) 20:20 8년전


2015. 8. 15. pm8 #6

제목: 과거의 나의 고민과 현제의 나의 고민


1) 극본적 해석

(1) 발단: 걷는척

-- 걷기 시작할때부터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이전에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데  대학교 들어 갔을때부터 자기주도적인 생활이 안됨

(2) 전개: 마음속의 나의 모습,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나

-- 어떻게 제 안에 답은 없고 보이기에 괜찮을 정도로 보는 모습

(3) 절정: 저만 생각하는 벽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잘 모른다. 실제 상황을 잘 모른다.

-- 타인이 벽을 알면 어떨까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왜 모르냐 핑계 되는것 아니냐고 할것 같다. 

*벽- 그냥 이해를 못할것 같고 깜깜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깜깜하고 수치스러움도 있고 깜깜하다.

(4) 결말: 그냥 제 자리에서 걷는척 한다.

-- 모르겠다, 제가 벽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저 스스로는 방법을 잘 모르고 그냥 걷는척 할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나의 마음 (생각속의 나)

(2) 어구: 보이는 나와 같아져야 하는데 중요하다. 다르니깐 겉 모습이 잘되든 못되든 힘든것 같아서 ~

(3) 문장: 마음속의 내가 회복 되어야 될것 같다.

*회복: 죄책감, 자신이 싫다는 마음도 있었다.. 갈피를 못잡아서 중심이 없었다.

(4) 문단: 자기 신념과 자기 주도성

-- 그게 없이는 남들이 하라는 대로 두마음으로 분리되어서 살아야 하니깐


3) 관점적 해석

(1) 자신: 그냥 사면 초과 인것 같다.

(2) 타인: 아버지 나랑 같이 안 살아서  결격된것이 있어서 그렇다고 할것 같다

*결격: 남자 답고 사회성있고 사회성

(3) 하나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 주셔야 할것 같은데 하나님의 뜻도 모르겠다.

(4) 사탄: 잘한다. 그냥 그대로 쭉가라.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전체적으로 머리로는 자아가 통합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그런것이 아닌것 같고 방법적인것을 생각해야 하는것 같고 다른것(명상) 을 거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많이 이해한것 같다. 

(2) 예화: 이성적 모습이랑 안좋은 모습이랑 두개가 어떤건지 선택할수가 없다.  그냥 정지된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다. 

(3) 방법: 그런 자신을 보면서 합리화, 핑계, 생각하는데 그것을 극복해야할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거부감이 든다. 너는 잘할거야! 하면 인간주의 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문다.  

(4) 사례:

제목: 현제의 나의 고민 

-- 외면의 나와 내면의 나가 같아지는것이 중요하다. 정직하게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야할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정직하게:  가족들한테 말하기 힘들다. (명상 ,병원, 학교 다닌것, )-인정해도 마이너스 되는것이 많을것 같다. 

* 당연히 해야하는것 왜 못하냐?

-- 남의 말이 맞는지 내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고집이 질긴건지 속이는건지 진짜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자기 자신이 없어졌다 ( 자기의견을 확신하지 못하겠다. 진짜로 내가 어느것인지 잘 모르겠다.

*전체소감: 좀 힘들다

*전체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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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7 (목) 22:08 8년전


2015. 8. 27. pm8  목 #7


제목: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 ,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이 대할려고 할때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그런것을 가지고 대했겠죠.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유익을 얻을려고 한것도 있고 위험한 것을 피할려고 한것도 있다.

(2) 전개: 가면이 많아지면서 맨 밑에 자신을 잘 모르게 되고 맨 밑에 자신이 악하게 되었는것도 많아지고 모르게 되는 것도 많아지는것 같다.

(3) 절정: 모든게 가면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다. 지금 말하는 것도 틀에 맞추어 말할려고 하는것 같고 모든게 가면인것 같다. 

*가면: 모든게 ~ 척하는것

(4) 결말: 밑에 있는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 

-- 진짜 해야 할일도 못하고 그냥 혼란만 더 해서 그렇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그때 그때 다르긴 한데  맨 밑에 3번 자신의 표정이 간사하고 몸이 흐늘 흐늘 하고 우유부단하고 유약한것을 표현

-- 그냥 여러가지로 남들에게 해를 많이 끼치는것 같고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을 짜증 나게 하고 힘들게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2) 어구: 다른 사람들이 맨 밑에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도 잘 모르고 표현을 할 기회도 없는것 같아서~~

(3) 문장: 내가 다른 사람과 분리가 되어 있는것`~ , 밖에 사람들과 분리가 된것이 중요하다.

-- 제대로 다른 사람들 처름 산 적이 없는것 같아서

(4) 문단: 자기 세계를 만들고 밖에 세상에 불만족한 것이 있다. 

--그냥 다 떠나서 소통이 잘 안되니깐 그런것 같다.

-- 노력이 안 좋은 것도 있고 자신 때문이든 누구 때문이든 그냥 내 욕심에 맞지 않는것 같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간사하고 우유부단하고 그렇게 느껴진다.

(2) 타인: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수 있다고 그럴것 같다고 할것 같다.  그냥 엄살 부린다. 

(3) 하나님: 망치로 때리고 벌하신다.

-- 잘못된 것(자아)을 없에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하는것이 의도이다.

(4) 사탄: 밑에 있는 자신이 사탄이랑 같은 의미일것 같고 피해 다닐것 같다. 다른 가면을 많이 만든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가식적인 것이 많았구나!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것을 보고  현상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2) 예화: 다른 사람들  어떻게 대할까 생각 많이 했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쪽을 생각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3) 방법: 가식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성경적인 가치관을 받아들여야겠다.

(4) 사례: 변화- 제모습을 신경을 안쓰니깐  에너지 소모가 덜할것 같다.

제목: 미래의 고민과 하나님

-- 가야할 길을 안 가다가 요즘 들어서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여러가지 준비해서 재력등 ... 저는 준비가 좀 덜된 부분이 있다. 저는 십자가가 보호도 되고 구속도 되는데  저한테 묶여 있다.  판단이 어느정도 생겨서 앞으로 가는 ~,  하나님 판단 기준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 방향을 같이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는것이 희망적인것 같다.

*전체 소감

--미술세션을 하면서 답답하던 부분을 (자아) 들어 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고 자아에 집착하기 보담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겠다. 

*전체 결심 

-- 교회 관련된 일을 노력해야할것 같다. 제가 준비를 해서 발전 시켜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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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9 (토) 13:53 8년전


제목: 미래의 나의 고민과 하나님

*십자가: 보호도 되고  구속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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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5 (토) 10:40 8년전


2015. 9. 3 . pm8 #8

제목: 대중속의 고립감과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학교 생활

(2) 전개: 특별한 일은 없이 학기가 시작되고 대학 생활이 흘려간다.

(3) 절정: 무리에 들어 와서 집중 받는게 있다. 

* 집중-- 나이도 많고 교수님한테 염려와 배려를 받는다. ( 부담)

(4) 결말: 잘 학교 생활을 해서 좋게 화합이 되야 될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전체적으로 모두 긴장이 풀리고 화합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 제가 그런것에 힘들게 생각이 들어서, 학교 프로젝트나 조별과제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다.

(2) 어구: 제가 좀 오픈이 되어야 될것 같다.

-- 대학교 학생들 자체가 좀 경쟁만 , 마음을 여는 부분이 잘 안된다.

* 마음을 여는 부분~  섞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3) 문장: 교수님과 관계에서 교수님 의식을 많이 하게  된다. 

-- 자신이 나이가 많으니깐 기대하시는게 많은것 같고  수업 진행그런 것에서 도움을 많이 드려야 하는것이 있는것 같다.  평소 존재감없이 지내고 싶은데 주목받는 자리에 선건이 부담감이 있는것 같다.

(4) 문단: 하나님 의지하고 다른 사람 시선 의식 안하는게 중요하다. 과거나 현제나 상황은 비슷한데 하나님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깐 다른 사람의식해야 하는것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알아서 그렇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자신이 단편적인 학교생활에만 빠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2) 타인: 다른 사람들도 저의 나이와 그런상황이라면 사람들은  잘 어울리겠지만 불안이나 걱정은 비슷했을것 같다.

(3) 하나님: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피하지 않고  선한 선택을 하도록 붙잡으신다. 

(4) 사탄: 점점 이미지 나빠지고 안 좋아진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 의지 하면서 옛날보담 의지되는 부분은 있었다. 목적의식이 생기고 평안이 전보다 생겼다.

(2) 예화: 전에는 선악 개념이 없이 악에 계속 빠졌는데 판단할려고 하는것이 좀 생긴것 같다. 

(3) 방법: 상담자 사례

(4) 사례:  격려



* 전체 결심

하나님 알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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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12 (토) 21:05 8년전

2015. 9. 10.pm8 목  #9

제목: 고립감과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선생님들과 아이들

-- 그 상황에서 혼자 지낸 시간이 많아서 그렇다.

(2) 전개: 갇힌 사각형 안에서 혼자 지낸것

-- 사람들과 교류할려다가 거리감을 느낀것이다.( 관계 된게 없어서 그런것 같다)

(3) 절정:휠체어 혼자 지내다 보니 혼자 정체성어 없어지고 혼란이 있었다.

-- 저는 그냥 상관을 하면 안되고 방해도 없고 혼자만의 일이 어서 그렇다

감정: 공허, 절망, 자신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4) 결말: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옛날처름 혼자 영행을 다니면서 자아를 찾을려고 했는데 계속 어려움을 겪고  어려움을 격는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존재하지 않는다.

-- 전반적으로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느꼈다.

(2) 어구: 방해하면 안된다

-- 선생님들 무리나 아이들무리에서 방해하면 안되고 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3) 문장: 저 자신을 위한  공부나 운동을 하는것은 다른 사람과 섞이는것에  도움이  안되고 연결이 안되는것 같다.

(4) 문단: 남들이 제가 발전한다고 돕거나 활동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렇다.

-- 모든 집단에서 일하고 노력할때 자신의 이야기를 집단에서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 집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막막하게 느꼈다.

-- 제가 혼자 살때 자기 계발같은것을 노력을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힘들어서 그렇다.

(2) 타인: 힘든게 없는데 왜 힘들거나 노력을 하지 않는지 말하고 불만이 많은지 이해를 잘 못할것 같다.

(3) 하나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해석을 하시면 단련의 시간이라고 생각해야할것 같다.

(4) 사탄:계속 영원히 갇혀 있을것이라고 말할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소감:    과거의 자아를 찾을려고 노력과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자아에 대해 고민이 많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2) 예화: 집단이나 사람들이 친해질려고할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을 하지 못했던것 같다.

(3) 방법:  상담사례제시

(4) 사례: 


* 목사님과 간사님들  모두에게 상담 기간중 넘 힘들게 자신이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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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24 (목) 20:13 8년전


2015. 9. 24. pm8 목  #10

교회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부모님 사이에 있는 나의 모습

-- 가치관의 혼란이 있었다.

(2) 전개: 하나님을 만나도록 노력해야할것 같다.

-- 상담을 하면서 하나님을 조금은 알게 되면서 그렇게 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3) 절정: 방향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 그래야 아버지의 가치관과 어머니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으니깐 그렇다. 

(4) 결말: 어머니와 아버지의 끌어당기는 것을 끊고 다른곳 어딘가로 찾아서 갈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과거의 독립을 할려고 명상에 갔었는데 빠져서 ...

-- 어머니 아버지 가치관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명상에 빠져서 더 안좋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과거는 교회나 성당에 거부감이 많아서 딴것을 찾아서 명상을 했다.

(2) 어구: 상담을 하면서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을 많이 알게 된것같고  교회 성당을 제외한 다른곳을 많이 찾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 과거의 안좋은 부분을 생각을 했을때 하나님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답을 얻고 지식을 쌓으면 답을 얻지 않을까 생각 했다.   그리고 교회가 분열이 많이 되고 하는것이 ....  통합되어야지 미래가 밝지 않을까 생각해서 반감이 많았다.

(3) 문장:  하나님에 대해서 지식을 쌓아서 가치관과 세계관이 하나님을 믿느냐 생각을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많이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많이 달라진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것이 차이점 인것 같다.

(2) 타인:어머니 아버지가 끌어당기는 것을 나쁘게 표현했는데  끌어 당긴다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 하실것 같다.   두분은 본인이  옳은것을 나에게 줄려고 하신것 같다.

(3) 하나님: 어머니나 아버지의 가치관에서 옳은것이 없다는 것도 알았고 지식면에서도  의미가 없다는 것도 알았고 영적인 부분에도 밖에서 의미를 찾을려고 했고  조금씩 모두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깐 하나님이 잘못된 것에  관심을 두지 않도록 하실것 같다.

(4) 사탄: 하나님을 배제하고 여러가지를 섞어 가지고  더나은 부분이 있다고 할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에 대한 의미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가치관과 의식이 바뀐다는것을 깨달은것 같다.

(2) 예화: 과거에는 내가 판단해서 최선을 생각했는데 선호에 따라 조언을 얻어서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을 생각 하면서 나의 행동이 하나님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생활 하는것이 모습이 될것 같다.

(3) 방법: 선택이나 결정을 할때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생각을 해 볼것 같다.

(4) 사례: 일단 하나님이 어떻게 행동하라 하는것을 무지한것은 피하기 위해 성경을 처음부터 알아갈것 같다.


* 전체 소감

과거의 안 좋았던 것을 보며 방향이 어떤 부부에서 있었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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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24 (목) 21:21 8년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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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24 (목) 21:23 8년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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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07 (수) 20:00 8년전
2015. 10. 7 목 pm8


제목:변화된 나의 모습(after) 가정, 교회, 학교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시작이 (정적 상태)
-- 복합적으로 해 놓아서 시작을 어디로 보아야할지 애매해서~
(2) 전개: 여러가지 철학이나 학교 그런것에 (가치관)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전개가 될것 같다.
(3) 절정:  철학 명상 학교 천주교 에서 떨어지고 분리가 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4) 결말: 여러가지 모든것이 이해가 많아질것 같다
-- 전에는 그런 가치관에 휩싸여서 중심을 못 잡아서 그런데 이젠 조금은 알것 같아서 그렇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가정을  벗어날수 없어서 탓하고 한것이 많았는데 -- 이젠 선을 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은것이 마음의 짐이 많이 들은것 같다. 
(2) 어구: 학교에서도 분위기에 휩쓸리고 가치관에서 분위기에서 고통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화살표가 바뀌고 선을 베풀어야 겠다는 노력을 하고 있다. 
(3) 문장: 방향을 알아서 좋은것 같다. 
-- 알아가면서 성경이 어떤 것인지 조금알것같은 생각이 들고 인생의 깊은 부분을 알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4) 문단: 성경이나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천주교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둘다 싫어했는데 그 것에 대한 이해가 좀 생긴것 같다. 
-- 기독교에서 여러가지 설교나 목사님 말씀좋은것을 듣다 보니깐 역사 그런것을  알게 되니깐 그런것 같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가치관이 분리가 된것을 느꼈다. 
(2) 타인: 이해하지 못할것 같다
-- 기독교 (종교) 생각이 많으니깐...
(3) 하나님: 계속 이런대로 ( 하나님이 부르시는대로 ) 오도록 하실것 같다. 
(4) 사탄: 가정 학교부분에서 이쪽으로 오라고 끌어 당길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과 사탄 관점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만 오길 원하고 사탄은 각각의 제길로 끌어들일려고 한다는 것을 느꼈다. 
(2) 예화: 학교 생활하면서 어떤 제 상황이나 그런것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 보일때 하나님을 바라보면 꽉 막힌 생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다
(3) 방법: 기독교 믿는 사람을 나쁘게 보는게 성경이나 교리같은것에 묻혀서 빠지는것을 나쁘게 받아들이는것 같은데 신앙을 잘 받아 들여야 될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4) 사례: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해야할것 같다. 
 
*상담 소감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생각하는 틀이 생긴것 같고 여러가지가 많이 바뀐것 같다고 생각 안 했는데 미래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뀐것을 느꼈다. 

*상담 결심
당장에 상황을 보기보담 미래의 비젼이나 그런것을 보고 나아가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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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09 (금) 15:29 8년전


변화된 나의 모습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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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6 (토) 07:17 8년전
2016 . 2. 3. pm8  #12

제목:  교회 안에서의 나의 모습

1) 극본적 해석
(1) 발단: 교회들어온것
-- 제가 뭔가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2) 전개: 예배를 듣는 상황
-- 전체적인 그림이 예배 참석하여 끝날때까지 모습을 그린 것이다.
(3) 절정: 사람들 관찰하고 벽이 있다.
-- 그게 제일 교회가는데서 불편한 일이다. 전체적으로 제가 좀 적극적으로 원하는 행위를 보여줬으면 하는 기대감이 불편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것이 불편하다.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이 불편하다.
(4) 결말: 별 내용없이 끝날것 같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벽
-- 제가 생각하는건지 진짜로 그런건지 평범한 것인지 사람들의 문제인지 파악이 잘 안된다.
(2) 어구: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원하는것 같아서 부담 스럽다.
--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을만한 이런 종류의 사람이구나!  하는것을 보여주길 원하는것 같다.
(3) 문장:  제가 초점 맞추는거랑 남들이 맞추는거랑 다른것 같다.
-- 제가 좀 유연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4) 문단: ?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제가 벽을 친것 같다.
-- 지금 제가 이야기 하면서도 그런것을 좀 느끼고 제가 소통하고  하는데서 그런것이 있고 정체된 것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
(2) 타인: 굉장히 좀 꽉 막혔다라고 생각 할것 같다. 
-- 그냥 다른 사람들은 자연스러운데  제가 생각이 많고 벽이 많고  인간적인 것을 배제하고  예배 목적을 추구하는것 같아서~
(3) 하나님: 제가 이런 생각이 많아서 하나님을 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워 하실것 같다.
(4) 사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할것 같다
-- 여러가지 상황보면서~  믿음도 떨어지고 하는것이 사탄이 원하는 것이다.

제목:  교회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사람들과 잘 지내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같다.
(2) 예화: 용기를 내어 노력을 할때 나는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하실것 같다.
(3) 방법: 제가 방법을 찾고 권하는 것을 찾아서 예기를 해야할것 같다.
(4) 사례: 뭔가 해야 할일들을 잘 시작할수 있을것 같다.


* 전체소감
-- 제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생각이 많았던것 같고 교제가 없고 경직되고 벽이 많았던것 같다.  자신을 놓고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전체결심
-- 스스로 좀 기준을 높게 잡고 사람과 자신을 평가하는것을 놓고 편하게 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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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6 (토) 08:00 8년전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안에서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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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12 (금) 21:02 8년전
2016. 2. 12. 금 pm8

제목: 가정에서의 나의 모습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집에서의 나의 모습
-- 일상적인 나의 모습을 그렸기 때문
(2) 전개: 가족 각자가 바쁘게 지내고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 가족과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렇다.  제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 하기가 힘들어서 피할것 같다.
(3) 절정: 가족 3명이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
-- 그게 가장 제가 가족에게 변화 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아서~
(4) 결말: 오른쪽에 밖으로 나와서  다른곳으로 간다.
-- 그런식으로 상황을 끝내는 편이라서~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가족들과의 만남을 피하는것
-- 그게 문제의 시작인것 같아서~
(2) 어구: 가족이나 다른 부분에서 저의 특별한 활동이 부족한것
-- 그래서 가족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3) 문장: 잘 모르겠다.
(4) 문단: 전체적으로 좀 단순하고 내용이 없는 느낌이 많이 든다.
-- 단순한 삶이기 때문에

3) 관점적 해석
(1) 자신:  그냥 무의미함
-- 공허한 상태가 좀 있기 때문에
(2) 타인: 이상하게 볼것 같다.
-- 활발하고 역동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정지되고 위화감을 느낄것 같다.
(3) 하나님: 이런 상태가 좀더 회복이 되어서 제가 마음적으로 더 활발하고 공허함에서 벗어나서 가족들과 밖에서 활동되길 원하실것 같다.
* 도움-- 마음에서 성령으로 감동을 얻어서 활동하길 원하신다.
(4) 사탄: 그대로 머물러 있길 원한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일반적인 원리로서 가정내에서 힘든 모습을 느꼈고 외부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가정내에서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
(2) 예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교회활동 학교활동 하나님과 동행할때 와 안할때  차이가 있었다. 동행할때는 학교생활도 잘할수 있었고  가정에서도 생활을 좀 잘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하고 좀 차이가 있다.
(3) 방법: 지금 당장은 크게 방법이 없는것 처름 느껴지고 교회활동 학교 생활하고  취업하고 사람 만나면서 점점 회복될것 같다.
(4) 사례: 무의미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인생에 의미를 찾아 갈것 같다. 

* 제목:가정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
-- 가정외부에서 활동하고 나서 가족에 섞여서 지내는 모습

* 전체소감
-- 두 그림을 비교하면서 제가 많이 정체된 상황에 많이 빠져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장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생각하고 깨달아 알게 되었다.

* 전체 결심
-- 대인관계를 많이 늘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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