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제 솔직한 마음을 적었을 때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시거나 오해하실까 봐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화하고 싶은 마음으로, 제 안에 있는 날것 그대로의 생각들을 용기 내어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누군가 저에게 무언가를 시키거나 제 삶에 간섭하는 것을 무척 힘들어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지적받지 않기 위해, 혹은 내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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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곳.. 이 곳은 내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하루의 삶에 지쳐 미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을때. 하루의 끝자락에서조차 감사를 다시 찾지 못했을때 저는 이 곳을 들어와 제 마음을 기록합니다. 때로는 졸다 오타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흐르는 눈물과 함께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마음을 온전히 열고 내 마음을 기록하고 또 차분히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기쁨이 차오릅니다.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 할지를 알게 하십니다. 어떤 새로운 소망이...
사람을 세우시는 주님의 방법은 신비하고 놀랍고 인간이 쉽게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오랫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 역시 함께 기도 해 드린 한 분이 계십니다. 같이 공부하는 선배님이시죠. 암투병중이신데도 꿋꿋이 더군다나 함께하는 학우들 기도까지 해주며 배움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통증이 심하실 때는 교실 한 쪽 켠에 마련해 둔 간이 침대가 있는 공간에서 누워 계시기도 합니다. 그 모습을 볼 때는 마음이 많이 ...
주일날 예배 후 소그룹 모임 중 한 집사님의 고백이 귓가에 맴돕니다. 성령으로 말하고 싶다는.. 그 분은 직장에서 강연을 하기 전, 청중 앞에 서기 전에 마음에 두려움이 있어서 무척 떠신적이 있다는 말씀을 앞전의 모임에서 나눠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러한 진솔한 이야기가 쉽지 않은 것인데 더군다나 남자분이시고 모임 참석 하신지가 얼마 안되셨는데 그렇게 마음을 여시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놀라웠었습니다. 이번 주일 모임때...
챕터10. 구원의 교리와 (The Doctrine of Salvation)과 성경적 상담Q: 로리는 염려(anxiety)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염려에대한 문제를 다룰 때 로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혹은 안 믿고 있는 지의 사실이 중요할까요?1. 선택(Election):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예정하심 (엡1:4; 롬 9:1-21)2. 부르심(Calling): 일반적 부르심(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본문 -> 니고데모 이야기] 주일 말씀을 통해, 니고데모와 같은 나 자신을 직면하게 하시고 영생에 대한 진실한 사모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행위로 승부하는 사람입니다. 내 열심, 내 의지력, 정신력으로 그럴듯한 모양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기도 하...
한국 문화에 "남 욕을 하며 친해진다"는 설(說)이 있다.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우리가 모임에서 사람을 만날 때 비방은 그 어떤 디저트보다 맛있다. 술 안주로 남 얘기, 커피 디저트로 이웃집 엄마 썰이라는 웃지 못할 말도 있지 않은가? ...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 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
얼마전, ebs 다큐멘터리를 봤다. 한국 초등학생과 서양초등학생은 등교준비를 한다. 아침에 직접 일어나 자신의 옷을 입고 가방을 챙기는 서양초등학생의 모습에 비해 한국초등학생은 엄마가 직접깨우고, 옷을 입히고 가방을 싸준다. 이번엔 한국초등학생과 서양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주어 풀게했다. 한국초등학생 부모들은 답을 알려줬다. 반면에 서양초등학생 부모들은 아이가 직접 고민할 시간을 기다려줬다. 헬리곱터맘...
따르르릉~~~ "여보세요?" "분주엄마..바뻐?" 항상 이 시간대면 울리는 익숙한 벨소리와 음성이다. 옆 동에 사는 채근이엄마는 오늘도 분주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분주엄마는 다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 간 시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하교 후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하며 주경야독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오전에 한두시간은 유일한 그녀의 휴식시간이다. 그런데 그 시간마저도 채근이 엄마가 상담을 해달라고 채근을 한다. ...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목소리 높여 찬양해' 2023년 한 해, 저의 화두는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정말 만족하니?" 라는 질문에 삶으로 답을 찾아야 했습니다. 제가 가졌던 모든 상처,...
학생분들이 성경적 상담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란입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강의나 독서소감, 개인저술이나 간증, 삶 나눔, 각종 자료 등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짐을 생생한 고통 그대로 대신 지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주님께서 대속하셨기에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죄책감에 휩싸일 때 승리하신 예수님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화난 순간들, 염려하는 순간들을 드리고 소망의 시간들로 채우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의 어두운 면을 감당해주시기 위해 유한한 세계로 오신 예수님을 묵...
진부한 기도, 뻔한 기도, 7분을 넘기기 어려운 기도여러분들은 어떻게 기도하시나요?중보 할 대상이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기도시간이 때로는 수많은 기도제목에 압도되어 숙제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어떤 분들은 기도제목을 정리한 것들을 모아 인쇄물로 보면서 하시고,어떤 분들은 생각날 때마다 떠오르는 가정의 기도제목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도통 자발적 환경 안에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새벽기도나 수요예배, 금요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서 포도나무 강론으로 예수님 안에서 살아라. 나도 너희 안에서 살겠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사람이 내 안에 살고 내가 그 사람 안에 살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6장에서는 성령의 일과 ...
사도행전 17:16-34 종교적 열심이 있는 사람들, 내면 중심의 두려움이 가득해 있다. 그 두려움의 근원과 마주하는것, 어떠한 행위와 신으로도 채워지지 않게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 섭리. 우리 모두에게 생명과 호흡과 다른 모든 것을 주시는, 오직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자로 지음 받았기에, 우리의 유일한 소망!예수님께로만, 그분안에만 거할 때에 두려움을 넘어선 평강과 쉼이 거하는 것임을! 이 영적 원리...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정말 중요할 때 한번 외치기 위해서 그 때 승리하기 위해서 나머지 6일을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묵묵히 걸어갑니다. 말하고 싶은 모든 욕구를 견디고 뿌리치고 싶은 마음을...
1.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치루어야 할 댓가는 무엇인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2. 자기목숨을 구원코자 하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주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3. 사람이 자기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없음. 예수그리스도뿐!! 4.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포기한 것...
성경세션을 하면서 짧은 본문으로 24가지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매우 난감했다. 대부분 알고 있는 본문들이었는데 질문에 따라 과제를 하다보니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말씀을 겉핥기로 알았을 뿐 과제를 하면서 말씀을 적용,관점,도덕,극본,분석,통찰적으로 내 나름 해석을 하면서 말씀이 아마도..제대로 읽혀지고 있는것 같다. 말씀은 성경 전체 다른 구절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 계획, 훈...
본문:엡1: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딤3:15-16 경건을 이루게 하시는 동행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더이상 괜찮아 보일 필요도 없고 나의 수치심을 감추지 않아도 된다.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분에게 완전히 용납되었고 하나님은 나를 다른 자녀와 비교하지 않으신다. 더 나아지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하고 어리석은 일을 행해도 늘 용납해 주신다.&n...
출애굽기 26장 성경에 성막을 만드는 부분은 매번 지루하게 읽었었다. 그런데 오늘은 성막을 만드는 부분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게 되었다. 기물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을 들을때는 최종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일부분씩 떼어 놓고 보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잘 모르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영상으로 구현한 것을 보면 글로 적혀있는 설명이 틀린 부분이 없다. 나의 시간도 그럴것 같다. 오늘 하루의 시간이 때로...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이사야 26: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편 3:4-5].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
강박장애 4년 새 23% 급증… 20대 가장 많아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6/07/2021060701250.html 국내 강박장애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특히 20대에 많이 발병한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
현실에 나의 주어진 삶에서 오롯이 나의 현 상황에 남과 비교하지 않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충만,정복,다스림을 잘 실천해서 성령충만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낌. 그것이 실천이 잘 안되서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뱀(사탄)이결국에는패할수밖에없음을말씀하신다. 오늘말씀은 ‚여자와뱀그리고여자의후손과뱀의후손사이는원수관계가될것이다. 그렇지만여자의후손은결국뱀의머리를짓밟게될것이고뱀은여자의후손의발꿈치를상하게할...
일반적으로성경을읽을때구약을신약으로풀면서그리스도중심적으로성경을읽었다. 거기서하나님의속성과하나님의마음을이해하고이에비춰진내자신을바라보면서주님이원하시는것이무엇일까를고민하며그뜻에순종하며하나님의인도하심을받고자했다. 그런데어느순간 '왜사람은변하지않는것일까?‘ '복음의능력이이밖에되지않는것인가?‘ 하는문제들이제기되었다. 이에대한답을찾고자했으나찾지못하자이것이나의한계인가하는생각에변화를포기하...
코로나 판데믹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나타난 하나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누리는데 방해물이 될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고 그럴 수 없다. 그 반대로 이 상황은 오히려 그 부르심의 풍성함을 누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밖에 되지 않고 결코 방해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그 어...
다 이루신 예수님 -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사람은 하나남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부르심을 누리면서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사탄의 잘못된 상담을 받아들이면서 죄를 짓게 되었고 죄로 인해 타락한 인생이 되면서 하나님과 분리된 채 이 세상에서 고통 당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은 인간이 이런 죄됨을 해결할 수 없기에 그분이 ...
오~ 놀라워요~ 지난 6월 19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누가 벨을 눌러서 나가봤더니, 경찰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저보고 당신이 이명선이 맞냐며 그렇다 하니 당신 차가 사고 났으니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챙겨 나와 보라 하는 거예요. 길거리에 세워 놓은 차를 지난 밤에 누군가 창문을 깨서 뭔가를 훔쳐가려 한 거지요. 오늘 아침에 지나가는 행인이 신고를 했다 ...
유헤정 사모님의 딸 유사랑 양이 수상한 사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유사랑양의 꿈을 이루는 데 성경적 상담이 일조하길 기대해봅니다. 유혜정 사모님 댁의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 우리 가정을 믿음 안에서 자랑한다면~? ' 이라는 주제의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저희 센터 학생이신 유혜정 사모님의 딸 유사랑양이 공모전에 참가를 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유혜정 사모님께서 성경적 상담학을 배우는 과정 중 가정에 좋은 소식이 생겨 너무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FfM우리교회 선교보고 2022(이명선 선교사) 녹취록 (박수 후) 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가 4년 만에 뵙는 것 같아요. 2019년, 19년 20년 21년3년 만에 뵙네요. 그리고 2020년에는 저희가 줌으로 뵀고요. 혹시 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잠깐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어떤 세상적인 어떤 큰 포부를 안고 독일로 유학을 왔습니다. ...
《 TV 감상문 》 오늘은 하루종일 외출했어서 TV나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성경 QT 》( 이사야 17:13-14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 이사야서의 앞장들도 적과 죄에 대해...
친정부모님의 싸움으로 유치원때 시작되었던 심층문제가, 현재 조직유형(시댁관계)으로 바뀌어 힘들어하시는 분이세요. 자매님 성격이 논리정연시고 납득이 되는 설명을 원하셔서, 문제 위치를 3d maker로 만들어 설명드려 말씀을 드리니 효과적이였습니다. 3D maker로 상황/유형에 따라 모양을 만들어 설명해드릴수있어 활용도가 좋을것같습니다. (다만 설명자막이 겹쳐보여 정신없는 부분은 있습니다) &nbs...
그리스도인의 삶은 따지지 않는 삶이다. 나의 행위와 노력 이후에 결과를 예상하고 그것에 맞지 않을 때 분노로 다가왔던 때가 있었다. 이것은 내가 예상하고 계산하여야지 안심이 되었던 방식이였다. 오늘 설교를 통해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억지로 공식을 만들고, 나의 노력이 결과로 나오기 위해 다른사람의 마음/상황을 억지로 잡아 나의 공식안으로 잡아놓으려했던 어리석음이 느껴졌다. 하나님의 뜻은 더 크고 높은 공식인데, 나는 여...
설교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는데, 형상대로 살지 못하는 문제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예제로 죄가 아담에서 하와로 전이되고 그에 대한 댓가와 결과를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아담과 하와처럼 허락하신 선악과 같은 금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것과 나의 감정/욕구/죄가 만났을때에 일어났던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들간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 하나님이 허락하...
본문 삿 2:10-23 “반복되는 죄악의 패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에 대한 불평을 한 1세대, 여호수아의 리더쉽으로 가나안 정복한 2세대, 사사기는 가나안에 도달한후 가나안에서 나고 자라서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 못하는 3세대입니다. 사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사랑을 잃어버려 자기 좋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약속에 땅에서 진정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죄의 악순환을 350년동안 반복했습니다.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하나님이주신명령 ‘나는 왜 널뛰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 된 상담이 선악의 문제로 넘어왔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 나는 구멍 뚫린 내면에 물을 채워넣으려고 끊임없이 노력...
한국과 미국을 오고가며 여행할때 가장 힘든 것은 당연히 시차문제다.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온 다음 나의 몸은 미국에 있지만, 나의 정신은 한국시간에 맞춰져있어 밤낮이 바뀌어 고생을 많이 했다.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의 승리로 나는 승리의 삶을 살게되었다. 하지만 이미 은혜를 맛보아 소망의 길을 걷고있지만 나의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결국 욕구의 마음이 몸을 지배하게 되는경우가 많았던것을 기억한다. 이것이 영적 시차(?)처럼 몸과 마음...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면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며 부모나 자녀 모두 힘든 과정을 거치게 된다.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으며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기 때문에 속이 상하고, 자녀들은 자녀대로 부모의 기준을...
<은신처에서 보낸 달들> 장길수 많은 부모님들이 문제로 속 썩이는 자녀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너는 복에 겨워서 그런거라고, 배가 불러서 그렇다고... 너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말이다. 가끔 나는 아프리카에서 기본적인 식량과 물이 없어 주리는 아이들,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북한주민들을 묵상하곤 한다. 기독교인으로서의 느껴야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밀알! 2월 7일, 밀알에 대한 부르심에 나를 복종시킨 지 만 25년이다. 이 독일 땅에서 장애인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에 나의 모든 젊음을 온전히 그리고 기꺼이 받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지만 지난 시간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다. 가나안을 정탐하러 갔던 많은 사람들이 그곳은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할 곳이라 했던 것처럼 내게도 독일과 이 유럽 땅은 감히 넘...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 설교소감쓰기 https://swchurch.org/sermon/1429 지금 현재 우리의 예배가 어떠한지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부목사로 있어서 내 설교 외에 다른 사람의 설교를 또 순서를 맡지 않은 예배에서 나의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셨다는 것을 종종 잊고 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의 노력과 수고가 드러나기를 바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
21세기 선교흐름이 많이 바뀌었지만 몇 가지 정리를 해보면, 더이상은 선교하는 공동체가 아닌 선교적인 공동체로, 선교와 삶이 분리된 이원론적 선교가 아닌 총제적 선교로, 동원이 나닌 참여로 그리고 성과중심의 파트너십이 아닌 하나님 나라 파트너십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교회를 돕고 어떻게 교회에게서 도움을 받으며 서로 연합의 관계로 갈 수 있을까?' 는 선교단체 실무자로서 늘 고민이 되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선교하는 밀알이 아닌 ...
건강적인 부분으로 금식을 하루 해보고 첫날은 너무 힘들고 기운이 없고 어지러워 팽팽 머리가 돌았다. 하루 하고도 생각보다 죽지 않네? 하는 생각이 드는 금식에 대해 용기가 생기며, 단순한 단식이 아니라 신앙적인 금식적인 부분에 대해 도전해 보기로 하며 다니엘 금식을 시작해 보았다. 영어 성경을 보면 채소와 콩, 물을 마셨다고 하는데 현대의 다니엘 금식은 통곡물과 과일도 허락한다고 한다. 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라는 말에 대하여.. 얼마전,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에 한 건실한 청년이 머리를 하러 왔다고 하셨다. 엄마 말로는 그 청년이 굉장히 이례적인 사고와 건설적인 마인드를 가진 보기드문 청년이라고 칭찬을 했다. 내용을 들어보니, 어린 나이지만 늘 성실히 일하고 알토란 같이 돈을 모아서 종자돈을 공부해서 주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낸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런 내용의 얘기들에 크게 와닿지 않았다. 뉴스에도 늘 돈벌었...
<설교소감> 제목 :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성경 : 행1:6 - 11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상담설교를 듣지 못하다가 설교문을 읽었다. '상담설교를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50대의 삶을 마무리하는 12월을 보내면서 60대의 삶을 맞이해야 하는 나의 상황이 마냥 장미빛을 꿈꿀 수는 없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나날들...
“하나님을 경외함: 잊혀진 교리”(The Fear of God: A Forgotten Doctrine)에서 저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성경적 진리임을 말한다. 책을 통해서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내용중의 하나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특별히 6장에서 저자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치료제이며 궁극적인 해결책임을 주장한다. 이때 에드 웰치의 큰사람 작은 하나님(When people...
과거에 진로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다. 성경적 진로상담 강의를 들으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일을 결정하고 나아갈 때 진로상담이 좋은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 느꼈다. 각각의 영역을 알고 단계별로 생각해보면서 올바르게 하나님의 계획과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타인에 뜻에 대한 선악 수준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악인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선을 찾을 수도 있음...
꿈을 꾸었다. 학교에 강사를 갔다. 수업이 시작되었는데도 전혀 통제가 되지 않았다. 웅성거리며 한무더기는 서서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또 다른 무리들은 마치 내가 없는 것처럼 관심도 없이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준비물을 나누어 줘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아예 수업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 꿈속에서 담당자에게 불평을 한다. 수업을 할 수 없으니 이제부터는 오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계약도 지킬 수가 없겠노라고. 이런저런 ...
출처: https://swchurch.org/b/sermon2-131 제목에서 진입구로 들어가는 역동성을 느낍니다. 엘리야 그가 절망한 이유는 절망이라는 감정이었는데, 이는 살맛이 나지 아니했기 때문이군이요 . 이절망은 하나님의 계획 "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인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사는 것과 내가 하나님의 종된 정체성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에게 주...
상담공부를시작하면서통합상담과차이점을구별하는것이쉽지않았다. 기독교관점에서심리학을질책하는책이여러권출판되기는하였지만, 확실한대응책도없이일방적인해석이강한부분이있어관심을끌었지만큰호응을얻지는못했다. 통합상담이심리학과신학을잘버무렸고대부분의미국신학교도통합상담으로가는추세이기에, 당연히교회도성도도그러한영향을받을밖에없을것이다. 성경적상담을공부하는나에게도큰도전으로다가온것이바로통합적상담이다 (내적치유모델도발...
태초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 안에서 충만을 누리는 것이었는데, 스스로 허락되지 않은 하나에 대한 필요를 생각하고 선택 하면서 채움의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었구나를 생각해 본다. 여지없이 나도 언제쯤 준비가 끝날 수 있을까... 평생 이렇게 준비만 하다가 인생 끝나는건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과 삶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존재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사는 것과...
82년생 김지영을 성경적 상담으로 해석해봄 현 시대의 가장 이슈가 되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남, 녀 갈등 조장이라는 이야기부터 여성에 대한 혐오론 등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필자가 공부하는 성경적 상담에 의거하여 영화평을 해보고자 한다. 김지영은 필자와 비슷한 또래로 결혼을 하고 딸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이다. 영화의 시작은 양육으로 무기력해진 주인공이 나온...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인정과 존경의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누구한테 인정받고 싶다? 아니면 누구한테 존경받고 싶다? 똑같은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적 상담에서는 비슷한 의미가 있지만 다른 욕구의 의미가 있는 것을 이 설교를 들으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정: https://swchurch.org/b/sermon2-549 존경: https://swchurch.org/b/sermon2-548 ...
히:12장26~29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길지니"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우리는 은혜를 받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겨야하는 것을 말씀하신다(감격)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말씀의 진동이 오래오래 머무르며 주님이 주시는 찬양이 계속해서 마음과 입술에 ...
@설교 소감문 시편은 설교 말씀 그대로, 성전이든 집이든 바깥이든 다양한 장소에서 그리고 주일 오전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주일이 아닌 날에도 다양한 시간 속에서 나오는 기도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시편에는 찬양, 감사, 탄식, 간구가 정말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시편이 제가 삶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유사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나만의 시편을 꼭 하나님 안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그러...
6분짜리 피아노 음악을 받았다.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두 번 들었다. 밋밋했다. 이걸 어쩌라는 것이지? 다이나믹하고 임팩트한 것이 좋은데.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몇 분 몇 초 시점인지, 그 때 떠오르는 생각, 추억, 사건 등이 무엇이며 왜?인지를 물었다. 다시 조용히 들었다. 멍하다. 돋보기를 들고 뭔가를 찾아내야만 하는 탐정처럼 집중해서 또 들었다. 역시 그저그렇다. 어쩌라는 거지? 마음에 와 닿는 부분...
성경적 상담을 배우며 처음엔 쉽게쉽게 넘어 갔지만 2학기 때부터 어려움이 오기 시작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각 단계들의 설명과 상담문 작성에서 오는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한동안 쉬기도 하며 강의 듣는 것 책을 보는 것도 멀리하며 1년여를 지나면서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시작을 해야지 하며 처음에 너무 급하게 진행했다면 이제 한 걸음씩 천천히 지난 강의도 다시 보기도하고 다른 컨텐츠의 내용도 하나하나 살피며 오다 보니 이전에 이해 되지 않...
설교소감문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시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시편 기자가 단순히 자신의 안전과 평안만을 바랐던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나는 것은 그는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진설병을 자기 자신도 먹고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었습니다. 한편,...
@ 다음 설교에 대한 소감을 써보세요. 계속 하나님에 대한 것을 설교소감 속에서 발견해 보세요.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https://swchurch.org/b/sermon-848 ▶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모두 크리스마스에 대한 낭만이 있고 추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탄절은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
창세기 1장 전체 아내들을 위한 수업에 참여하면서 이번 가을 학기에는 구약 전반부에 대해서 살펴보고 묵상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익숙하고 가장 많이 접했던 창세기를 묵상하며 그전과는 다른 새로운 묵상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6일 동안 세상만물을 지으실 때 피조물들이 하는 것을 단순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 ...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또 하나님을 위해 살 생각이 없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것이 싫었다. 힘든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말인가 그리고 죄가 사해지지도 않았다. 본질적으로 내가 죄인인것도 모른다. 설교내용이 나랑 상관없게 느껴지고 솔직히 이해도 잘 되지않았다. 내죄를 깨닫지못했고 그 죄로는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다는것을 자각하지도 못했는데 사함을받고자하는마음도 없고 힘들기만한데 언제 이 짐들로부터 구원해주실까 라는 생...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지난 한 해 주님은 내 열심과 내 노력으로 내 안에 채워진 것들을 하나씩 비우라고 하셨다. 그것은 나에게 신앙적인 혼란과 갈등의 시간이였다. 하지만 하나님 보다 앞선 것들을 알게 하시는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 내 유익과 내 만족을 채우는 신앙의 열심인 것을 보...
최근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네비를 봐야하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출발할 때 80%남았던 배터리가 40분 거리 밖에 안왔는데 60%밖에 안남은 것이다. 40분 거리에 20%나 나간 것이었다. 아직 집에 가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은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차와 핸드폰을 연결하는 충전기를 사놨어야 했는데 준비를 못 한 것이다. 혹시나 네비가 꺼질까, 내내 배터리...
2.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https://swchurch.org/b/sermon-1321 은사교회다니면서 오랜세월 반복되는 잘못된 경험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왜곡되게 생각해왔고 바른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라는것을 어렴풋이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경험들을 계속해서 겪을때마다 그런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흔들리...
대학교 1학년때 본격적으로 머리가 풀리면서 내 존재를 다시금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꿈은 몇 년 지나지 않아 좌절되었다. 환청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환청이전에 내 능력에 따른 길을 모색할 때 꾼 꿈과 희망은 나에게 지금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그 이전까지 내 삶은 너무 활력이 없었고 힘든 시간 뿐이었다. 우울함만 존재했었다. 수학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기 시작했고 상을 받기 ...
현대인들은 편리하고 소통이 잘 된다고 스스로를 생각 하지만, 역설적으로 외로움을 호소 하고 있으며, 인간관계의 대한 고충이나 해소되는 서적들이 역설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다. 전화 목소리 보단 카톡 문자가 더 편하며, 얼굴을 대면하기 보단 사진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알고 묻는 시대이다. 이전에는 만나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사정을 알리고 했다면, 이것이 모바일로 들어와 이제는 사진이나 구어체 식의 짧은 대화로 나눈다...
우연히 진용이라는 중국 고전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름다운 공리의 모습과 늠름한 남자배우가 시선을 사로 잡았지만, 내게 더 충격을 준 것은 진시황의 욕구였다. 영화가 어느정도 과장이 있었지만, 불노불사에 대한 진시황의 욕구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재물과,(그당시 시국은 국민들이 많은 세금과 고된 노동으로 살기 버거워 한 상황이었다. ) 또 동정남과 동정녀, 아직 청춘인 많은 청년들...
8년전의 일입니다. 손님들이 많아서 복잡한 샵. 우리 막내가 자기 용돈을 모은 돈으로 귀를 뚫어달라고 해서 샵에 왔습니다. 막상 귀를 뚫으려니 무서운가 봅니다. 양쪽 귀를 뚫을 때 어찌나 내손을 꼭잡던지... 나도 아이 손을 꼭잡아 주었습니다. 복잡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마치지마자 얼른 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우리가 고른 귀걸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은 빨강, 한쪽은 검정입니다. 이 사실을 안 막내는 눈에 금새...
인턴상담 두번째 '주님 앞에서 신실한 사역자로 살아가는 피상담자'의 상담 5회기가 끝났다.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8단계까지 넉넉히(?) 올라갔다. 5회기 상담에서, 이젠 상담을 정리해야 하는 시점이라 상담사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걱정아닌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단계는 올라갔지만 매일의 삶 속에서 피상담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적용되는 변화 과정까지 가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
상담을 하다보니 상담 중 아찔한 순간이 가끔 찾아온다. 피상담자가 그동안 여기 저기서 소소한 상담부터 전문 상담까지 크고 작은 교회에서 그리고 병원에서 상담센터에서 본인이 상담 받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진짜인 양 이야기를 확신있게 늘어 놓을 때 (거기에 나도 모르게 흡수되면서) 세상적인 논리, 심리학적인 논리에 아차 하는 순간 길을 잃은 것 같은 시간들이 있다. 그...
인턴상담은 한 사람을 대상으로 최대 5회기까지 상담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열흘 전에 처음으로 한 피상담사와 5회기 상담을 하면서 내가 해야 할 분량의 상담을 마쳤다. 수많은 다양한 감정들이 내 안에서 교차했다. 한 영혼이 살아나는 것에 대한 감사함, 이를 통해 직면할 수밖에 없는 그동안 내가 한 헛된 수고를 한 것 같은 시간들에 대한 허무함, 피상담자와 끝(8단계)까지 함께 하지 못하는...
지난 23, 24일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 지난 24년동안 사역해 오면서 한 영혼에 대한 이런 깊은 마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픈 나머지 괴롭기까지 했다. 한 피상담자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이 심장 폐부까지 느껴지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 깊은 기도를 오랫동안 하게 되었다. 성경적 상담이 사람들의 마음을 다루기 때문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일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러나 내...
초고속 승진은 쉬운게 아니다. 공무원과 관련된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급수가 낮은 직책인데도 불구하고 해야 할 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사건사고도 많고 리더십이 필요한 자리였기 때문에 많이 힘든 것처럼 보였다. 초고속 승진이 쉽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을 해 보겠다. 첫째 주변의 시기 질투다. 나도 천재처럼 산 적이 있었다. 대학교 수학과에서 나름 천재소리 들어봤고 교수님의 주목도 받아봤...
저는 중학교시절 힘든 경험을 하고 대인기피증을 앓아왔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바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크게 화풀이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난 후 깊은 우울감이 찾아왓습니다. 지금까지 나 자신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울감이 지난 후에는 세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원수들을 사랑하기 시작했고 세상을 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
1. 상담설교문 [54.용서-6]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에 대해 상담소감문 쓰기 https://swchurch.org/b/sermon-862 이번 설교문을 여러번 읽었는데 솔직히 무슨내용인지 마음에 잘 와닿지가 않다. 예수님께서 모진 고난을 당하는걸 보고 여인들이 슬피울자 예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이 '내가 이렇게 고난당하는것보다 이런 나를 믿지 않을때 너희들에게...
1. 상담설교 [54.용서-23번]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을 읽고 소감문 쓰기 https://swchurch.org/b/sermon-1204 그동안 죄인줄 알면서도 인간적인 연약함떄문에 반복적으로 죄를 지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도 그런 나를 용서하지 않으실거같은 죄책감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런데 설교문을 읽으면서문득 하나님께서도 내가 회개하고서 똑같은 죄를 반복적으로 지어도 계속적으로 용서해주시는분일까...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그동안 성경을 떠나서 내게 일어나는 현상들중심으로 모든것들과 하나님을 해석하려 했고 그러면서 내게 뭔가 좋은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신거고 반대로 나쁜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안기뻐하셔서라고 생각하게 됬다.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모두 나에 의해서 돌아가는것같고 그로 인해 좋은일들도 있었지만 엄청난 두려움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됬다. 바른 성경공부를 통해 성...
은사교회에서 처음 금가루,성령춤등 영적인 현상들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후로 그런 현상들에 의존해서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터득해가면서 나름대로 하나님과 친밀하다고 생각했고 신앙생활을 잘하는것이라 생각했다. 성경을 떠나서 어떤일을 했을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거고 반대로 성령의역사가 아닌 악령의 역사가 나타날때는 그런 행동이 하나님이 안기뻐하시기 때문이라고 여겨졌다. 그러한 현상들이 너무도 강렬하게 반...
1. 상담설교 (52.능력-6)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을 읽고 소감문 쓰기 https://swchurch.org/b/sermon-855 하나님은 어려움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극복하기를 원하시는분이라는것과 그렇게 이겨내고 견뎌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것에서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잘못생각했다는것을 꺠닫게 되어 감사하다.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무언가 하나님이...
모든것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장통이 있듯이 믿음에도 단계가 있고 유혹을 물리칠때에 성장할수 있다는것에서 그동안 어떤 집회장소에서 한번에 성령충만받고 치유받기 원했던것과 누군가에게 기도받고 단번에 좋아지기 원했던것이 잘못된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하나님과 친밀하다고 생각했고 모든삶속에서 주님이 개입한다고 믿었지만 믿음이 성장하지 못했던것이 제대로된 신앙생활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다. 바른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내게 역사하는것이 ...
조심하는 것은 좋다.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두려움은 삼가해야한다. 이번 코로나 19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이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사회적 거리두기같은 문화현상 또한 주의 깊게 보아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믿음이란 것은 참 조은감정같다. 우리가 늙고 병이 들면 의지할 곳이 없듯이 그럴 때일수록 이러한 문화시설같은 곳들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락한 안식감을 준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로마서4장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n...
기드온이 두려워 했지만 그런 기드온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기드온이 더욱 확신을 갖도록 표적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모습과 다르게 따뜻하고 배려심있는분으로 느껴졌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고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무조건 책망하기 보다 그들을 이해하시고 손수 모든것을 공급하시는분이었던것 같다. 그동안 성경말씀을 등한시 하고 내게 일어나는 모...
육체대로의 우리의 모습은 패역하고 교만하며 불순종하여 복음의 유익과 구원의 은혜를 얻기에 도저히 자격미달인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구원하셨다는것과 우리의 인격과 행동과 뭔가 내놓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셨고 우리를 죄없다 하셨고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는것에서 그동안의 경험들로 인해 하나님을 많이 ...
우리가 성탄절을 지키며 그날을 기억하고 그로인해서 평화를 누리며 소망을 갖게 된 것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때문이다. 마땅히 예수님이 제일 높임을 받으셔야 하지만 어두운 경제사정, 개인적인 여러가지 우울한 상황, 예수님보다 더 높여지는 다른 대상들 때문에 성탄절의 참된 본질을 져버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 성탄절의 참된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누가는 오늘 성경말씀 2절에서...
꼭 천국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세상에서도 가능하며 먹고 마시는 육체적인 일과는 다르게 희락과 평강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노력을 할 때 가능하다는 것, 세상에서 꽃길만을 걸을 수는 없고 또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런 길을 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여러 사건과 굴곡이 있을 때도 (하나님께 받은 것이 이미 많은 것,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미 보내셨고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그러므로 감사할 수 있는 것) 감사하는...
예수님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너 왜그랬어?,앞으로 어떻게 할래?잘못했다고 말해봐'라고 하지 않으시고 용서로 다가오셨다는것, 과거에 대한것이 아니라 현재에 대한것을 물으시고 그러한 관계회복속에서 베드로의 미래를 바라보신다는것과 그것이 기독교의 신앙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의 사랑은 항상 변하지 않는 온전한 사랑 (아가파오사랑)이 라는것과 베드로는 계속적으로 변하는 필레오사랑이었지만 예수님은 그...
71 page ~ 108 page 나는 살면서 존경하는 인물들을 참 많이 만났던 것 같다. 그만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신문배달을 하면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움직임들을 보았고 들었고 생각했다고 자부한다. 신문배달을 하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대학을 2학년까지 잘 마칠수 있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거리에서 행상을 하시는 미야가 할머니들.. 힘도 없으신데 그 무거은 짐들을 옮기는 모습을 보면 따순곳에서 잘 먹...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보통 새로운 장소에 가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그곳의 낯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란 더더욱 어려운데 반기문 선생님은 그걸 해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어릴적 학교를 옮겨 다닌적은 없고 타지역에서 학교를 다닌적은 대학교 빼고는 더더욱 없지만 어딜가나 호기심을 가지고 잘 적응하는 면이 있어서 다행히 학교를 잘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보다 더 ...
환청이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한 지난 8년간의 시간은 나에게 암흑과도 같았다. 마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슈퍼맨과도 같았다. 나와 환청이 보기에 지구는 많이 오염되어있었고 몸살을 몹시도 앓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이며 많은 환청과 조종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수천번 들어왔다. 그 시간이 정말 헛된 던 것인지 아닌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젊은 혈기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다. 내 한...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 38page ~ 49page (2019.10.2) 세계화시대이다. 말그대로 전세계 어디를 가나 자국민들이 들끓는 시대인 것이다. 강박사님은 글로벌인재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신 분이시다. 초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은사님들 그리고 중고등학교 맹아학교시절 지인들을 자국이 아닌 타지에서 만나셨다고 했다. 얼마전 서울을 다녀왔다. 연예인 팬싸인회에 참석할 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