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기문제해설(Crisis problem explain)

  

 

  

 

  

감정조절(Emotional regulation)

  

 

  

감정조절은 말 그대로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감정이 조절되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감정이 조절되지 않아서 극도의 미움과 분노와 절망 등이 표출된다면 감정조절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많은 파급효과는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은 다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 핵심이 있습니다.

  

 

  

다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감정단계가 지금보다 더욱 격화되지 않도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를 피하고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는 이전에 감정을 자극했던 사건, 인물, 상황 등을 계속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큰 감정이 자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요소인 자신이 감정을 갖는 이유, 목표, 의미 등을 생각한다면 조금씩 안정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1차 원인에서 진행하는 기본적인 성경적 상담의 진행단계입니다. 감정의 원인이 되는 문제상황을 이해하고 그 감정에서 욕구를 찾고 그 욕구에서 소원을 발견할 때 감정상태에서의 조절불가의 증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반복이 되지 않도록 소원이 결심이 되고 실천이 되게 하면 그 자체가 이전과 다른 반응이자 태도이기 때문에 변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2차 원인에서는 1차 원인과 다르게 악순환을 먼저 찾습니다. 1차 원인은 감정조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를 때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2차 원인에서는 어느 정도 방법은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 될 때 좀더 근원적인 이유를 찾습니다. 그래서 감정조절문제 속에 있는 악순환이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그러면 얽매어 있는 오해나 고집이나 신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좀더 원활하게 다시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악순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변질-2실족-3결핍-4상실-5욕망-6감각-7유실-8역경

  

 

  

이러한 8단계 악순환 주제는 이전의 8단계 선순환 주제를 역방향으로 진행하게 하는 것으로 각각의 선순환 주제가 방향이 바뀌어 반대가 되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얼핏 보면 선순환 주제 같지만 무엇인가가 부족해지거나 이탈하거나 왜곡되면서 악순환에 들어가게 되고 그 다음 부터는 정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정체되거나 혹은 역방향으로 가면서 이전의 좋은 결실이나 상황을 전부 나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악순환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선순환을 제시했을 때 이루어지지 않는 단계 진행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3차 원인에서는 이보다 더 깊은 수준의 사고방식을 다룹니다. 선순환, 악순환 주제는 일종의 상태이고 모습이지만 이보다 더 깊은 수준의 사고방식은 관념이고 체계입니다. 앞서 살펴본 1,2차 원인에서 상담진행이 이루어지면 괜찮지만 여전히 상담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3차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3차 원인은 악순환 사고방식을 다룹니다. 악순환 사고 방식을 선순환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하고 감정조절의 문제에서 어떤 식의 생각이 더 감정을 촉발시키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산불의 경우 일부러 불을 붙이지 않아도 저절로 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밑에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메마르게 되면 불이 일어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4차 원인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변환경의 영향을 살펴봅니다. 그런 안 좋은 영향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좋은 영향으로 바꿀 때 선순환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활해 집니다. 선순환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너무 오르막길처럼 받아들여지지 않고 평탄한 길로 받아들여지게 하는 일이 됩니다. 4차 원인까지 살펴보면 감정문제는 해결되고 선순환의 삶은 아주 유익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공포증(Phobia)

  

 

  

공포증은 공포물을 보면서 갖는 감정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의미합니다. 공포증 앞에 특정 사물을 붙여서 좀더 세부적인 공포증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대개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은 공포를 느끼지 않는 것들이라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개개인들은 남들이 알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증상을 남들과는 다른 상태라는 이해에서 더 나아가 남들보다 특별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그런 증상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명칭을 붙여가면서 자신의 증상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보다는 아예 그런 공포증이 없어지게 되도록 어떻게 해야 담대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런 방법을 찾을 수 있고 그 방법은 처음에 어떤 이유로 애초의 위기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왔던 길로 돌아서서 빠져나온다는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대개의 경우 상황이나 경험이 큰 계기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래 그런 공포증이 없었지만 살면서 생긴 상황과 경험은 공포증을 갖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원래 공포가 많았다라고 생각하면 체질적이고 천성적이기 때문에 고치기 어렵거나 고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고치려고 한다면 이런 증상은 후천적이고 경험에 근거한 오해나 무지에 기인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분야를 그렇게 공포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함께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처음 공포증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진행하는 과정은 1차 원인으로서 선순환 단계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공포증의 발현 영역과 그럴 때의 문제점이 되는 유형을 찾고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감정과 그 속의 욕구를 찾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이해가 완성되고 그 욕구를 소원으로 바꿔서 그 소원을 이루고자 하면 결심을 갖게 되고 실천을 하면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2차 원인은 이러한 1차 원인의 과정이 진행되지 않을 때 살펴보게 됩니다. 겉으로는 공포증이지만 속으로는 다른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악순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2차 원인의 단계는 공포증을 더욱 심화시키는 행동이나 활동을 의미합니다. 점차 둔화되거나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런 공포증을 이유로 모든 것을 거부하고 회피하려고 할 때 공포증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런 악순환을 찾아서 그것을 이해하게 하면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서 다시 원래 나아가야 했던 선순환을 잘 실행할 수 있습니다.

  

 

  

3차 원인은 더 근원적인 악순환의 사고방식을 다룹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소모적 사고, 폐쇄적 사고, 단기적 사고, 극단적 사고, 단절적 사고, 허상적 사고]

  

 

  

이러한 여섯 가지 악순환적인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음과 같은 선순환 사고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적용적 사고, 관점적 사고, 도덕적 사고, 극본적 사고, 분석적 사고, 통찰적 사고]

  

 

  

각각의 악순환과 선순환이 하나의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 짝에 맞춰서 사고를 전환시킬 때 원래의 선순환을 올바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살펴보는 것은 4차 원인으로 영향요소입니다. 영향요소는 최종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서 살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악영향을 주는 요소를 찾아서 제거하고 선영향을 주는 분야로 대치할 때 역방향의 흐름이 순방향의 흐름으로 변화됩니다.

  

이러한 공포증은 변화될 수 있으니 하나씩 차근차근 문제의 근원을 찾아 들어가다 보면 비로소 공포증을 갖게 된 원인을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대인기피(Social avoidance)

  

 

  

대인기피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는 증상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적이고 공동의 상황이나 환경에 나아가지 않으려는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기피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나 연결을 싫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그런 장소에 나가지 않으려고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그런 사람들과 연결되지 않으려고 해서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통한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이러한 극도의 기피현상이 문제이고 그로 인해서 생기는 악영향들이 커지게 됩니다.  

  

 

  

대인기피의 증상 자체가 생겼다는 것은 이전부터 대인관계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가 심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가 잘 안 되는 것은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보면 결국엔 모든 대인관계를 끊게 되고 연결고리가 없는 불특정 다수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부터라도 이전의 대인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1차 원인으로 마음 속에 있는 과거의 대인관계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것을 해결해서 사람들을 생각할 때 감정적으로만 반응하지 않고 그 속에 있었던 복잡한 일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런 준비가 되면 그 다음에 지금 만나는 사람들도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나를 주목해서 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고 그 중에서 관계가 생기는 사람들은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알게 된 교훈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면서 대인기피 문제가 해결됩니다.

  

 

  

또한 2차 원인으로 현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어떤 악순환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습관이나 행동이나 상황이 있다면 그걸 해결할 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악순환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순환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바로 그 단계에서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이전부터 그 단계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가정인 이유는 실제 상담에서는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앞서 단계에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그 다음 단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담의 진행 단계 자체가 일종의 사고 수준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단계를 전혀 해보지 않았거나 어색한 경우라면 바로 그 부분이 잘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3차 원인으로는 더 깊은 수준인 사고방식을 다루는데 이 문제를 보는 사고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대인기피 속에 이미 존재하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그것이 악순환적이었기 때문에 자연히 악순환도 생기고 선순환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고방식을 바꿔줘야 악순환도 바꿀 수 있고 선순환도 이룰 수 있습니다. 악순환까지 알게 되었을 때 변화를 이룰 수 있다면 이러한 사고방식이 그렇게 악순환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고방식이 악순환과 선순환 사이에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극과 깨달음을 통해서 쉽게 선순환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된다면 악순환이 강하기 때문이고 그로 인한 거부의 의지와 불가능하다는 연약한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고방식을 천천히 하나씩 바꾸도록 인도하다 보면 비로소 굳었던 마음이 풀리고 유연하게 사고하게 되면서 선순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뇌의 사고가 그런 원리이지만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굳어버린 몸은 유연해지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사고방식의 전환을 추구할 때 점차 사고가 이완되고 확장되면서 선순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이 문제에 대해서도 4차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안 좋은 영향요소를 발견하고 좋은 영향요소를 자극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자해자살

  

 

  

중독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