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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2]고민답변]
2012.10.26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다시 애써 묻어두었던 문제를 꺼내야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것도 잘 알구요. 하지만 묻어두어서 두 사람이 함께 젊은 시절을 그냥 보내 버린다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더 후회스러울 거에요. 예를 들어 현재 걷기 힘들때에도 어렵지만 열심히 걷다보면 혹은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정말 잘 걸을 수 있어요. 부부생활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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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거식증, 폭식증, 우울, 감정표현문제
[[5]상담챠트]
2012.08.31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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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2]고민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글을 통해서 보기에는 약을 잘못 복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말하면 정신과 약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제'와 '각성제'가 그것입니다. 우울함이 심하면 각성제를 먹고 흥분상태가 심하면 '진정제'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님의 상태는 우울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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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2]고민답변]
2012.08.26
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이 모든 과정을 찬찬히 주님을 바라보면서 풀어나가면 그 과정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나도 자식이 없어 괴로웠지만 그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성도님께는 하나님께서 훌륭한 자식을 주셨으니 남편의 문제로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신다면 더 좋은 은혜를 누리실 것입니다.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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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2]고민답변]
2012.08.26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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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2]고민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대로 저희는 순수하게 마음의 괴로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무료로도 상담을 했었구요. 마음의 괴로움이 삶의 괴로움으로 나아가고 그것이 급기야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섬기려는 것 뿐입니다. 다만 대상이 너무 방대해져서 비용을 책정하여 걸러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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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고민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면접상담전에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인식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회 영역에서의 문제만 말씀하셨고 그 문제의 분류는 관계, 심층 문제임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우울증이 생기게 된 것은 직장영역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우울증이 왔다고 했습니다. 직장영역에서 맨처음 괴로움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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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2]고민답변]
2012.08.26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영적인 부분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혹은 내적치유에서 감당하는 분야가 아니지요. 또한 성도님께서 그렇게 영적인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우울증 증상이 완전히 치료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서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충격을 받게 되는 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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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2]고민답변]
2012.08.26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1993년경 남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서 걱정이 있었고 시아버님이 거의 알콜중독수준이었는데 평소에 아주 잘해주시다가 술을 드시면 가끔 전화로 언어폭력으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육아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겹쳐서 우울증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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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2]고민답변]
2012.08.26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벼랑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결국 그럴 때에만이 깊은 우울함과 끊임없는 침체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간수가 바울 사도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 '주예수를 믿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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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
[[5]상담챠트]
2012.08.24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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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우울함, 그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5]상담챠트]
2012.08.22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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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2]고민답변]
2012.08.22
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병의 원인이 어떤 질병으로 볼 수 있는 몸의 이유가 아닌 것이지요. 단지 증상일 뿐이에요. 그 원인은 잘못된 생각, 옳지 않은 마음 등이 이유가 되요. 정말 병이었으면 병원에서 고칠 수 있지요. 하지만 진짜 병이 아니기때문에 병원에서는 고칠 수가 없어요. 죽고 싶은 마음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이란 없어요. 다만 교회에서는 올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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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의 우울함
[[5]상담챠트]
2012.06.22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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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함
[[5]상담챠트]
2012.06.15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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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때문에 죽을것같습니다
[[2]고민답변]
2012.05.01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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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2]고민답변]
2012.03.21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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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2]고민답변]
2012.03.19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공30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살고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등록하게된 사연을 약간 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1학년때,5학년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이유는 단지.
1학년:다른애들에비해서 뚱뚱해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정말 책상에 드러누워울고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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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부족, 아내의 괴로움, 환청, 우울증, 대인기피, 이명증세
[[5]상담챠트]
2011.09.28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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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심스러워요.
[[2]고민답변]
2011.09.25
남편의 외도에 대한 의심으로 괴로워하면서 우울증에 빠진 부인을 알고 계시는군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가지고 계시구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쓰러워하는 님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겠네요. 상담의 시작은 누구를 상담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이런 경우처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특히나 더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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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여자성도
[[5]상담챠트]
2011.08.09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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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신부전증으로 고생한 중년여성
[[5]상담챠트]
2011.06.16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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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능력에 대해서 고민하는 학생
[[5]상담챠트]
2011.06.01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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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어머니
[[5]상담챠트]
2011.02.26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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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2]고민답변]
2011.01.26
이 세상의 삶에서 누리는 좋은 것들은 안타깝게도 자꾸만 붙들려고 하면 할수록 붙들 수가 없게 됩니다. 욕구가 극대화되면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집착하며 매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나오는 모든 행동들이 때로는 의부증이나 의처증 혹은 우울증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다른 취미나 활동을 제시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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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2]고민답변]
2008.03.17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에 군에 입대해서 현재 일병 3개월째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나해서 입니다 저는 이등병 시절부터 어눌한 말투와 사회에 있을때 부터 남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 있었습니다 그 성격이 보통 일반인들에 비해 심한것 같다고 평소에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걸 싫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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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2]고민답변]
2008.03.13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빚만 있죠....하하...
아버님은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다 하더군요.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남은것은 주머니에 2만원이 고작.그리고 멀쩡한몸...
전 제 인생 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또 실패에 실패....
이제는 빚까지 남았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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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2]고민답변]
2008.03.12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빚만 있죠....하하...
아버님은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다 하더군요.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남은것은 주머니에 2만원이 고작.그리고 멀쩡한몸...
전 제 인생 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또 실패에 실패....
이제는 빚까지 남았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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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고민답변]
2008.01.31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날 싫어할수도있는게 당연한건데 남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제 자신이 미워져요 바보같이 자책하고, 속상해서 울고, 사라져버리고싶어요 다른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으면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 이름도 싫어요,,,,,,,,,,다른사람들 눈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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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고민답변]
2008.01.31
전 26살 남자 이구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전력 과장.. 어머니는 주부 1년 차의 여동생이 있는데 현재 직장인입니다. 전 과학을 좋아하고, 전교9등 물리부장,기술부장,영어반장을 연임함봐 있으며... 부반장까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은 340점 이었고 경기대,한성대,명지대,경원대를 지원했으나.. 다 떨어지고 송담전문대 수석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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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2]고민답변]
2008.01.31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우울증이 오면 한참 우울함에 빠져 아무 것도 안 하다가 그게 가시면 또 얼마동안 나름 즐겁게 살다가 다시 우울감을 느끼고.. 우울증이 오면 가장 무서운 게 그거더라구요.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 산다는 게 그렇게 무섭게, 허무하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살고는 싶은데, 정말 기왕 살거면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내 앞가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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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고민답변]
2008.01.31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수능도 끝났는데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에만 틀여박혀 있고...
말했다 시피 진짜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저도 생각을 많이 해 봤죠... 왜 친구가 없을까. 고1 때 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죠.. 반 전체가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그땐 정말 활발하고 그냥 농담도 툭툭 잘 던지고 잘 웃고.... 솔찍히 그땐 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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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2]고민답변]
2008.01.31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저는 너무 고민이 많아서 탈이에요 생각안하고 그러면되는데 너무 안좋은 일이 몰려와요 그러면 내탓을하고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고...고민 터놓을 사람없고 울다지치고.. 우울증인것 같기도하고집에서나 집밖에서나 학원에서나 학교에서나 모든게 다 싸우는것같은 기분이들어요 제가 괜히 잘못하지않고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는데절보면 찡그리고 싫어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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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괴로워하던 주부
[[5]상담챠트]
2007.11.28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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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2]고민답변]
2007.08.04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아직 어린터라 정식으로 정신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인터넷에서 검사를 할 때마다 항상 심각한 우울증이라고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낍니다만, '이 결과는 분명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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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싫어요.
[[2]고민답변]
2007.05.09
미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그후 얼마되지 않아 큰 싸움이 있었고 그때부터 전 남편과 헤어져야 하나마나로 고민하게 되엇습니다.
남편이 학교를 다닐당시(미국에서) 2년정도 떨어져 지냈고,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지(한국에서) 한2년 되어갑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도 하나 있습니다.
그사이에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했고 남편은 그때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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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남과의 동거
[[2]고민답변]
2007.04.26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29 세에 농촌 종가집 장남하고 대충 선봐서 결혼해서 13년 살다가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 ,경제적 문제, 시댁 식구들 간의 문제,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도 했을만큼 힘이 들었기에 이혼을 했죠. 가장 견디기 힘든 문제는 경제적 문제였다고 생각 합니다.
이혼하구 알게된 남자가 13살 연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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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2]고민답변]
2006.12.03
안녕하세요?저는 1남 1녀중 장남이고 19세, 고3입니다. 성격은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지만 사실은 매우 여린 편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매우 균형이 잡혀 있으면서도 튀는 편입니다.
나머지는 사건을 말씀드리면서 부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제가 길게 쓸 텐데 잘 잘 읽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서 보실까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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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2]고민답변]
2006.12.03
저는 지금고등학생1학년입니다..ㅠ..제가..중학교때는..엄청활발하공..진심으로대할친구가 많았었는데.. 고등학교들어와서..마음털어놀친구도없공..고등학교들어와서 초기때 친해진 애들도 이제는 저를피합니다..지금은 제가 같이붙어서 다니기는하는데.. 이제는 저를 싫어하는애들도있구..글고또한가지의 고민은..고등학교와서 조금이지만 마음을 털어놀친구가있는데..그친구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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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고민답변]
2005.11.16
시어른들이 계십니다..
어머님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4년간 누워계시고 아버님께서 병간호를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께서 고생하시는거는 잘알고 있지만, 성격이 조금... 지금은 둘째형네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님이 계십니다.. 먹는거에 집착을 마니 하시고 또 화도 잘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화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거나 또 며느리가 먹을것을 제대로 안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