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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2]고민답변]
2008.03.05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학교를 자퇴하고 21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24살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첫째는 딸로 지금 20개월이고
둘째는 아들로 1개월 2주정도 되었지요.
친정도 시댁도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집 하나 장만하지 못한채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처지입니다.
처음엔 시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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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2]고민답변]
2007.08.05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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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2]고민답변]
2007.06.21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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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조루..
[[2]고민답변]
2007.04.26
결혼한지 6년차입니다. 아이도 둘 있고요..남편은 조루증상이 있는거 같구요..
6년을 참았습니다. 처음엔 처음이여서 그런 줄 알았고..너무 흥분해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헌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전 성생활이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했어요...
남편은 지나칠정도로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요 즘와서..전 부부관계의 흥미를 완전히 상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