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담

  • 사전질문 [[3]사전질문*] 2020.06.02
    비밀 글 입니다.
  • 내 마음을돌아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 2020.05.30
    저는 가면을 오랫동안 쓰고 살고있어서 그런지 제 감정을 제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자 하는데 그러면 정신이 나가요 정신이 나간다는게 약간 설명하기 어려워 그렇게 말씀을 드린거여서 정신이 나갔다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같지는 않네요. 증상은 점점 정신이 나갈수록? 생각이 안되요. 정신…
  • 사전질문 [[3]사전질문*] 2020.05.17
    비밀 글 입니다.
  • 상담소감 [[3]상담소감] 2020.05.15
    1. 어떤 계기로 상담에 임하시게 되셨나요? 남편의 관계와 답답함이 너무나 힘들었고 이해 되지않는 행동으로 힘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을 통해 이명선 선교사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상담 하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내 안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본적…
  • 다니는 대학 탈출하고 싶어요 [] 2020.05.03
    현재 여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에 비해 낮은 대학이었는데 전액장학금에 혹해 원서를 썼어요 원서 쓸 때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검색해 보니 이 대학이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것을 능히 짐작할 수 있었고 그래서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아 이곳에 등록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도 붙었어서(그곳은 장학금이 없었어요) 저는 이 대학이 …
  • 학생상담소감 [[3]상담소감] 2020.05.02
    몇달간 고민하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나름대로 극복하고 노력해왔으나,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상담선생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하나 나눠가면서 내안의 욕구를 발견한 순간 "아!! 이것이 나구나"라는 깨달음이 왔고 너무도 나에게 친숙한 내모습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욕구를 하나님의 은혜와 성경적 방법을 풀어가는데, 답답했던 마음과 생각이 자유로와지는 느…
  • hysn, 인턴상담, 화상상담 [[3]상담일정] 2020.04.29
    #2: 2020. 4. 28. 화. 오후3. 화상상담 @과제: [2유형-심층] 1. 답답한 마음이 언제 시작 되었으며 누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생각해보고 기록하기
  • 상담 소감 [[3]상담소감] 2020.03.19
    처음에 상담 시작은 내 의지도 있었지만 어느 한부분에는 붙잡고 의지하고 내 목소리를 내었을 때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곳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내 상황과 이들에 내 목소리에 공감해주고 내가 틀리고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닌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그래야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상대방의 잘못이 되니까요. 지금상담을 하고 지금보면 욕심…
  • 상담소감 [[3]상담소감] 2020.03.16
    초반에는 상담사님이 저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것같이 느껴져서 솔직히 조금 답답했는데 그래도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서서 감사했고 오래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지금 갖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욕구때문이고 그런 욕구를 버릴때 두려움과 죄책감등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면서 무언가 실마리가 풀리는것 같았고 그런식으로 …
  • 상담완료소감문 [[3]상담소감] 2020.03.15
    윤에스더상담사 선생님, 그 어떤 과제보다 이 마지막 과제를 올리는 소감문을 쓰게 될 시간이 가장 기대가 되고 즐거운것 같아요. 과제를 항상 할때마다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한 글자씩 내려갔는데 이 소감문은 그 시간들을 함축해놓은 종합선물세트 같아서 더 의미있고 13시간 상담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예수님을 마음으로 모시…
  •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 2020.02.22
    정말 답답해요 짝사랑을 왜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다른여자에게 뺏김? 가버려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많이보내왔어요 아니도데체 제가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을 혼자좋아하는 마음을가지고 마음에 고통을 받나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도데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도데체 누군지를 모르니까 어떻게 판단하고…
  • 상담 소감 [[3]상담소감] 2019.12.27
    상담전 저의 상태는 1년 반동안의 유학공부과정에 힘겨워하며 정신 없이 그것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며 달려왔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며,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과 인정받고자 하는 세속적인 마음이 나의 마음을 괴롭힘으로 두려움의 감정을 느끼고 답답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감사한 것은 욕구너머의 하나님께…
  • 왜 항상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안되어있을까요? [] 2019.12.22
    안녕하세요,저는 중학생2학년 인데요....요즘에 계속 신앙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다보니 항상 예배도 잘 안드리고 찬양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면 많이 혼이나고 그러는데... 저희 교회가 작은 교회여서 부모님이 아동부도 인도를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선생님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아빠란 말이죠.. …
  • 상담소감 [[3]상담소감] 2019.12.08
    참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화를 내는 나의 행동 때문에 많이 좌절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고 결심하였지만 실제적인 삶의 모습에서 적용하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존경의 욕구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들어 다시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화를 내려는 저의 행동 앞에서 욕구를 생각하며…
  • 감사합니다. [[3]상담소감] 2019.08.27
    반신반의 하면서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시면서 상담을 하시는분을 뵙기는 처음이라서 떨리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답답했습니다. 한국어를 잊으셨는지 말투가 어눌해서였습니다. 그러다가 철학 얘기가 나오고 서로 받거니 주거니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대화를 즐겨하는 편이라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미국스타일이 그…
  • 7실천-충성 (남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3]세션기록] 2019.07.07
    *그림제목: 남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1: 네모난 박스 2: 휠체어타고 뒤돌아서 있는 남편모습 3: 산, 뽀쪽한 꼭대기산 (꼭대기가 위태롭게 그곳에 남편이 있다) >기도중 바로 생각났는데 네모난 상자에 마무것도 없이 이것을 바라보는 남편의 뒷 모습을 보았다. 새까만 것이 채…
  • gshm, 3급상담, 면접상담, 외부 [[3]상담일정] 2019.06.22
    #2: 2019. 6. 17. 월. 오후7시. 면접상담 @과제: [2.유형] 1.내가 답답하지만 표현을 하지 못한 경우는 무엇 때문인가? 2.이전에 답답하지만 표현을 하지 않고 참아야 했던 기억나는 사건은?
  •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3]상담소감] 2019.04.05
    나의 진로문제, 남편의 진로문제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상담을 받기전, 나의 상황에 대한 불평과 나의 미래에 대한 소망없음이 이제는 모든 환경이 감사뿐이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의 소망이 넘친다. 남편의 사역에 대한 불평과 풀리지 않는 상황에 매우 답답했지만 이제는 남편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
  • 나를 알아가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3]상담소감] 2019.03.15
    선생님을 만나기 전,얽히고 설킨 실타래처럼 복잡하고 새까맣게 마음이 어두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스스로 잘못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동을 달리할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역자를 통해서 은혜를 주시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여러번 주셨지만 그날 충만히 은혜 받고도 돌아서면 제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
  •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3]상담소감] 2019.03.02
    매주 개인적인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주 깊은 수렁에서 조금은 빠져나온것 같아요 아직도 좌절하고 여전히 순간순간 마음의 어려움에 답답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바위가 점점 깨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이날을 추억하며 회복되어질날을 …
  •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내 마음을 풀어주는 상담 [[3]상담소감] 2019.02.12
    지금까지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제가 살아왔고 가정이 세워져가는 중에도 무엇인지 모르는 내마음의 답답함과 가정의 흐름이 막혀있는 것을 느끼지만 막연했고 혼자힘으로 할 수 없어서 묵혀두고있던 그때에 먼저 상담을 받았던 친구의 소개로 소원상담센터의 윤에스더 선교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이 상담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반…
  • 마음속 마음이 시원해지는 시간 ^^ [[3]상담소감] 2019.02.08
    목사님께 상담을 받고 싶었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 였다. 하나는 나의 복잡한 진로문제가 해결되고 싶은 마음과 또 다른 하나는 상담을 배우는 학생으로 목사님의 상담방식이 매우 궁금했기 때문이다. 특히 목사님은 심리학적 재진술 없이 어떻게 상담을 하시는지 궁금했다.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진행된 첫 상담시간 나…
  • 동생이 지적장애인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 2019.01.26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와주세요.. 올해 23살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동생 나이 수준은 중학교 1학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중학교, 고등…
  • 신미진 상담사 (3급) [[3][상담신청]] 2018.12.27
    <상담사소개> 상담사: 신미진 사모님 (웨스트민스터 성경적상담사 3급) 상담가능시간: 협의후 예약가능 상담방법: 전화, 화상, 채팅 상담 (대면상담은 불가) 오픈카톡:http://open.kakao.com/o/sqbziUtd 예약안내: 상담을 신청하…
  •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 2018.09.12
    아버지는 엄마와 결혼하고 나서부터 거의 백수였습니다. 어머니도 속아서 결혼한 것이나 다름 없구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그나마 친척분이 도와줘서 조금 돈이 있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매일 같이 도박을 하셨습니다. 돈이 없는 지금은 시골에서 홀로 지내며 그저 하루하루 지인분들 일 도와주시거나 그저 자급자족으로 농사짓거나 하시면서 삽니다. 엄마의 우울…
  • 상담소감입니다. [[3]상담소감] 2018.08.29
    얽혀있던 감정과 상황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때 상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감정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추적해보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삶의 이치를 깨닫기도 하고 묶여있던 것들이 조금씩 풀어져가는 것이 보입니다. 특히나 인생의 중요한 요소들과 그에 따른 열매들이 표로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그 인과관계를 정리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8.06.11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되는 일은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합니다. 가끔 길을 걸을 때 차도를 보면 그대로 뛰어들어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싶기도 하고, 칼로 나 자신을 푹푹 찌르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귀찮기도 하고 죽은 후에 어떻…
  • 누가 지옥갈까봐 너무 슬퍼요 [] 2018.04.03
    제가 좋아하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 같습니다. 진짜 그래서요. 그 자매가 나중에 죽어서 하나님 심판 받아서 지옥불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니깐요. 진짜 심장이 찢어질거같이 너무 심하게 아픕니다. 진짜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죽는것보다 더 심하게 아픕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아온 그 어떠한 아픔도 진짜 이정도 까지 아픈적이…
  •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 2018.03.20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04년도 중2때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 바람에 병원을 거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은 어려서 부터 매우 소극적이고 속에 있는걸 밖으로 표현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잦은 분노와 화를 쏟아 내는 바람에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 컸는지 아버지와 전혀 함께 있는게 싫었고 지금도 아버지가 …
  • 3번째 상담소감. [[3]상담소감] 2017.12.19
    잘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싸운다는 것은 지금 잘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발전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싸웁니다. 자신의 한계와 씨름합니다. 그것은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그 한계를 반드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한계를 넘어가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너머의 아름다…
  •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3]상담저널] 2017.12.08
    머리이신 그리스도. 머리는 우리의 몸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가장 으뜸이다. 모든 몸의 기능이 다 중요하지만머리가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다.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리스도는 머리이고 교회는 몸이라고 말하고 있다. 머리는 전체를 …
  • 막막합니다.. [] 2017.11.10
    어릴때부터,학창시절까지 비만이였습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커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위축된 모습때문인지 또래들에게 무시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상황은 부모님의 불화가 늘 존재했었고 어머니가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짐을 갖고 힘들어하시는걸 지켜보며 착한딸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다이어트를 했고 늘 정해진 칼로리를 먹고 과식한 날…
  • 사람들 보는게 ,,, [] 2017.10.26
    정신과 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충격을 받고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을 당하여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증상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가 제 머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거 같고 제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뒷목이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우울증 증세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
  • 상담부탁드려요 [] 2017.10.22
    안녕하세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증오와 트라우마로 나날히 힘들어하는 31살 처녀입니다. 살아온 세월 말하자면 길어요.. 어머니는 일도 제대로 못하시고 (약간 정상이 아니셔요) 짧게 말하자면 어린시절 아버지가 저희 가족은 버리셔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엄마 혼자 남동생과 저를 키우셨어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은 있죠 마음 한켠에 큰데 너무…
  • 강박신경증 관련한 문의드립니다. [] 2017.09.24
    안녕하세요 24세 직장인 입니다.금융권에 재직중으로 고객들의 자금을 가지고 직접 업무처리를 하다보니 신입때부터 괜시리 겁을 먹고 일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3년 차인데 고객 업무처리 해준걸 보고 또 보고 처리된걸 제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제눈을 믿지 못하는것처럼 방금 본걸 또봅니다.. 그러고 있는 저를 보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그러면서도 그 업무처리 후 확…
  • 상담 소감 [[3]상담소감] 2017.08.18
    우울증으로 인한 직장 휴직과 힘겨운 시간을 견디면서 이 상담센터를 알게 되고, 지금 다시 복직해서까지 상담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 센터를 알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저에게 주님이 관심이 많으시고 돌보신다는 증거가 되어 주었습니다. …
  •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 2017.08.01
    우울증인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일이있어 밖에 나갈때는 안그런것 처럼 행동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상황이 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요즘들어 심해졌네요. 공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생활... 남한테는 잘보이려고 일부러 웃고 꾸미고... 이런 제 모습이 싫어 밤에는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일 없을때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요.. 거의 집에서 안나가서 친구…
  • 남편이 엄마가슴을 만져요 [] 2017.07.25
    너무너무 답답해요 28살남편 아직도 엄마가슴 만진다네요 이거 진짜 문제있는거아닌가여? 성적으로 만지는게아니라 모유수유했고 너무 습관처럼 만지고 어머님도 받아주는데 넘 어이가없네요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어찌하면좋을까요..
  • 인턴 상담 소감 [[3]상담소감] 2017.05.26
    8회기 동안의 인턴 상담을 마치고 소감을 씁니다. 인턴 상담하면서 간사님께서 제 마음의 문제를 잘 집어서 얘기해주셔서 신기하고 시원할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제 문제를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못하고 이얘기했다가 더 자세히 이야기하지 못하고 저얘기하고 그래서 내 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 답답한 마음도 들었지…
  •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3]상담저널] 2017.04.15
    http://swchurch.org/b/sermon-835 설교에 나오는 '장님'처럼 나도 하나님을 오해했던것같다. 삶속에서 고통스럽고 답답한 시기에 하나님과 삶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을 때 불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심하곤 했다. 이것은 불신앙이고 불순종이었던것같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겠다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가장좋은 …
  •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3]상담저널] 2017.03.21
    골로새서 1:18-20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
  • [55동행] 55- 1(음악세션 소감문) [[3]상담저널] 2017.03.13
    동행하심에 대해 좋은 마음은 있었으나 잘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답답하고 힘든 마음이 많아서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약간 분노도 있고... 그렇지만 내가 왜 이렇게 마음의 벽을 세우고 있는가를 생각해볼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 고통을 겪으면서 이미 세워버린 부분들을 돌아보았고 또 동행해주신다는 주님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것을 돌아보았습니다. …
  •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_1 [[3]상담저널] 2016.12.20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많은 격려를 받았고 또 도전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재능과 타인에 대한 권위가 그분이 나에게 가지고 계신 그 목표에 따라 받은 것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한가지 어려웠던 것은 이러한 재능과 권위 혹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제 상황을 돌아볼 때였습니다. 이번 설교에선 하나님의 일을 해…
  •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 2016.11.25
    많이는 아니더리도 월 300 정도을 벌어다 줬습니다 노돈이라 힘들어도 몸이 다치고 아파도 차근히 벌어 살림도늘리고 할 생각에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밤늦게 들어온저에게 집안일하느라 아프다며 안마을하랍니다 일하고있는 저에게 애들보기힘들다며 애을 보라합니다 돈에대해 이야기하면 니돈이어딨냐며 제게획과 목적을 날려버립니다. 시부모욕 저에대한욕…
  • 죄인을 사랑해주신 주님~삭개오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3]상담소감] 2016.10.23
    먼저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아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상담이 좋았는데 마지막 상담은 더 귀하게 깨달아서 소감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신앙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들이 마음을 반항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담을 임하게 했습니다~~오늘 목사님께서 음악세션을 하자고 말씀하실때도 음악심리, 음악치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 phyg [[3]세션기록] 2016.10.22
    2016. 10. 21. 금 pm3 전화상담 #35 => 2016. 10. 22. 토 pm3 전화상담 #35 *음악세션: 극본적인 질문 1) 발단: 강의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데 햇빛이 들어오고 있음, 추가질문: …
  •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 2016.09.20
    안녕하세요. 저는 곧30이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스스로 이해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처음 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또 그걸 즐기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 좋다 매력적이다.라고 하는 편 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10에9 정도는요. 10대때는 완전 반대 성격 이었습니다.…
  •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3]상담저널] 2016.08.27
    시간이 없어 설교듣지 못하고 설교문만 읽고 소감문 올립니다 ㅜㅜ 오늘 설교가 이번주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사소한 것에서 깨달은 것들이 삶을 변화시키고 놀라운 유익을 준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이번주에 주일에 교회를 다녀오고 나서너무 힘들어서 푹쓰러져서 그냥 잤는데 저번주부터 몸도 안좋았고 스…
  • 설교 소감 [[3]상담저널] 2016.07.27
    누구를 따를 것인가 / 에스라는 절망하게 되었다. 에스라는 절망을 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한다. 목사님 말씀 대로 나는 절망에 맞닥뜨려 있다. 남편과 있는 것이 외롭고 답답하며 스트레스가 된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어렵다 . 이렇게 나는 절망을 잘 한다. 내가 하나님께 나아갈 것인가? 나를 위해 나아갈 것인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인가? 나 자…
  • 미술세션 [[3]세션기록] 2016.07.11
    비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