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음악세션] yjko_4 / [55동행] 55-24
*음악세션 진행질문
+소감? / 처음에 머리가 넘 아프고 상큼하고 발랄하다가 코로나때 열 나는것 처름 하다가 플렛되는것 처름 그러다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이 나는 느낌이었는데 머리는 맑은데 다리가 되게 단단하면서 경직되는 느낌이 있었다. 머리는 가벼운데 몸은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3초-4초 쯤 기분이 좋고 상쾌하고 발랄한 느낌
+이유? /만약에 동행이라는 주제로 생각하면 내가 생각하는 신앙의 삶에서 빗대어 생각한다면 신앙은 부정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려는 느낌이다.
2.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플렛되면서 거부감 드는곳이 있음 +이유? /내가 평상시에 신앙 안에 녹아 든다고 하면서 거부해 버리고 반감이 드는 부분이 있다. 3. 절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머리가 뜨겁다가 아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듬, 또 찾긴 찾는다. 호기심에 대한 공감도 되고 은혜라고도 하고 느끼고 감동 받는 부분이 있음 +이유? /어쨋던 그렇게 하면 나도 마음이 편해지고 깨닫는 것도 있고 위로도 있고 찬양과 기도 하면서 깨닫는 것도 있고 아침에 하면 하는대로 저녁에 하면 하는 대로 깨닫는 것이 있다.
/그러면서도 내안에 갈등과 계속 부딪친다. +이유? /이게 사람이라는게 욕구가 있다. 동행 하면서 같이가고 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욕구가 있는것 같다. => 그렇다. 전체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반감과 거부감이 많이 있다. 자신이 유익한 것은 받아들이고 은혜도 받고 하지만 생각으로 재단하고 거부하는 것이 있다. 그러므로 몸도 경직되고 마음도 더 긴장과 힘듬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감정은? /엄마가 다른 부분은 그렇지 않은데 신앙적인 부분은 신앙 강조 강요 그래서 대화중 신앙적인것이 빠진것이 있어야 하는데 대화에서 인정하기 싫고 받아들이기 싫은 부분이 있다. 기 승 전 결 엄마는 하나님이다. 미운 감정이고 인정의 욕구가 있는것 같다. => 이 부분을 따로 한번 다루어야 할것 같다. /편안하고 불편했던 소리들이 되게 부드럽게 들리고 뭉쳤던 다리도 괜찮다. 결국에는 거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 안에 들어 가니깐 그렇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빠져야 되고 나도 찾는 중이다. 나는 플랫되는 부분에서 모두 예민해 진다. [피 상담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을 온전히 오픈하지 못하고 상담 시간 마다 계속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이 엄마와의 관계에서 잘못된 신앙 강요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합의 문제에서 (하나님과 자신과 엄마) 살펴보고 해결되어야할 이해 문제로 보여진다 => 아침에 일어나서 음악 세션후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가볍고 깊은 잠을 잘수 있었고 다리 아픈것이 모두 풀렸다고 음악세션이 좋은것 같다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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