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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악순환] 사례완성모음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경제문제

   
  저희집은 가난해서 20년도 넘은 낡은 빌라에 사는데 친구들이 저희집에 놀러오고 싶을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요 오늘  세탁기가 고장났는데 집이 좁아서 빼지도 놓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전 몸도 빈약해서 엄마아빠께서 버시는 돈이 다 병원비로  나가고있어서 돈도 못모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았는게 없을까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벌고싶어요 
 
상황: 고민자는 세탁기가 고장났는데도 집이 좁아서 빼지도 못하고  낡은 빌라에서 몸까지 병약하여 병원비로 돈이 많이 나가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반응: 돈에만 목표가 있고 친구들 초대를 수치스럽게 느끼고 자신의 병약함 또한 부모에게 민폐로 생각하여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만 가진채 현재의 어려움만 생각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으니

결과:  가정은 여전히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변화가 없는 것으로 바라보게되며 부정적으로 생각되고  몸과 마음도 무력해지고 친구들에 대한 수치심과 열등감도 심해지며

상황2: 낡은 빌라에서 몸까지 병약하여 병원비로 돈이 많이 나가서 가정 형편의 어려움은 더욱 괴롭게 느껴진다.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양성애자인가요?
전 여자 입니다! 계속 남친사귀고 그랬는데 반에 숏컷 여자애가 있거든요 개가 요즘에 자꾸 눈에 띄는거예요  개가 사람을 좀 홀리는 눈을 가지고 있거든요 개랑 만약 키스하라고 하면 싫고 옆에 붙어있고 개가 저한테 기대거나 붙어있으면 좋아요  계속 개 생각나고 개 눈에 띠려고 하는거 같아요 근데 사귀긴 싫은데 뭔 감정 일까요..? 그냥 숏컷이라 더 끌리는 걸까요? 제  머리속에서 갤 지우고 싶어요       
 
상황: 고민자는 같은 반 숏 컷의 홀리는 눈을 지닌 동성친구에게 끌리는 감정이 있어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데

반응: 키스를 하며 사귀기는 싫지만 기대거나 가벼운 접촉 등은 좋고 자꾸 그 친구에게 끌리며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결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일치되지 않아 복잡해지고 혼란을 가지게 되어 머리 속에서 그 친구를 지우고 싶게 되었고

상황2: 그 친구는 계속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되었다.
 
 
*문제분류추가: #


진짜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죽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까지 올 정도로요. (자세하겐 죽으면 불안하지도 않으니까요..)
학원갈 때 학원등교할 때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너무 신경쓰이고 티비에서 언제 스토킹 범죄 내용이 나왔는데 그거보고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진짜 불안하고 걱정되서 죽을 것 같아요.
심장이 누워있어도 계속 빨리 뛰고 하는 게 불안증이 맞는것 같긴한데요,..
어쨌든 너무 불안해요 특히 씻을 때 너무 불안해서 맨날 울면서 씻어요. 곧 심리상담을 받기로 예약했지만 일단 한번 글올려요...       

상황:
고민자는 티비에 나오는 스토킹 범죄를 보고 잠을 못이루거나 일상생활에 불안감이 심하여

반응:
 지나가는 사람도 신경쓰이고 씻는 것도 울면서 씻을 정도로 일상의 자극에 불안해하기만 하니

결과: 결국 누워있어도 심장이 급격히 뛰는 등 신체반응까지 동원되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불안이 극심하게되었고

상황2:  계속해서 티비에 나오는 스토킹 범죄를 보고 잠을 못이루고 있고 일상생활에 불안감이 여전히 심하게 나타난다.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학교문제 #왕따


며칠 전에 학교 축제였는데  학교 축제인 걸 며칠 전에 알아서 같이 다닐 친구 구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축제 내내 혼자 다녔는데 다들 저를 안쓰럽게 보고  그러더라고요 저 이상한가요 저는 혼자인 것도 좋거든요 고독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걸 제 마음대로 하러 돌아다녀도 되니까 하루정도는  혼자 다녀도 상관 없어서 혼자 다녔는데 친구들이 안쓰럽게 봐요 그리고 제가 혼자 다니면 주변에서 저 찐따 혼자 다닌다, 컨셉 잡나  생각할까봐 조금 두렵긴 한데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사람 이상한가요?       
 
상황: 고민자는 학교 축제에서 같이 할 친구를 구하기 귀찮아 혼자 다녔으나 친구들이 부정적(찐따, 컨셉잡는다)으로 보는것만 같은데

반응: 고독하긴해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활동할 수 있으니 상관 없다 생각하여 혼자 다니고 싶으면서도 친구들이 자신을 부정적 시선으로 볼까 확인되지 않은 두려운 마음이 들기때문에

결과: 자신이 이상한건 아닌지 자신감은 없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는 위축되었고

상황2: (친구들과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기보다는 ) 함께 할 친구 구하기가 더 귀찮아 혼자 다니고 친구들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문제분류추가: #왕따 #친구관계


    

안녕하세요 홀수무리 저까지 5명에 껴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얘네 중에 한명이 생일이라 생일파티때 파자마를 한다던데 처음에 엄마가 4명까지만 된다해서 저만 초대를 못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못갔죠 하..ㅋㅋ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 걔네는 파자마를 했고 내일 학교가면 만나는데 그럼 걔네끼리만 친해져있을거 아니에요

제가 떨궈질까봐 무서워요 거기서 저 “만” 없었던가잖아요
걔네 제가 보고있는거 알고있었을거같은데 sns에 올리고..

파자마 하기전에 누군가가 실수로 파자마 이야기가 나오면 자기들끼리 눈빛 교환하면서 “ 아.. 근데 파자마 못할수도 있어~“ “맞아맞아 시간이 안돼서” 이러면서 못할수도있다

이러는거에요 당연히 제가 있으니까 ㅋㅋ 이정도면 일부러 저만 안가게 한게 아닐지 싶습니다 진짜 짜증나면서도

섭섭하고 무서워요 어짜피 이번 학년 끝나려면 얼마 안남았긴 하지만 그래도 무섭습니다 짜증나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상황: 고민자는 5명이 그룹이라 짝이 이뤄지지 않는 친구들 가운데 4명만 초대받고 혼자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상황에
 
반응: 친구들 대화나 SNS상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고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친구들의 말과 행동을 분석하며 친구들의 말과 행동만을 근거로 하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니

결과: (결국 섭섭하고 두렵고 화나는 감정만 느끼고) 분리되어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인한 불안감 뿐 아니라 무리에 끼지 못하고 혼자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고 (왕따에 대한 두려운 마음까지 들면서 남은 학교 생활마저 부정적으로 여겨져 걱정되고 친구들이 있든없든 자신은 혼자라고 여겨 괴로워 하게 되고)

상황2: 왕따라는 불안감과 친구들에 대한 섭섭함과 두렴, 화 나는 감정에 사로잡혀 어떤 모임에서든 사람숫자를 묻게되고, 자신과 관계없는 친구들이 모임을 가졌어도 초대받지 못한것에 서운해하며 스트레스 받게 되어 남은 학교 생활이 더 어려워진다.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성중독



 
     
          여잔데 너무 잘느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요     
 
 
 그냥 일상에서 스치거나 접촉되거나 만져질때 확 느끼고 흥분해버려서 정신을 못차리겟어요 숨기고있지만 욕구도 센거같고 예민한거같은데 학교나 학원에서 집중를 해야하는데 자꾸 흐트러지고 느껴지면 애타고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개선하는 방법없을까요..?ㅠ 이렇게 예민한 이유가 뭔가요
 
상황: 고민자는 성적 자극에 집중되어 민감하고, 예민하고 여러 촉각의 자극으로 불편한 상황인데

반응: 본인이 느끼는 자극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여 그 자극을 피하거나 바꾸지 않고 단지 숨기고 억압하므로 통제가 안되고, 성적자극을 몸의 정상적인 반응으로 받아 들여 피하거나 개선하지 않았고, 성적자극이 신체반응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에는 (자극과 상관없이) 생활에 집중해야하는데, 학업에 열중해야하는 시간까지 쾌락적 생각을 이어나가니

결과: 의도와 반대로 감각이 더욱 예민해져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지장을 받고 일상생활이 흐트러져 어려워지고

상황2:(결국은) 개선하고 싶어하나 상황은 더욱 힘들어지고 감각 자극은 더욱 예민해지는 상황이다.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여동생이 있는데 자꾸 저 때려요 요즘 일진인가 뭔가 인데 중2거든요? 근데 저는 고1이지만 그렇게 힘이 없어서 맨날 맞는데 너무  힘들고 아프고 가끔 죽고 싶고 집가기도 싫어요 부모님도 여동생이 저러니까 할만큼하고 포기하시고 저는 매일 맞아요 ㅠ 방법이  없을까요? 
 
상황: 고민자는 일진(?)으로 추정되는 중2 여동생이 자신을 자꾸 때리는데

반응: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매일 맞고 있고 너무 괴롭고 회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집에도 가고 싶지 않으려고 하니까

결과: 이 상황에 대하여 스스로는 적절히 대처할 수 없고 부모님도 여동생을중재 및 교육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고

상황2: 죽고싶를 정도로 괴로우나 여전히 문제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문제분류추가: #


딱히 큰 이유없는데 학교에서 무기력할때 바로 기분전환 하는접 알려주세요..! 학교에서 갑자기 우울? 무기력? 해져서 혼자 부정적인  잡생각 많이하고 삼일에 한번씩은 에어팟 안끼면 속이 답답해집니다 고민 있을때 에어팟을 껴서 몸이 패턴에 익숙해진 걸까요 ??  참고로 해외고 다니고 있어서 에어팟 학교에서 사용합니다       
 
상황: 학교에서 우울과 무기력 등의 부정적인 감정과 잡생각이 많음

반응: 부정적 감정이 어디에서 왜 일어났는지 이해하고 해결하지 못하고 잡생각을 한채로 에어팟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는 등 단순한 기분 전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답답함에서 벗어나고자 함

결과: 해결하지 않은 상황이 더욱 악화되거나 감정의 골은 깊어져 에어팟을 통해 해결하려하니 3일에 한 번은 에어팟을 안끼면 답답한 것으로 인식.

상황2: 에어팟에 의지하나 정작 기분전환이 되지 않고 학교생활이 점점 우울해지거나 에어팟에 강박적 반응을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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