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46)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3-6) 몇년째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몇년째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특정 상황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 지고 말이 잘 안나와 집니다. 대화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이 현상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한테 둘러쌓여 있거나 나보다 말을 잘하고,많이 하는 친구들을 대할때, 혹은 기가 쎈 친구들을 대할때, 그러니까 뭔가 위축돼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이 현상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편한 친구들한테는 이런 현상이 덜하지만 아예 안 그런것도 아닙니다. 말을 해도 이현상 때문에 횡성수설 하고 발음도 이상하고 빨리 말해져서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니 갈수록 더 위축되어 지는 것 같아 계속 입을 다물게 됩니다.

말은 많이 하고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으니 갈수록 가슴에 응어리가 쌓여가는거 같아 너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ㅠㅠ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 미칠것같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6 (토) 00:56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의 문제는 사회영역속에서 겪게되는 대인관계 문제입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다양한 특성의 모임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은 다 의미가 있고  그 속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만남은 답답함과 우울함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라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님의 문제 유형은 심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심층이라는 것은 님의 문제가 단순하지 않으며 마음 깊숙하게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님께서 경험한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과 그와 연결된 해결되지 않은 감정으로 인해 현재 가슴의 응어리와, 우울감, 그리고 신체적인 증상인 답답함과 숨쉬기 힘든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유독 사람에게 둘러싸야 있거나, 나보다 말을 잘하고, 기가 센 친구들 앞에서 위축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님의 현재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며, 그 감정과 연결된 사건과 경험들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님의 과거 경험 속에서 위축감을 갖게 된 계기와 연결된 사건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님의 문제가 납득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위축감과 답답함은 사라지고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1 (월) 13:12 5년전
심층이라고 하셨지만 대인관계 문제라고 하셨네요. 사회영역에서 생기는 심층문제유형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단순한 대인관계 문제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부탁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1 (월) 14:22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의 문제는 사회영역속에서 겪게되는 심층문제 유형입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다양한 특성의 모임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은 다 의미가 있고  그 속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만남은 답답함과 우울함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라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님의 문제 유형은 심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심층이라는 것은 님의 문제가 단순하지 않으며 마음 깊숙하게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님께서 경험한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과 그와 연결된 해결되지 않은 감정으로 인해 현재 가슴의 응어리와, 우울감, 그리고 신체적인 증상인 답답함과 숨쉬기 힘든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유독 사람에게 둘러싸야 있거나, 나보다 말을 잘하고, 기가 센 친구들 앞에서 위축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님의 현재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며, 그 감정과 연결된 사건과 경험들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님의 과거 경험 속에서 위축감을 갖게 된 계기와 연결된 사건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님의 문제가 납득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위축감과 답답함은 사라지고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9 (화) 12:35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 특정 상황에서 위축감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유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슴에 복잡하고 좋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리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해결되지 않을 면 여전히 횡설수설한 말과 답답함이 지속되는 악순환 속에 빠지게 됩니다.

유독 사람에게 둘러싸야 있거나, 나보다 말을 잘하고, 기가 센 친구들 앞에서 위축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님의 현재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며, 그 감정과 연결된 사건과 경험들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혹시 님의 과거에서 부모님 또는 사회에서 만난 높은 위치의 사람들, 강하게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긴장을 하여 좋지 않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은 대부분 잘못된 이해 속에서 악순환을 만들어 냅니다.

높은 사람들 앞에서의 반복된 실수가 계속적인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냈을 수 있으며, 내가 꼭 대화를 잘 해야겠다는 지배적인 생각과 내가 이야기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집착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누구나 대화 속에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미사어구가 없어도 마음이 통하는 진실 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꼭 대화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낮은 자세로 임할 때 진실 된 만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님이 경험한 사건들을 바르게 이해하신다면 대화 속에서 실수함이 있어도 내가 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지 못해도 님의 마음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0 (수) 19:10 5년전
목사님~ 위에 다시 글 수정을 했는데 더 수정볼 내용이 있으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0 (수) 21:21 5년전
세 번째 단락에서 해결방안으로 제시한 것은

1)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받아들여라
2) 화려한 미사어구는 필요없다.
3)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라

이러한 방안은 성경적 상담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대화를 잘 해야 겠다는 지배적인 생각'이나 '내가 주도권을 가져야 하는 집착적인 생각'도 피상담자에게 두드러져 보이지는 않습니다.

피상담자와 상관없는 엉뚱한 사람을 예상하면서 상담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그렇게 예상하지 말고 사건, 경험이 이해가 되면 감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심층유형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수정부탁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1 (목) 00:19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 특정 상황에서 위축감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유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슴에 복잡하고 좋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리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해결되지 않을 면 여전히 횡설수설한 말과 답답함이 지속되는 악순환 속에 빠지게 됩니다.

유독 사람에게 둘러싸야 있거나, 나보다 말을 잘하고, 기가 센 친구들 앞에서 위축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님의 현재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며, 그 감정과 연결된 사건과 경험들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혹시 님의 과거에서 부모님 또는 사회에서 만난 높은 위치의 사람들, 강하게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긴장을 하여 좋지 않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은 대부분 잘못된 이해 속에서 악순환을 만들어 냅니다.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을 외면하지 마시고 고통의 의미와 이유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또한 님을 주눅들게 하는 사람들과 상황은 님이 좀 더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님의 사건과 경험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른 이해로 나아간다면 악한 감정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악한 감정이 없는 상태가 바로 선순환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감정은 대화 속에서 실수함이 있어도 내가 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지 못해도 우울하거나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72 3급 상담실습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2 469
171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0 917
170 3급 상담실습 홀수 친구 소외감을 느낍니다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1 1319
169 3급 상담실습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3 0 544
168 3급 상담실습 우울증과 슬럼프에 빠져 사는게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2 1 614
167 3급 상담실습 공부 압박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5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2 1 770
166 3급 상담실습 피해망상증으로 죽어버릴것같아요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2 0 812
165 3급 상담실습 중 1 여자 가족문제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31 0 468
164 3급 상담실습 살기 싫어요.다 포기하고 싶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9 0 739
163 3급 상담실습 우울증인가요? 2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9 0 526
162 3급 상담실습 글을 쓰는데 예전만큼 의욕 만땅으로... 3 소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8 0 498
161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을 재학중인...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5 1 648
160 [공지] 신미진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4 1 657
159 [공지] 윤에스더 선교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4 1 629
158 3급 상담실습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8 1 581
157 3급 상담실습 늦은 인생 정말 죽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 3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7 0 559
156 3급 상담실습 3-1) 이혼이 최선일까요? 2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1 0 651
155 3급 상담실습 직장 동료들 사이에 성격문제 3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07 0 1009
154 3급 상담실습 연예인을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0 555
153 3급 상담실습 제가 이상한 걸까요 4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0 501
152 3급 상담실습 8살여자아이가 거의 매일 짜증을 부립니다. 4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1 1941
151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직딩여자입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0 473
150 3급 상담실습 축구부를 관두고 힘들어하는 친구가 너무 안쓰러운데 어떡하죠...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19 0 628
149 3급 상담실습 대인공포증 그외에 여러증상들 박에나가기 무서워서 이건의지박약입니까? 6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9 1 613
148 3급 상담실습 3-5) 이런 엄마하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5 1 670
147 3급 상담실습 3-4) 행복해지고 싶어요 1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4 0 727
146 3급 상담실습 잠을 자도 자꾸 졸립니다. 6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4 2 731
145 3급 상담실습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8 0 544
144 3급 상담실습 성도착증 질문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08 2 630
143 3급 상담실습 우울증 무서워요 5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0 627
142 [공지] 이수미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689
141 [공지] 구종경 목사님께서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1 0 711
140 2급 상담실습 2-20) 수능 13일 남기고 갑자기 불면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3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10 1 527
139 2급 상담실습 2-19) 게임 중독현상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9 0 493
138 2급 상담실습 2-18) 제가 성적취향이 좀 특이 한대요.. 5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9 2 771
137 2급 상담실습 2-17) 간절하게 헤어진 여자 친구를 잡고싶은데 안되는거 알면서 끙끙앐고 있네요 3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9 1 572
136 2급 상담실습 2-16) 초등학생 아동 공포 우울증 어쩌죠?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9 1 440
135 2급 상담실습 2-15) 뒤 끝이 병적으로 길고, 남에게 쉽게 분노하는 편인데 이거 치료 가능한가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7 1 486
134 2급 상담실습 2-14) 좋아하는걸 무서워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7 0 436
133 2급 상담실습 2-13) 이거 정신병인가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4 0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