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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  



질문



엄마랑 대화를 하면요.
예를들어제가 눈이 많이 온다 . 고 하면
아 눈이 많이 오네~ 이렇게 말을 안하구
어제같이 산 갔으면 안되는거야 라는 말을 하는데
뭔가 제귀에는 훈계로 들려요.
그랬구나 하는 공감이 아니라
항상 니말이 틀리지? 혹은 거봐 아니지? 뭐 이런 느낌으로 들려요. 그래서 제가 들을때 훈계 혹은 혼나는 느낌이라 왜 뭐라구 하냐그러면 제가 부정적이래요.. 피해망상증 아니냐구 그래요.
진짜 미치겠음. 전문가 모시고 영상찍어서 분석받고싶네요..
그리고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 말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안듣고 말하다보니 중간에 얘기한 내용가지고 자기 얘기를 막해요. 그러면 끝까지 얘기한 거랑 달라서...
아빠랑도 셋이 있을때 그래가지고 끝까지 듣고 말하라고 지레짐작하지말라고...
전에도 계속 이런점에 대해 고쳐달라고 하면 알겠다 하면서.....
조언 좀 구하고싶어요...

정신건강의학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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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4 (토) 12:53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화가 원활히 되지 않아  넘  답답해 하고 계시네요    말은  끝까지 정확하게 들어야  그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분별하고  정확하게 반응을 할수 있는데  님이 말한 의도와는 다르게  훈계와 지배  할려는 의도로 느껴지고    자신의 말에  함께 한는 인정이 느껴지지 않아  미움과 분노하는 마음이  악순환 되네요.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켜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감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엄마와  좋은시간을 만드시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1 (토) 11:03 5년전
* 비밀글 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1 (토) 13:40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감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드시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0:23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엄마의 말씀이  자신을  부정적인  피해망상 또는 아니지  니가 틀렸지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미치겠다고 했는데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공감받고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들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선한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삶의 큰  그림을  그려볼때    그속에는 가장 중심에 가족이 있습니다.    조직속에  아빠 엄마  형제등이 있으면  때론 갈등과 분쟁은 반드시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합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그려내는가  하는 것은  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몫입니다.  님도  그 주체로서  다른사람의 부족한 부분에  잘  합의를 이루어 내며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0:30 5년전
각각의 단락은 붙여서 네 단락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한문장 쓰고 엔터치지 말고 문단으로 만드세요.

지금까지 한 상담의 최종 내용은 마지막에 다 정리되어야 합니다. 이전 내용은 다 무시하게 됩니다. 세 가지 답변이 전부 다른 식이니 마지막 하나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실습중이니 상담란에 올리지 마시고 상담실습 내용 란에 올리세요. 상담란에 올리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확인하신 후에 제가 이글을 상담실습내용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2:15 5년전
목사님 

1. 상담란에 올리지 마라고 하셨는데  네이버 상담란에서 상담 하지 말고  퍼오기만 해서  상담 내용란에서 연습만  해보라는 말씀이신가요?

2. 각각의 단락은 붙여서 네 단락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한문장 쓰고 엔터치지 말고 문단으로 만드세요  , 라고 하셨는데  저는 나름  원리 예화 방법 사례를  분류해서  띄운 것인데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2:20 5년전
1. 네이버 상담란에서는 상담을 해도 되는데 우리 상담란에 올리지 말고 상담실습 내용란에 올리세요. 상담란은 실습지도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2.

(x)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0)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한 문장 쓰시고 엔터를 치시면 문단이 안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0 (수) 15:10 5년전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1 (목) 20:36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극본적 해석 수정]

말을 끝까지 들어야 그 사람의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반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엄마가 말을 들으시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부분에서 합의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네요.


엄마의 말씀이 자신을  부정적인  피해망상 또는 아니지 니가 틀렸지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미치겠다고 했는데  왜 분노하는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보세요.     

자동차가 서로 대치해서 싸우면 어느 누구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껴줄때  쉽게 그 자리를 빠져 나갈수 있습니다.  공감받고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엄마와 좋은 시간을 만들고  공유할수 있는 마음을 내어 드려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커져  님이 원하는  선한 방향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삶의 큰 그림을 그려볼때  그속에는 가장 중심에 가족이 있습니다.  조직속에  아빠 엄마  형제등이 있으면  때론 갈등과 분쟁은 반드시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사랑으로 잘 합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그려내는가  하는 것은  가족  한사람 한 사람의 몫입니다.  님도 그 주체로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가며  잘 합의를 이루어 내서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1 (목) 20:52 5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간단하게 상담방향성과 선순환이 무엇인지를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상담방향성:

선순환:

최근 강의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swcounsel.org/b/practice-127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0:58 5년전
1. 상담계획:  가정-  합의- 분노- 인정- 희생- 사랑- 덕행- 교제

2. 악순환:  엄마와의 대화에서  초점이 일치하지 않고  다르게 해석되고  추궁하는 말로 느껴져서  받아들이기 힘든 괴로움


3. 상담방향:  자신을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주기를 원하지 말고  엄마와  어떻게  함께 동행하며 받아들일수 있는가를  상담 방향을 잡는다.


4. 선순환: 엄마와  대치가 아니라 동행함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깨닫고 , 성경이 말하는 사랑으로 부모 관계성립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7:51 5년전
선순환은 좀더 악순환의 반대의 모습이 이루어진 결과로 적어보세요. 지금의 선순환 내용은 전부 상담방향에 해당합니다. 이 선순환의 모습을 상담의 필요성과 이유와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1 (월) 23:01 5년전
선순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희생함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2 (화) 14:38 5년전
선순환은 좀더 나중의 결과를 의미합니다. 반복적으로 생겨나는 좋은 결과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선순환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6 (토) 18:26 5년전
@수정

선순환 : 사랑함으로 엄마의 대화를 받아주고 대화를 즐겁게 할수 있다
진입구:  훈계로 들리고 그슬리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6 (토) 20:16 5년전
진입구를 다시 다 써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는 붙이지 마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1:47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자신이 말한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를 원한다.
그럴려면 어떠한 부분이 항상  엄마와 대치하는 상황으로 되는지 알아야 하며  선순환으로  돌이킬려고 할때  어떤 변화의 걸음을 걸어야 할지를 안내할것이다.  그럴때  원하는 좋은 관계를 이루게 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2:29 5년전
진입구는 줄여서 한마디로 써주시고 마음에 들어가기 위한 계획만 써주세요. 안내한다든지 관계를 이룬다든지 등의 상담방향, 선순환에서 쓸 말은 빼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50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될수 있도록 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56 5년전
또 상담방향을 쓰셨네요. 자꾸 혼동하고 있으니 진입구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들어갈 것인가만 생각하세요.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들어가보도록 하세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1:19 5년전
수정
진입구: 엄마와의 대화에서 서로 엇나가지 않고 잘 받아 들이고 이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아주며 들어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2:06 5년전
수고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하면 피상담자의 마음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4:06 5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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