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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능력시험] 2020년 3급 직무능력시험




 

 

[2020년 3급 직무능력시험] 입니다. 



2020년 시험일정


1차: 1/30(목), 오전11시, 오후11시

2차: 2/6(목), 오전11시, 오후11시

3차: 2/13(목), 오전11시, 오후11시


총 33문항이고 시험시간은 30분입니다.

30분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시험이 취소됩니다. 


합격시 10,000점을 드립니다.

만점시 20,000점을 드립니다.

 

3급 직무능력시험

시험기간 2020-02-13 11:00:00 ~ 2020-02-13 11:30:59
참여제한 0 / 0 명 합격시 지급 포인트 500 점
합격점수 80 / 점 만점시 지급 포인트 1,000 점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목) 11:41 4년전
*시험소감

오랜만에 시험을 보니 다소 긴장이 되었다.
시험문제는 목사님께서 엄선하여 고르신 듯 하였고 다소 쉬운문제도 있었고, 미세하게 헷갈리는(?) 문제들도 있었다. 총체적으로 3급과목 전체를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시험 전에 다시한번 책도 읽어보고 하면서 성경적상담의 이론에 관해서 다시 훑어보았다.
새삼 성경의 원리만으로 상담을 하는 성경적상담학이 심리학의 오용된 부분들과 대비되며 역시 탁월한 상담이라는 생각으로 감탄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과거에 이론을 재미있고 신기해하고 놀라워하며 은혜를 받으며 공부했던 시간들도 떠올랐다.
오늘 시험을 다 치루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귀한 이론들을 다시한번 복습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갖게 되었다. 문제를 출제하시느라 수고하시고 늘 우리에게 귀한 보화를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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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목) 23:44 4년전
*시험 본 이후 소감~

1. 시험이란.. 결과보다도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하는 데 그 유익이 있는 것 같다.  9과목을 정독은 못해도 다시 읽어보면서 지금 하는 상담의 몇 가지 고민들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미 배운 것이지만 잊어버렸기에 실제 상담에서 적용할 수 없었던 것이다. 자주 이론을 다시 상기하며 성경적 상담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도록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 정답을 맞추고나서 확인해보니 2개 정도 정답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텐데 점검을 받아 교정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3. 직무능력 시험이라 하셨을 때는 처음에는 다소 번거롭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의 상담사로서의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됨을 알았다. 다시 말해, 책을 읽으면서 진행하고 있는 사례들이 떠오르며 나의 상담진행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었다. 진행하고 있는 상담 사례의 방향성을 다시 잡을 수 있었고 어떻게 진행해야겠다는 구체적인 다음 단계를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 성경적 상담을 배울 때의 감동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 

...수고해주시고 지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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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1:22 4년전
* 직무 능력시험 소감

성격적 상담의 개론, 기본원리, 역동성, 방법론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기회가 되었다. 2학기의 문제들은 다소 까다롭고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상담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상담의 전체적인 틀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여러 상담사 선생님들과 이 귀한 사역을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고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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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1:33 4년전
*시험소감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 점수 겨우 넘었습니다. ^^ 책 안읽어 봤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강의와 필기 위주로 공부를 했기에 솔직히 교제를 많이 읽어보지 못했는데 직무시험을 준비하며 책을 읽어보게 되어 더욱 중요한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책을 읽으면서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있어서 몇가지 메모를 해두었는데 아래에 다시 댓글로 정리해서 남기겠습니다.

목사님~ 혹시 시험 3차까지 끝나면 직무시험지 정답을 공유해 주실 수 있는지 해서 여쭙습니다. 약간 헷갈리는 문제가 있어서 오답 체크를 통해 제대로 정답을 파악하여 정리하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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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2:17 4년전
ㅎ~
간신히 턱걸이를 했네요.
앞선분들이 책을 한번 봐야 한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9권책을 놓고 시험 진적까지 열심히 복습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요약 정리한 부분도 모두 읽어 보면서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는지 점검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문제는 대체적으로 꼭 알아야 할 상식선에서 어렵지 않게 느껴졌는데, 간혹 문맥이 꼬아져서 햇갈리게 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문제 중에 26번의 정답이 잘못 된것 같고, 27번에는교재를 보며 점검을 했는데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중간에 시험을 치루면서 긴장과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검토하면서 한 문제를 수정한 결과 82점을 얻을수 있게 되어 재시험은 면제 되니 안도와 기쁨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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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2:25 4년전
26.
다음중 요청상담을 나타내지 않는 것은?   
[] 선생님과의 면담
[] 부부간의 대화시간
[] 구역심방
[] 식사제안
3

설명: 구역심방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특별히 요청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27.
자가상담의 여덟개의 질문이 아닌 것은?   
[] 내 상황은 어떠하였는가?
[] 나의 문제의 결과는 무엇인가?
[] 나를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1


설명: 정확한 질문은 '자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입니다. '내 상황이 어떠한가?'는 그냥 어떻게 지내는가 정도의 일상적인 질문입니다. '문제'를 찾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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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9:19 4년전
26번이 그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27번은 그럼 제가 갖고 있느 교재가 잘못 되었네요. 제 교재 v.3a 6/21페이지에는 1)내 상황은 어떠한가? 로 나왔는데 그 이후로 교재가 시정 되었나봐요.^^

친절하게 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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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2:17 4년전
*책 보완 사항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체크했던 부분을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잘못된 생각이면 그냥 넘어가주시고 필요한 부분이라면 수정부탁드립니다. ^^

<성경적 문제진단법>
1. 교제 p28=> 아래서 5번째 줄: 필자는 이러한 설명을 참고하여 ....
: 문제 진단법으로 사용되는 도형이 만들어진 원리를 설명해주실 떄 다른 부분들에서는 이러한 부분에서 참고했고 심리학적인 부분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러하게 만들었다고 설명을 잘해주셨는데요.

이 심층 도형에 대해서는 이러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프로이드 이론의 이러 이러한 점의 부분에서 좀 더 다르게 도안을 고안하였고 이것은 프로이드 심리학과는 다른 부분임을 좀 더 피력해주시면 성경적 상담과 프로이드 이론의 다른 점이 좀 더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ㅣ

2. 교제 p47=> 조직 도형에서 진하게 표시되어 있는 부분
: 이 부분은 제가 강의시간에 들어보지 못한것 같기도 한데요. 진하게 사용하는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을 알고 싶네요. 저렇게 진하게 사용하며 상담에 활용이 현재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D3 도형에서 점선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강의를 들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근데 제 기억으로는 도형에서 진하게 표시하는 부분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유형별 진단모형의 변화형식에서 선을 진하게 한 부분에서 설명이 좀 더 추가가 있던지 아니며 강의에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직과 합의 등 몇개는 강의시간에 해주신 것 같은데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혹시 강의에 이 부분이 설명되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

3. P31 문제유형 분류표=> 이것은 현재 저희 상담센터에서 사용이 되는것인지요?

<기관운영법>
1. 기관 운영법은 이전하고 현재하고 달라진 점들이 많아져서 수정이 전반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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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2:26 4년전
교재는 계속 수정보완하겠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교재다운로드에 올리니 새로운 교재가 올라가면 다시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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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3:44 4년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차 시험까지 끝나고 나면 내용을 다시 알려주신 대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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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8 (토) 22:30 4년전
*소감

직무능력 시험을 본다고 할때 당연하다 라고도 생각되어 당황 스러웠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아~ 역시  분발 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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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1:40 4년전
*직무능력 시험 소감

유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처음 시험때 9과목을 준비해 놓고 공부하였는데 2과목을 빠뜨렸습니다. 책은 공부하고 프린터로 뽑아서 공부한 개론과 방법론을 깜박하고 잊은 것입니다. 73점으로 떨어져 재시를 봐야만 했습니다. ㅜㅜ

다시 공부하면서 너무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현재 상담하는 기본이 되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그동안 놓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방법론> 자료수집시 전제의 문제에서
상담자는 자신의 경험을 상담에 끌어들여서 그것으로 피상담자를 해석해서는 안된다. 목사님 강의때 자기 이야기는 하지말라. 피상담자가 나의 경험을 물어볼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잊고 있었다.

직면모델에서
피상담자에게 마음을 열게 하는 질문을 하라. 피상담자로 하여금 마음의 생각, 동기, 욕구 등을 살펴보게 하는 질문을 하라. 피상담자가 자주 사용하는 말, 칭호, 문구, 범주 등을 주목하라, 노출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그가 사용하는 말들로 되물어 보라.

그동안 상담하면서 과제를 주는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글쓰기의 목적은 피상담자로 하여금 그의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순서대로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끄집어 내려 함이다. 어떤일이 있었는가? 그일이 일어날 때에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으며 그 후에는 어땠는가? 무엇을 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며 무엇을 이루려고 했는가? 그 결과는 무엇인가? 이것을 읽으며 최근 상담한 피상담자가 떠올랐다.
이 외에도 상담하는데 기본이 되는 것들을 다시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직무능력 시험이 유익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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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2:27 4년전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론적 그릇이 잘 준비되어야 실제적 사례를 잘 담을 수 있고 그 속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보려고 하니 항상 깨어있는(?) 상담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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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5 (토) 09:44 4년전
직문능력시험 소감!


먼저 시간이 없어 번거러운 생각이들고 부담이 많이 되었다.  예상 문제가 나와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여 책만 4권보고  5과목은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냥 보기로 했다.  하루종일 아기보다가 밤 11시에 시험을 보니  집중이 안되고  아기도 울고 어떻게 시험을 보았는지!  그래도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76점으로 낙방~ !!!    왕부담^^

재 도전 ~ 남편에게 부탁하고  목요일 오전 11시에 보기로 작정하고  시험공부를 다시 했다.  시험을 볼때 기관 운영법을 공부를 모두 못하여서  밤에 볼까 하다가 보았는데 ~다행히 시험을 잘 볼수 있어서 감사^^

그동안  실습하면서 희미하게 보였던것들이  다시 공부를 하면서  보다더 진하게 각인이 되고 학습이 되는 것 같았다.  특별히 질문과 예시 가운데 얻은 힌트가 있는데 그것을 창의적으로 상담때 접목해서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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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5 (토) 13:56 4년전
예상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저도 책을 한 번씩 다 읽었습니다. 책 2권을 못 읽어 78점으로 낙방.

예상문제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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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5 (토) 15:52 4년전
저도 처음시험 치고 예상문제지가 있다는것을 나중에 알았어요~^^

자격응시시험 4번에 보면  3급 예상문제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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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5 (토) 19:19 4년전
아~그랬군요.
저는 직무능력 예상문제지만을 찾았어요.ㅋㅋ

아무튼 상담의 기본인 역동성, 방법론, 문제진단법, 기관운영 등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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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7 (월) 21:05 4년전
예상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책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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