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편안이 본질적인 거와 지금의 편안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지금은 편안은 여유, 마음과 전체적인 것이 180도로 다르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진짜 많이 없어졌다.
2.본문에서 ‘타인’에대해서알게된것은무엇입니까?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챙김을 넘 많이 받았다. 내가 이기적인것 같다. 넘 힘들어서 연락을 안했는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다. 이젠 나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싶다. 남편이 동의만 한다면 한 사람을 마음으로 가족처름 돌봄과 후원하고 싶다. 아이들이 초1이 되면 후원 생각을 한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대해서알게된것은무엇입니까?
/감사를 많이하게 되고 많아짐.
4.본문에서 ‘사탄’에대해서알게된것은무엇입니까?
/그 와중에도 나의 이중적인 마음이 있다.
+이유?
/하나님인데 결국 말하다 보면 사람에 감정으로 반감인데 피하고 싶은 편안함이 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되지 설명하기 힘들다. 처음부터 믿음있었는데 정의를 할수 없는데 정의 하는게 힘들다.
+소감?
/아직 난 자기중심적이다. 사탄은 아닌데 개인적이다. => 왜 사탄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 악의적이거나 뭐나 해를 끼치고 쉽거나 안 믿고 싶거나 거런 반감은 아니니깐 , 엄마 만의 강요다. 사탄 까지는 아니다 축복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니깐 사탄은 중심이 흔들려 악으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A가 힘들게 할때 그때는 그애가 잘못 되었으면 좋겠고 해서 사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 믿음은 중간은 없다
V. 분석적해석
1.본문에서가장의미 있었던 ‘단어’는무엇입니까?
/예비
+이유?
/어떤 상황에서 에비하고 대비하면 헤쳐 나갈수 있다.
2.본문에서가장의미 있었던 ‘어구’는무엇입니까?
/11절포함
+이유?
/이런 부분 건너갈때 예비하면 하나님 주신 땅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미리 예비하고 대비하면 헤쳐 날갈수 있다.
3.본문에서가장의미 있었던 ‘문장’은무엇입니까?
/13절 포함
+이유?
/결국에는 하나님 뜻으로 이루어져서 계획 안에서 하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이든 내가 감당해야 하는것이고 이겨내야 하는것이고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도망하거나 피하지 않고 맞닥 뜨려서 해결한다.
4.본문에서가장의미 있었던 ‘문단’은무엇입니까? /15절
+이유?
/내가 많이 불안하고 아이가 불안하고 그런 감정이 드러났는데 내가 편안함으로 인해 아이도 많이 편안해 진것 같다. 엄마가 봐 주고 안 봐주고를 넘어서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하지 하고 넘 많이 불안했다. 그리고 걱정이 많았다. 아이도 내 눈치를 살피는 것이 있는것 같았는데 이젠 아이도 내가 변하니 그런것이 없어진것 같다.
+소감?
/A랑 이런 관계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좀 분리해서 우리가족과 일상 생활이 있어야 겠다. 문화생활도 하고 아이들 하고도 즐기고 이젠 A에 대해서는 그 아이 자체가 안보인다. A 감정이나 표정 그런것은 보이지 않는다. 생각의 틀이 내가 바뀌었다. A 스케줄도 관심이 안간다. 요즘은 내가 하나하나 하는 행동에 흥미가 생겼다. 전에는 엄마가 뭐하자고 하면 넘 버겁고 힘들고 했는데 집에 오면 편치 않고 센타에서는 스트레스 집에 오면 죄책감 들고 했다. 이젠 힘이 좀 나니깐 일을 좀 분담해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몸이 무기력 하니 할수 없어서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음식을 하던지 뭐던 가족한테 주는 것이 좋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가볍고 교회도 가는 것에 부담이 되었는데 진우와 교회에 가는것이 기다려지고 설렌다. 가족 안에서 계획하고 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씩 내가 생각하고 찾아 가면 생각이 건강해 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개인 스케줄을 좀 가질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많이 좋아졌다. 무슨 선을 그리면 반나절을 머리가 깨어질 정도로 아프고 했다. 그런데 다른 선을 그리면서 풀렸다. 그림 그리면서도 많이 좋아졌다.
+세상에서 충만?
/편안이라고 예전에 생각했다. 일반적인 나의 마음은 편안이었다. 욕심이었던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계획이고 그냥 흘려 가는대로 살아가보고 하니깐 여유가 생겼다. 충만은 여유가 생기는 데서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편안이라는 데서 느끼지 못한것이 흘려가는 대로 즐겨 보니깐 보이지 못했던 것이 보이고 행복감도 보이고 실수를 하더라도 옛날에는 죽을것 처름 느꼈다면 지금은 별것 아니지! 그냥 해결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고 세상을 보는 가치관이 달라졌다. 바쁜 가운데 이젠 내가 있는것 같다.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여유가 생겼다.
+하나님 안에서 충만?
/행복함 => 이유? -> 아이들도 내가 넘 죽을것 같고 힘드니깐, 그냥 그 안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것 같았는데 그래서 버거웠는데 이젠 보인다. 이젠 해야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도 어떻게 해야할까 다른 부분을 생각을 하게 된다. 전에는 미의 기준이 날씬함 이었다면 이젠 건강이 보인다. 그리고 외모의 번지르 함이 보였다면 이젠 마음이 보이고 관계에서도 사람이 보이고 한다. 시야와 시각이 달라졌다. 가치관도 달라졌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세상속의 충만과 하나님 안에서 충만의 차이?
/세상속의 충만은 중심이 나다 상대방이 알아 줬으면 하는, 진정한 나라는 사람이 없이 어린 아이 같았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의 충만은 하나님 계획 안에서 나의 본질을 찾았다. 예를들어 5분의 시간이 있으면 5분 밖에 없네 했다면 이젠 5분이나 쉬어서 괜찮다로 바뀌었다.
+그런 충만의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낼수 있을까?
/전도 하라는 거잖아! 반감, 감정, 상대가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강요 반감 느끼고 거부감 , 연결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와 딸로서 그냥 바라만 봐 줬으면 좋겠다.
{피 상담자는 신앙을 나타내는것에 대해서 감정을 가지고 거부를 하는 모습을 보임, 엄마로서 공감받고 싶고 편안하고 싶은데 불편하다고 함}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불편하다, 많이 불편함, 목사님들이든 엄마든 모두 쇠뇌하는것 처름 하는 것들이 불편하다. 그래야 천국가고 그래야 충만하고 하는 말들이 모순 적인것 같다.
+왜 모순?
/꼭 뱉어야만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게 아니다. 그 믿음의 크기를 왜 말을 해야 하나! 크기 신앙 충만 꼭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가나 이런 말들이 넘 불편하다. 그걸 말로 표현하라는 말이 어렵다. 안 믿어 믿어 이런게 불편하다. =>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닌데 왜 불편하게 전달이 되었을까? -> 아이가 하나님 하나님 하니깐 대견하기도 하고 그런게 내가 느끼는 자연스러움의 하나님인데 억지로 하니깐 불편하다. 나만의 하나님이 있는데 말로 정리한다는게 불편하다. 교회에서 보여 주기식인게 불편하다. =>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전한 사람들이나 환경 때문에 불편한가? -> 그런것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