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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yjko_4,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_1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딤후]2: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딤후]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딤후]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딤후]2: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분석적 해석

 

+단어

/그릇 -> 이 그릇이 귀하게 천하게 쓰이는 것이 있다.

 

+어구

/20절 -> 어쨋던 문제 속에서 선과 악의 기준에서 잘 잡고 가는 거니까!

 

+문장

/21절 -> 준비됨이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준비됨이 있다.  내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준비?

/요즘 느낀것이 있는데  목사님 말씀 하시는 선과 악의 계획이 잘 안 들어 왔는데 지난주 아빠와 예배 드리면서 전체 정리가 되었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맡기면서 계획을 하라 하는말 정리가 되었다.  비 정상적인 것을 내가 왜 정상으로 생각할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준을 잘 잡고 가는게 중요하다. 질 그릇이 얼마나 가치있게 쓰느야에 따라 빛이 난다. 가치에서 한끗 차이라는 것을 느꼈다. 작은 것이 바뀌면 삶과 계획이 생각차이가 한끗 차이 이지만 많이 바뀌는 것을 느낀다 항상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계획과 동행 이런 말들이 아빠가 말씀 하시는 성경에서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는 좀 많이 깨달았는데 찬양에서 십자가에 대한 가사를 들으면서 정리가 되었다.  예전엔 될대로 되라 하고 하나님께 맡기자 하는 마음이었다면 초기 상담시간 부터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맡기라는 구체적인 내용이 정리가 되었다.  악이라는 것을 아는데 아니라는 것을 똑 같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 그런데 이젠 그애가 하던 말던 내 센터라서 일을 하게 된다.  내가 또 바뀐 것이 있다. 큰 아이를 보니깐 내 마음이 달라졌다. 예전과 사랑스러움이 다르다. 그전에 봤던 예쁨은 외향적인것이 예쁨이었다면 이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문단

/주의 종은  마땅히 ~25절까지 -> 다투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 참으며, 참는게 안되자  다툼만 있었다. 잘 잘못은 있지만 결국 나도 똑 같은 사람이다.  어쨌던 욕을 하기도 하고 결국 같이 박수쳤다. 나의 찌질함을 발견했다. 내가 안하면 편해지고 찌질 함에서 벗어나고 민망함에서 벗어나고 하는데 반성을 하게되었다. 결국은 그래서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벗어 나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니 동행을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계획이란 단어를가 마음에 녹아 든다는 말을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관점적 해석

 

+자신

/휘둘릴 필요가 없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니 편해지고 계획이란 단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타인

/선과 악에서 악행으로 계속 들어 가는데 내가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동안 그 애만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

/지난주 세션에서 해소 되는것은 있었는데 짜증이 났다.  동행 계획! 하는 짜증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 까지 내려와서 이해가 안되었다.  이번에 목사님이 가정이랑 아이랑 직장이랑 명확하게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젠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다.  그러니 아이에게도 편한 마음이 되었다.  하나님의 계획과 동행을 이젠 자신감 있게 할수 있겠다. 

 

+사탄

/다시 돌아 가지만 않으면 된다.

 

+소감

/되게 마음도 편하고 좋고 그 전과 다른 맑음이 있다. 목소리도 그렇고 정신과에서도  감정이 평준화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함.  

 

[피 상담자는 그동안 상담을 하면서 계획과 동행이 머리로만 이해가 되고 가슴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이 힘듬이 있었는데 이번 한주간 계획을 묵상하며 은혜를  깨닫고 찬양을 통해서도 은혜를 느끼고 가정 예배를 통해서  성경 말씀에서 전체 정리가 되어 계획과 동행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며  목사님 말씀하신 아이와 직장 가정 문제의 분리를 이해하게 되므로 화평함을 누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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