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을 이름을 찬양할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1.적용적해석 (계획)
+느낀점?
/그냥 그 말씀을 들으니깐 앞으로 뻗어 나가야 할지 지금 까지 일어 났던 문제를 생각 하지 않고 정말 직장과 개인의 모든 생활을 분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리
/다른 사람들은 내가 우려하는 만큼 생각보다 크게 남 일에 신경 쓰거나 관심이 있지 않다. 관심이 없지만 그걸 또한 가볍게 이야기를 해서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말의 중요성, 무서움)
+예화
/가스 라이팅, 실질적으로는 별거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상대방의 말에 지배 되어 판단이 흐려지고 그게 맞고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들어 휘둘리고 남들이 나에게 어떤 말을 할까 신경 쓰였다
+적용
/그림을 그리고, 음악 세션을 하면서 느꼈다. 내가 생각보다 남들 의식, 시선, 말에 지배되고 있었구나. 동업자 000 회원들, 필라테스 그외에 선생님등 나랑 관계없는 사람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성을 못 느껴지니 다른 사람들의 말이 들어와도 괜찮아 졌다.
+사례
/무관심, 대응할 가치가 없다. 현재와 과거 속에 묶여 있으니 계속 생각 속에 지배 되어 있고 스트레스를 받고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 일어난 일들을 숨겨 버리고 묻어 버리는 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미 성숙 하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 앞으로 나에게 중요한 가치들을 생각하고 계획을 하니 지배되는 부분에서 조금씩 빠져 나와졌다.
II. 관점적해석
+자신
/지배, 욕구 타인의 행동에 대한 의식, 지배, 욕구가 많이 있다. 상대방이 처벌을 받고 어떤말을 하는지 내가 받은 고통을 되돌려 주고 싶다.
+타인
/나는 상대방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안 괜찮다. 분노로 차있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한다. 상대방이 처벌 받고, 고통 받는걸 되돌려주는 것은 나의 선택 판단이 아니다. 그러면거 시험에 빠지거나 공경에 빠질 수 있기에 똑같이 하길 바라시질 않는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나의 앞으로가 무엇일지로 생각을 하니 상대방에 행동, 생각들이 중요해지지가 않았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내가 계획을 하려고 했을 때 분노와 감정 컨트롤이 안 되었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지, 하나님의 자녀로 앞으로 아이와 우리 가족의 계획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앞으로 전진하고 찾아가고 싶고 생각하니 즐거운 마음도 생기고 앞으로의 일들이 설레이기도 했다.
+사탄
/시험에 들어라. 똑같이해서 악에 구렁텅이에 빠져라. 넘어져라 아파라. 원망해라.
+재감상 :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계획
/맨 처음 세션이라고 할때 단조 장조가 예민 했는데 그래서 하는게 싫은 마음이 들었는데 자꾸 하니 전혀 없어지고 해서 좋아 졌구나! 이번에도 음악을 듣고 할때 편했고 해석을 모두 작성하고 난 후에도 플렛된 곳이 다 경쾌하고 부드럽고 좋았다. 자고 일어나서 찌뿌둥 했는데 그렇지 앟고 풀리고 좋다.
[55동행G] 55- 3 https://swcounsel.org/music/55
V. 분석적해석 (동행)
주제: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단어
/나 -> 피하지말라. 도망가지 말라. 당당해 져라
+어구
/가족 -> 나로 인해 임신으로 인해 나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고 처음에 생각 했었고 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꾸 뒤로 숨고 피했었다. 그럴 이유가 절대 없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이 있고 잘못이 아니라 이런 상황은 그때 내가 임신을 하지 않았더라도 일어날 일이였다. 아이들이 내 자랑이자 삶의 전부이다.
+문장
/직장문제로 눈치도 많이 보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연락도 멀리하게 되고 아이에 대해서 타인의 입에 오르고 내리는게 싫어서 잘 이야기를 안했었고 피했었다.
+문단
/숨길일이 없는 부분을 자꾸 숨기니 문제 대상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자꾸 도돌이표 처럼 돌아가는 것 같다
II. 관점적해석
+자신
/이제 이 상황에서 벗어나 생활이 아닌 해결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 그 속에서 조금씩 빠져 나오는 것 같다. 일상 생활, 직장, 가족 분리를 해야하는 중요성을 느꼈다. 그 속에서 벗어 나질 못해 답답하고 힘들었고 옥죄어 오는 것 같았다.
+타인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오물을 계속 내가 뒤집어 쓰고 있을 이유가 전혀없다. 비 상식적인 부분을 상식적으로 인정받고 싶은건 그냥 내 욕심과 감정이다. 나와 타인을 절대적으로 분리를 하면 무엇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나와 크게 상관이 없다.
+하나님
/하나님을 의지해라. 하나님과 함께하면 두렵거나 무서울게 없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면 그 속에서 나와도 또 다른 어려움, 즐거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도 이겨낼 수 있고 괜찮아. 즐거움은 함께 하면 배가 되고 힘듬 아픔은 같이하면 줄어들고 감당할 수 있다.
+사탄
/다시 빠져 들어라. 상대방과 똑같은 행동을 해라
+재 감상: 영원 무궁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행
/문제와 생활을 분리를 해야하고 하는데 맨날 삶의 짐을 살았던게 가벼워 졌다. 남편이 수입이 없는 것도 아닌데 내가 사업을 하니깐 가장 처름 다 짊어 지고 가니깐 힘들었다. 아이들에 대한 케어를 남편이 다 해 주는데 가장이 모든 것을 해 주니깐 묵묵히 다 해주고 불평하지 않고 회사에서 작은 보너스도 주는것도 나에게 다 준다. 그러면 넘 고마운 생각이 늘 었었다. 그러면 나는 그것 그대로 모아서 기회를 봐서 남편에게 용돈으로 준다. 그러면 남편은 또 그걸 쓰지 않고 장모와 장인 어른에게 또 드리는 것을 보게 된다. 느낀 것은 아! 동행을 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문제가 배가 그동안 되지 않았다. 나는 눈에 보이는게 빨리 해결 되어야 내가 마음이 편해 지니깐 짐을 뒤로 미루어 보았다. 나는 그동안 삶이 쪼들리고 힘들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 봤는데 그게 아니라 삶에서 힘이 들고 쪼달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깐 엄마가 하는 일이 넘 감사한데 어느 순간 부터 눈치가 보이가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런데 동행 한다고 생각 하니깐 분리가 되고 정리가 되었다. 몇칠 허리 아픈게 없어졌다. 새벽에 명상하는 사람들 마음을 알겠다. 좋다. 결과는 다르지만
+느낀점?
/부드럽고 편안하고 등 뒤쪽이 마사지 할때 돌을 올린 것처름 따뜻해 지면서 모두 풀렸다. 부드럽고 손가락 관절도 부드러워지고 좋아졌다. 계속 저리고 했는데 좋아졌다.
+너의 말씀을 들으면서 세션을 한 소감?
/그냥 그 전에는 나의 말씀을 달달 외었는데 그 말씀이 무슨 내용인지 알게 되었다. 설교해도 안 들어오고 했는데 어떤 말씀인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결혼 전에는 엄마가 붙여 놓은 말씀을 늘 마음에 수시로 되 뇌이며 살았던것 같다. 그런데 결혼후 어느 순간 부터 그 말씀을 잊고 살았다. 그리고 내가 "고등때 하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는 내용을 그냥 종이에 기록 한적이 있는데 그것을 코팅해서 벽에 붙인것을 보고 놀랐다. 아이때 삶의 목표라고 주시고 늘 기억하게 하신 말씀과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다고 고백한 말씀을 늘 기억했다. 그런데 음악세션을 하면서 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니깐 실제로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고 더 좋았다. => 하나님 안에 산다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은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안에서의 삶이라는 것은 부담이 아니다. 너가 엄마 딸이라서 엄마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지혜와 풍요와 모든것을 누리는 것 처름 하나님의 자녀인 너는 그 안에서 화평과 모든 은혜를 누릴수 있다. 다만 너가 그것을 거부하고 막고 도망하고 있는것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삶이 얼마나 복되고 좋은지 모른다!]
[하나님께서 어릴때 00에게 주신 말씀을 주제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용을 해보았다. 계획과 동행을 실제로 자신이 말씀가운데 비추어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더 실제적이고 적용이 되어서 좋았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