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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yjko_4, 동행과 계획




주제: 나의 모습과 내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림 설명
/내 머리 속이 복잡한 거, 내 생각과 동업자 생각  감정으로 빠졌다가 좋아 졌다가 모든것이 빠지고 회오리 치고 번개치고 그렇다. 

 

*관점적 해석

 

+자신

/생각이 너무 많다 => 이유 -> 지금 있는 일들 때문에 복잡함 => 정리가 안되는 이유 ->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문다. 저 저번주 까지 그랬는데 지금은 정리가 됨 그런 생각이 쓰잘 데기가 없고 내가 생각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생활 자체가 다운 되고 그렇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바로 바라봐 지고 그렇다. 

 

+타인

/상대방의 의식을 너무 많이 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시뮬레이션, 가정을 많이 하여 생각을 해본다 =>이유 -> 복잡,심란 , 분노 웃고 있는것 보기 싫고 고소당하면 어떨까 쓰레기 통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한다.  => 이유 -> 행복하고 한 꼬라지가 보기 싫으니깐  => 유익의 욕구 인가 -> 그런것도 있는데 인정인것 같다. 이젠 객관적으로 보이니깐 마음이 편안해 졌다. 우울 짜증이 속에 있을땐 몰랐는데 관심도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편안하니깐 오히려 솔직한 감정이 나온다. 좋고 싫고 감정이 나오니깐 생활 하면서 솔직한 감정 표현이다. 이번주는 그러면서 내가 상담 해석에서 타인 인지가 어렵다고 하니깐 목사님께서 타인 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솔직한 감정이 되다보니 오히려 이젠 분노가 안 일어나고 평정심이 생기게 되고 이젠 동업자 이야기 해도 괜찮아 진다.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신다그리고 혼자서 계속 생각하고 우려하고 한다고 해도 해결이 되는 것은 없고 문제속에 더 빠져들고 생활 자체가 다운되고 좋지 않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문제 속에 문제를 내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그 속에서 바라보니 객관적으로 바라봐지고 냉정해지고 빠져들지 않는다생각속에 빠져 들지 않고 일상생활이 건강하게 이루어진다.

 

+사탄  

/동업자가 하는 행동을 똑같이 하는것, 생각에 생각을 물어서 일상 생활이 나락에 빠져드는것

 

 

 *도덕적 해석


+그 속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동행과 인도하심.

 

+그 속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상대방의 행동과 동일하게 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행동에 흔들리지 않는다 대응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상대방의 하는 행동들에 반응하고 동일한 행동, 상대방을 비아냥 거림

 

+그 속에서 나타난 악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상대방이 잘못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 법의 심판읕 꼭 받았으면 하는)

 

 

+소감

/하나님의 계획과 동행속에 있으면 인도 하심 안에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도와 주는 사람도 많고 동업자와 내가 똑같이 하지 않은것도 감사하고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고 내가 되려 역공 당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도 안해도 된다. 일어 나지도 않고 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먹고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계획과 동행을 하나로 그렸다. 틀을 깨지 못한것은 모두 나의 생각과 틀안에 같혀 있었다. 생각 하지 말아야지 해서 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이 깨닫는 것도 있지만 내 생각과 그런것에 스스로 지배 함에 제일 힘들었던것 같다. 

 

+동행과 계획 속에서 가질수 있는 결심

/양선 -> 예전 부터 엄마 아빠 보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하지만 나중에는 기브엔 테이크가 되기 쉬인일인데 엄마 아빠는 다른 사람을 색 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없는것 같다.  처음과 똑 같은것 같다.  => 엄마도 주 안에서 바뀐 것이다. -> 그동안 나는 무대나 센터에서나 드러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유익을 얻고 인정을 받고 인정이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베풀고 주는 사람이라서 유익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고 생각 했는데 인정을 받으니깐 그렇게 한것 같다. 기브엔 테이크를 한것 같다. 그래서 상대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은혜도 베풀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 하나님 안에서 동행과 계획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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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의 동행과 계획의 삶
/복잡하다.
 
+하나님 안에서의 동행과 계획의 삶
/ 축복의 씨앗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 안에서 사랑 안에서 밝아짐, 마음이 복잡한것이 심플해짐 =>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동행과 계획을 하는것 같지만 욕구 안에서의 삶이 많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의 정말로 동행과 계획의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그 차이는 너무나 크다.
 
 
+미술세션 소감
/나는 주제를 주고 하는 것 보다 내가 자유롭게 그리는 것이 좋다. 처음 제목을 받았을때 부담이 되고 싫은 마음이 들었다. => 너는 그러한 너의 마음과 태도를 점검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상담시간에 너에게 필요해서 반드시 해야할 부분을 이끌고 드러내도록  주제를 주고 하도록 하기 때문에 너의 마음을 내려 놓고 상담자의 안내에 따라 해야 하는 것이다.  -> 알겠는데  살짝 마음에 불편함이 있었다.  성경세션, 음악 세션, 미술 세션을 했는데 어느것이 너에게 좋은것 같은가? ->  음악세션이다.  몸과 마음의 예민하게 닿아서 힘든것은 있는데 제일 나은것 같다.  미술 세션은 내가 마음대로 그릴때는 좋은데 마음대로 그리지 않고 주제를 주는 것이 좀 불편하다. 
 
 [피상담자는 자신이 주도적인 삶을 살았던 그동안의 삶의 방식이 미술세션에서도 드러나는것 같다. 그림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려서 해석하는 것이 편한데 상담자가 주제를 주고 그리는 것에는 마음에 불편함이 드러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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